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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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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제주 화장품 소재 개방 플랫폼 구축 첫 삽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7월 3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0년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모델 기획·설계 용역’에 제주도 등 4개 과제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국가디지털 전환사업 공모에 제주도가 응모한‘블록체인 기반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이 선정됐으며 전문 컨설팅 사업자인‘EY컨설팅’과 함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과제 기획·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반 화장품 원료 소재 개방 플랫폼’은 제주화장품에 대해 원물채집에서 판매까지 화장품 생산 전주기 모니터링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센터와 바이오융합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원물 및 화장품 DB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의 원료이력정보 등을 저장·공유해 이력추적· 위변조 방지를 통해 신뢰성 향상이 가능하며 더 나아가 맞춤형 화장품 사업과 접목해 생산된 빅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플랫폼 확장이 가능한 플랫폼 모델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제기획 과정은 환경분석 및 개선방안, 목표모델 설계, 추진전략 수립, 최종계획수립의 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적으로는 9월까지 전문 컨설팅 기관과 도내 화장품 현황과 관계자와의 면담 등을 통해 환경을 분석하고 모델 설계 및 전략을 수립한 최종 사업계획서를 11월까지 제출하게 된다.
제출한 최종 사업계획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성과평가를 통해 계속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계속 사업은 내년부터 국비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민간으로 확대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공공분야 디지털 혁신모델의 기획·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공공이 개발한 플랫폼에 민간이 참여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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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재개발원 사료관 개관, 45년 변천사 한 눈에
제주인재개발원 사료관 개관, 45년 변천사 한 눈에
[충청뉴스큐] 인재개발원 45년간의 역사를 담아낸 사료관 조성 사업이 지난 6월 30일 완료되어 소중한 교육 행정사료가 빛을 보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1975년 제주도농민교육원 시절부터 현재까지 교육행정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인재개발원 본관 2층에 사료관 조성을 완료하고 공개했다.
사료관 통해 인재개발원이 발굴한 도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대별 교육행정 변천과정이 담긴 다양한 사진자료와 공문서 등이 전시된다.
- 시각적 자료를 통해 1975년 농민교육원시절부터 1984년 지방공무원교육원, 1992년 사회산업연수원, 2006년 인력개발원, 2011년 인재개발원까지 그 동안의 명칭변경과 교육내용 변화과정을 연대별로 알아 볼 수 있으며 - 아울러 1,171건의 각종자료를 영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해 모니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감상하며 검색할 수 있도록 갖췄다.
특히 사료관에는 사라질 뻔한 귀중한 자료와 수십 년 전 교육원 역할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자료가 비치되어 있다.
전시물 중 가장 오래된 자료는 1971년도 제주도립목장에서 발간한‘단기축산반 교재’이다.
이 책에는 가축위생, 가축전염병학, 가축질병학 및 실습, 축우비육, 가축번식학, 초지조성, 가축관리에 관한 내용이 수기로 기록되어 있다.
그야말로 근대 축산학 연구에 보물 같은 사료다.
1980년도‘새마을 특별교육기록’문서를 통해서는 그 당시 역점 추진되던 새마을 교육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자료에는 당시 3급 공무원과 도내 초등학교 교장 308명을 대상으로 한 입교식, 새마을 과학화 운동과 국제정세와 한국의 안보 강연, 성공사례, 분임토의 광경 등이 담겨 있다.
1984년 제주도지방공무원교육원 설립을 위한 입안서에는 타 시·도 위탁교육으로 인해 시간과 예산의 과다소요를 방지하고 ‘88 올림픽 대비 관광전문요원 양성이 필요하다는 배경설명과 함께 현 산천단 부지에 청사 배치계획 등이 자세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 같은 시기에 작성된 1984년 공무원교육훈련계획서에는 당시 공무원 정원 2,933명중에 420명을 대상으로 한 정신·기본·전문교육 수립내용과 교육을 통해 공무원 기본자질 함양과 지방행정 기능 제고를 목표로 한다는 내용도 남겨져 있다.
1995년 자료에서는 1984년 개원 이후 공무원교육원 10년사 초안 자료도 발견됐다.
이 귀중한 자료에는 청사이전과 지방공무원교육원 변천과정, 교육생 관리 및 평가분석, 성적우수자 명단 등 자세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도정백서가 1993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사료적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이밖에도 사료관에는 하계 향토학교 과정, 교관 역량강화 연구논문집, 회의진행 요령,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 발전을 위해 고려대학교와 오키나와현 자치연구소와 맺은 협약서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이외에도 과거에 사용했던 컴퓨터, 카메라, 영사기 등 교육행정 기자재 18점과 함께 각종 표창증서도 발굴해 전시함으로써 그 시절 행정의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게 했다.
