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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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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 위해 위생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대비해 1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축산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 및 유통 축산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영업장 118개소의 위생상태가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영업장에서 HACCP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영업 시설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사례가 확인됐다.
도는 영업 시설기준 위반 업소에는 시설개선을 명령하고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유통 중인 축산식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104건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판매업소 1곳에서 대장균군 기준치가 초과된 축산식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하는 한편 제품 생산 작업장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제주도는 축산물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이번 위생점검에서 누락된 나머지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전국적으로 축산물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위생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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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신청을 10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추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1인당 15만원을 행복바우처카드로 지원받게 된다.
카드 발급은 9월 1일부터 지역 농축협에서 대행한다.
특히 상반기 신청 접수 때 카드발급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지원대상자를 확정 및 안내하고 카드발급은 지역농·축협에서 수령자가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여성농업인이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에 접수하면 읍·면·동은 어업인 행복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등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 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대상자로 확정된 여성농업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카드를 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수령일부터 올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대형마트 등 일부를 제외하고 영화관, 미용실,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 등을 위한 38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 도입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주역”이라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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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학생 가정에 직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격주 등교 학생들을 위해 제주도와 도교육청 간 업무협의와 제주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가정배송’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격주 등교 대상 학교는 37개교이며 학생 수는 2만 8,142명이다.
이들 학생에게는 1회에 한해 3만원 상당의 꾸러미가 배송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격주 등교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생산농가의 원활한 출하로 영농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각 학교에서 학생 거주지 기본사항 조사가 이뤄지면 식재료 공급업체를 통해 지역별로 22일부터 9월 4일까지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공급업체는 사전 안내문자 발송 후 배송하게 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문 앞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꾸러미는 제주산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격주 등교에 따라 차감되는 수업일수의 미지출 예산 차액을 활용한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격주 등교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행사에 함께하는 도교육청과 친환경농업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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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매각 입찰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건물 매각을 위한 전국 일반경쟁 입찰공고를 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8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정가격은 17억4,749만2,150원으로 온비드 시스템에서 일괄 개찰 후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1인 이상의 입찰자 중 최고 입찰금액 입찰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입찰자는 토지 소유자인 경기 평택항만공사와의 매각협의에 따라 우선 입주업체가 되어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입주업체 선정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게 된다.
낙찰자로 선정되면 낙찰자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매각금액을 완납하면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만길 181-76 포승물류단지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11,171.76㎡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물류센터에는 냉동실과 냉장실, 사무실, 상온 집하장 등이 갖춰져 있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현재 유휴공간으로 미활용 되고 있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를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함에 따라 전국의 물류보관·창고·운수업을 경영하는 역량 있는 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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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리고 연민’ 나현정 작가 ‘환생, 삼승할망’展
‘생명, 그리고 연민’ 나현정 작가 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0년 여성작가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나현정 - 환생, 삼승할망展’을 개최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한 기획전시를 통해 여성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나현정 작가는 2013년 무대미술을 접목한 ‘꿈꾸는 그림자’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삼승할망의 잉태와 보살핌을 재해석한 ‘보살피다, 바라보다 - 삼승할망’전시에서 엄마로 살아온 자신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고귀함과 보살핌, 환생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생, 삼승할망’전은 제주신화 삼승할망 연작시리즈로 그루터기가 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길러내는 할망나무의 죽음과 환생에 관한 이야기며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의 공생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라지는 생명체에 연민을 느낀다”는 나현정 작가는 “수많은 생명이 멸종하고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잊혀진 생명의 기원을 담아 동화를 만들었다.
제 이야기 안에서 그들이 환생해서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작가의 종이작업에는 그녀가 원하는 신비스런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세상에는 사람, 신과 자연이 구분 지워지지 않고 서로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주 오래 전 신화가 이제는 동화로 태어나 우리의 건조한 일상에 재미를 주고 상상의 세계 속으로 데려가 준다.
작가는 종이를 커팅해서 형태를 만들고 빛을 이용해 작품내면의 세계를 그림자로 표현해 할망나무의 환생을 의미하는 종이조각의 형들이 하얀 벽면에 잿빛 그림자로 새긴다.
조명의 방향에 따라 종이조각 후면에 투사된 그림자 안에서는 다양한 삼승할망의 환영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상상의 여지를 만들어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대미술의 영역을 회화적 표현으로 접목해 종이조각과 그림자 조형으로 재탄생 한 새로운 예술장르를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어머니의 희생으로부터 자식들을 키워내 듯, 쓰러진 할망나무에서 새 생명을 자라게 하는 순환원리에서 공생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시간으로 아트액자 “나의 얼굴을 조각해요”’ 프로그램이 11일부터 14일까지 오후 3~4시까지 진행된다.
