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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1 13: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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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부산시, 빅데이터 활용 동반성장 ‘공동보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부산광역시와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문제 해결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오는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협약식은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대신한다.
제주도는 민간 영역의 빅데이터 활용을 돕고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 제주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한 후 데이터 기반 행정 컨설팅 및 실무협의회를 통해 최적화된 정책 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는 중·장기 빅데이터 로드맵을 담은 빅데이터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도시혁신을 활발히 추진하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삶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와 부산시는 관광·경제 분야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분석, 양 기관 우수시책 공유, 직원 전문성 향상 및 정보 공유를 위한 공동행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빅데이터센터 운영 관련 시책 교류 빅데이터 분석 사업 자문 공동분석 과제 발굴 직원 공동 워크샵 개최 등의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수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도와 부산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접목해 관광·경제 등 정책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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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우도에도 실시간 정밀교통정보 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첨단 ICT 정보기술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주 본섬에 선보인데 이어 28일부터 서비스 대상 지역을 우도로 확대해 실시간 교통정보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버스정보시스템과 버스정보안내기 미설치 지역인 우도까지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현재 우도에는 해안도로 순환버스 16대, 마을안길 운행버스 4대 등 20대의 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도지역 버스에 글로벌 내비게이션 새틀라이트 시스템을 활용한 인프라를 구축해 신속한 데이터 수집과 위치를 관리 조절할 수 있는 관제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본 서비스로 버스정보시스템과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지 않은 우도 지역에서도 앱 기반 방식의 모바일서비스을 통해서 버스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18년 ~‘19년 공공서비스 촉진과제’를 추진해 버스의 고정밀 위치, 운전자 안전 운행 장치 등 다양한 정보를 사물인터넷 통합 플랫폼으로 융합하는 국내포털 최초, 민·관 협력 프로젝트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서비스’를 지난해 9월 4일 선보인 바 있다.
향후에는 버스도착 예정시간, 차량조회, 자신의 위치 주변 관광지 및 음식점과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버스정보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표준모델로 만들어 전국 지자체의 확산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도지역을 포함한 제주 전역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혁신 모델을 발굴해 새로운 신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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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청정원료 활용 건강기능성 식품산업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산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국비 56억원을 포함해 101억원이 투입된다.
청정 기능성식품산업 기반 구축사업은 기능성 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 및 기업 지원을 골자로 하며 플랫폼구축 장비 확충 기술 지원 인력 양성 제품개발 등을 담고 있다.
- 청정 기능성식품 GMP 및 HACCP 생산시설 구축- 기능성식품 소재 및 제품생산 장비 구축- 시험·효능분석, 기술지도, 시제품제작, 제조공정 등 상용화 기술지원- 식품제조 공정, 품질관리 등 전문인력 양성- 제주자원 활용 소재 발굴, 원료 표준화, 건강기능식품원료 개발 등을 추진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능성식품 개발을 위한 우수제조관리기준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을 충족하는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기존 노후장비와 시설을 현대화하는 한편 식품가공 기업과 제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등을 집중 육성하는 구심체 역할을 맡게 된다.
도내 기업들은 GMP 시설이 있는 곳에서 기능성을 표시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제주산 원물을 이용한 제품생산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를 위해 도는 도내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시험·효능 분석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원 식품생산 및 품질 관리 제품개발 전문인력 양성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다양한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소재를 발굴하고 원료표준화·임상시험 등을 거쳐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통해 제주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성 식품산업이 육성되면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매출 증대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기능성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제주형 6차산업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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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보전 위해 송악산 정상부 출입제한 연장
제주오름 보전 위해 송악산 정상부 출입제한 연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름가꾸기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송악산 정상부 자연휴식년제 시행기간을 2020년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1년 연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백약이오름 정상봉우리는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각해 2020년 8월 1일부터 2년간 신규로 출입을 제한하는 구역으로 지정·고시한다.
송악산은 지난 5년간 정상부 외 지역은 뚜렷하게 자연 복원이 이루어졌지만, 정상부 송이층 식생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1년의 추가적인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받아들여졌다.