인재개발원 사료관은 각종 행정자료 뿐만 아니라, 수많은 도민과 공무원들의 거쳐 간 발자취가 함께하는 추억 속 공간이기도 하다.
교육기관의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기 때문에 각종 영상과 사진자료를 통해, 잊혔던 인물들을 만날 수도 있고 교육을 받았던 사람이라면 본인의 모습도 운 좋게 찾을 수 있다.
김기범 제주도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이 작은 공간이 채움으로 풍성해지길 기대하면서 역사를 기억하는 이유는 보다 나은 내일을 그리고자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많은 분들의 방문과 관련 사진 등 자료를 갖고 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연락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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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 57건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제주의 환경 관리 강화 및 개발사업의 관리체계 개선 등 도민의 삶의 향상을 위한 제주특별법 7단계 제도개선과제 57건을 확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에 제출, 관계부처 협의 등 입법 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7단계 주요과제로는 주민자치회 설치근거 마련 등을 통한 자치분권 기능 강화, JDC 지정면세점 및 보세판매장 수익금 지역 환원, 개발사업 시행승인에 관한 사항, 세계환경중심도시 조성 특례, 무사증제도 일시정지 요청 권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작년 10월 도의회에 동의안 제출 이후,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조사특별위원회 발굴 과제 등 도의회 동의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포함했으며 최종 57건 과제가 담겼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되는 57건 과제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제주지원위 심의·의결로 개정안이 마련될 계획으로 해당 과제들이 수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 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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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무료로 제공
제주도,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무료로 제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시행에 따른 검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된 퇴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때 암모니아가스 등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 또는 악취 등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고 양질의 퇴액비를 공급하도록 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지난 3월 25일부터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시행된 후 1년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있지만 분뇨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대상은 연1회, 허가대상은 연2회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그 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현재 제주농업기술센터 관할 가축분뇨법에 따라 퇴액비 부숙도 적용을 받는 축산 농가는 한우 204농가, 말 151농가, 젖소 33농가, 돼지 43농가, 가금 55농가, 기타 49농가 등 총 535농가이다.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자 하는 축산농가는 직접 채취한 시료 500g을 봉투에 밀봉해 신청서와 함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근교농업팀 문의하면 된다.
6월말 기준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적용 축산농가 중 32.9%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89.8% 적합, 10.2% 부적합으로 조사됐다.
부적합 항목으로는 부숙도 미달 6농가, 함수율 초과 4농가, 중금속 초과 4농가, 염분과다 4농가이다.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2021년 3월까지 계도기간으로 행정처분을 유예하고 있지만 미부숙퇴비 살포로 악취 민원이 연속적으로 발생할 시에는 행정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 시행에 앞서 부숙도 측정기, 양분분석기 등 분석장비와 분석요원을 확충해 분석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검사 시행이 축산농가의 건의로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있으나 축사 퇴액비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리하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시기에 상관없이 검사를 받아보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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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맞은 제주도, 물가 잡기 총력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해 물가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해 ‘청정제주, 공정가격, 착한여행’이라는 기조 아래 관련 부서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휴가철 담합 및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8일 제주도청 B103회의실에서 관광숙박업, 관광지 음식점 및 일반숙박업 렌터카 농어촌민박 해수욕장 생활물가 및 상거래질서 관광부조리 지도·단속 분야 등 관계 부서가 모여 성수기 관련 부서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수요가 대거 국내관광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비싼 물가’라는 인식 전환을 위해 예년에 비해 더욱 강력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도 지난 1일 열린 소통과 공감의 날 영상회의를 통해 “제주경제를 생각하면 밀려드는 여행객이 반갑지만, 잘 지켜온 청정방역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이고 제주 관광의 가격과 품질 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질 위기이기도 하다”며 “청정하고 안전한 제주의 지속과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 시기의 능동적인 적응과 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 공직자에게 당부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민관협력을 통해 휴가철 제주도 여행비용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쇄신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복합적 사안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체계로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관광숙박업, 관광지 분야’ 제주도는 관광협회를 중심으로 민간 중심의 가격정보 제공을 유도하며 공정가격을 받기 위한 자정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7월 6일부터 SNS를 통해‘#제값하는 착한가게 추천 릴레이’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업계의 자율적인 참여 아래 소비자들이 호텔 및 고급 상품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가성비를 강조한 홍보 마케팅 전략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건전관광질서 계도반을 활용해 불공정 영업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와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추진한다.
