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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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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름철 재배에 적합한 쪽파 우량계통 실증시험
도내 여름철 재배에 적합한 쪽파 우량계통 실증시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여름철 단경기 재배 적합한 쪽파 우량계통 ‘제주S-12호’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생활 변화로 쪽파 소비는 김장철 중심에서 연중 소비로 변화 됐고 소비형태도 다양화됨에 따라 5월에서 9월 평균가격은 11월에서 2월 가격보다 27% 높게 형성되고 있다.
또한, 여름철 출하하는 잎쪽파는 파종 후 40일 전·후 수확으로 짧은 기간에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경영적 측면에서 유망한 소득 작목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저온성 작물인 쪽파 여름재배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환경으로 재배가 까다로워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름재배 전용품종도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원에서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여름철 단경기 생산에 우수한 계통을 선발하기 위해 전국에서 총 30계통을 수집해 특성검정을 거쳐 생산성이 가장 우수한 ‘제주S-12호’를 선발했다.
이번 실증시험은 쪽파 주산지인 한림, 애월, 김녕 등 4개소에서파종시기별로 생육특성, 생산성, 경제성 등 분석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제주S-12호’는 무안 수집종으로 제주산 쪽파와 달리 여름철 고온에 잘 견뎌 잎 끝이 누렇게 되는 것이 덜하고 초장은 42.1cm로 제주산 계통보다 7cm 정도 길고 분얼수도 많은 특징을 보인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 여름철 재배에 적합한 쪽파 품종이 선발되고 생산체계 확립이 이루어질 경우 농가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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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내년 9월로 연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9월에서 11월로 연기해 개최키로 했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내년 9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개최시기의 연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월 30일에 열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 및 제주자치도가 참여한 영상회의를 통해 논의해 최종 결정됐다.
2021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 총회는 70여 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11월 개최예정이었던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을 고려해 연기하기로 협의됐다.
제주 총회는 올해 9월 개최에서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으로 11월 21일부터 27일로 연기하기로 지난 4월 24일 결정된 바 있다.
최근에도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총회개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해왔다.
지난 6월 1일에는 유네스코와 GGN ExB가 제주 총회와 관련한 특별회의 및 6월 23일에 제76차 GGN ExB를 개최해 총회개최시기에 대해 논의했으며 6월 26일에는 제주 총회 조직위원회를 개최해 개최시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최근에도 코로나19의 국제적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으로 연기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판단되어 총회 개최시기를 연기하게 됐다.
세계유산본부는 이번 회의결과를 총회홈페이지 및 유네스코 소식지 등을 통해 공지하고 내년 9월 개최를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회가 내년 9월에 개최되어도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프로그램이 최대한 진행될 수 있도록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부터 운영 중인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조직위원회를 내년 9월말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코로나19로 총회 개최시기가 연기될 수밖에 없는 아쉬운 상황이지만 내년에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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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미술대전 수상작 공공수장고가 관리한다
제주미술대전 수상작 공공수장고가 관리한다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명확한 보관 시설이 정해지지 않아 왔던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입상 대상 작품을 앞으로는 문화예술공공수장고가 일괄 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술대전으로 매입된 대상수상작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와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이 나누어 관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수장공간과 전문인력 부재로 관리에 대한 부담이 높았다.
이번 결정은 제주도립미술관이 예술단체의 애로사항 해소 건의와 관련부서의 관리 요청을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미술품 전문수장고와 인력을 갖춘 문화예술공공수장고가 지역미술사의 일부분인 미술대전 수상작들을 관리하면서 제주미술사 정립과 제주문화자산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관되는 작품은 제주미협이 주관한 제42회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선일 씨의 ‘자화상’을 비롯한 대상작품 7점과 2011년 제주예총이 미술대전을 주관하면서 보관하고 있던 한국화 부문대상 신승훈 씨의 ‘향수’ 등 대상 수상작 16점이다.
