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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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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장애인 등 기초생활급여 관리 전수조사 지시
원희룡 지사, 장애인 등 기초생활급여 관리 전수조사 지시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장애인 및 의사무능력자에 대한 기초생활급여 관리 실태 전수조사와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3월 30일 오후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최근 불거진 지적장애인 가족의 기초생활수급비를 급여관리자인 남편의 형 A씨가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보건복지여성국 관계자에게 이 같이 지시했다.
보건복지여성국 관계자는 보고 자리에서 관련 사항의 경과와 해당 가족에 대한 상황을 보고했다.
A씨는 2012년부터 급여관리자로 지정을 받아 해당 가족의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횡령했으며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농장 등에서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일을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행정에서는 장애인 부부와 그 자녀를 A씨로부터 격리시켜 시설에서 보호 중이다.
원희룡 지사는 급여관리자에 대해 제대로 관리와 감독이 되고 있는지 파악할 것과 함께 도내 급여관리자 전수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아울러 관리 인력 문제와 점검 및 관리감독 방법, 시스템 상의 개선 점들에 대한 문제파악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당사자를 직접 면담해 사정을 청취할 예정이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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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 주·조역 캐스팅 완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개최될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팔리앗치’의 주·조역 캐스팅이 공개 오디션과 초청을 통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도는 국내 성악가들에게 오페라 무대에 설 수 있는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공개오디션을 개최했고 지난 1차와 2차 공개오디션에 104명이 지원, 10개 배역 중 총 7개 배역의 출연자가 확정됐다.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바리톤 이규봉과 최병혁, 소프라노 박현진은 수준급의 기량으로 국내 오페라 무대에서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들이며- 특히 최연소로 선발된 고예진 씨는 제주 출신으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성악가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공개오디션에서 배역이 확정되지 않은 3명의 출연자는 세계 최정상급 기량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성악가를 초청했다.
산뚯차 역에 소프라노 서선영은 2011년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무대에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발레리 게르기예프, 크리스티안 틸레만 등 유명 지휘자들의 러브콜을 받아 세계 유수의 극장에서 공연한 최정상급 소프라노이다.
뚜릿두 역에 테너 이범주 또한 베르디 국제 콩쿠르 2위, 부조니 콩쿠르 3위 등 각종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유럽을 중심으로 활약하는 전도유망한 성악가이며 테너 이재욱은 국립오페라단, 서울시오페라단 등 국내 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나부코’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한 중견 성악가로 젊은 성악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번 합동공연에 무게감과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도는 오는 5월 16일 오후 4시에 제주아트센터에서 제작발표회 겸 프리뷰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무관중으로 SNS 실시간 중계만 하는 것을 기본방침으로 하되 추이를 지켜보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범위 내 도민들을 소규모 초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도민 초청 여부는 도 홈페이지 및 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오디션과 초청을 통해 기량이 뛰어난 출연진이 구성됐고 정인혁 제주교향악단 지휘자, 이의주 연출가와의 협업을 통해 5개 도립예술단 최고의 역량을 이끌어낼 것으로 본다”며 “국내 어느 무대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오페라를 제작해 도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도 덧붙였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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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다큐멘터리, 현해탄 아리랑”발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재일제주인 이주 100년 · 애향 100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책으로 만나는 다큐멘터리, 현해탄 아리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는 어려운 시절 재일제주인들의 뜨거운 고향사랑이 오늘날 제주 경제발전의 초석이었음을 잊지 않고자 이들의 헌신적 삶을 재조명하고 기록화하는 다큐멘터리 특집방송 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책자는 지난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재일제주인의 삶과 애환을 다룬 제주MBC 기획방송 ‘자랑스런 재일제주인 활약상 다큐멘터리’방송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동포사회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재일본 관동·관서 도민협회의 역사와 재일제주인의 이주정착 과정, 그리고 애향의 불꽃 재일제주인 1~2세대 기업인의 삶을 책자에 담아냈다.
또한 민족 정체성 교육의 혼과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포들에 대한 봉사정신과 함께 세계 속의 제주인으로서 성공한 차세대 기업가의 포부도 소개하고 있다.
책자는 국문 100부, 일문 50부로 각각 발간되며 재일제주인센터, 교육청 등 도내·외 교육기관과 재일본 재외동포 관련 단체에 무료 배포되어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로 7회차를 맞이하는 ‘자랑스런 재일제주인 다큐멘터리’ 용역사업을 ‘문화예술로 꽃피운 재일제주인의 삶과 역사’라는 주제로 공고 중이다.
