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
TOP STORIES
-
제주 서부농기센터, 빗물 활용 '스마트 하우스' 냉난방비 획기적 절감 시동
-
제주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소방 현장 위문 '1,400만원 전달'
-
제주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 돌입
-
제주포럼, 글로벌 관광 리더 집결… 위기 속 외교 전략 모색
-
서귀포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도 향토유형유산 지정 '가치 인정'
-
제주 서귀포, 산수국 특별전 30점 전시...자생식물 가치 조명
-
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8월부터 2달간 정상 구간 통제
-
제주도, 호우·강풍 예보에 비상 대응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제주비엔날레, 21개국 69팀 참여작가 최종 확정… 8월 25일 개막
MORE NEWS
-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운영
도서지역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개 부속도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2014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관협회와 연계해 도서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을 축소하고 개별 서비스 위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추자도에 이어 7월 가파도에서 이동복지관을 운영했고 앞으로 마라도·비양도·우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서비스를 보면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가구 방역 서비스 및 복지상담 전기·가스안전 점검 및 보수 보조기구 상담 및 수리 의료지원 상담 및 약품 전달 방충망 교체 등이다.
이 사업에는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제주도가스판매업협동조합, 제주특별자치도 보조기기센터, 제주장애인보조공학서비스지원센터, 제주의료원, 방충방 전문업체 등 9개 기관·단체가 재능기부 등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주민의 실생활에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3
-
제주도, 어르신 폭염피해 예방·안전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독거노인 및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도는 독거노인들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여름철 건강관리·폭염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하고 폭염특보 시에는 전화·방문 등 일일 안전확인 보고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도는 에너지드림지원사업으로 독거노인 3,800여명에게 냉방비를 지원하고 민간기업 및 단체 후원을 통해 선풍기 등 냉방용품도 제공했다.
경로당은 지난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이용하도록 개방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했다.
자생단체의 주1회 방역 외에 매일 자체소독과 주기적인 시설소독을 실시하고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 동안에는 2억 9,100만원을 투입해 448개 경로당에 4단계로 나눠 면적에 따라 50만∼8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해서도 혹서기 기간 공익형 일자리 활동시간 단축 및 무더위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자제 및 휴식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야외활동이 많은 사업단의 경우 오전 중 활동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협의해 시간을 조정했다.
또한,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 및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 발령상황 및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폭염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3
-
장마 이후 폭염에 따른 농작물 관리 주의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역대 최장기간 장마가 끝나면서 농작물 생육이 저조한 상태에서 폭염이 지속될 경우 생육불량 및 수량 감소 등이 우려된다고 농작물 관리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는 지난 6월 10일 장마가 시작된 후 49일만인 7월 29일에 끝나면서 1973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길었다.
또한 강우일수는 29일로 2일에 한번 비가 내리면서 밭작물 침수에 의한 뿌리 장해, 노지감귤 병해 발생 증가, 월동채소 묘종 웃자람 현상 등이 발생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7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남부 지역을 제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8월 초까지 낮기온 29~33℃, 아침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7월 10일 전후 파종된 당근은 발아가 한창 진행 중으로 고온에 의해 고사 될 수 있으며 참깨는 개화 및 꼬투리 맺힘 불량과 종실 비대 지연으로 수량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양배추, 콜라비, 비트 등 월동채소는 육묘 중으로 장마기간 웃자람 현상이 있어 고온을 접할 경우 생육 불량과 고사될 수 있으며 노지수박은 햇빛 과다 노출에 의한 탄저병, 열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시설감귤은 착색 지연과 호흡 작용 과다로 당 축적 감소, 일소등이 발생할 수 있다.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강한 일사로 토양 내 수분증발을 가속화를 조장시켜 가뭄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7월 하순에서 8월 상순 1일 평균 증발산량은 ㎡당 5.6mm 내외로 1,000㎡당 5.6톤 수분이 증발한다.
이에 따라 상습적 가뭄 지역인 구좌지역은 비상 물 저장 방안을 강구하고 밭작물은 증발량이 적은 저녁이나 이른 아침에 관수를 실시하고 육묘중인 월동채소는 환기를 철저히 하고 관수할 때 호스속의 물을 뺀 후 관수하고 정식 예정 포장은 로터리 작업을 사전에 실시해 주는 것이 좋다.