송악산 자연휴식년제 연장 또는 개방여부를 놓고 지역 주민대표들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정상부 개방이 일정 부분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었다.
그러나 자문위원 등은 정상 분화구 능선에 훼손된 송이층 식생회복을 위해서는 자연휴식년제 기간을 연장하고 송이층이 드러난 부분에 대해 녹화마대 설치와 탐방로 재정비 등 오름 보전·이용 시설사업을 추가적으로 실시해 단계적으로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됐다.
또한 최근 방송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탐방하면서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새별오름, 용눈이오름, 백약이오름 등 3개의 오름에 대해서도 자연휴식년제 여부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이 중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한 백약이오름 중 정상 봉우리에 한해 훼손지 복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2년간 출입제한구역으로 고시한다.
이에 따라 백약이오름 정상부 앞 탐방로까지만 접근할 수 있고 정상 봉우리에는 들어갈 수 없다.
무단 출입시 자연환경보전법 제66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새별오름과 용눈이 오름은 자연휴식년제 오름 모니터링 결과 및 오름 보전·이용 시설 설치효과 등을 보면서 지정·고시 여부 등을 금년 12월에 결정할 예정이다.
박근수 도 환경보전국장은 “오름에 대한 자연휴식년제 시행으로 식생복원 등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자연휴식년제 확대 검토 및 도립공원조성 등 지속적인 오름 보전·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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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 결과 ‘적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4곳 도축장에서 출하되는 축산물 중 부상 또는 질병이 의심되는 가축들의 시료를 채취해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용란을 대상으로 실시한 살충제 검사 결과도 전부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제주도는 동물용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항생제 내성균이 출현하고 살충제 식용란 문제 등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축산물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식육 177종·계란 80종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들어 7월 24일 현재까지 잔류기준 위반 사례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항생물질의 배합사료 첨가 금지, 수의사 처방제도 실시, 휴약 기간 준수 등 올바른 동물약품 사용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대부분 농가에서 철저하게 동물용의약품을 관리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는 하반기부터 원유 잔류 물질검사가 새롭게 실시됨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대표적 다소비 식품인 우유 등 유제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원유 집유업체 실험실에서 실시하는 상시검사는 그대로 유지하고 상시검사를 검증하기 위해 집유차량 탱크 및 집유업체 저유조 시료를 채취해 잔류물질을 추가 검사한다.
불합격 판정을 받은 원유는 즉시 폐기하고 원인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토록 행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생산 · 유통되는 축산물의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항생제 검사키트, 질량분석기 등을 구입해 신속한 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식육·계란·원유 등 정밀검사 대상품목을 확대하고 검사 신뢰도를 높여 제주산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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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미래’청년농업인 안정적 정착 적극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젊은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11명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과 2020년 동부지역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된 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농기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영농 현황·역량·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중장기 목표 수립을 위한 집합교육·현장컨설팅 등 총 10회에 걸쳐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병해충 관리 및 시비 등 농작물 재배 컨설팅 경영 진단·분석 후 맞춤형 현장컨설팅 컨설팅 전문가 POOL 구축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컨설팅 지원 후 우수사례 발굴 등이다.
이를 위해 농기센터는 작목별 전문가 및 강소농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농창업 컨설팅사 등 13명으로 2개 분야 전문컨설팅 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 컨설팅팀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경영목표 달성 지원을 위한 개별 현장컨설팅 및 집합교육을 통해 맞춤형 경영개선 솔루션도 제공하게 된다.
오상석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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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정보 빠르게 받고 정책에도 참여한다
제주 청년정보 빠르게 받고 정책에도 참여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청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제주청년등록시스템을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청년DB’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제주청년등록시스템은 제주청년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청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도입한 신규사업이다.
제주도는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해 도내 청년들의 관심분야 및 커뮤니티 등 청년활동을 파악하고 맞춤형 청년정보를 지원하고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들의 의견이 보다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에서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설문조사를 실시해 청년들의 수요 및 요구사항을 수렴했다.