그간은 일본 관동·관서를 중심으로 제주인의 활약상을 조명했다면 향후는 센다이, 사할린, 미주 등으로도 지역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현경옥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1~2세대 재외제주인들의 애향심과 정체성이 차세대로 계승하기를 바라며 제주와 재외제주인들이 함께 소통·교류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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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에 박차 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고유의 문화를 대표하는 제주어를 보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2009년 발간된 제주어사전의 자료를 수정, 보완하고 사용 예시를 추가해 관용어, 속담 등 어휘 40,000개 이상을 수록한다.
작년 9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집필지침 마련 등을 추진해 10월부터 집필이 시작됐으며 4년여의 집필 과정 후 교정을 거쳐 2024년 하반기에 발간된다.
현재 표제어 1,055개에 대한 집필이 완료됐으며 올해까지 5,000개 어휘의 사용법 수록과 수정 보완 작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진, 삽화 등 보조자료를 구축하기 시작해 이용자의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사전 편찬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은 제주어 기록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제주어의 이해를 돕는데 필요한 근간이 될 것이다”고 밝히면서 “제주의 고유문화와 역사를 계승해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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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제주4.3중앙위원회 개최 결과,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7,696명 추가 인정
4·3평화공원
[충청뉴스큐]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는 27일 제25차 제주4·3중앙위원회를 열어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한 8,059명에 대한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결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제25차 제주4·3중앙위원회에서는 제6차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기간에 접수된 신고건 중 4·3중앙소위원회에서 의결 상정된 안건을 심의한 결과, 총 8,059명중 7,696명에 대해 희생자 및 유족으로 최종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8년 신고 접수된 21,839명 중 중복 등으로 143명이 제외됐으며 작년 3월 26일 11월 22일 결정된 13,637명을 포함해 이번 8,059명 결정으로 21,696명에 대한 모든 심의결정이 마무리 됐다.
이로써 희생자 및 유족은 94,98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희생자로 인정된 90명은 사망자 34명, 행방불명자 20명, 후유장애자 31명, 수형자 5명이며 이 중 32명생존희생자로 확인됐다.
생존자 중 1명은 군사재판을 받고 전주형무소에서 1년 복역했으며 작년 10월 22일 제2차 4·3수형희생자 불법군사재판 재심청구 소송에 참여한 희생자이며 송00은 부친이 희생당하는 장면을 목격한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고통을 받은 분이며 정부에서 4·3희생자 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희생자로 최초 인정한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4·3후유장애자로 인정된 31명중 남자는 10명, 여자는 21명으로 그중 67%인 21명이 총상 및 창상피해자이고 이외에 고문 3명, 정신질환 1명, 기타 6명으로 나타나며 향후치료비 지급 결정자 7명에 대해서는 총 16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4·3중앙위원회에서는 3차례 심사를 통해, 총 21,696명에 대해 심사가 마무리됐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아직도 희생자 및 유족 신고를 못한 분들에 대한 아픔해소를 위해 지난 3월 3일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위한 4·3특별법령 개정을 건의 한 바 있다”며“앞으로 결정자에 대한 위패 설치, 생활보조비 등 복지안내를 신속히 추진해 유족들의 아픔해소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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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등 만감류 3개 품종 첫 품평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2020 제주감귤박람회 사전행사로 고품질 만감류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만감류 품평회에서 레드향을 출품한 ‘강상은’씨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만감류 품평회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공동으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3품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귤 품평회는 2019년도까지 노지감귤 대상으로만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12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자체 평가에서 만감류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수용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지난 1월 14일 레드향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한라봉, 천혜향 등 출품 만감류를 접수한 결과 레드향 65점, 한라봉 22점, 천혜향 17점 등 총 104점이 출품됐다.
이후 1차 당·산도, 외관 및 식미 평가 등 심사, 2차 현장심사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선정했다.
이번 첫 만감류 품평회 금상 수상자는 강상은, 은상 김철윤, 김동일 동상 이덕윤, 김경식씨가 각각 차지했다.