당근은 물을 충분히 준 후 또는 비 내린 후 파종을 하고 토양 수분 증발을 억제하기 위해 차광망을 덮어 보습을 강화해 주고 발아 후 본엽 3~4매 제거해 준다.
천혜향 등 과피가 연약한 품종은 시설하우스 외부 곡간부에 30% 차광망 또는 빛 차단 소재 등을 이용 설치하고 각종 제어장치와 관수시설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허영길 농업재해팀장은 ‘긴 장마 이후 폭염 등 고온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31
-
도정홍보 최우수부서 물정책과·세계유산본부
도정홍보 최우수부서 물정책과·세계유산본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물정책과와 세계유산본부가 2020년 상반기 도정홍보 ‘최우수부서’로 뽑혔다.
제주도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간 홍보 실적을 종합해 12개 우수부서와 도정홍보 유공자 2명을 선정, 31일 발표했다.
도 본청 부문 최우수물정책과 우수정책기획관, 문화정책과 장려디지털융합과, 4·3지원과, 안전정책과, 재난대응과, 저탄소정책과가 선정됐다.
직속기관·사업소·기획단 부문 최우수세계유산본부 우수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 장려자치경찰단, 상하수도본부가 뽑혔다.
최우수 홍보 부서 선정에 기여한 유공자로는 물정책과 김수정 주무관, 세계유산본부 안웅산 학예연구사가 각각 뽑혔다.
물정책과는 지하수특별관리구역 확대 지정과 관련해 도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언론·버스·전광판 등을 활용해 홍보에 힘을 쏟았다.
또한 오리온 제주용암수 등의 이슈에 대한 지방·중앙 언론, 방송보도를 능동적으로 모니터링해 오보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지하수 관련 정책을 적극 홍보해 왔다.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자연의 가치 발굴과 체계적 보전을 위한 연구를 진행해 천연동굴이나 화산체 등의 지질학적 의미를 언론과 도민에게 안내하고 특별기획전이나 국제사진공모전 등 문화행사와 추진 사항을 수시 홍보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평가 우수부서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은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본관 삼다홀에서 진행된다.
도정홍보 평가는 주요 현안의 전략적 홍보와 부서별 능동적인 언론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홍보를 추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가는 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추진단으로 나눠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다.
언론보도 반영률 도정 핵심정책 등에 대한 기획보도 오보 에 대한 적극 대처 도정소식란 및 TV 자막방송 홍보 온라인 도정홍보 확산 언론취재 협조 등 15개 항목을 중점 평가한다.
강영진 공보관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실국별 정례브리핑을 합동 브리핑으로 전환함에 따라 브리핑 참여율, 도정홍보기획조정협의회 참석 등의 지표는 일시적으로 제외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지도록 했다”며 “도정 정책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각 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선제적 대응 피해 최소화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비상…선제적 대응 피해 최소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중국 양쯔강 유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의 제주 인근 해양 유입으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31일 오전 9시 30분 도청 백록홀에서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중국 양쯔강 대홍수 대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중순 이후 시작된 중국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양쯔강 유출 수량은 평년 대비 44% 증가했다.
이는 중국발 저염분수가 제주 인근 해안으로 유입돼 큰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 2016년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우려를 더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지방기상청 자문 등을 통해 중국 현지의 기상 상황을 확인하며 저염분수 유입 및 해양쓰레기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제주도는 기존 모니터링 체계에 더해 해양수산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연계하는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국립수산과학원·한국해양과학기술원와 협업을 통해 동중국해 저염분수 이동상황을 예찰하고 수협 및 어촌계 등에 통보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경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온과 염분농도에 따라 1단계에서 4단계까지 단계별 행동요령을 재정비해 강화하고 유사시에는 금어기 해제 또는 수산생물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염분수 외에도 해양쓰레기 제주 유입, 양쯔강 하류의 원전 사고 발생 우려 등에 관한 대책도 논의됐다.
해양쓰레기에 대비해 위성을 활용한 광대역 모니터링과 예찰활동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육상에서는 청정바다지킴이를 활용해 쓰레기의 이동을 관측하고 제주 연안 2마일 이내 접근 시에는 청항선·어항관리선과 청정바다지킴이를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양쯔강 하류 원전 침수 등 최악의 상황 시에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정부부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위기경보 수준별로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중국발 저염수 유입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양쯔강 하류 대홍수는 해양환경 악화와 어민 피해, 최악의 경우 방사성 물질의 유입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문제”며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최근 상황은 2016년과 유사함에 따라 예의 주시하고. 사전에 충분한 경보·대응체계를 갖춰 미리 대응해야 한다”며 “도민에게도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7-31
-
“한국형 기본소득 연구 필요…국민 기본역량 함께 추구해야”
“한국형 기본소득 연구 필요…국민 기본역량 함께 추구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기본소득은 한국형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과제”며 “그에 앞서 소득보장과 결합한 국민역량을 키우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 국회 기본소득 연구포럼은 국회의원 31명이 기본소득 연구를 목적으로 만든 단체다.