‘음식업, 일반숙박업 분야’ 주요 관광지 주변의 음식값, 숙박료 등에 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다.
계절음식점 이용객 편의를 위한 가격 게시 및 적정가격 받기를 유도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절음식점, 생선회 취급업소 등을 집중 점검중이다.
민간 자율 참여 및 주도를 위해 위생단체별 자율지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중위생감시원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렌터카 분야’ 렌터카 요금에 대한 안정 대책도 추진된다.
렌터카요금은 가격비교사이트 및 여행사의 할인 마케팅 등으로 급격한 인상은 우려되지 않고 있으나, 렌터카 조합 등과 간담회를 통해 차종별 신고요금 범위에서 요금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관련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성수기, 주말 신고요금 이상으로 대여행위를 하는 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을 통해 위반 적발 시에는 6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운행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촌민박 분야’ 도내 4,273개 농어촌민박사업자에 대해 지난해와 비교해 과도한 숙박요금을 요구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민박 요금표 게시는 물론 소방시설, 가스·전기시설 등 안전점검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과도한 요금으로 의심되는 민박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특별관리를 실시하고 위반업소는 처분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해수욕장 분야’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별 피서시설 이용 요금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이용객들이 파라솔, 물놀이장비, 야영장, 샤워·탈의장 등 피서용품 이용요금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가격 안내판을 게시하도록 하고 동일한 수준의 요금을 징수하는 등 피서시설 물가 안정을 위한 행정 지도를 통해 쾌적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물가, 상거래질서 분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 주요물가 홈페이지 공개 등을 통해 자율적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선정된 도내 착한가격업소 157군데를 소개하는 책자를 제작해 공항과 항만 등에 비치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마트 22개소에서 판매되는 124개 생필품의 가격정보를 매주 1회 공개하고 외식비, 숙박비 등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해서도 월 1회 가격정보를 공개한다.
매장면적 33㎡ 이상 소매점포 및 동문시장 등 6개 전통시장를 대상으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단위가격표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위반 시 횟수에 따라 시정권고와 과태료 부과에도 나선다.
소비생활센터를 통해 사업자와 소비자의 분쟁을 조정하는 등 상거래 질서 확립과 가격표시제도 정착에도 힘을 쏟는다.
관련 문의 : 일자리경제통상국 김명규 경제정책과장 064) 710-2480 ‘관광부조리 지도·단속 분야’ 제주도는 성수기와 맞물려 되풀이 되는 관광부조리를 근절하고 공정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자치경찰단 내 ‘공정제주관광 특별대책본부’설치해 지난 6일부터 관광불편 민원 발생 즉시 현장 확인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관광 불편해소를 위한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개설해 실시간 온·오프라인 순찰로 불법행위를 발견하거나 신고 접수 즉시 자치경찰단 현장대응반을 출동시켜 바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관광사범 전담 단속반을 확대해 미신고 불법숙박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 등 관광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재범행위를 차단하고 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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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지역구 국회의원, 내년도 국비 확보 공조 강화
제주도 - 지역구 국회의원, 내년도 국비 확보 공조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21일 원희룡 지사와 제주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 당시 도 관계자와 국회의원 보좌진 간 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도정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0일 열린 정책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오영훈·위성곤·송재호 의원실 보좌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사·국회의원 정책간담회 당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공유와 함께 2021년도 주요 국비사업 지원 요청 제주4·3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제주형 지역 뉴딜정책 구축 제주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원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 시 제주권 질병대응센터 설치 건의 등 제주 현안 및 대중앙 절충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국회와 대정부 절충을 위해 정책 실무협의체를 적극 운영해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보좌진들은 “도정과 국회의원 및 보좌진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를 바탕으로 도민과 제주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한 팀”이라며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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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발전 위해 도의회와 소통·협력 지속”
원희룡 지사 “제주 발전 위해 도의회와 소통·협력 지속”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민 안심과 제주 발전을 위한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제11대 도의회 후반기 의장단과의 간담회에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후반기 원구성 축하를 위한 간담회에는 원희룡 지사, 좌남수 의장, 정민구·강연호 부의장, 김용범 의회운영위원장 등 의장단과 김희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영희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오대익 미래제주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원 지사는 “이 자리는 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며 “오늘의 만남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원 지사는 “도민들이 바라듯이 서로 협조할 것은 협조하고 견제할 것은 견제하면서 도민 안심과 제주 발전을 위해 서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에서 지적한 부분은 최대한 성의를 가지고 개선되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인 분야는 끊임없이 도의회와 의논해 나가겠다”며 “도정에 더 많은 의견교환과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좌남수 의장은 “도정과 도의회가 어렵고 힘들어도 자주 만나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며 “후반기에는 도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도정 운영을 잘 해 달라”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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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영농지원 체계 구축 등 농촌지도사업 전개
비대면 영농지원 체계 구축 등 농촌지도사업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제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근교 원예작물 소득안정 생산기술 보급 도시민 맞춤형 도시농업 육성 고품질과수 안정생산 기반조성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전문 농업인 육성 등 중심으로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7월 8일 2020년 농촌지도사업 중간 점검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농촌지도사업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농촌지도사업 방향 재설정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하반기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추진했다.
