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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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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세상,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 확대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동약자의 여행권 보장을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 확대 및 서비스 고도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 진입 등으로 이동약자의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관광지등에서 이동가능한 정보부재로 인한 이동권 제약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18, ’19년 사업으로 구축된 70개 관광지 무장애여행 데이터 정비 및 20개관광지에 대해 추가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한 숙박시설, 음식점 등 이동약자를 위한 무장애여행 데이터를 구축해 서비스 하는 내용이다.
본 사업 결과물은 제주데이터허브를 통해 민간에 서비스 되고 있고 올해에는 무장애여행 포털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18, ’19년 사업 성과물인 70개 관광지 무장애데이터는 민간에 제공해 민간에서 무장애여행 특화상품을 특별기획에 이용하고 있으며 제주지역 ICT 민간업체에서도 관광지, 수요자, 무장애여행전문가이드 등을 매칭시키는 앱개발을 추진 중이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90개관광지 및 숙박, 화장실 등에 대한 무장애데이터 제공으로 국내·외 제1의 관광섬으로서 누구나 접근 가능한 관광·여행권 보장한다.
한편 무장애여행 데이터 구축사업은 행안부 주최 디지털사회혁신 사업평가에서 ‘18년 최우수 기관상, ‘19년 우수상을 수상해 전국적으로 호평 받는 사업으로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사회혁신 사업으로 추진되어 더 큰 의미를 가진다며 포스트 코로나19 사회문제 해결의 모델로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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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수축 온라인 스타트업 판로개척 행사대행사 공개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주 농·수·축 온라인 스타트업 판로개척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 대행사를 공개모집 중이다.
행사대행 용역공고 내용은 나라장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안서 제출기한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대행사 선정은 지방자치단체 입찰시 낙찰자 결정기준 제5장에 따라 제안서 평가 후에 순위별로 협상을 진행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제주 농·수축 온라인 스타트업 판로개척 행사’사업 내용은 제주도 스타트업 제품·서비스 인플루언서 활용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행사 개최, 온라인 오픈몰 입점 지원, 온라인 웹페이지 운영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는 대행사는 행사 운영 전반에 관련한 사항을 계획해 제안해야 한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제주도내 농·수·축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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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제주도 전기자동차 2만대 시대 ‘진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2만대 시대를 열었다.
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 민간 302대를 시작으로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 온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 전기차 등록대수는 2만 10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도는 전기차 보급을 위해 정부로부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전기차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 해소, 전기차 충전서비스 산업 육성,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전기차 타기 좋은 섬 제주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그러나 배터리 등 기능 향상에 따른 전기차 가격의 고가 정책과 해를 거듭할수록 정부보조금이 줄어드는 추세임에 따라 도민들의 구입의지를 저하시키는 등 전기차 확대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기차 보급사들이 일정비율 이상을 저공해 차로 판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량가격 인하 유도를 위해 성능대비 판매가격을 낮춘 차량에 대해 보조금 차별화 지원 정책 등도 발굴할 방침이다.
앞으로 제주도는 청정제주를 위해 내연기관차에 대한 탄소세 부과 등 세제 강화 및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및 비상저감조치 시 국가차원의 내연기관차 운행 중단 등 제도와 연계해 내연기관차에 대한 운행제한을 검토 중이다.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 발생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용 차량과 공공용 차량의 전기차 전면전환정책 추진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조금 산정기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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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제8호 태풍 '바비' 대비 현장 예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8호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오늘 밤부터 제주도 전역에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오늘 오후 태풍 대비 현장 예찰에 나선다.
최승현 부지사는 이날 병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장의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수위상승·급류로 인한 시설물 유실,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한다.
또한 2004년 태풍‘차바’때 범람 위기로 주민대피령이 발령된 산지천 남수각의 하천수위를 모니터링하고 위험지역 통제선 사전 설치 등 적극적인 사전조치도 주문한다.
이어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산지천 저류지 추가설치 검토와 소상공인 대상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 방안 등을 관계부서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강풍·풍랑에 대비해 선박과 어선 같은 수산시설의 대피·인양·결박을 철저히 하고 공사장 타워크레인, 간판 등 지상낙하물 피해 예방 안전조치에 각별히 신경 써서 도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태풍 대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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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동 브리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합동 브리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후 9시 50분경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30번 확진자 A씨의 1차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30번 확진자 A씨는 31번 확진자 B씨와 부부다.
이들은 당초 자녀 1명과 함께 지난 8월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수도권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30번 확진자 A씨가 실제 방문한 날짜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로 확인됐다.
도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직원으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시 아라동 소재 JDC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JDC에서 근무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같은 사무실 내에서 근무하는 동료 직원은 접촉자로 분류할 예정이며 이외의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JDC에서 근무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JDC에서 근무했다.
- 도 방역당국은 A씨가 “21일 오전 11시 25분부터 오후 1시까지 외부 식당에서 점심식사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A씨가 방문한 식당 등 상세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22일 오전 9시 37분부터 9시 55분까지 도련1동 소재 삼화상쾌한 의원을 방문했고 접촉자는 파악 중에 있다.
이후, 오전 9시 56분부터 10시 2분까지 시원한약국을 방문해 약 처방을 받았으나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없었다.
