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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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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출기업 ‘온라인 마케팅’ 적극 지원
제주도, 수출기업 ‘온라인 마케팅’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출기업대상 해외 판매망 확대와 기업 맞춤형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상담 추진을 통한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침체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수출기업 상품의 해외 온라인몰 입점, 화상 전시회 개최 등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
제주도는 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 온라인몰에 도내 수출기업의 상품 입점을 추진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몰 입점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수출기업 상품 홍보 동영상 제작과 이를 활용한 SNS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어 중국과 일본시장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제주상품의 판로 개척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해외 전시회는 입·출국 제한조치로 인해 현지 대체인력과 화상 상담을 병행해 추진하고 해외 바이어 신규 발굴을 위한 기업 맞춤형 화상 수출상담회도 확대 추진한다.
도는 8월 중 통역사·현지 대체 인력을 선정하고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을 통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해외 제주상품전시판매장을 활용해 제주상품 유통 지원을 본격화하고 해외에 진출한 상품들은 현지의 유관기관이 주최하는 오프라인 판매 등 현지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업과 행정이 함께 노력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며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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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여름철 자연재해 취약계층 보호 만전 기하라”
원희룡 지사 “여름철 자연재해 취약계층 보호 만전 기하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원 지사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고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제주의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 브랜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폭염 등 재난대책 및 2021년도 국비 사업 절충상황 점검’주제의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여름철 폭염이나 태풍,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제주 여행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기해야 하는 중요한 상황”이라며 “각종 자연재해에 종합적으로 대비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경로당 운영을 부분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에 따라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며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폭염·자연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에너지 바우처 사업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라”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관광이 회복 중인 상황에서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물가에 대한 불평 등이 보도되어 제주 이미지에 심각한 위험이 주어지고 있다”며 “불공정 관광으로 제주 이미지와 브랜드가 손상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는 성공적인 방역을 통해 청정·안전 브랜드를 강화하는 과정에 있다”며 “제주의 방역이 국가적·세계적인 표준으로 앞서간다는 이미지를 통해 제주관광이 재도약하는 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장기화에 따라 안전관광이 시대적인 추세가 될 것”이라며 “분산형·비대면·비접촉 관광과 프로그램·콘텐츠 등의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규제를 과감하게 풀면서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을 제주도가 선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희룡 지사는 2021년 국비 확보와 관련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고 접촉하는 것이 국비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경험을 축적한다는 자세로 삼아 중앙 절충을 더욱 치열하게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판 종합 뉴딜계획, 일자리 창출, 코로나 대응과 관련해 정부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며 “이 같은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제주의 현안과 미래사업에 적극 반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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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6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제주 26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제주지역 접촉자는 오전 10시 기준 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차 역학조사 결과 21일 오전 11시까지 파악된 A씨의 접촉자 4명에 대한 자가격리조치를 완료했고 A씨의 방문장소 4곳의 방역소독 조치를 진행 중이다.
제주도는 20일 오후 8시 경 A씨의 확진 판정 이후, 사실 확인 및 자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제주도는 18일에는 지인 자택에 머물렀다는 A씨의 진술에 근거해, 사실확인을 위해 추가 역학조사 중에 있다.
19일에는 오후 12시 경 어사촌도야지를 방문했으며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경까지 황금가마솥밥을 찾았다.
20일 도 방역당국의 연락을 받기 전인 낮 12시에는 하나로마트 ATM을 찾은 것으로 파악되어 정확한 지점 위치 등을 확인 중이다.
A씨는 유선통화를 통해 대부분의 동선을 자차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배종면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현재 질병관리본부 확진자 동선공개 안내 지침에 따르면 무증상자의 경우 검체 채취일 2일 전부터 접촉자로 분류함에 따라 제주도 또한 A씨의 동선과 접촉자 공개를 18일부터 할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20일 오후 10시경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또한 A씨의 지인 2명은 20일 오후 7시 진단검사 결과 21일 오전 1시 30분 경 음성판정 받았다.
제주도는 A씨가 머물렀던 지인의 자택과 방문지 3곳에 대한 방역과 소독조치를 진행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 및 접촉자를 추가로 파악 중이며 각 동선에 대한 상세 방문 시간 등을 확인하고 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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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관아, 9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 야간개장
제주목관아, 9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 야간개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목관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제주시 원도심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야간 개장시간은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관람객은 입장 전 마스크 착용 후 발열 체크를 거쳐야 하며 경내에 마련된 손 소독제 사용과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한편 제주목관아 야경을 배경으로 매년 개최됐던 ‘제주목 관아 작은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악, 오카리나 연주, 마당뮤지컬 등의 공연은 8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8~9월중 온라인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제주 대표 문화유적지인 제주목관아 야간개장과 함께 특별 공연을 온라인으로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예방에 동참하며 전국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아름다운 제주 원도심의 목관아 야경과 어우러진 문화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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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강화
제주도립미술관, 비대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던 교육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강좌 형식으로 바꿔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미술관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집합 교육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축소하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문화 향유 및 교육 기회 감소를 해결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형식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국내 미술관 중 성인 대상 온라인 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한데 이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장품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립미술관은 미술전문인 양성 교육프로그램 도민의 미술문화 향유와 다양한 계층의 문화수요 충족을 위한 시민교양강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미술학교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대상의 미술전문인 양성 교육프로그램과 시민교양강좌는 각 강좌별 1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린이 미술학교는 교육 운영 2주전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실습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립미술관은 향후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립미술관 홈페이지 교육프로그램 메뉴 내 소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정주 관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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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의료원장에 오경생 전 서귀포의료원장
신임 제주의료원장에 오경생 전 서귀포의료원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제주의료원 원장에 오경생 전 서귀포의료원장을 7월 20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3명이 응모했다.
