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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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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제14주년 창립기념일 맞아‘도민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자치경찰’다짐
자치경찰단, 제14주년 창립기념일 맞아‘도민과 함께 열어갈 새로운 자치경찰’다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7월 1일 창립 ‘제14주년 자치경찰의 날’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제주자치경찰의 의지와 노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고 자치경찰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전진하는 ‘다짐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매년 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자치경찰의 날’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 참석인원을 30명 이내로 최소화 해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3층 회의실에서 내부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도민의 안전한 행복실현을 위해 한 단계 더 높이 발전하고 늘 도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장으로 진행됐으며 도정 및 자치경찰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성실한 직무수행으로 업무능률 향상에 기여한 자치경찰관 44명에 대해 자치분권위원장, 경찰청장, 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 됐다.
또한, 전국 자치경찰제 시행 롤모델로서의 역할에 맞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새로운 제복을 제작·착용하고 새로운 제복 이미지에 맞게 일선현장에서 효율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 받을 수 있는 자치경찰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탄생한 자치경찰단은 이제 전국 자치경찰제 완성의 선제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창립일을 맞이해 도민과 함께 열어갈 자치경찰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고심과 실천을 거듭하는 등 도민에게 진정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자치경찰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우리나라 자치경찰제도를 다지는 역사적인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제주 자치경찰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미래’라는 이념으로 전 직원이 혼연일체 되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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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퍼져 나가는 제주해녀문화
일본으로 퍼져 나가는 제주해녀문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제주해녀 해외홍보 사업의 일환인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시회를 지난 24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은 제주출신 재일교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제주문화의 상징인 해녀문화를 소개하고자 올 초부터 전시회를 기획해 왔다.
전시의 주제는 ‘제주해녀, 자연과 공존하는 여성 공동체’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전시와 관련한 사진, 해녀도구, 영상, 책자, 문화상품 등 일체를 제공했다.
제주해녀 사진 30점은 70년대 물소중이 옷을 입고 물질하는 흑백 사진과 2018년 경 고무옷을 입고 있는 생동감 있는 물질모습 사진들이 전시된다.
또한, 지난 2018년과 2019년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품 14점과 ‘해녀사계’홍보 영상도 상영 중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일본의 제주해녀 연구자인 오사카시립대학 문학부 이지치 노리코 교수의 ‘제주도 해녀의 생활세계, 제주도 해녀를 둘러싼 해역의 변용, 해녀가 있는 바다’라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으로 이 강연은 오사카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외 한국공관들과 협력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인이 해녀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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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굴삭기, 트랙터 등 농업 기계 사용 매뉴얼 책자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9일부터 현장 활용이 편리한 ‘농업기계 안전사용 매뉴얼’ 책자 1,500부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이는 농업기계 사용률 증가에 따른 농업기계 사용자의 농업기계 이용기술 및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제작됐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매뉴얼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율이 가장 높은 농업용굴삭기, 목재파쇄기, 승용퇴비살포기, 트랙터 등 4기종에 대한 자세한 사용방법이 담겨있다.
각 기종별로 시동방법 작동방법 안전수칙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장 진단 및 조치법과 부록 농업기계 장기 보관 시 유의사항 농업기계 안전사고 사례 등 총 82페이지에 걸쳐 소개됐다.
특히 각 기종별 안전사용 매뉴얼 첫 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농업기술원 유튜브 내 농업기계 안전사용 동영상으로 연결돼 영상으로도 언제든지 보며 따라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농업기계 안전사용 매뉴얼’ 책자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또는 각 지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자료를 다운로드 받아 활용하면 된다.
강성민 스마트원예T/F팀장은 “농업인들이 이해하기 쉽고 현장 활용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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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초서 명가 초청‘매계 영주십경전’서예전 개최
민속자연사박물관, 초서 명가 초청『매계 영주십경전』서예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두 번째 ‘박물관 속 갤러리’ 초청 전시로 ‘매계 영주십경전’을 6월 30일부터 7월 26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김영선, 양상철, 정웅표 3인은 한국 서예의 초서 명가로서 묵향으로 인연을 맺어 지내오다, 코로나19로 일상을 시름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작품 전시를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전시주제는 매계 이한우의 영주십경으로 행초서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매계는 조선말 추사 김정희로부터 배움을 구한 제주 출신의 선비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읊은 영주십경을 품제하고 시를 남겼다.
