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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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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9월 29일까지 접수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9월 29일까지 접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청년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0년도 하반기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 2010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한 학자금 대출의 발생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서 2020년 상반기 기준 국내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졸업 후 10년 이내 미취업자의 경우 소득분위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학자금 대출이자’ 검색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공통 : 대학 재학증명서 도외 소재 고등학교 졸업생 : 주민등록초본 대학교 및 대학원 졸업생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이다.
도는 접수 마감 후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 뒤 12월 중 대출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는 학자금 대출 장기 미상환으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들을 위한 신용회복도 지원한다.
이에 대한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한국장학재단에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사람이다.
한국장학재단과의 분할상환약정 체결에 따른 총 약정금액의 5%를 지원한다.
제주도는 지난해에는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총 1,562명에게 2억 6,000여 만원을 지원했고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사업으로 총 34명에게 1,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미영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제주청년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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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기센터, 공정육묘장 이용 우량묘 생산 서비스
서부농기센터, 공정육묘장 이용 우량묘 생산 서비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9월까지 월동채소 육묘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규격묘 생산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정육묘장은 파종시간과 육묘기간을 단축해 노동력을 줄이고 규격화된 우량묘 생산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공정육묘장은 파종실 및 육묘장에 자동파종 시스템, 육묘용 베드라인을 갖춰 서부지역 농업인에게 시설채소·양파·비트 등의 육묘장소 제공과 함께 채소 육묘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 27농가가 공정육묘장을 이용해 양파·양배추·브로콜리 등 11개 작목의 채소 묘종을 생산한 바 있다.
공정육묘장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용 10일 전에 원예기술팀을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공정육묘장 1회 이용 가능한 육묘상자는 농가별 100개 이내이며 개인 육묘를 위해 자동파종기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파종 보조인력 및 파종 재료를 준비해야 한다.
소규모 월동채소 농업인들이 다수 이용할 수 있도록 육묘기간이 40일 이상 긴 작물은 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김효진 농촌지도사는 “월동채소 재배농가 중 자가 육묘장이 없는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규격묘 생산을 지원해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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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이은희, 한지공예의 멋’展
제주돌문화공원,‘이은희, 한지공예의 멋’展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이 7월 17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이은희, 한지공예의 멋’ 전을 개최한다.
이은희 작가는 우리나라 전통 한지공예 기법인 ‘줌치기법’을 기반으로 30여 년 간 작업하며 한지공예의 멋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75점의 다양한 작품과 작업 영상을 통해 작가의 작품세계도 이해할 수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줌치기법’은 두 겹의 한지를 물 안에서 수없이 밀착시키고 주물러 가죽만큼 질기게 만드는 기법이다.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한지를 무한히 만지고 두드리며 이를 내면의 끊임 없는 수행으로 여기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전시 연출은 시인이자 무대연출가인 까띠 라뺑 한국외국어대 교수가 맡았는데 작가의 작품세계를 5개 주제의 방으로 펼쳐냈다.
5개 방은 어린 시절, 청소년기, 결혼, 고통과 미로 죽음을 주제로 순차적으로 이어지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개막식은 없으며 향후 영상을 통한 온라인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돌문화공원 이학승 소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춤이 필요한 요즘, 한지의 아름다움을 통해 몸과 마음에 휴식과 여유를 담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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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 프로그램 ‘인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해녀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녀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주해녀와 제주 해양생태계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창의미술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버려지는 고무옷과 조개껍질 등의 재료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교육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로 변경된 학사일정을 적용해 지난 6월에는 우도초 등 3개교 97명이 참가했다.
7월에는 추자초 등 4개교 120여명에 이어 10~11월에는 7개교 130여명을 대상으로 해녀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해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며 “학교교육과 연계해 제주바다와 해녀문화에 대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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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함덕해수욕장 야간 음주·취식 전면 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18일부터 해수욕장에서 야간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의 코로나19 해수욕장 운영 대응지침에 따라 지난해 30만명 이상 이용한 협재해수욕장과 함덕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집합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앞서 도는 지난 14일 경찰, 해경, 소방, 마을회 등 관계기관 합동 검토회의를 열고 집합제한 명령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집합제한 명령에 따라 개장시간 외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야간시간대 백사장에서의 음주와 취식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도는 민·관·경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18일부터 24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후 집합금지 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유지하기 위해 해수욕장 찾는 방문객들은 야간에 백사장에서 음주와 취식행위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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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지방어항 안전사고 예방시설 보수·보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개 지방어항 중 8개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시설 설치공사를 발주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방어항의 해양관광 거점사업 추진 등 기능 다양화로 매년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19개 지방어항을 대상으로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점검 결과 8개항에서 시설물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를 보면 차막이 설치 213개 차막이 보수 540개 위험표지판 설치 1개소 난간 보수 1석 등이다.
