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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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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종 복원 시험식재 추진
한라산 구상나무 종 복원 시험식재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기후변화 등으로 한라산 구상나무의 지속적인 쇠퇴와 고사가 진행되고 있어, 보전사업의 일환으로 자생지 내 종 복원 연구를 위한 어린나무 시험식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식재는 8월 12일 11:00부터 어리목등산로 만세동산일대에서 이루어지며 식재하는 묘목은 한라산 구상나무의 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자생지에서 수집한 종자를 한라산연구부 양묘시험포지에서 지난 6년간 자체적으로 키운 어린나무 1천본이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한라산 구상나무의 보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해 생장쇠퇴에 대한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종합적인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한라산 구상나무의 모든 성숙목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하고 자생지에 미기상측정장비를 설치해 환경모니터링 체계를 갖췄으며 또한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 및 쇠퇴원인 규명을 위해 병·해충 조사와 고사목 나이테 분석을 통한 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양묘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자생지 내 구상나무 종 복원 연구를 위한 어린나무 시험식재를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구상나무가 고사되어 숲이 쇠퇴한 지역에 지금까지 식재된 구상나무 3천본은 현재 90% 수준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유산본부 고순향 본부장은 ‘이번 시험식재는 구상나무 현지 복원 기술개발과 더불어 한라산 구상나무 보전방안 마련을 위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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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이미지 향상’ 자치경찰 적극 활동
‘제주관광 이미지 향상’ 자치경찰 적극 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그동안 제주관광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관광부조리·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신속한 관광불편사항 개선을 위해‘원지사 핫라인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도민·관광객의 목소리에 즉시 응답할 수 있는 원스톱 처리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7. 6. ~ 8. 5. 관광불편신고센터로 총 79건의 신고 접수가 됐고 접수와 동시에 자치경찰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이 소관사무 여부하고 즉시 현장 출동해 조치했다.
그 결과, 그간 민원처리 소요기일 7일이였던 것에 반해 2.3일로 평균 5.7일을 단축해 신속한 민원처리로 관광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불편사항으로는 성수기 렌터카 요금 불만→ 환경 및 시설 개선 요구 → 소비자 분쟁→ 코로나19 방역강화 順으로 나타났다.
도내 숙박산업 저해 및 안전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는 미신고 숙박영업에 대한 근절 대책 마련에도 나섰다.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 지역별 책임 전담반을 편성해 현장단속 및 재범 추적한 결과 올해 8월 현재 116건을 단속하고 사법처리 중에 있다.
강력한 미신고숙박업 단속활동으로 숙박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과 안전사각지대 해소로 관광객 안전 도모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광불편 해소를 위한 유관부서 합동‘관광순찰반’을 운영, 해수욕장·숙박·요식분야 등 주기별 테마를 선정해 주요 민원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한 개선으로 국민정서 맞는 공정제주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도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해 즉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불법 숙박업 근절과 재범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공정가격 착한여행’의 제주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시 찾는 관광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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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자율적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추진
농업인 자율적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8월 8일부터 노지감귤 수확 시까지 고품질감귤 안정생산을 위해 농업인 자율적 열매솎기 붐 조성 및 수눌음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4일 ‘감귤 가격하락의 주범 비상품감귤을 솎아냅시다’ 슬로건을 내걸고 품목별연구회,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감귤 질적 성장을 위한 열매솎기 교육 및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8월 8일에 서귀포시동홍동생활개선회 회원 13명이 참여하는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을 시작으로 1단계 8월 19일까지 14개회 239명이 수눌음에 참여한다.
앞으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회 등 70회 1,000여명이 참여하는 자율적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8월 7일부터 20일까지 농업인단체, 품목별연구회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 상황실을 운영해 신청을 받고 있다.
감귤 열매솎기 수눌음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단체 등은 농촌자원팀로 신청하면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과원에서 여름철 감귤원 관리 및 열매솎기 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농업기술센터 관할 농업인단체는 농촌지도자 등 99개회에 3,281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올해 감귤은 지역별, 과원별로 열매 달린 상태가 차이가 많아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열매 달린 상태에 따라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열매솎기를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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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가문잔치’ 체험행사 초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월 25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가문잔치’ 체험행사’ 참가자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감을 가족과 함께 제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문잔치는 결혼식 전날에 신랑, 신부 집에서 친지들이 모여 치르는 제주 전통 혼례 풍습으로 이를 통해 제주의 전통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스티커 북 등 교구를 개발해 교육의 흥미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사용 교구로는 7일 잔치 돼지 잡는 날 고깃반 솔문세우기 신부상 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고 가문잔치 음식 전시를 통해 제주 전통문화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격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도내 가족 또는 제주문화에 관심 있는 가족단위 관광객이다.
