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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앞두고 후보 흠잡기 본격 시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후보 등록(3월 26일~27일)도 하기 전에 본격적인 진흙탕 싸움이 시작됐다.
충남 아산 갑 지역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이명수 국회의원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이 논평을 내고, 이 의원이 성명으로 맞받아치며 날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23일 논평을 통해 ‘이명수 국회의원은 공천 거래 의혹을 소상히 밝히고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충남도당은 지역 언론의 기사를 인용해 “A 아산시의원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 2008년 120만원, 2009년 100만원 등 고액의 후원금을 이명수 의원에게 제공했다”며 “당시 A 시의원은 사실상 공천권을 가진 현역 국회의원에게 고액의 후원금을 헌납하고 시의원에 당선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후원금을 반환했다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이명수 의원의 도덕 불감증도 문제가 있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는 엄밀히 따져 보고, 필요하다면 검찰고발 등 법적 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명수 의원은 민주당 충남도당의 논평은 대응할 가치가 없지만 허위사실에 대한 사실관계를 정정하기 위해 성명을 낸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성명을 통해 “A 시의원은 정치자금법에 따른 합법적인 후원으로 후원금을 대가로 공천을 준 사실이 없다”며 민주당 충남도당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 지역 언론과 민주당 충남도당의 공식 논평을 사실관계가 잘못돼 스스로 신뢰성을 크게 훼손한 처사”라며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중요한 시기에 이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초조감과 불안감을 네거티브 전략으로 이겨보겠다는 강박관념의 발로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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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 취득 추진
ISMS인증심사 절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IT확산과 패러다임의 변화, 사이버 침해증가에 대비하는 정보보안의 위험관리체계를 객관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정보보호관리체계는 기관의 정보보호활동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지 인증기관이 심사해 인증 부여하는 제도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6월까지‘제주특별자치도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컨설팅’을 추진해 ISMS 인증심사 통과에 필요한 보안취약점 제거, 정보보호시스템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올해 ISMS인증 취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취득하면, 사이버 침해사고 위험감소, 정보보호 업무명확화, 일관성이 있는 정보보호계획 추진 등 행정의 신뢰도가 향상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정보보호관리체계인증 취득으로 정보보호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예산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라 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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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주지역 IT/SW기업 성장지원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제주테크노파크는 ‘2020년 제주지역 IT/SW기업 성장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23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개발이 완료된 IT/SW 관련 제품의 영업이익 창출을 위한 판로 개척을 위해 성장잠재력이 있는 업체를 발굴해 도내 IT/SW 강소기업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대상은 제주도 본사 소재 IT/SW 관련 기업이며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 업태/종목에 ‘SW개발및공급’등 SW관련 내용이 기재되거나 소프트웨어사업자 신고확인서 보유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대상 기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태조사,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은 개발이 완료된 IT/SW제품 및 서비스·솔루션의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포함한 패키지 마케팅, 국내 전시회 참가의 지원혜택이 제공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기업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접수를 해야 하며 관련 공고는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지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들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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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가 디지털전환 공모사업에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2020년 국가디지털전환사업 과제 공모’에 ‘블록체인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한 화장품 소재·부품 플랫폼사업’이 최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가디지털전환사업은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디지털기술 기반의 공공분야 디지털플랫폼의 기획·구축을 지원해 민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
2020년도 과제 공모에 총 25개 과제사업이 제안됐고 제주를 포함한 4개 기관의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2B 기반 화장품 소재·부품 플랫폼’은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에 대해 원물채집에서 판매까지 화장품 생산 전주기 모니터링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데이터의 위조나 변조를 방지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원료의 단계별 이력정보와 유통과정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공유해 관리의 탈중앙화 및 소재의 신뢰성 향상이 가능하며 이렇게 관리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화장품을 생산하고 생산된 빅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플랫폼 확장이 가능하게 된다.
