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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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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제주도, ‘2020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담당할 현장 조사 요원을 행정시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통계 조사로 대한민국 영토 내의 모든 인구·주택을 조사해 국가 주요 정책과 기업 활동 등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이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35일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과거 종이조사표를 가지고 방문해 조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태블릿PC를 이용해 거처 현장을 확인하고 일부 면접 대상 가구만 방문해 조사를 수행한다.
조사요원 모집인원은 277명이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조사 지침 및 시스템 교육을 수료한 후 본 조사에 임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이 원활한 자로서 조사 기간 중 조사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고 경력자 및 조사지역 주변에 거주하는 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조사요원 신청 및 접수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각 행정시의 읍면동에 비치한 모집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2020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실시를 위한 조사 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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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태풍 영향권 벗어날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원희룡 지사 “태풍 영향권 벗어날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충청뉴스큐]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제주지역이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8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제5호 태풍 ‘장미’대처에 따른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는 50일이 넘는 역사상 최장의 장마를 이미 겪었다”며 “전국적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침수 등으로 인해 수재가 심각한 상황에서 제주도는 비껴 있었지만, 오늘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접어드는 만큼 대응체계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선박 전복사고를 언급하며 정확한 사태파악과 초동대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원 지사는 “자연재해는 아무리 대비해도 한계가 있고 불확실한 상황이 존재하는 만큼 우선 위험상황에서 무리한 작업이 이뤄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명사고 등이 발생했을 경우 조기에 정확한 사태파악이 중요하다”며 “언론에 대한 창구 단일화가 안 되고 명확한 진실성에 대해 신뢰를 못 얻었을 때는 실제 상황과 관계없이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행정신뢰에 미치는 후유증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안전사고 등 시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객관적인 조사와 신뢰성 있는 발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타 지역 산사태의 원인 중 하나로 태양광발전시설이 지적되는 것과 관련 “엄격하게 볼 때 제주와 상황은 다르지만 전반적 설치 현황 파악이나 위험요소에 대한 보다 면밀한 안전 진단이 필요하다”며 점검 필요성을 밝혔다.
한편 태풍 ‘장미’는 10일 오전 9시경 서귀포 남동쪽 약 80㎞ 부근 해상까지 근접한 후 낮 12시경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도는 태풍 북상에 따른 비상동원 대비와 더불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인적·물자 동원을 위한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 활동에 나섰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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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농기계 이용 증가 … 농작업 안전 실천 필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여성농업인 150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쳐 농작업 안전실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인 고령화로 여성농업인의 영농 참여 및 농기계 이용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늘고 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농업인 안전사고 발생률은 일반근로자보다 2배 정도로 높다.
이번 교육은 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사고 예방 체조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 결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생활 속 실천 스트레칭 요법 농촌융복합 체험 등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융복합 사업장을 돕기 위한 체험행사도 병행된다.
특히 참가자들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하기 위해 작업 전·중·후 스트레칭과 체조 작업 중간 짧은 휴식 규칙적인 운동으로 근력 강화 몸에 무리한 작업은 운반차 등 보조도구 사용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과원 내 쓰레기 안 태우기 야외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6개 항을 실천하기로 결의헸다.
강경안 농촌지도사는 “농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은 필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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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가 추천하는 로컬푸드 레시피’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제주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셰프가 추천하는 로컬푸드 레시피’교육 참여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넓혀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대상은 로컬푸드 레시피에 관심 있는 농업인, 소비자 등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20년 동부농업기술센터 식문화 교육 이수자는 후순위로 접수된다.
교육기간은 8월 20일부터 28일까지 4회 과정이며 제주 제1호 조리기능장 문동일 셰프를 초빙해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 장문화의 이해 제주 밭작물의 이해 제주 바당의 이해 제주 버섯의 현대적 이해 등 이론교육과 당근간장조림, 지슬요리, 구쟁기조림, 버섯 장조림 등 실습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교육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모집인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에 80% 이상 참석 시 수료증, 30% 이상 참석 시에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로 다양한 레시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로컬푸드 레시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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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 위해 위생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물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대비해 1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축산물 관련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 및 유통 축산식품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영업장 118개소의 위생상태가 대부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영업장에서 HACCP 기준에는 적합하지만, 영업 시설기준 위반,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사례가 확인됐다.
도는 영업 시설기준 위반 업소에는 시설개선을 명령하고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유통 중인 축산식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104건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판매업소 1곳에서 대장균군 기준치가 초과된 축산식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을 회수하는 한편 제품 생산 작업장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다.
제주도는 축산물 안전사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이번 위생점검에서 누락된 나머지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전국적으로 축산물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위생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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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 신청을 10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추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1인당 15만원을 행복바우처카드로 지원받게 된다.
카드 발급은 9월 1일부터 지역 농축협에서 대행한다.
특히 상반기 신청 접수 때 카드발급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지원대상자를 확정 및 안내하고 카드발급은 지역농·축협에서 수령자가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도록 변경했다.
여성농업인이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주소지 읍·면·동에 접수하면 읍·면·동은 어업인 행복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대상자 등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 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대상자로 확정된 여성농업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카드를 받은 후 사용하면 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수령일부터 올 12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대형마트 등 일부를 제외하고 영화관, 미용실,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 등을 위한 38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6년 도입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사업은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예술, 스포츠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주역”이라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여성농업인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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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학생 가정에 직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격주 등교 학생들을 위해 제주도와 도교육청 간 업무협의와 제주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가정배송’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격주 등교 대상 학교는 37개교이며 학생 수는 2만 8,142명이다.