전시 기획과 작가 섭외를 담당한 양상철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영주십경의 원형과 제주의 자연유산과 문화품격을 대외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붓끝으로 제주의 자연과 풍광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오신 세 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지만 제주도 문화예술 활동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전시실 중간에 위치한 쉼터인 ‘박물관 속 갤러리’ 공간을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오는 8월말에는 제주의 자연자원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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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민소통·협치실현·고효율체제로 전환 추진
제주도, 도민소통․협치실현․고효율체제로 전환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소통’과 ‘의회와의 협치’, 그리고 ‘저비용 고효율체제로의 전환’ 등을 담은 ‘민선7기 후반기 행정조직 개편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9일 도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 행정기구 설치조례, 사무위임 조례 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제주도는 이번 조례안을 오는 7월2일 제385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금번 제출되는 최종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중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도 본청은 15실국60과에서 14실국 59과로 1국1과, 제주시 1과, 서귀포시 1국 2과가 감축되고 공무원 정원은 6,164명에서 6,144명으로 20명 감축된다.
이는 ‘대국, 대과 운영’을 위해 유사·중복 기능 통합 등 기구를 통폐합하고 국에는 4개 과 이상, 과에는 4개 팀 이상으로 하는 ‘저비용 고효율체제로의 전환’이라는 조직 운영의 원칙을 적용한 결과다.
특히 제주도는 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의 의견을 존중해 당초 통폐합 예정이었던 관광국을 현행 유지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또 코로나19재난으로 인한 관광분야 질적 성장 및 위기 극복을 위해 보다 더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도의회와 관광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향후 관광청 신설도 검토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 해녀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기반마련이 필요하다는 제주도어촌계장연합회와 제주도해녀협회의 의견을 반영해 해녀문화유산과를 당분간 현행 유지하기로 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입법예고이후 조직내부, 도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앞으로 도민들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 실장 또 “민선7기 후반 행정조직을 코로나19 국면의 위기 돌파와 이후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가능한, 기술의 진화와 비대면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효율적인 조직으로 변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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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제주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9.93% 인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 심의결과 코로나 19 국내외 여건과 공공요금의 안정성 확보 등을 감안해 공급비용 10.82원/m3 인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승인하는 원료비와 제주도가 승인하는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으로 정해진다.
공급비용은 산자부의 ‘도시가스회사 공급비용 산정 기준’에 따라 매년 산정해 조정하고 있다.
도시가스 요금이 조정됨에 따라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평균소비자요금은 현행 1,286.74원/㎥에서 평균 9.93%가 인하 된 1,158.91원/㎥로 조정됐다.
기본요금은 6월과 동일하지만 LNG도매요금은 13.10%인하로 책정됨에 따라 평균 공급비용은 2.75%가 인하된다.
사용량을 감안한 용도별 요금은 주택용 9.24%, 영업용 10.47%, 업무용 11.84%가 내리면서 평균 11.74%가 인하된다.
이에 따라 월평균 29.3㎥를 사용하는 주택용 세대는 월 3,960원/㎥이 감소한 연간 4만7,500원 정도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주민동의를 받아 올해 하반기 서귀포 지역 4천2백 세대에 공급이 확대되면 내년까지 도내 4만여 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면서 요금은 더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노희섭 국장은 “아직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읍·면지역에도 도시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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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30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20년 상반기 공직자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홍영기 이사관을 포함한 48명의 공직자가 짧게는 20년, 길게는 40여 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2019년 하반기 명예퇴직 등 11명, 2020년 상반기 정년퇴직 37명 올해 퇴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행사 전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실시하고 행사 중에는 마스크를 필수 착용하게 하는 등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와 경제 침체 어려움 속에서도 제주가 지역감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K방역의 모범사례와 세계적인 관광도시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공직자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물질적으로 주는 기념패보다 후배들 마음속에 새겨진 여러분들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진정한 훈장”이라며 “당당한 제2의 인생을 살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임사를 맡은 홍영기 이사관은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의 소회를 밝힌 후, 후배들에게 도민에 대한 철저한 봉사행정을 통해 존경받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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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완 개인전 ‘몽중화’전
몽중화 수족관속에핀 꽃, 130.3x162.2cm, Oil on Canvas, 2020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7월 1일 부터 7월 6일까지 ‘강승완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56번째 개인전이다.
전북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6회, 다프대상, OSAKA아트페어우수작가상, 칭따오국제아트페스티발우수작가상, 서해아트페어 초대작가상 및 오늘의 작가상본상, 한무리미술상, 전북미술상, 석운문화상, 덕암교육상, 전북경찰청장상감사장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사)한국미협 회원, 사)Art Daf 대표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주로 꿈 속 상상의 꽃을 그리는 몽중화를 테마로 화면 안에 기운생동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을 표현한다.