이관에 앞서 6월 중순에 기관별 작품상태조사를 마쳤고 제주도립미술관이 미술품 상태에 따른 이관계획을 수립했다.
미술품 포장과 해포, 이동은 미술품운송 전문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이뤄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운영은 1989년부터 2015년까지 제주예총이 주관했고 2016년부터는 제주미협이 주관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기관별 미술품 이관은 6.22~6.26 사이에 진행됐다.
이관에 따른 인수인계 결과는 제주도립미술관이 이관단체와 관련기관으로 통보하기로 했다.
통보내용에는 인수 작품별 상태조사결과가 포함되는데 그 동안 전문적인 미술품 관리가 되지 않거니와 제주 특유의 온난 다습한 환경으로 작품상태가 좋지 못한 작품이 다수 있었다.
도립미술관은 이러한 작품에 대해 체계적인 미술품 보존처리과정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이관되는 미술품은 개별 작품관리카드와 고유관리번호를 부여해 관리하게 된다.
제주도는 일련의 미술품 이관 관리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사에서 지역 미술사적 가치를 부여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유지하는 것이며 문화선진도시 위상에 걸맞는 공립미술관의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지역 미술대전 수상작들은 제주문화의 특성과 미술사적 가치를 고스란히 함축하고 있는 문화적 자산”이라며 “그동안 체계적이지 못했던 작품관리의 문제점을 해소해명실공히 지역 대표 작품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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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온라인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한라도서관, 온라인(비대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예술에 빠지다, In Jeju’를 주제로 한 ‘2020 제주 인문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일상생활 속에서 제주의 독특한 인문정신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세계종교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 아시아를 향한 음악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김시열 세계사 강사, 양소희 여행전문작가, 한양대 현경채 교수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토속적인 색깔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세계종교가 어떻게 창설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세계사와 함께 전개될 시간이 될 것이고 이집트를 시작으로 러시아, 인도, 터키로 이어지는 세계문화여행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한라도서관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서관내 대면식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15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주춤했던 도서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제주도민의 인문정신 고양으로 삶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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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탐구한다
제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탐구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이 제주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 중인 ‘박물관 시민 아카데미’는 민속과 자연사 영역의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도민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주 음식문화’,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4개의 주제로 제주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종합적으로 탐구한다.
각 주제별로 2~3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과정으로 7월 4일과 7월 11일에 진행되는 ‘제주 음식문화’ 주제의 교육으로는 한성우 인하대학교 교수의 ‘우리 음식의 언어’, 양용진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장의 ‘인문학으로 풀어가는 제주 음식이야기’가 계획돼 있다.
한성우 강사는 음식 관련 언어로 바라보는 우리 문화, 음식 관련 언어의 언어 간 교류, 어류 관련 음식 언어와 문화에 대해 소개한다.
양용진 강사는 제주의 전통음식에 숨어있는 역사, 사회적인 의미를 찾아서 풀어냄으로서 제주 선인들이 아픔과 고통 속에서 살아낸 삶의 지혜를 전달한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10시 ~ 12시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좌석간 거리두기를 반영해 정원은 20명 이내로 꾸려진다.
‘제주 음식문화’ 주제의 접수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접수를 하지 않은 신청자는 참가가 어려우며 프로그램 시작 전 출석부 작성 및 발열검사를 시행한다.
참석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제주 설화, 제주어, 제주의 인물 등 향후 추진될 과정의 교육 내용과 접수 기간 등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민속자연사박물관 노정래 관장은 “제주는 내륙 및 해외 지역과 달리 독특한 문화를 가진 지역”이라며 “제주와 다른 지역 문화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과정은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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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별관에 청렴드림카 등장
제주도청 별관에 청렴드림카 등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내 청렴드림카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주도청 제2청사 3별관에 위치한 교통정책과 사무실 입구에는 택시 모형의 보관함이 놓여 있다.