이들 학생에게는 1회에 한해 3만원 상당의 꾸러미가 배송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격주 등교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생산농가의 원활한 출하로 영농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각 학교에서 학생 거주지 기본사항 조사가 이뤄지면 식재료 공급업체를 통해 지역별로 22일부터 9월 4일까지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공급업체는 사전 안내문자 발송 후 배송하게 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문 앞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꾸러미는 제주산 친환경농산물과 친환경농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격주 등교에 따라 차감되는 수업일수의 미지출 예산 차액을 활용한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격주 등교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행사에 함께하는 도교육청과 친환경농업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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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매각 입찰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건물 매각을 위한 전국 일반경쟁 입찰공고를 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8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정가격은 17억4,749만2,150원으로 온비드 시스템에서 일괄 개찰 후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1인 이상의 입찰자 중 최고 입찰금액 입찰자를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입찰자는 토지 소유자인 경기 평택항만공사와의 매각협의에 따라 우선 입주업체가 되어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입주업체 선정평가 후 그 결과에 따라 최종 낙찰자로 결정하게 된다.
낙찰자로 선정되면 낙찰자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매각금액을 완납하면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만길 181-76 포승물류단지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11,171.76㎡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물류센터에는 냉동실과 냉장실, 사무실, 상온 집하장 등이 갖춰져 있다.
현학수 특별자치행정국장은“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현재 유휴공간으로 미활용 되고 있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를 일반경쟁 입찰로 매각함에 따라 전국의 물류보관·창고·운수업을 경영하는 역량 있는 업체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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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리고 연민’ 나현정 작가 ‘환생, 삼승할망’展
‘생명, 그리고 연민’ 나현정 작가 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2020년 여성작가 발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나현정 - 환생, 삼승할망展’을 개최한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매년 공모를 통한 기획전시를 통해 여성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나현정 작가는 2013년 무대미술을 접목한 ‘꿈꾸는 그림자’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삼승할망의 잉태와 보살핌을 재해석한 ‘보살피다, 바라보다 - 삼승할망’전시에서 엄마로 살아온 자신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사라져가는 생명에 대한 고귀함과 보살핌, 환생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환생, 삼승할망’전은 제주신화 삼승할망 연작시리즈로 그루터기가 거름이 되어 새로운 생명을 길러내는 할망나무의 죽음과 환생에 관한 이야기며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의 공생과 공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라지는 생명체에 연민을 느낀다”는 나현정 작가는 “수많은 생명이 멸종하고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잊혀진 생명의 기원을 담아 동화를 만들었다.
제 이야기 안에서 그들이 환생해서 자유롭게 유영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시 취지를 설명했다.
작가의 종이작업에는 그녀가 원하는 신비스런 세상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세상에는 사람, 신과 자연이 구분 지워지지 않고 서로 한 몸으로 연결되어 있다.
아주 오래 전 신화가 이제는 동화로 태어나 우리의 건조한 일상에 재미를 주고 상상의 세계 속으로 데려가 준다.
작가는 종이를 커팅해서 형태를 만들고 빛을 이용해 작품내면의 세계를 그림자로 표현해 할망나무의 환생을 의미하는 종이조각의 형들이 하얀 벽면에 잿빛 그림자로 새긴다.
조명의 방향에 따라 종이조각 후면에 투사된 그림자 안에서는 다양한 삼승할망의 환영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상상의 여지를 만들어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무대미술의 영역을 회화적 표현으로 접목해 종이조각과 그림자 조형으로 재탄생 한 새로운 예술장르를 경험하는 흥미로운 시간이 된다.
어머니의 희생으로부터 자식들을 키워내 듯, 쓰러진 할망나무에서 새 생명을 자라게 하는 순환원리에서 공생과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한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시간으로 아트액자 “나의 얼굴을 조각해요”’ 프로그램이 11일부터 14일까지 오후 3~4시까지 진행된다.
체험교육 특성상 재료비는 유료이며 나의 얼굴 종이조각 아트액자 만들기를 통해 생활 속 친숙한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57pixel, 세로 357pixel 전시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 소식마당 - 영상갤러리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1일부터 13일까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전시연계 연계 도보 이동형 컬러링 도록 나눔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된다.
김정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장은 “여성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를 통해 여성작가들의 적극적인 사회 활동상을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주제 전시를 지향하는 여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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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공모전
감귤박람회조직위,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주제 31일까지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제주감귤, 새로운 도전과 희망’ 주제로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포스터 작품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품은 창의적으로 표현한 순수 창작 포스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에게 제주감귤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참가자격은 도내 고등학교, 전국 예술고등학교와 대학 미술학부 학생 등‘제주감귤박람회’에 관심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출품 수는 1인 1편이다.
희망자는 공모전 참가신청서·작품소개서를 응모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원본이 아닌 디지털형식의 3MB 이하 축소본이며 수상자에 한해 원본 제출을 요청할 예정이다.
작품유형은 수채화, 유화, 파스텔화, 크레파스화, 일러스트화, 컴퓨터그래픽 등 제한이 없다.
단,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실용신안권·디자인권·저작권에 속하는 작품이나 이미지·폰트 등 저작권 분쟁 소지가 있는 작품, 타 공모전 수상작품 및 타인의 창작물을 표절·복사한 작품은 불가하다.
수상작은 9월 10일 제주감귤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상 1명 50만원, 입선 1명 30만원이며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장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심사는 현직 미술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서 진행하며 창의성 25점, 주제전달성 25점, 주제적합성 25점, 완성도 25점 등 100점 기준으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한다.
양병식 조직위원장은 “국민과일인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