행사기간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하며 1가족당 1일 체험이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의 전통문화 ‘가문잔치’ 소개 독새기, 고기튀김, 송애기떡 등 가문잔치 음식 만들어보기 가문잔치 음식 맛보기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8월 25일까지 제주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가능하며 1일 30명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력교육팀으로 전화하면 안내해 드리고 있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가족과 함께 제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침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가져 보길 권한다’면서 ‘많은 분들의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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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2공항 상생방안 주민의견 수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제2공항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도민사회의 폭넓은 주민의견 수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창구를 운영한다.
도는 제2공항 건설과 관련 단순 찬·반을 넘어 구체적인 제주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기로 했다.
의견 수렴 내용은 제2공항 개발과 연계해 갈등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도민들이 염려하는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 환경수용력 대응 방안 상생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은 제주도청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제주도는 주민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의견을 종합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상생방안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제2공항 기본계획안 주민의견 수렴 결과 465건을 국토부에 전달하는 한편 공항 운영권 참여 방안 등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해 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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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 ‘소장품 방랑’展 11일 개막
제주현대미술관, ‘소장품 방랑’展 11일 개막
[충청뉴스큐]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11일부터 ‘소장품 방랑’展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제주현대미술관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수집한 작품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소장품전으로 회화·조각·판화·사진·영상 등 40점을 소개한다.
전시 콘셉트는 ‘방랑’으로 ‘홀로’의 가치에 주목한다.
관람자가 차분히‘작품과 마주한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미술향유의 본질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작품들은 거대한 자연의 근원적 에너지와 신비로움에 대한 통찰, 자연의 환경적 가치, 인간 삶의 유한함, 시간을 관통하는 제주 삶의 본질적 이야기 등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초상과 그들의 살아 있는 의식을 이야기한다.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지며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미술관 홈페이지의 사전 예약제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약제는 1일 8회 운영되며 매회 50명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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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제주도,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담당할 현장 조사 요원을 행정시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 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의 모든 인구·주택을 조사해 국가 주요 정책과 기업 활동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이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3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과거 종이조사표를 가지고 방문해 조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PC를 이용해 거처 현장을 확인하고 일부 면접 대상 가구만 방문해 조사를 수행한다.
조사요원 모집인원은 277명이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조사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수료한 후 본 조사에 임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이 원활한 자로서 조사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고 경력자 및 조사지역 주변에 거주하는 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조사요원 신청 및 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각 행정시의 읍면동에 비치한 모집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실시를 위한 조사 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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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태풍 영향권 벗어날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원희룡 지사 “태풍 영향권 벗어날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충청뉴스큐]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제주지역이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제5호 태풍 ‘장미’대처에 따른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는 50일이 넘는 역사상 최장의 장마를 이미 겪었다”며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침수 등으로 인해 수재가 심각한 상황에서 제주도는 비껴 있었지만, 오늘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접어드는 만큼 대응체계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를 언급하며 정확한 사태파악과 초동대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원 지사는 “자연재해는 아무리 대비해도 한계가 있고 불확실한 상황이 존재하는 만큼 우선 위험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명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조기에 정확한 사태파악이 중요하다”며 “언론에 대한 창구 단일화가 안 되고 명확한 진실성에 대해 신뢰를 못 얻었을 때는 실제 상황과 관계없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행정신뢰에 미치는 후유증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안전사고 등 시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객관적인 조사와 신뢰성 있는 발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타 지역 산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태양광발전시설이 지적되는 것과 관련 “엄격하게 볼 때 제주와 상황은 다르지만 전반적 설치 현황 파악이나 위험요소에 대한 보다 면밀한 안전 진단이 필요하다”며 점검 필요성을 밝혔다.
한편 태풍 ‘장미’는 10일 오전 9시경 서귀포 남동쪽 약 80㎞ 부근 해상까지 근접한 후 낮 12시경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는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동원 대비와 더불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인적·물자 동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 활동에 나섰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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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농기계 이용 증가 … 농작업 안전 실천 필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여성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인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 및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률은 일반근로자보다 2배 정도로 높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 체조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결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 속 실천 스트레칭 요법 농촌융복합 체험 등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 사업장을 돕기 위한 체험행사도 병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하기 위해 작업 전·중·후 스트레칭과 체조 작업 중간 짧은 휴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 강화 몸에 무리한 작업은 운반차 등 보조도구 사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과원 내 쓰레기 안 태우기 야외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6개 항을 실천하기로 결의헸다.
강경안 농촌지도사는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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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추천하는 로컬푸드 레시피’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제주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셰프가 추천하는 로컬푸드 레시피’교육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대상은 로컬푸드 레시피에 관심 있는 농업인, 소비자 등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20년 동부농업기술센터 식문화 교육 이수자는 후순위로 접수된다.
교육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4회 과정이며 제주 제1호 조리기능장 문동일 셰프를 초빙해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 장문화의 이해 제주 밭작물의 이해 제주 바당의 이해 제주 버섯의 현대적 이해 등 이론교육과 당근간장조림, 지슬요리, 구쟁기조림, 버섯 장조림 등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교육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모집인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에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로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로컬푸드 레시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