강상은 농가는 매년 토양검정을 실시해 적정 시비로 충실한 나무관리와 철저한 열매솎기 등을 통해 고품질 만감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100% 공선회를 통해 출하 하고 있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시상식은 2020 제주감귤박람회 폐회식에서 노지감귤 품평회 수상자와 함께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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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 가능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 가능
[충청뉴스큐] 김경일 도의원은 27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
김경일 대변인은 모두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지원 정책은 25일부터 시작했으나, 현장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상담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오늘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상담예약을 받고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신용등급 7등급 이하는 소진공을 방문하면 기존 대출여부, 매출 하락 등과 관계없이 고정금리 1.5%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직접대출을 받을 수 있고 보증을 받고 취급은행을 가면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나 평균 2개월이 걸릴 수 있다.
다만 신용불량, 유흥업소, 임대사업자, 휴폐업는 대출이 불가능하고 세금체납자는 체납분을 납부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이 4~6등급인 경우, 기업은행을 방문하면 고정금리 1.5%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추가로 개인 신용도나 담보 수준에 따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다만 보증서 발급 등으로 2~3개월이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만일 급한 상황이라면 소진공을 방문해 7등급이하와 동일한 조건의 직접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이 1~3등급인 경우는 소진공 방문보다는 시중은행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등급은 고정금리 1.5%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4~6등급과 마찬가지로 개인 신용도, 담보 수준에 따라 금액과 기간이 다를 수 있다.
김경일 대변인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와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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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미 유학생 모녀 CCTV 확인 어려운 장소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여행 후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소재 대학 유학생 A씨 모녀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CCTV로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고 도민의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보건소를 통해 A씨의 확진 소식을 통보받은 후 확진자의 진술과 CCTV, 카드사용 내역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제주도는 26일 낮 12시 강남구보건소를 통해 A씨 모친의 양성 판정 소식을 추가 확인하고 A씨의 접촉자와 동선을 교차 확인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3차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A씨 모녀의 접촉자는 47명이며 방문 장소는 20개소다.
이는 어제 발표한 2차 역학조사 결과와 같으며 제주도는 즉시 자가격리와 방역 소독 조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A씨 모녀의 접촉자를 찾기 위해 CCTV로 확인이 어려운 5개소의 장소와 시간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장소는 22일 오후 8시 10분부터 오후 9시 15분 해비치리조트 내 수영장,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 14분 해비치호텔 조식 뷔페,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우도 원조로뎀가든 직영점,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우도 출발 성산포 도착 배편,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전 10시 14분 해비치호텔 조식 뷔페 등이다.
제주도는 A씨 모녀의 동선을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의심 증세가 있거나 같은 동선 안에 있는 도민들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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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7일 오전 10시 기준 해외 방문 입도자 총 83명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해외를 방문한 입도객 18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해외방문 이력을 지닌 무증상자 입도자에게 진단 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로써, 제주도는 26일까지 해외 방문자 관련,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받은 34명과 제주 자체사업인 무증상자 검사 지원 대상 49명을 포함한 83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이 중 도내 7번째 확진자 1명을 제외한 8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26일 하루 동안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자진신고한 입도자는 42명으로 전날 24일과 비교해 22명이 감소했다.
이들은 제주국제공항 도착장에 마련된 안내데스크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지원 안내를 받았으며 자가격리앱을 설치하고 1대1 능동감시 등 특별 관리 대상자로 포함된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유럽발 내국인 입국자는 47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이며 제주도는 이 중 34명의 검사를 완료했다.
한편 제주도는 26일에는 코로나19 검사자 중 대구·경북 지역 방문자는 없었다.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이 시행 된 이후 검사 인원은 27일 오전 10시 기준 총 65명이다.
26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0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96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41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55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26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50명, 출발 탑승객은 376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를 비롯해 26일 오전 현재까지 공항만 발열감시에서도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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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한결같은 달서사랑,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할 것”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6일 오후 3시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대구시 달서구병 선거구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조 의원은 후보등록 후 곧바로 달서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중국폐렴)로 힘들어하시는 상인분들과 시민분들을 위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의 의미와 관련해서 “무능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게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수우파를 대통합할 수 있는 용기있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조원진의 압승이 보수우파의 외연을 확장하고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타후보와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조원진은 12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12년의 설득과 투쟁으로 대구시 신청사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했다”면서 “한결같은 달서사랑과 정책으로 달서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달서구를 위한 7대 공약으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 ▲공연문화산업 중심도시 달서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 달서 ▲아이중심, 교육중심도시 달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달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달서를 제시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18년, 2019년 NGO 모니터단에서 선정한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회와 중앙에서 능력을 검증받았다”면서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서 의리있고 정의있는 대구, 힘있는 달서구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