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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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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차별·편견 없는 세상이 제주 장애인정책 목표”
원희룡 지사 “차별·편견 없는 세상이 제주 장애인정책 목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제주도의 목표는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차별과 편견 없이 인간의 존엄성을 누리면서 함께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장애인복지시설의 휴관 조치 등 방역활동에 여러분들이 희생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제주가 지역감염 제로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불편한 것은 참을 수 있지만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고 제주사회와 의료체계가 무너지는 것은 심각한 일”이라며 “현재의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면서 복지 1등 제주를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내고 서로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기존 4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날 개최됐으며 행사규모도 대폭 축소했다.
또한 행사 참석인원을 50여명으로 제한했으며 행사장 내에서는 발열체크, 손소독제 배치, 의자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의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기념식에는 장애인대상 5명, 도지사표창 24명에 대한 표창수여식도 진행됐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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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발 코로나 여파 한림·애월지역 8일간 1,860명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 여파로 제주지역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16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8일간 한림읍·애월읍 주민 1,860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 및 제주 21∼24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한림읍과 애월읍 주민은 16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총 1,86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6일부터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진 1,764명 중 26번 확진자를 제외한 1,76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진행된 9명의 검사 결과는 24일 중 확인될 예정이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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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소식지 ‘제주’ 2020 여름호 발간
제주도, 소식지 「제주」 2020 여름호 발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포스트 코로나 위기의 제주관광’과 ‘광복 제75주년 제주의 새로운 빛 찾기’를 특집으로 다룬 도정소식지 ‘제주’ 2020 여름호를 오는 31일부터 배부한다.
여름호에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고 고사 위기로 내몰려 있는 제주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과 해법을 다뤘다.
단체관광이 아닌 개별관광,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대면 스마트관광, 천혜의 자연을 바탕으로 한 치유·힐링 관광 등 코로나로 바뀌는 제주관광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광복 75주년을 맞아 제주 항일운동의 역사와 그동안 공적이 가렸던 제주 출신 독립지사들을 재조명했다.
독립운동을 펼친 제주 출신 여성 선각자들을 비롯해 4.3에 스러진 제주의 항일정신과 독립 운동사를 되돌아보고 1920~30년대 재일제주인의 항일운동에 앞장섰던 조천 출신 김문준 선생과 여성 교육과 여권 신장에 일생을 바친 최정숙 선생의 업적을 싣고 있다.
또한 아직도 일제 강점의 흔적들이 남아있는 ‘제주 다크투어리즘의 성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 일대를 소개하고 있다.
이밖에 제주의 여름풍경을 느낄 수 있는 사진과 영상, 제주여행지도, 컬러링 제주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았다.
하늘 담은 산, 산상호수 ‘사라오름’과 2020년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제주 숲길 3곳, 붉은오름 자연휴양림과 사려니숲길 삼나무숲, 서귀포 치유의 숲을 소개하고 있다.
소식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숲길 영상도 볼 수 있다.
분기별로 1만 2,000부가 발간되는 도정소식지 ‘제주’는 도내 공공기관·단체, 도서관,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관광공사 해외지사, 명예도민, 재외도민, 구독 신청자 등에 배부되고 있다.
구독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내 도정뉴스-‘제주' 소식지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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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국립어린이박물관 11월 착공, 2023년 상반기 개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은 23일 국립박물관단지 중에서 어린이박물관과 박물관단지 지원시설 건립공사를 우선 발주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건립하는 국립박물관단지는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국가기록박물관 등 5개 박물관이 2027년 까지 순차적으로 세종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발주하는 어린이박물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리(S-1생활권)에 총공사비 527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9635㎡, 연면적 1만 6928㎡(어린이박물관 6,300㎡ 및 박물관단지 지원시설 10,628㎡)에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올해 11월 착공하여 2022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어린이박물관은 자연속에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스스로 체험하면서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즐거운 장소가 되도록 건립 할 예정이다.
박물관의 입지는 인접한 금강 및 제천, 중앙공원 등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저층으로 계획되었으며, 전시실은 1층 로비를 중심으로 지상 1층과 지하 1층에 7개 공간이 연계되도록 순차적으로 배치하였다.