‘청렴한 제주 공직자는 민원인으로부터 작은 답례품도 일체 받지 않다’는 문구와 함께 가져온 선물은 용무를 마친 후 되가져갈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는 청탁금지법 준수와 청렴한 공직문화 실천을 위해 부서를 방문한 민원인이나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을 받는 즉시 반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했다.
6월 한 달 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간식 등을 가지고 온 민원인이 사무실에 반입하지 않고 청렴드림카에 잠시 올려놓았다가 되가져 감으로써 작은 선물수수 사례도 사전에 예방하고 제주도정의 청렴 의지를 홍보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임수 교통정책과장은 “업무 특성상 택시, 렌터카, 버스 등 민원인 방문이 빈번한 부서인데, 청렴드림카를 배치한 이후 음료수나 간식을 들고 사무실에 오시는 분이 없어서 서로 어색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택시 양도·양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줘 감사의 뜻으로 음료수를 들고 방문했는데, 사무실 입구에 청렴드림카에 쓰인 안내문을 보고 작은 사례도 어긋난 행동임을 알게 됐다”며 “청렴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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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제주, 공정가격, 착한여행’관광계획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제주, 공정가격, 착한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관광 이미지 향상을 위한 추진계획을 7월 1일 발표했다.
이는 2019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 결과 비싼 물가가 불만 요인 1위로 나오고 최근 고액 숙박요금과 관련한 부정적 언론 보도로 형성된 “제주도, 관광요금 비싸다”라는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강력한 자정노력이 필요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제주도는 범 도민, 관광사업체 자율 참여를 통한 민간 주도의 자정운동을 펼치면서 부당요금 업체에는 신속히 조치하고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SNS 채널을 통한 ‘#제값하는 착한가게 추천 릴레이’캠페인을 7월 6일부터 전개한다.
제주방문 관광객 중 비짓제주 SNS 참여자 및 관광불편 신고센터 의견 게시자에게는 제주관광공사가 소정의 모바일 기프트콘을 증정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유인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SNS 게시물을 분석해 제주관광서비스의 객관적 평가로 관광산업의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관광 불편 해소를 위해 도지사 직속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신고 편의를 위해 제주자치도 홈페이지 내 배너 창구를 신설해 신고 즉시 자치경찰단이 현장을 확인하고 처리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협회 중심으로 관광업계 자율 참여하에 민간 중심의 가격정보 제공을 유도하고 공정가격 받기 자정운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관광업계와 주기적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이 고급 상품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새로이 마련토록 유도한다.
지난 6월 29일 관광호텔업 관계자 대상으로 첫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제주관광의 긍정적 이미지 확산을 위해 예능프로그램인 ‘더짠내투어 제주편’을 방영하는 한편 온라인마켓 활용 제주여행 빅할인 이벤트 및 ‘코로나19 착한 음식점’캠페인도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공정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자치경찰단 주도 하에 핵심관광클러스터지역 중심으로 미신고 영업행위 및 불공정거래, 관광사범 등에 대한 집중 단속과 적발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제주관광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갖고 있는 선입견을 깨뜨리는 게 최우선이다”며 “우리 제주도가 ‘공정관광, 청정제주’를 지키기 위해 범도민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건전관광질서를 확립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찾는 제주,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만들어 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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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 대전환 골든타임 맞고 있어…체질개선 집중할 때”
원희룡, “제주, 대전환 골든타임 맞고 있어…체질개선 집중할 때”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도가 대전환의 골든타임을 맞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관광객 감소로 흔들리는 제주경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체질개선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1일 오전 소통과 공감의 날 영상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직사회와 공유하고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의 지속’과 ‘포스트코로나 대전환 시기의 능동적인 적응’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긴장은 지속되어야 한다”며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및 비축, ICT기술의 적극적 활용을 통한 뒷받침을 주문했다.
