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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2026-03-27 13: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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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업무 소방공무원 재산등록 의무대상 제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등의 현장 업무와 상황 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소방공무원 343명을 재산등록 의무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정된 공직자윤리법 시행이 6월 4일 시행됨에 따른 후속조치다.
도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고 현장 업무 등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에 대해 재산등록의무 제외를 승인 의결했다.
재산등록 의무에서 제외된 소방공무원은 대부분 119센터·119구조대·119상황실 등에 근무하는 소방위·소방장으로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소방공무원의 60.7%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로 현장 활동 및 상황관리를 전담하고 있는 하위직 소방공무원의 부담을 덜어주게 됨에 따라 일선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진압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다중이용업소 완비 증명발급 등 민원과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위·소방장은 종전대로 재산등록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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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 – 평론가, 1대 1 매칭프로그램 운영
청년작가 – 평론가, 1대 1 매칭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8월 제26회 제주 청년작가전 평론가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26회 제주청년작가전’ 선정 작가 3인의 창작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강영훈 작가는 박가희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 강주현 작가는 김영호 미술평론가, 김상균 작가는 신승오 페이지 갤러리 디렉터다.
프로그램은 8월 한 달 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작가의 예술적 지평 확장과 더불어 도외 전문가 인력풀을 활용한 도내·외 예술가 협력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26회 제주청년작가 전시전은 제주청년작가전 운영규정과 문화예술진흥원 전시실 대관 운영규정 등 제주청년작가 창작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후 처음으로 개최되고 있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청년작가에 대한 작품 창작, 전시작품 운송, 작품 설치 및 철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전시 홍보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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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운전면허 반납·교통비 지원 신청 ‘한번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3일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교통비 지원 신청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도내 만65세 이상 어르신 중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한 경우 1회에 한해 교통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도내 교통사고는 감소세지만, 고령 운전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는 매년 증가함에 따라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고령 운전자에 대한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그동안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면허증을 제출한 후 읍·면·동에서 교통비 지원을 신청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도는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동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어르신은 주소지가 소재한 행정시별 가까운 읍·면·동 어디서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 교통비 신청 본인명의 통장사본이다.
도에서는 매월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서류 검토 후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교통비를 지원한다.
문경진 도 교통항공국장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불편 해소를 통해 제도 도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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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예방·신속 발견 ‘지문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실종 예방·신속 발견 ‘지문 사전등록제’ 적극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치원 원아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만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과 치매질환자를 대상으로 지문과 얼굴사진 등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실종자를 발견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찰청에 따르면 미등록 실종자의 경우 발견까지 평균 31.6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지문 사전등록 시에는 약 43분으로 나타나 실종자 신속 발견에 상당한 효과가 입증됐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은 도내 병설유치원 및 사립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원아들의 지문 등록을 접수받고 있다.
자치경찰단은 9개 유치원 311명을 비롯해 안전Dream앱 이용 868건, 지구대·파출소 내방 348건, 치매안심센터 215건 등 올 들어 7월 현재 1,742건의 지문을 등록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 특수학교, 치매안심센터 현장 등록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가등록 방법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사고발생 시 실종자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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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파쇄작업 임대 농기계 이용하면 편리”
“키위 파쇄작업 임대 농기계 이용하면 편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7월부터 키위 농가 파쇄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저상형 트랙터와 전용파쇄기를 배치해 농가 일손부족을 해결하고 있다.
2019년 5월 개소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지금까지 1,485농가에 1,710대의 농기계를 임대, 총 누적이용일 2,589일을 기록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애로사항 해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2억원을 투입해 농가 수요조사를 거쳐 활용도가 높은 트랙터, 굴삭기, 파쇄기 등 14종 17대의 장비를 추가 확보했다.
올해 기준 제주 동부지역 키위 재배면적은 150농가 88.3ha이며 재배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키위농가는 전정 후 파쇄작업에 의자를 제거한 트랙터를 이용하거나 머리를 숙인 상태로 작업하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대부분 키위 농가는 전정 후 땅에 떨어진 가지를 군데군데 모아 놓고 수작업으로 파쇄하고 있어 노동력 및 작업시간이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저상형 트랙터와 전용 파쇄기를 이용하면 한번 운행으로 간편하게 이루어져 기존 대비 비용은 93%, 작업시간은 95% 각각 절감 효과가 있고 안전사고 위험도 줄일 수 있다.