체험교육 특성상 재료비는 유료이며 나의 얼굴 종이조각 아트액자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친숙한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7pixel, 세로 357pixel 전시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 소식마당 - 영상갤러리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3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전시연계 연계 도보 이동형 컬러링 도록 나눔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여성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여성작가들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상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주제 전시를 지향하는 여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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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공모전
감귤박람회조직위,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주제 31일까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 주제로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창의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 포스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제주감귤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참가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전국 예술고등학교와 대학 미술학부 학생 등‘제주감귤박람회’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출품 수는 1인 1편이다.
희망자는 공모전 참가신청서·작품소개서를 응모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원본이 아닌 디지털형식의 3MB 이하 축소본이며 수상자에 한해 원본 제출을 요청할 예정이다.
작품유형은 수채화, 유화, 파스텔화, 크레파스화, 일러스트화, 컴퓨터그래픽 등 제한이 없다.
단,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는 작품이나 이미지·폰트 등 저작권 분쟁 소지가 있는 작품, 타 공모전 수상작품 및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복사한 작품은 불가하다.
수상작은 9월 10일 제주감귤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 입선 1명 30만원이며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심사는 현직 미술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진행하며 창의성 25점, 주제전달성 25점, 주제적합성 25점, 완성도 25점 등 100점 기준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국민과일인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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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설명회 11일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설명회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형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공고와 관련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사전규격 공개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시는 나라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해당 용역 사전규격 공고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규격 공고 이후 지역화폐 발행·운영을 대행할 전문기관은 공개입찰을 통해 8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도에서 제시한 지역화폐 운영 플랫폼 멤버십 서비스 포인트뱅크 구축에 대한 제안서 반영 여부를 심사해 8월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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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활환경과·대중교통과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혁신 챔피언’
도 생활환경과·대중교통과 -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혁신 챔피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오전 집무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 사업에 선정된 3개 부서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편익을 증대시킨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적으로 혁신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이를 시행하는 자치단체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19개 지자체의 21건이 혁신사례로 선정됐는데 이중 제주도는 3건이 포함됐다.
제주도 생활환경과 ‘ICT를 활용해 똑똑하게 생활쓰레기처리’, 제주도 대중교통과 ‘대중교통 교통약자 대기 호출서비스’,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시민만족 행정만족 생활쓰레기 배출처리시스템’이 혁신사례로 선정됐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수여식에서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에 대한 축하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 사례 발굴을 당부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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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성과 '종합 A등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과평가에서 종합 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출범한 후 매년 평가를 받아왔지만, 종합 A등급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력 및 교육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수요에 따른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자치단체, 지역 내 사업주단체, 각종 협회 및 조합, 근로자단체, 대학, 전문가,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이 참여해 구성한 위원회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6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2019년 위원회 운영 실적 훈련수요공급조사 분석 훈련 성과 네트워킹 조직관리 분야 등 총 5개 분야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다양한 협의체 운영과 고용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5개 과정을 개발해 총 1,779명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혁신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창업 16건, 일자리창출 463명, 일자리박람회 운영, 고용포럼 개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계, 지자체, 노동계, 학계, 업종별 단체 대표 및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매년 도내 중소기업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훈련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문제 진단과 대안을 발굴하는 등 고용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고용 환경변화 등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직업훈련 개발 및 일자리 사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함께 네트워킹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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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새 소득작목 친환경 바나나 재배 적극 지원
동부농기센터, 새 소득작목 친환경 바나나 재배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바나나 재배농가에 대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바나나 재배 2농가에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 사업은 바나나 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농가를 최종 선정해 1억2,000만원을 지원해 보급했다.
김녕농협은 지난 2019년 지역 특화품목으로 9농가가 참여하는 바나나 작목단지 2만6,780㎡을 조성, 지난 7월 29일 첫 수확했다.
식품안전성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바나나의 경우 수입 바나나와 달리 방역처리를 하지 않음에 따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바나나는 겨울철 높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열대작물로 난방비 부담이 커 농가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낮 동안 열에너지를 축적 후 야간에 활용하는 빗물이용 난방시스템인 ‘제습난방기’을 지원했는데 화석연료 사용량이 72% 줄어듦에 따라 난방비 51%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제습난방기는 냉방 및 제습효과가 있어 시설하우스 내 습도를 70% 수준으로 유지시켜 곰팡이병 발생 경감에 따른 품질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바나나 농가에 대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덕훈 농촌지도사는 “감귤류 위주에서 다품종으로 품목을 전환하고 월동채소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부지역 농가들을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