제주청년등록시스템에 등록한 청년에게는 맞춤형 청년정보 메시지와 청년꿀팁 이메일 뉴스레터가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청년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개인별 관심분야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관심사가 비슷한 청년 간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희망 청년에 한해 청년 권익을 위한 각종 위원회에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김미영 청년정책담당관은 “도내 청년들의 개개인에 맞춘 청년정책, 청년지원정보를 제공하고자 제주청년등록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수요자인 청년들이 직접 바라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청년들의 등록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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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표고버섯, 시설재배로 연중생산
제주 표고버섯, 시설재배로 연중생산!!
[충청뉴스큐] 연이은 장마날씨에도 시설재배로 생표고버섯을 수확하기 위해 제주지역 재배농가들이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표고버섯은 버섯균을 키우는 재배방법이므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방식으로 재배해 안전한 건강식품이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베타글루칸과 비타민D는 바이러스 면역력에 강하고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인 자연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냉난방 시설을 갖춘 톱밥 시설재배로 표고버섯의 연중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임업농가에게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원목을 이용한 표고버섯 재배는 매년 가을철과 다음해 봄철에 두 번 정도만 수확이 가능하고 비가 많이 오는 시기에는 수분조절이 어려워 상품생산이 불가능했다.
도내에서는 연간 약 500톤 가량의 표고버섯이 생산되고 있다.
이중 약 60%는 건조 판매하고 약 40%는 생표고버섯으로 유통된다.
올해 제주에서는 여름철에만 약 30톤을 생산해 전체 생표고 유통량의 15%를 생산할 예정이다.
여름철에 연중생산체계가 가능한 도내 농가는 약 11농가로 파악됐다.
여름철에 생산한 생표고버섯은 가락동시장과 도내외 시장 및 마트에서 유통된다.
제주도는 표고소비를 촉진하고 도민들에게 신선한 자연식품을 맛 볼 수 있도록 지역 하나로마트와 제주표고버섯을 유통하기 위한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제주표고버섯 공동브랜드와 상품디자인 5종을 개발한데 이어 올해에는 제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와 협력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한라산국유림지대에 표고재배장 산림문화자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조합중앙회제주지역본부 및 산림버섯연구센터와 협력해 제주에 맞는 우수버섯종균을 선발하고 표고재배 전문교육 및 컨설팅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후 단계적으로 육성을 지원해 표고재배농가들의 수익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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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름 휴가철 맞아 대대적 환경정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듦에 따라 관광지·해수욕장 등을 찾는 인파가 증가하면서 청정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제주도는 관광지 외에 하천·오름 등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대해 수시 점검활동과 함께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적극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클린하우스 이용 방법 등 제주의 폐기물 정책을 홍보, 쓰레기 처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제주의 청정·안전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서도 쾌적한 환경조성은 필수”고 말했다.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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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건축물 석면 실태조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부터 도내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석면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공공건축물은 제주대학교 반려동물관리사, 동문·서문 공설시장, 조천읍사무소 등 203개소다.
도는 이들 건축물을 대상으로 ‘석면안전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한다.
주요 조사 사항은 석면조사 결과의 기록·보존 여부 등 ‘건축물의 석면조사 관리실태’ 6개월에 1회 실시해야 하는 위해성 평가 등 ‘석면건축물의 관리기준 준수’ 안전관리인 지정 및 변경신고 여부 교육이수 여부 등이다.
도는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석면조사를 총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 1단계는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각 석면건축물의 안전관리인이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2단계는 안전관리인이 작성한 점검표를 토대로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도 생활환경과에서 종합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조사 대상은 1단계 조사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작성이 의심되는 기관이다.
3단계는 합동조사로 진행되며 석면 관련 민간 전문기관이 조사에 참여한다.
합동조사에서 전체적인 석면건축물 관리 상태와 관리기준 준수 등 관련 법령의 준수여부를 최종 확인한다.
제주도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 법령 미준수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그동안 환경부가 조사대상으로 지정한 곳을 대상으로 표본조사가 실시됐지만,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조사가 종료된 후 석면 관련 법령 준수사항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안전관리인을 대상으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근수 도 환경보전국장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석면 건축물을 올바르게 관리하기 위해 실태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