전시의 주제는 “창의와 공감을 통해 어린이가 성장하는 박물관”이라는 기본방향을 가지고, ‘숲 속 놀이터’, ‘더불어 사는 지구마을 놀이터’, ‘함께 만드는 도시디자인 놀이터’, ‘재미있게 즐기는 우리문화 놀이터’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축하였다.
어린이박물관의 활동 대상은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등을 아우르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구성함으로서 전시, 연구, 교육 기능면에서 어린이의 체험과 인지 능력 상승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백 문화박물관센터장은 “어린이박물관은 5개 국립박물관단지 중에서 처음으로 건립되는 박물관 시설인 만큼 문화시설 건립 경험이 있는 우수한 업체가 선정되어, 어린이의 꿈이 자랄 수 있는 멋진 공간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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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어린이집 불량 급식 강력 대처하라”
원희룡 지사 “어린이집 불량 급식 강력 대처하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어린이집 불량급식 문제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자치경찰단과 위생부서 보육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강력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자치경찰단과 보육부서 위생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어린이집 불량급식 의혹제기’와 관련한 긴급 현안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원 지사는 이번 어린이집 불량급식 사건과 관련 ‘자치경찰+위생부서+보육부서’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우선적으로 민주노총을 통해 신고가 접수된 어린이집 30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고발 등 강력히 대처하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위생부서와 연계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어린이집 급식점검에 컨트롤타워 역할에 대한 제도화 어린이집 위생점검 상설화를 통한 수시·불시점검 주방 CCTV설치를 통한 식단표와 실질 배급식단 일치 여부 확인 어린이집 급식 공개 앱 개발 및 사용의무화를 통한 학부모에 실시간 급식정보 제공 등과 같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논의된 대책과 관련해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즉시 도입이 가능한 부분 등으로 나눠 세부 조치계획을 마련해 대응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도내 어린이집 488개소를 대상으로 보존식 보관 적정성 위생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시설·설비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등에 대해 전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도는 향후 재발방지 대책 및 현행 운영사항 및 제도 등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 대표, 보육전문가, 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회의도 23일 개최했다.
도는 23일 긴급회의 개최 후 위생상태 및 급식 식재료 관리 등 영유아 건강상태 관리 보완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시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제 급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보육교사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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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흥업소 방역수칙 이행 여부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유흥주점 등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유흥주점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 차원에서 출입자 명부 허위 작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히 최근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3차 감염자인 제주 26번 확진자가 한림읍에 있는 호박유흥주점을 출입하면서 수기 출입명부·QR코드 전자출입명부의 명단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내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사용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8일 17개 합동점검반을 편성,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 등 도내 1,16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자출입명부 사용 여부 확인 방역관리자 지정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이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유흥업소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고발 등의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도는 1차 적발 시 위반 사항에 대한 확인서를 받고 즉석에서 시정안내서를 발급하고 2차 적발 시에는 고발 및 집합금지 조치 등의 내용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제주 26번 확진자가 출입한 호박유흥주점이 손님의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지 않아 역학조사에 지장을 초래함에 따라 업주에 대해 고발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도는 제주 26번 확진자가 출입자 명부 작성에 협조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고위험시설 이용자 준수사항 위반으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고위험시설에서 방역수칙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업주는 물론 이용자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때와 장소를 떠나 방역수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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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여가복지시설 단계별 운영 재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했던 경로당 등 어르신 여가·복지시설의 운영을 27일부터 단계별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는 보건복지부 시설 운영 재개 안내 지침과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내용을 바탕으로 방역 대책 등 시설 운영계획에 따라 단계별로 진행하기로 했다.
1단계는 실내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비대면 서비스는 제공하되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경로당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2단계는 시설 개방 2주 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10명 이내의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결정한다.
3단계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이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 하에 시설을 정상 운영하고 경로당 식당에서 대면 식사도 가능하게 된다.
제주도는 어르신 여가·복지시설의 운영 재개에 따라 시설 소독, 방역물품 비치, 시설 방역관리자 교육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설 이용자에 대한 발열체크 등 방역관리를 위해 어르신 일자리 및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참여자를 배치한다.