특히 파쇄, 파쇄 칩 분산 및 제초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다만, 이러한 작업을 위해서는 키위하우스 덕의 높이가 지상에서 최소 180cm 이상이어야 하며 가급적 묘목도 하우스 기둥 사이에 식재해 이동 및 작업에 불편이 없어야 한다.
저상형 트랙터와 전용 파쇄기 1일 임대사용료는 5만 8,000원이다.
박찬웅 농촌지도사는 “전용파쇄기를 이용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작업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이용을 통해 경영비를 줄이고 노동부담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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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30일부터 음식으로 도시와 농촌을 잇는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프로그램에 참가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음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통식문화와 지역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제주 전통음식 및 로컬푸드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요리하는 농부’ 강선미의 농사 이야기 조연희 농부의 바른 농작물이야기 음식과 식재료에 대한 소셜다이닝 등 이론 농부의 밥상 건강한 한끼 로컬푸드 건강밥상 실습교육 등이다.
교육생에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단호박, 양파, 비트즙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소비자와 농업인의 신뢰 구축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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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도정 정책의 기초’ 2020년 제주 사회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월 4일부터 31일까지‘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 사회조사는 지난 1월부터 ‘2020년 사회지표 분석’용역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는 당초 5월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월로 연기됐다.
조사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 표본 3,000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 사회조사는 도민 삶의 질과 사회상태 등 변화를 파악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올해로 9회째다.
특히 올해 사회조사는 제주도가 지난해 실시한 ‘제주 사회지표 개편’ 결과와 중앙-지역 협업을 통한 공통항목 10개 등 총 7개 분야 7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가구, 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의 분야에서 제주의 경제·사회변화를 측정·분석해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제주 사회조사 결과’와 행정자료를 결합한‘2020년 제주의 사회지표’는 오는 12월 말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제주 사회조사 표본가구와 조사대상자는 전체 도민을 대표하게 된다”며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도민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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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무더위 예고 “온열질환 조심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8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8월 무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고열·두통·어지러움·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속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열탈진과 열사병이 있다.
7월 28일 현재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지만, 8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방학과 휴가 등 휴가철을 맞아 실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가급적 햇볕 노출을 줄이고 갈증이 나기 전 규칙적인 수분 섭취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실외 작업 시 오후시간대 활동을 줄이고 어지러움·두통·메스꺼움 등 초기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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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쌀과 베이킹의 만남’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쌀과 베이킹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2010년 72.8kg에서 2019년 59.2kg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콕’이 늘면서 가정용 쌀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집에서 밥 이외에 쉽고 간편하게 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우리 쌀 베이킹’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을 보면 쌀의 재발견, 쌀의 가치에 대해 찜기를 활용한 쌀 베이킹 오븐을 활용한 쌀 베이킹 등 실습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8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이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쌀 베이킹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2020년 동부농업기술센터 식문화 교육 이수자는 후순위로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80% 이상 출석자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는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우리 쌀을 이용한 다양한 활용방법 확산으로 쌀 소비촉진이 기대된다”며 “쌀 베이킹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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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상반기 현장점검 31일 실시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상반기 현장점검 31일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상반기 현장점검을 31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정 전반의 공공디자인을 총괄·조정하고 심의 자문을 통한 공공디자인 수준향상 및 제주 품격 제고를 위해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도시디자인담당관 직제 신설이후 디자인, 도시, 건축, 조경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29명로 출범했으며 현재 2기가 활동 중에 있다.
심의는 매월 1회 이상 개최해 공공디자인 사업 36회 145건에 대한 심의·자문 등 공공시설물의 품질, 공공성, 심미성 향상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실시하는 현장점검은 2018년 이후 공공디자인 심의 대상 사업을 전수 조사해 미착수되거나 공정율이 저조한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조사·점검은 진흥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공디자인 심의 의결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 여부, 공공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에 대해는 각 부서에 통지해 위반 사항에 대한 조치까지 강구토록 할 예정이다.
고우석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앞으로도 공공시설물의 공공디자인 심의와 더불어 심의 결과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도민을 위한 공공디자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