A씨는 24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이날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발열과 두통, 인후통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확진판정 이후 25일 12시 40분경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30번과 31번 확진자의 자택 내·외부를 방역 소독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JDC는 자체적으로 방역 소독을 진행했으며 구내식당은 폐쇄 조치를 완료했으며 오늘 중 소독 조치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상세 동선이 파악되는 즉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고 해당 장소에 대해 방역 조치할 예정이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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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 불안 해소 위해 확진자 동선 가감없이 공개하라”
원희룡 지사 “도민 불안 해소 위해 확진자 동선 가감없이 공개하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신속하고 있는 사실 그대로 가감 없이 공개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집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은 오차가 발생하거나 너무 늦게 공개되면 도민들로부터 불신을 야기할 수 있다”며 “확진자의 동선은 사실 그대로 신속하게 전부 공개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면 음압병실이 부족할 수도 있다”며 “환자 증상에 따른 일람표를 실시간 작성해 무증상·경증·중증 환자로 나눠 관리함으로써 중증 환자들이 음압병실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음압기를 포함한 음압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실무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24일부터 25일 새벽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함에 따라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 및 일시적 폐쇄 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동선이 확인되면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할 방침이다.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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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5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간 농지이용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전수조사 및 특정조사로 나눠 이뤄진다.
전수조사 대상은 최근 5년 동안 농업 경영·주말체험영농 등 취득목적을 불문하고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아 취득한 모든 농지다.
특정조사 대상은 개인 간 임대차가 허용되지 않는 타시·도 거주자 소유농지 취득세를 감면받은 후 농업 경영에 이용하지 않아 취득세가 추징된 농지 불법전용 농지 중 원상회복이 완료된 농지다.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취득목적대로 이용하지 않고 휴경하거나, 개인 간 임대차 등 불법사항이 적발된 경우 농지법에 따라 청문절차를 거친 후 농지처분명령이 내려진다.
조사결과 위법사항으로 조사된 농지를 대상으로 청문 실시 후 불법사항이 확인되면 1년간 농지처분의무가 내려진다.
농지처분의무가 내려지면 농지전용이 제한되고 본인의 직접 자경을 하거나 자경을 하지 못하는 경우 타인에게 처분해야 한다.
농지처분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농지 처분명령이 6개월간 다시 내려지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시지가의 2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이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통해 총 1만 823필지 1,128ha에 대해 농지처분의무 부과하고 농지처분 절차에 따라 농지처분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이 조치하고 있다.
전병화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철저히 시행해 농지가 농업경영 목적대로 이용되어 비농업인의 투기 대상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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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집중 홍보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집중 홍보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와 함께 지난 22일 2020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신청을 홍보했다.
제주도는 보다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을 당초 8월 21일에서 9월 11일까지 연장하고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교육, 체험, 자립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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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산학융합지구, 제주 ICT·BT산업 거점 기대”
원희룡 지사 “산학융합지구, 제주 ICT·BT산업 거점 기대”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제주산학융합지구가 제주의 정보통신기술와 생명공학기술을 다지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소재 제주산학융합지구에서 열린 제주산학융합지구 준공식 및 첨단캠퍼스 개교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서 기업 운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초기 입주공간과 기업에 걸맞은 인재 확보”며 “산학융합지구 준공을 계기로 한 공간에서 기업과 제주의 젊은 인재들이 정보와 경험, 기술을 획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맞춰 그린, 디지털, 관광산업, 서비스산업을 효과적으로 접목시키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행정과 중앙부처뿐만 아니라 대학, 기업, 지역사회, 도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아이디어와 노력을 모을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주도, 산업통상자원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대, 제주산학융합원은 제주형 뉴딜 실현을 위한 제주산학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 김용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 문대림 JDC 이사장, 송석언 제주대 총장, 이남호 제주산합융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형 뉴딜정책 실현 기반 마련과 산학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재정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산학융합지구는 제주형 정보통합기술·생명공학기술·블록체인 기술 활성화와 인재양성을 위해 조성됐는데 산학 공동연구와 개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선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산학융합지구 준공을 계기로 창의·융합적인 인재 양성 및 고용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비롯해 중소기업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고도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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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북상 따른 농작물 관리요령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농작물관리요령을 발표했다.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태풍 ‘바비’는 24일 오전 9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2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3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제주지역은 25일부터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시설물 점검, 물 뺄 도랑 재정비 등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태풍 북상에 따라 하우스 철골 및 비닐 파손 전기고장에 이은 농작물 2차 피해 고접 갱신 및 착과량 많은 노지감귤의 가지 부러짐, 과수원 침수, 역병 감자, 당근, 양배추 등 밭작물 유실과 침수에 의한 병해 등의 발생이 우려된다.
사전 대책으로 시설하우스 및 시설물 고정 보완 및 점검 전기시설 점검 및 비상발전기 시운전 노지감귤은 강한 바람에 의한 가지 부러짐 방지 지주 세워 묶어주기 배수로 재정비 병해 예방 약제 살포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후 대책으로는 시설하우스 내에 물이 들어오면 빠른 시간 내에 물을 밖으로 빼고 환풍기 등을 이용해 건조시키는 한편 물이 빠진 후에는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용 약제를 살포한다.
노지감귤은 부러진 가지는 잘라내고 자른 면에 도포제를 발라 주고 쓰러진 나무는 바로 세워준다.
침수로 역병 발생 위험이 있는 과원 및 200mm 이상 비가 내릴 경우 검은점무늬병 약제를 살포한다.
토양피복과원은 빗물 과다 유입 시 반드시 토양피복제를 걷어 토양을 건조시킨 후 재피복해야 한다.
감자, 당근, 양배추 등 밭작물 및 월동채소류는 강한 바람에 의한 뿌리 돌림증상과 잎과 줄기에 상처를 입어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예방을 위한 약제 살포와 수세 회복을 위해 요소 또는 4종 복비로 엽면시비해 준다.
조풍 피해를 받으면 강한 바람이 약해지는 즉시 10a당 물 2,000~3,000L를 잎에 뿌려 염분을 제거해야 한다.
황재종 농업기술원장은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실시간 태풍 진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SNS 등을 이용한 홍보와 농업인 현장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