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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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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저소득층 대상 한시생활지원…집행률 77% 전국 최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한시생활지원 결과, 지난 22일까지 지원 대상 2만884가구 중 1만5,551가구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집행률 제고를 위해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집중교부기간도 운영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가 집계한 교부실적을 보면, 제주도의 한시생활지원 사업 집행률은 지난 4월 22일 기준 77%를 기록했다.
-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수준이며 전국 평균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빠른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초까지 소비쿠폰을 신속하게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자는 별도 사전 신청 필요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교부받을 수 있다.
본인 수령이 원칙이지만 노인, 장애인, 의사무능력자 등의 경우에는 법정대리인, 급여관리자 등을 통해 대리수령이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인 경우, 요청이 있을 때는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지원하는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대상자에게 신속하게 지원·교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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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3일차, 1만7608세대에 61억 2500만원 지급… 신청 대비 86.5%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행복드림포털을 통해 접수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심사한 결과, 총 17,608세대에 61억 2,5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 접수 3일째인 22일 오후 6시까지 행복드림포털에는 31만 6,233명이 방문해 총 20,361세대가 온라인 신청을 완료했다.
22일 행복드림포털에는 73,895명이 방문 했으며 이중 실제 온라인 신청이 이뤄진 건수는 7,821건으로 확인됐다.
접수 첫날인 20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된 건수는 20,361건으로 이 중 17,608세대에 대해 지급이 결정됐다.
이는 전체 신청 건수대비 86.5%에 해당하는 비율로 21일 지급 비율 75.8%보다 높았다.
또한 21일 2,311세대에 7억 8,580만원을 입금한데 이어 22일 추가로 7,198세대에 25억 2,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현재까지 총 9,509세대에 33억 680만원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급됐다.
어제 최종 심사가 완료된 8,099세대에 대해서도 오늘 중으로 세대주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은 1인 가구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1인 가구 5,312세대, 4인 이상 가구 5,238세대, 2인 가구 3,796세대, 3인 가구 순이다.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세대에는 온라인 신청 시 입력한 세대주 계좌로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입금되며 심사 과정과 결정 내용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도 각 세대에 안내되고 있다.
도는 신속한 지급 처리와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문제점들을 시스템에 반영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2일 집무실에서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대상자 선정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생계가 어려워 지원을 신청하는 절박한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지원에 방점을 둔 심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한 바도 있다.
한편 오늘은 세대주 출생년도가 4와 9로 끝나는 도민들이 신청대상에 해당된다.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이다.
혼잡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접수 처리를 위해 오는 5월 8일까지는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돼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는 5부제 적용이 해제되며 세대주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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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교육도 영농상담도 온라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 교육 및 상담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농업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감귤 정지전정’과‘노지감귤 및 만감류 재배’ 영농 기술을 동영상으로 제공한 결과 2018년 대비 8배, 2019년 대비 56% 이상 홈페이지 이용자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영농상담에 대한 신속한 답변으로 영농기술 지원 공백 최소화는 물론 농업인들의 신뢰도 향상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적으로 모든 농업인 교육, 행사 등을 연기 또는 취소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 지원 어려움 극복을 위해 감귤 정지전정 및 노지감귤, 만감류 등 2편의 재배기술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 등을 통해 제공했다.
이로 인해 영농 상담은 전년 대비 150% 증가했으며 특히 동영상 영농기술을 게재한 3월 이후 이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 현태균 회장은 “평소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했지만 이제는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없이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김화선 농촌사회지도과장은 “이제는 읽고 쓰던 시대에서 말하고 듣고 보는 시대로 트렌드가 바뀌었다”며 “농업인 교육도 동영상 제공으로 보다 쉽게 영농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은 물론 농업인들과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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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기술원,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위한 맞춤형 컨설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 지속가능한 제주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창업농 육성에 나선다.
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5월부터 11월까지 서귀포지역 청년창업농 20명을 대상으로 영농 애로사항 해결, 재배기술 교육, 경영상태 진단 및 개선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18~2019년도 청년창업농으로 등록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관할 내 청년농업인이다.
청년창업농의 소득, 역량, 기술 등을 진단하고 영농현황을 분석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맞춤형 컨설팅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센터,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등 기술 및 경영 분야 등 2개 분야 11명의 전문가로 컨설팅팀을 꾸렸다.
기술 분야는 작물 생육시기별 재배기술, 병해충 및 시비 관리와 청년농업인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경영 분야는 농업경영 애로사항 해결, 경영 진단·분석에 따른 소득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 성공 창업사례 및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 도내 우수농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영농운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다방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신근명 농촌자원팀장은 “영농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경영개선 지도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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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학교 밖’학교폭력 예방 활동 전개
자치경찰단,‘학교 밖’학교폭력 예방 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개강에 맞춰 지난 6일부터‘학교 밖’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주 3회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 장소로 학생들의 왕래가 많고 활동이 활발한 학원 밀집구역 및 대형 공원 등 12구역을 선정하고 자치경찰단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해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점 활동 내용은 폭행, 금품갈취 등 소년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은 물론 흡연, 음주 등 청소년 비행 행위 선도활동도 포함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어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조기 귀가 독려 및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앞으로 온라인 교육시대에 맞는 맞춤형 학교폭력 특별예방교육 및 학생의 올바른 선도를 위한 차별화된 예방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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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하우스감귤 첫 수확, 출하가격 kg당 1만~1만1천원 선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올해 제주산 하우스감귤이 지난해와 같은 기간인 21일 첫 수확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4월 21일 남원읍 수망리 김달식씨가 재배한 하우스 감귤이 첫 수확돼 출하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0월 9일부터 시설하우스에서 극조기 가온으로 재배하고 중간단수, 과실비대기 물관리 등을 실시해 제주산 하우스감귤의 품질을 높여왔다.