사용자가 화장품 원료 이력 및 인증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이를 통해 제조과정에 대한 신뢰성 및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고객 및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투명한 화장품 유통이력관리 플랫폼이 구축되고 활성화되면 짝퉁 화장품의 문제 해결과 화장품의 원료관리체계화로 각종 소재 및 부품을 활용하는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올해 1차년도 2억5천만원 규모의 전문컨설팅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2차년도 사업비 30억원 지원으로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른 제주의 생물 종주권 확보 및 선제적 대응기반을 마련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블록체인등 신기술 기반 신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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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용 서두르세요-난방비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4월 30일까지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19년도 겨울에너지바우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겨울 에너지바우처 사용은 읍·면·동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은 체크카드로 보일러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해 사용하면 되고 도시가스는 고지서 요금에서 직접차감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된다.
이에 따른 겨울바우처 지원금액은 1인가구 8만6천원, 2인가구 12만원, 3인이상 가구는 14만5천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이나 가구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가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를 지원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겨울에너지바우처 사용 대상가구는 8천3백2십3가구이며 사용한 금액은 5억6천7백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도 겨울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하지 않은 가구에서는 올해 4월 30일까지 읍·면·동에서 발급받은 국민행복카드를 활용해 2019겨울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2019년도 겨울 에너지바우처 신청가구가 월세에 난방비가 포함되어 올해 4월 30일까지 바우처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추후 환급형바우처 신청을 통해 예외적으로 현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전하면서 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콜센터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문의하거나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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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선호형 마늘재배 기계화 작업 전시포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마늘 소비 트렌드가 매운 맛에서 덜 매운 마늘 소비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자 선호형 마늘재배 기계화 작업 전시포를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8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마늘 주산지인 대정, 안덕 지역 10농가 3ha 면적에 소비자 선호형 덜 매운 마늘재배 기계화 작업 전시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마늘은 ‘한지형’과 ‘난지형’이 있으며 난지형은 ‘남도종’과 ‘대서종’으로 나뉘는데 제주도에 재배되고 있는 주 품종은 ‘남도마늘’이다.
덜 매운 마늘의 선호 등 소비 기호의 변화에 따라 전국 마늘재배는 대서마늘로 품종이 전환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나 수확 및 건조 작업이 어려워 기계화 작업이 불가피한 현실이다.
도내 마늘 재배면적 및 생산량은 2012년 2,706ha 44,475톤에서 2018년 2,024ha 35,766톤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육지부 마늘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남도마늘은 쌈용도의 생식과 함께 김치 등 양념용으로 소비되고 있으나 30~40대층은 덜 맵고 향이 덜한 대서종을 선호하고 또한 중국산 김치 수입으로 제주마늘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이다.
‘대서마늘’ 기계화 작업 전시포 운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4월 10일까지 서부농업기술센터 원예기술팀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 우선 순위는 대서마늘 재배 의지가 있는 농가, 마늘 파종,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 농가, 마늘 건조 시설이 구비된 농가 등이다.
금후 선정된 포장에 대해서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서에 의한 시비, 마늘 파종기 이용 파종, 병해충 공동방제, 마늘 수확기 이용 수확 등 기계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회에 걸쳐 농가,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포 운영 진행상황 점검 및 평가를 위한 중간 평가회와 결과 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대정·안덕 농협과 협력 사업으로 진행해 수확한 대서마늘은 농협에서 수매해 계통 출하할 예정이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덜 매운 마늘 재배 확대를 위한 농작업 기계화 재배 매뉴얼 구축 및 기술지도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밭작물 기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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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훈청, 6월 보훈의 달에 현충수당 신설 지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6월 보훈의 달에 도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선순위 유족에게 현충수당 1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에서는 지난 2019년 6월에 현충수당 지급근거 마련을 위해‘제주특별자치도 보훈예우수당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을 확보했다.