원희룡 지사는 기본소득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고 전제한 후 “국민들은 빈부 격차와 준비 불충분으로 불안과 좌절을 겪고 있고 국가의 성장 기운까지도 발목 잡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원 지사는 “기본소득은 경제활동 참여의 결과”며 “그에 앞서 교육과 경제활동, 직업 기회와 소득·자산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기본소득을 논의하고 있지만, 재원 마련, 대상, 효과, 기존 복지제도와의 관계로 많은 문제제기와 변형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원 지사는 “의무교육을 포함해 40대, 60대 3번에 걸친 평생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를 소득보장과 결합시켜 대한국의 새로운 국민역량을 키우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소득분배와 더불어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전 국민의 역량을 키우고 갖추도록 돕는 지속가능한 ‘전 국민 기본역량론’을 역설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 지사는 사례로 제주더큰내일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선취업 후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제주더큰내일센터는 18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기회와 취업보장, 월 150만원의 소득보장을 결합시킨 프로그램으로 연 200여명 정도를 2년째 교육하고 있다.
원 지사는 “앞으로 더 넒은 범위의 기본소득을 실현해볼 용의를 갖고 있다”며 “단순히 시선끌기용 정책이 아닌 실패를 하더라도 국가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자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의와 실현이 가능하고 지속가능한 소득과 국민의 기본역량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0-07-30
-
현장 업무 소방공무원 재산등록 의무대상 제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등의 현장 업무와 상황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소방공무원 343명을 재산등록 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공직자윤리법 시행이 6월 4일 시행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도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고 현장 업무 등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해 재산등록의무 제외를 승인 의결했다.
재산등록 의무에서 제외된 소방공무원은 대부분 119센터·119구조대·119상황실 등에 근무하는 소방위·소방장으로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소방공무원의 60.7%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로 현장 활동 및 상황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하위직 소방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게 됨에 따라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진압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다중이용업소 완비 증명발급 등 민원과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위·소방장은 종전대로 재산등록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2020-07-30
-
청년작가 – 평론가, 1대 1 매칭프로그램 운영
청년작가 – 평론가, 1대 1 매칭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8월 제26회 제주 청년작가전 평론가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선정 작가 3인의 창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강영훈 작가는 박가희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강주현 작가는 김영호 미술평론가, 김상균 작가는 신승오 페이지 갤러리 디렉터다.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의 예술적 지평 확장과 더불어 도외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도내·외 예술가 협력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26회 제주청년작가 전시전은 제주청년작가전 운영규정과 문화예술진흥원 전시실 대관 운영규정 등 제주청년작가 창작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후 처음으로 개최되고 있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청년작가에 대한 작품 창작, 전시작품 운송, 작품 설치 및 철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시 홍보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0-07-30
-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교통비 지원 신청 ‘한번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도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경우 1회에 한해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도내 교통사고는 감소세지만,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함에 따라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그동안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제출한 후 읍·면·동에서 교통비 지원을 신청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도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은 주소지가 소재한 행정시별 가까운 읍·면·동 어디서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 교통비 신청 본인명의 통장사본이다.
도에서는 매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 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불편 해소를 통해 제도 도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30
-
실종 예방·신속 발견 ‘지문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실종 예방·신속 발견 ‘지문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치원 원아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만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과 치매질환자를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사진 등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실종자를 발견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미등록 실종자의 경우 발견까지 평균 31.6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지문 사전등록 시에는 약 43분으로 나타나 실종자 신속 발견에 상당한 효과가 입증됐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도내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의 지문 등록을 접수받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9개 유치원 311명을 비롯해 안전Dream앱 이용 868건, 지구대·파출소 내방 348건, 치매안심센터 215건 등 올 들어 7월 현재 1,742건의 지문을 등록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 특수학교, 치매안심센터 현장 등록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가등록 방법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사고발생 시 실종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