도는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시설물의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어항시설의 지속적인 안전점검은 물론 어항시설 금지 행위 단속, 기능 유지 등을 통해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편의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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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어선어업 어획량 전년동기 대비 26% ↑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제주지역 연근해 어선어업 어획량 및 어획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각 지구별 수협의 총 위판량은 1만 9,859톤, 위판액은 1,8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위판량은 26%, 위판액은 42% 증가한 수치다.
주요 어종별로 보면 갈치는 위판량 8,715톤 위판액 1,3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위판량은 74%, 위판액은 86% 각각 증가했다.
참조기는 위판량 422톤으로 60억원의 위판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해 위판량은 59%, 위판액은 20% 증가했다.
고등어의 경우 위판량 1,346톤 위판액 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위판량은 25% 감소한 반면 위판액은 29% 증가했다.
어획량 증가는 1∼2월 마라도 인근 해역 등에서 참조기 어장이 형성된데 이어 4∼5월 제주 연근해 및 동중국해 해역에서 갈치어장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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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활어운송차 산소공급 장비 교체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여객선의 해상 안전운행을 위해 도내에 등록된 활어 운송차량의 산소공급 장비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2012년 국제기준 및 ‘위험물 선박운송 및 저장규칙’에 따라 여객선에 적재가 금지된 위험물인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차량에 대한 한시적 유예조치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차는 2021년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부터 여객선 이용이 전면 제한된다.
도내에는 약 200대의 활어차가 운행 중이다.
제주도는 올해 4억원을 투입해 활어 운송차량의 산소공급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데 1대당 744만원을 보조한다.
도는 교체비가 최고 930만원인 점을 감안해 80%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올 상반기 차량 12대가 교체를 희망하고 있다”며 “액화산소통을 탑재한 활어 운송차량 소유자들은 유예조치가 종료되기 전에 장비를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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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건축물’선별진료소 지방세 면제 조례 개정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로 이용되는 임시건축물에 대한 취득세 및 재산세를 면제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세법에 따르면 존치기간 1년을 초과하는 임시건축물은 취득세 및 재산세 과세대상이다.
제주도내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선별진료소로 이용되는 임시건축물은 총 24개 부스로 이중 컨테이너 형태는 15개, 천막·텐트 형태 9개다.
천막·텐트는 임시건축물에 해당되지 않아 지방세 과세대상이 아니지만 컨테이너는 관련법에 따라 임시건축물에 해당되어 건축부서에 축조 신고를 해야 한다.
존치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취득세 과세대상이며 매년 6월 1일 현재 임시건축물 중 존치기간 1년을 초과하면 재산세도 부과된다.
통상적으로 임시건축물 축조 신고하는 경우 존치 기간 1년 미만으로 최초 신고하고 기간 만료 전에 연장 신고하면서 취득세 신고 납부를 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적으로 선별진료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지만 대부분 임시건축물 축조 시 존치기간을 1년 미만으로 신고해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타시·도에서는 아직까지 선별진료소로 사용 중인 임시건축물에 대해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검토가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현재 지방세특례제한법상 국립대병원 및 지방의료원은 취득세와 재산세를 75% 감면하고 있고 의료법인의 경우 50%를 감면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착한 임대인 감면 등 세제혜택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와 관련 총 9만1,463건 286억6,700만원에 대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한 바 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선별진료소 목적의 임시건축물에 대한 세제 부담을 개선하겠다”며 “신속한 조례 개정으로 취득세·재산세를 면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기관 등의 세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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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역사 담은 소중한 기록 찾습니다”
“제주 역사 담은 소중한 기록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 및 민간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수집·보존을 위해 기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증신청 대상은 1900년 이후 1980년대까지 생산된 제주 근·현대 관련 기록물로 항일운동, 새마을운동, 농어촌 개발, 마을 행사·축제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무상 기증이 원칙이며 기증 희망자는 도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증신청 후 도는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집대상 기록물을 확정하게 된다.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수여하고 수집된 기록물은 제주지방자치사료관에 전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민간 보유 제주의 옛 기록물은 공공기록물의 누락된 부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역사적 기록물의 보존·관리는 제주의 문화유산 전승을 위해서도 중요하며 민간기록물 보존 활성화를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