각 팀별 상반기 추진상황 발표 후 애월, 조천 등 6개 시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순회평가와 종합토의 등을 실시했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염류장해 해소 킬레이트제 활용기술 보급으로 토양전도도 20% 감소로 안정생산 기반조성 도시텃밭 25개소 조성 및 텃밭 가드닝 교육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치유 상반기 1,200농가 1,500대 농기계임대로 농업인 만족도 93.55점, 안전교육 만족도 94.63점 극조생감귤 품종 갱신 60농가 13.6ha 지원 고품질감귤 생산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문제점으로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 취소 또는 연기로 적기 농업기술보급 및 농업인 육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농기계 안전교육은 전과정 야외실습, 일대일 집중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하반기에는 현장컨설팅 강화, 분산 교육, 비대면 영농지원 체계 구축으로 코로나19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작목별 전문지도사로 영농현장 기술지원반 구성해 현장컨설팅 지원 20명 내외의 교육생 분산 교육 추진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으로 시기별·작목별 디지털 농업기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감 회복 및 치유를 위한 텃밭가드닝 운영 확대 농촌 치유 자원 상품화 등 농촌체험 발굴로 도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병수 농촌지도팀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도 제주의 근본산업인 농업을 지키기 위해 농촌지도사업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며 “한걸음 더 농업인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농촌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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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센터,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만족도 높아
제주센터,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만족도 높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SNS 활용 홍보기술’ 교육 만족도가 90%로 높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구매 패턴이 비대면 온라인 구매 방식으로 바뀌고 수요도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기술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총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2020년 SNS 트렌드 분석 SNS 활용 고객관리 SNS 활용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최근 농산물 홍보·마케팅 트렌드가 홍보 효과가 크고 운영·관리하기 쉬운 SNS를 활용하는 농업인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와 농산물 직거래에 관심 있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김권진 농업인은 “SNS 활용 방법 실습과 함께 마케팅 전략, 콘텐츠 제작 실습 등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스마트스토어 활용한 농산물 판매 기술’,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농산물 홍보 유튜브 영상촬영 및 편집’ 등 판매·마케팅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구매로 전환되면서 소비자 직거래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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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선업 효자 어종 참조기 치어 2만 5천마리 방류
제주도, 어선업 효자 어종 참조기 치어 2만 5천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9일 오후 2시 참조기 치어 2만 5천마리를 애월읍 고내리 포구 연안 해역에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조기는 제주도 남서쪽 및 중국 상해 동남쪽 깊은 곳에서 겨울철을 보내고 봄이 되면 난류 세력을 따라 북상해 4~5월경에 주로 서해안에서 산란을 한 뒤 가을이 되면 남하하는 회유성 어종이다.
제주도 참조기 생산량은 2019년 기준 전국의 36%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추자도에서는 특화 상품으로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 수산물이다.
참조기는 대중적 수산물로 꾸준한 소비가 되고 있지만,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과 치어 남획 등으로 자원량이 감소해 지난 2010년을 기점으로 어획량이 서서히 줄어들고 있다.
더불어 민어과 어류의 특성상 수정란 확보 및 대량 종자 생산이 어려워 타 어종들에 비해 자원조성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해양수산연구원은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조기 치어 방류를 결정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참조기 치어는 해양수산연구원 실내수조에서 어미를 대상으로 광 조절과 호르몬 투여를 통해 지난 4월에 수정란을 생산해 사육한 것이다.
방류 후 1~2년 후면 약 20cm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참조기를 비롯해 제주도 특산어종 가운데 자원량이 현저하게 감소하는 어종을 대상으로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방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