강렬한 색상 대비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작가만의 감흥을 그려내고 있다.
자유분방하지만 섬세하며 생략과 절제된 자신만의 어휘로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고 표현 대상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으로 꽃들과 함께하는 꿈속 세상을 보여준다.
작가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다소 명료하게 가시화한다.
이는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심미적 감흥 표출에 지극히 솔직함을 말해준다.
다양하면서도 극적인 색상들의 화음으로 빚어진 화면은 작가의 치밀한 세부 묘사와 같은 사실적 내러티브 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파토스적 감성의 에너지를 화폭에 투사시키면서 즉흥적인 감흥의 묘사를 즐기는, 직관적 감성의 성향이 매우 농후한 작가임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인상주의와 표현주의,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며 자신의 조형의지와 심미의식이 융화된 회화미를 나타내고 있다.
꿈속의 꽃을 주제로 풍경, 꽃, 여인을 다채로운 색의 운용을 화폭에 담아낸다.
선과 형태 그리고 색이라는 조형요소 가운데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색과 형을 포괄하는 선으로 자유롭게 구성되어 겹겹이 쌓인 색들은 규정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만들어 낸다.
오직 감각에 의해 나타나는 조형적 색과 여러 레이어가 모여 만들어 낸 우연적인 효과는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으로 나타난다.
작품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운율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열정, 자유로움, 영혼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며 기묘하게 몽환적이다.
마치 하얀 천 위에 꽃잎을 따서 자신만의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해 물들인 듯 작가의 꽃들은 진지하며 강렬한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풍긴다.
그 오묘한 빛은 섬세하고 영롱한 색채로 되살아나 화사하고 생동감이 넘치며 보는 이들에게 아름답고 자유로운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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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복합재 의료기기 육성 기반 조성 착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주시는 2020년 복지부에서 공모한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의 강점인 탄소소재 산업과 전북대학병원 임상연구 기반을 연계해 탄소소재 의료기기 전용 제조 및 성능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신제품 개발과 임상시험 및 상용화까지 지원함으로써 탄소소재 의료기기 신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전북도는 2023년까지 총 104.5억원 투자,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도내 탄소제품 제조 중소기업의 제품 다변화와 의료기기 시장진입을 위한 애로기술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정형외과 및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은 554억달러 규모로 인구증가, 고령화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 시장도 약 3조원 규모이다.
탄소소재를 활용할 경우 기존 금속재 의료기기보다 부작용이 없고 X-RAY 투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탄소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며 특히 외과용 수술기구, 외상고정장치, 인공관절,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 등에서 집중 연구중이며 일부는 사용 중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전문 의료기기 분야에서 탄소소재를 활용해 상용화한 사례는 없는 상황이나 동 사업을 통해 시장진입 가능성이 높은 정형외과 및 치과용 의료기기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도내 한국탄소융합기술원, KIST전북분원, 도외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및 효성 등 관련기업들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용 탄소소재~중간재 개발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대학병원는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에 관심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향상과 애로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특히 도내에서 생산하는 탄소소재와 중간재를 활용한 의료용 소재 개발과 완제품 상용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감으로써 의료기기 부문을 탄소산업의 핵심분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탄소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 창출이 필요하며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도내 탄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부가치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 센터는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인근에 2023년까지 1,400㎡ 규모로 건축공사를 완료한 후, 총 29종의 의료기기 제조시설과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개발된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상품화 기업지원사업이 추진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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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한 해수욕장 즐겨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3개 시군 8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7월 4일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9일 고창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 11일 부안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해수욕장이 개장해 8.16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군별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전년 대비 5명 증원된 132명의 안전요원 및 방역요원 16명을 신규 배치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거점시설 32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예방에 노력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물(화장실, 샤워장 등) 및 장비 소독· 환기를 철저히 하고 소독제를 비치해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수욕장내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플래카드,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15분 간격으로 안내방송을 실시해 해수욕장 이용객에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은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염 등)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 자제마스크 착용 사람 간 간격 2m(최소 1m 이상) 유지 체액(침,콧물)배출 금지 해수욕장내 음식물 섭취 최소화 하기 등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각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시·군의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위해 26일 코로나 19 대비 해수욕장 실천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창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이용해 방문객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하고 군산은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외 샤워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자체 실정에 맞은 방안들을 내놓으며 도시와 멀리 떨어져 있어 안전요원 및 방역요원 확보가 어렵다는 점도 말했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감염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