특히 대체가 불가한 보건·의료 분야 인력의 피로도 집중 관리, 전 도민 예방접종을 통한 의료자원의 코로나19 대응 집중여건 마련, 마스크 등 방역물자의 빈틈없는 비축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제방역 차원에서 전 도민 대상 2차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준비를 비롯한 예산의 효율적 운용, 각종 기금 및 자금 등의 수혈을 통한 기업 지속가능한 생존지원 등에 만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경제를 생각하면 밀려드는 여행객이 반갑지만, 잘 지켜온 청정방역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이고 제주관광의 가격과 품질 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질 위기이기도 하다”며 “안전관광 뿐만 아니라 공정관광에 대해서도 신뢰와 홍보를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도 총동원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비대면 생활방식이 확산되는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서비스로의 전환 등 대전환의 시기에 제주가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기회로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이미 2030년까지 탄소없는 섬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서 정부에도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의 기존 정책과 맞물려서 제주가 국책사업과 지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미 지정되어 있는 전기차 충전특구,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등을 통한 신산업 유치와 인재 육성에 힘쓰고 대한민국 미래의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러한 노력들은 도민의 참여와 협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제2공항, 강정마을, 곶자왈 보전지역 문제 등 개발과 보존의 갈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갈등 현안을 소통과 협치를 통해 끈기있게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내부에서도 공직혁신에도 힘써 도민 신뢰를 통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제주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위기일수록 공직자들이 한마음이 되고 무한책임자세로 분발해야 한다”며 “하반기에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경제위기를 회복으로 전환시키면서 포스트코로나는 제주도가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로 제주의 위대한 변화를 함께 이끌어 가자”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는 ‘청정, 안전 제주 지속’을 위해 여름폭염·가을재유행 선제적 대비와 지역경제 회복·활력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기 변화와 혁신’을 위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통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꾀하고 제주형 친환경 신성장동력 육성에 노력하며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생활여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민사회 신뢰 행정 내부혁신 소통과 협치를 하반기 도정운영 3대 원동력으로 삼아 도정운영 목표 실현을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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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하는‘제14회 제주특별자치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늘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6이틀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도민의 발명의식 고취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4회째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부문, 일반부문, 기업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중·고등부로 일반부문은 도민과 대학생으로 기업부문은 사업자등록증 제출을 통해 별도로 진행된다.
마감일을 기준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발명 또는 공동발명 등의 형태로 지식재산권으로 등록되지 않은 발명이면 참가가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제주지식산센터 홈페이지, 제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을 통해 관련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팩스,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 작품은 대학교수·변리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시상 규모는 총 26명으로 대상 3명, 금상 3명, 은상 4명, 동상 5명, 입상 11명, 특별상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한영수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특허 등록은 물론 사업화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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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도가 코로나19 도피처는 아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원희룡 지사 “제주도가 코로나19 도피처는 아냐"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담화문을 통해 “제주를 찾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며도 “단, 개념도 가지고 오셔야 한다.
제주도는 현재까지 지역감염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이지만 이것이 감염우려로부터 완전히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최근 여행객들이 해수욕장 등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지적하며 “감염확산 위험이 여전하고 서울 도심 어디에서도 벗지 않는 마스크를 제주도라고 벗는 건 안 된다”고 꼬집었다.
덧붙여 “제주는 70만 도민들의 생활 터전이고 국민의 힐링을 위한 곳이지 코로나19의 도피처는 아니”며 “코로나19 확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의 문제인 만큼 여행객 한 분 한 분이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증상이 있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제주여행을 강행하다 확진된 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을 분명히 하고 “관광지에서의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앞서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 여행을 강행한 서울 강남구 모녀에 대해 “의료진의 사투, 방역 담당자의 노력, 국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노력 등에 무임승차하는 행동은 없어야 한다”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고온다습에 약한 바이러스 특성에도 불구, 꾸준한 해외유입과 전국적인 집단감염 발생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등의 제한으로 제주 관광객이 증가하고 가을로 예견됐던 재유행이 조기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