현충수당 지급대상자는 국가유공자의 선순위 유족으로서 2020년 4월 30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이면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훈청 및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제출하거나 보훈청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현충수당 지급은 접수서류 확인 후 6월 5일에 지급되며 이에 대한 문의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보상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만희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장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도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그분들의 공헌과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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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함께 만들어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위해 대대적인 ‘불법광고물 기동순찰반’과 ‘클린사인단’을 운영하고 불법광고물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속적인 정비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2020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주1회 읍면동을 포함해 주민·단체와 연계한‘불법광고물 정비 기동순찰반’과 행정시·전문가·소방·자치경찰·옥외광고협회 등 민관으로 구성된 ‘클린사인단’합동 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불법광고물 대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광도시의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되살리기 위해 노후·불량고정광고물은 업주의 자진보수와 철거를 유도하고 어린이·청소년의 건전한 통학환경을 위해 도민 정서에 저해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은 적발 즉시 폐기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윈드시어 발효 증가로 불법현수막·길거리 대형 에어라이트 등이 보행자의 통행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간 현장점검을 시행할 뿐 아니라 도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번호제’를 실시해 강풍에 따른 시설물 파손 시 민간인도 신고할 수 있도록 실명제도 함께 도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홍보영상을 제작해 불법광고물의 위험성과 재난재해 시 자가점검법을 소개하고 광고물별 표시방법, 허가·신고 절차 등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해 불법광고물 양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또한, 지역을 확대해 제주 전역에서 음란, 사행성 등 금지대상 불법광고물에 반복적인 자동전화를 걸어 광고효과를 무력화시키는‘불법유동광고물 차단 자동발신 경고시스템’을 적용하고 자발적인 주민 참여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단속 활동도 지속한다.
고우석 제주특별자치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불법광고물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로 경관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옥외광고물 선진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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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사회적 농장으로 4개소를 지정하고 사회적 농업 활성화 사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을 위해 지난 2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업경영체, 법인, 협동조합, 사회복지법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 접수를 받았는데 4개소 지정에 총 10개소가 신청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해 사회적 농업 심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심사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농업 활동을 통해 장애인, 노인 등 시회적 취약계층에게 돌봄, 치유, 사회적응,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형 사회적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2018년 8월부터 2019년 7월까지 T/F팀을 구성 운영 하면서 2019년 5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 9월 6일에는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해 제주형 사회적 농업 모델을 마련했다.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2020년 제주형 사회적 농장 지정을 시작으로 농업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등에게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돌봄·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농장 지정을 확대 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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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제주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역물품 ‘줄 잇는 우정’
제주도에 따르면 우호도시인 다롄시는 23일 N95 마스크 5000개, 일반 의료용 마스크 1만개, 방호복 1500벌, 라텍스 장갑 1만 켤레를 보내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제주도민을 돕기 위한 중국 자매·우호도시들의 방역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우호도시인 다롄시는 지난 23일 N95 마스크 5000개, 일반 의료용 마스크 1만개, 방호복 1500벌, 라텍스 장갑 1만 켤레를 보내왔다.
헤이룽장성도 N95 마스크 1만개를 전달했다.
또한 25년간 제주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자매도시 하이난성은 의료용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선샤오밍 하이난성 성장은 최근 서한문을 통해“하이난 정부와 인민은 코로나19가 발생했을 때 제주가 보낸 지지와 성원을 마음 깊이 기억한다”며 “제주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실무교류도시인 산동성은 의료용 마스크 3만개, 푸젠성은 N95 마스크 5000개와 의료용 마스크 1만개 지원 의사를 표시했다.
원희룡 지사도 자매·우호도시 등에 보낸 서한문을 통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며 “코로나19 위험에서 벗어나 우의와 신뢰가 한층 더 깊어지고 상호교류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제주도는 지원받은 방역물품을 선별진료소 등 의료기관과 방역 현장, 취약계층 등에 배부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월 중순 다롄시를 비롯해 하이난성, 상하이시 등 중국 내 자매·우호도시 4곳에 1억원 상당의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한 바 있다.
202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