테이핑 표시, 책상 간 간격 두기, 간이 칸막이 설치 등을 통해 실내 이용 시 사람 간 간격 2m를 유지하고 이용자가 증가할 경우 시간제·요일별 순번제로 운영한다.
시설별 감염관리 책임자의 코로나19 예방 관리와 책임성 부여,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체계 유지 등을 위해 감염관리 책임자에 대한 사전교육도 실시한다.
시설 운영 재개에 따라 시범 경로당에 배치된 사회복지사 및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활용해 운영계도반을 구성하는 한편 도와 행정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지도점검반을 가동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과 시설, 보건소 등이 연계된 대응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고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시설을 개방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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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농기센터, 학교4-H회 통해 미래 인재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학생4-H회원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힘 쏟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6월까지 학교4-H회원을 모집한 결과 서귀포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12개교에서 지도교사 23명과 학생 331명이 회원 등록을 마쳤다.
학생4-H회는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실천하고 협동심을 배양하는 등 건전한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올 상반기 과제활동 지원 사업으로 학교4-H회 농심함양을 위한 꽃모종 4종 9,240그루 지원 및 원예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진로교육, 도농 교류체험, 문화체험,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9개교에 1,800만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농심함양을 위한 우영팟 가꾸기 실습교육,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가공교육 등을 실시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기센터는 23일 서귀포시지역 학교4-H회 지도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 새로운 학생4-H회 육성 방향과 프로그램 개발 등 학교4-H회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도 진행한다.
학생4-H회 육성을 담당하는 지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무연수 프로그램 운영하는 등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도훈 농촌지도사는 “학교4-H회별 특성에 맞춘 수요를 반영한 과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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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육종 개발에 분자표지 기술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분자표지를 도입해 감귤 신품종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험포장 면적도 줄인다.
농업기술원은 23일 오후 5시 농어업인회관에서 ㈜바이오메딕 생명과학연구소와 ‘감귤 분자육종 효율 증대를 위한 분자표지’ 등 4건의 특허 기술 및 노하우 무상사용 통상실시 협약을 체결한다.
‘감귤 분자표지 특허기술’은 농촌진흥청 식물분자육종사업단 과제로 ㈜바이오메딕 생명과학연구소에서 개발했으며 기술이전은 성과 실용화를 담당하고 있는 그린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중개로 이뤄졌다.
농업기술원은 분자표지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실제 테스트를 실시해 보완사항을 개선하는 등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4건의 특허기술은 감귤 교잡배와 주심배를 구별하는 분자표지 감귤트리스테자바이러스에 대한 저항성 판별 분자표지 과실에 안토시안 함유 여부 판별 분자표지 국내육성 품종 구별 분자표지 등이다.
기간은 2020년 7월 23일부터 2022년 7월 22일까지 2년이며 미래 제주 감귤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특히 감귤 육종에 분자표지 기술을 이용하면 ‘떡잎’부터 목표하는 특성을 가진 개체를 선발할 수 있어 육종기간을 단축하고 시험포장 면적 축소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행적인 감귤 육종에서 교배 후 종자 채취, 육묘관리, 결실까지 통상 4~9년 소요되지만, 분자표지를 이용하면 결실 단계를 생략할 수 있어 기간을 3~4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많은 교배 실생 중에서 목표로 하는 개체를 조기에 선발하고 원하지 않은 실생은 포장에 정식할 필요가 없어 시험포장 면적을 최소 50%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분자표지 기술을 이용해 육종하고 있는 안토시안 함유 만감류 개발 등에 활용하고 앞으로 바이러스 등 병저항성 품종 육종에도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영철 농업연구사는 “감귤 신품종 개발 촉진을 위한 신기술 도입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신품종에 알맞은 분자표지도 개발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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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감정노동자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29일까지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에서 감정노동자를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정노동자란 고객 응대 등 노동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조직상 요구되는 노동을 수행하는 자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피해를 예방하고 감정노동자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퍼스널컬러, MBTI, 사주명리학 상담, 사이코드라마, 캘리그라피, 영화 치료 등이다.
총 29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수칙 준수를 위해 1회 10명 이내로 제한 운영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제주특별자치도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이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정서적인 피해를 치유하고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