신임 오 원장은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친 복수 추천자 중에서 최종 임명 결정됐다.
신임 오 원장은 7월 20일부터 2023년 7월 19일까지 3년 동안 제주의료원의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오 원장은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지난 22년간의 공직생활과 서귀포의료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화합과 재정자립 체계를 구축해 제주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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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근한 구술로 풀어낸 제주음식’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의 독특한 전통 식문화의 가치 확산과 계승 발전을 위한 ‘베지근한 구술로 풀어낸 제주음식’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오는 2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되며 총 5회 20시간이다.
박희열 제주향토음식연구가가 강사로 나선다.
주요 내용은 제주 전통음식의 가치와 스토리 자청비 신화가 품은 메밀 동쪽바당에서 만나는 음식 문헌으로 보는 우리떡 지역농산물 활용 전통음식 상품화 방안 등이다.
교육은 ‘베지근한 구술’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습으로 추석음식 등 20여 가지 제주 전통음식 만들기도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30명 충족 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제주 전통 식문화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비롯해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이 동부지역 전통 식문화 소개와 함께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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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도 예산편성 방향 도민에 묻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도민을 대상으로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다.
도청 홈페이지 ‘2021년도 예산편성 방향 의견 수렴 설문조사’ 통한 온라인 참여 및 행정시와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된 설문지 작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조사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재정 운용상황에 관한 사항 제주특별자치도 재정 투자방향 설정에 관한 사항 분야별 재정투자 우선순위에 관한 사항 설문응답자 일반적인 사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도는 도청 홈페이지와 행정내부망을 통해 7월 20일부터 8월 28일까지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지만 효과가 큰 특색사업 아이디어’도 받는다.
도민의 삶 속에서 ‘이것만 이렇게 고치면 다수의 도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느끼는 점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존 사업의 개선뿐만 아니라 신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데 시급성·필요성·효과성이 인정되면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우진 도 예산담당관은 “설문조사 결과와 도민들이 제안한 사업을 면밀히 검토 분석해 예산편성 방향 설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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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 주변 임도서 미기록 선태식물 2종 발견
만장굴 주변 임도서 미기록 선태식물 2종 발견
[충청뉴스큐]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주변 임도에서 한국에서 보고되지 않았던 2종의 선태식물이 발견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만장굴 인근 임도에서 털밭둥근이끼와 돌밭둥근이끼를 발견하고 이를 국제학술지에 보고했다.
2종의 이끼는 지난해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의 일환으로 용암동굴 입구 주변 및 동굴 상부 지표의 식생분포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처음 발견됐다.
이후 종 동정 및 형태특성 분석 등을 거쳐 지난 6월 ‘Journal of Asia-Pacific Biodiversity’학회지 온라인에 보고하게 된 것이다.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개년 간 총 1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학술조사에서는 2년에 걸쳐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미생물 및 박쥐 등 총 5개 분야가 연구·조사된다.
털밭둥근이끼는 엽상체 선태식물로 임도 또는 밭 주변의 그늘지고 습한 흙 위에 생육한다.
투명한 복인편이 엽상체 가장자리까지 올라오고 포자의 크기가 100∼125um로 속내 다른 종보다 크다.
북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일본 등 북반구에 넓게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제주도 만장굴 주변 임도에서 발견됐다.
돌밭둥근이끼는 엽상체 선태식물로 임도 또는 밭 주변의 그늘지고 습한 흙 위에 생육한다.
엽상체는 자주빛 연녹색으로 너비가 0.8∼1.5mm로 좁고 포자의 크기가 65∼85um로 속내 다른 종보다 작다.
북아메리카, 유럽, 러시아, 호주, 일본 등지에서 넓게 분포한다.
신창훈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는 용암동굴 형성과정에서 형성된 함몰지형과 지하구조로 인해 독특한 식생군집을 지니는 특징이 있다”며 “향후 지속적 연구를 통해 세계자연유산에 걸맞은 자연자원 발굴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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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축전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7일 마감
세계유산축전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7일 마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은 2020 세계유산축전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오는 27일 마감한다.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7월 7일부터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접수하고 있다.
1차 모집 프로그램은 자연과 인간의 시간을 경험하는 종합 순례인 ‘세계자연유산 숨길 순례단’과 세계자연유산의 비공개 구간을 일부 개방해 탐방하는 ‘세계자연유산 특별 탐험대’다.
‘세계자연유산 숨길 순례단’은 세계유산축전으로 진행되는 ‘기억의 날’의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거문오름에서 시작된 용암동굴계의 흐름을 따라 성산일출봉까지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숨길 순례단’은 총 2차 에 거쳐 진행되며 각 차수별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세계자연유산 특별 탐험대'는 지난 2007년 7월 제주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구간에 대한 탐험 프로그램이다.
‘특별 탐험대'는 세계자연유산 비공개 구간 등을 직접 탐험하는 프로그램으로 3개 코스로 나눠 신청 받고 있다.
모집인원은 총 582명이다.
신청 대상에 제한은 없으나 난이도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코스별 대상·일정·인원은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에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편 2차 모집 프로그램은 ‘불의숨길’과‘성산일출봉 실경공연’,‘특별탐험대 성산일출봉 코스’이며 모집기간은 8월 4일부터 15일까지다.
‘불의 숨길’은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이 해안가까지 흐르면서 만들어낸 약 20km의 거문오름 용암동굴계 탐험코스다.
용암의 길, 동굴의 길, 돌과 새 생명의 길 등 3개 테마로 구성됐다.
‘성산일출봉 실경공연’은 성산일출봉과 바다를 배경으로 제주의 자연에 깃든 신화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낸 종합 퍼포먼스로 세계유산축전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야간 특별 공연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