이번에 수확되는 김달식씨 하우스감귤의 당도는 11.5Brix 이상 고품질 감귤로 500g부터 800g, 1.5kg, 3kg 단위 소포장 형태로 남원농협을 통해 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로 출하될 예정이다.
첫 출하가격은 kg당 1만~11,000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수확 전 당산도 무료검사와 완숙과만 선별 출하할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하는 한편 품질을 높이기 위한 물관리 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소비 트렌드에 맞춘 고품질 하우스감귤 생산으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출하가 마무리 될 때까지 현장지도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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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가축질병치료보험 도 전 지역으로 확대
2020년 가축질병치료보험 도 전 지역으로 확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020년 가축질병치료보험 가입을 도 전역으로 확대하고 보조비율을 80%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축질병치료보험 시범사업은 가축 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 제주시가 첫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제주도는 더 많은 소 사육농가가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서귀포시를 추가 신청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돼 도 전 지역으로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원 횡성군, 경북 익산시·상주시, 경남 창원시·함평군, 제주 서귀포시 충북 청주시·보은군, 전남 함평군·강진군, 경남 합천군, 제주 제주시 도입 첫 해인 ’19년에는 2농가 107두만 보험에 가입해 소 사육두수의 약 0.27%로 가입률이 매우 저조했다.
이는 보험 출시가 하반기인 9월 2일부터 시작되고 이에 따른 농가인식 및 제도 홍보가 부족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도입 2년차인 올해에는 농가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사전 수렴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다.
특히 보험료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70% 지원에서 80%로 보조비율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농가에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축질병치료보험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가축 질병치료를 받음으로써 송아지의 폐사율을 높이는 폐렴, 설사·장염 등을 감소시키고 번식우와 젖소 분만과 관련된 난산 치료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며 “소 사육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건강한 가축 사육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가축질병치료보험 가입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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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소비트렌드 반영한 식품개발 및 인프라 현대화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식품연구 전문기관 제주테크노파크와 매년 협약을 맺고 도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변화되는 소비 트렌트에 대처하기 위한 제품개발 및 우수한 식품소재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매년 도내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위해 FTA 대상 제주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가공기술개발 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발생 등 변화되는 환경으로 인해 다양하고 까다로워진 소비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가정간편식, 면역력강화식품, 반조리제품 등 소비자 맞춤형 식품개발하고 제주산 농산물의 기능성 분석 및 고부가가치 산업화 소재개발 연구를 통해 우수한 식품소재 발굴을 위한 자원 수집 및 기능성 연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4월 중 공모 후 선정된 10여개의 식품기업에 1개소 당 제품개발비 1,000만원을 지원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애로사항 해결, 마케팅 강화 및 완성도 높은 제품 생산 등 사업 내실화를 높여 식품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주도는 식품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해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농식품 생산을 위해서도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는 23억원을 투자해 식품기업 3개소에서 각각 곡물, 월동무, 건강기능식품 가공공장 및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13억원을 투자해 18개 식품기업에서 제주산 농산물 제조가공시설을 현대화 해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로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식품 개발 및 식품기업 육성이 중요한 시점”이라며“앞으로도 제주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위기대처 능력이 강한 식품기업 육성을 통해 잘사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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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농업인 월급제 사업 본격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20년 농업인 월급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업인 월급제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란 농산물 수확기에 편중된 농업소득 일부를 출하약정계약의 80% 범위 내에서 농가당 월 300천원~3,000천원까지 선 지급하고 이에 따른 이자차액을 행정에서 보전해 주는 제도이다.
제주도는 농가의 안정적인 가계 소득과 연중 영농자금 조달을 통한 계획적 소비로 농가의 부채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농업인 월급제 시범 사업으로 4개 지역농협의 67농가에게 1인당 월 평균 220만원을 최대 6개월간 1인당 평균 11,074천원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7일에는 행정,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등과 실무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 월급제 참여를 확대키로 결정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대상품목을 감귤, 브로콜리에서 전 작목으로 확대해 지역농협 실정에 맞게 품목을 선택하고 월급 지급기간도 1년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할 방침이다.
다만, 농업인 월급제 참여농가는 농업경영체 및 농작물 재해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전병화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오는 4월 30일까지 이뤄지는 2020년 농업인 월급제 사업 수요조사에 많은 지역농협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 당부했다.
아울러 “농협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행 지침을 마련하고 올해 6월부터 시행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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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꾸러미’범도민 착한 소비촉진운동 확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범도민 착한 소비촉진운동 확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판매대상을 확대해 범도민 소비촉진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는 범도민 소비촉진운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와 소비자에게 직접 배달되는 선주문 배송 방식으로 확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는 지난 11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4월 한 달 동안 사전 주문과 드라이브 스루 현장 수령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사전 주문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은 지난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금주에는 25일에 제주시 및 서귀포시에서 진행한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토마토·오이·청상추·파프리카·애호박·감자·근대·대파 등 과채류 및 엽채류 6개 품목 꾸러미와 10개 품목 2만원 꾸러미 등 두 종류다.
사전주문 없이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4월 21일 현재 드라이브 스루와 현장 판매로 1,209박스가 소비됐다.
한편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가정 배송도 함께 진행된다.
21일 기준 현재까지 553박스의 주문과 배송이 이뤄졌다.
앞서 제주도는 도 및 유관·공공기관, 직속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행사를 진행해 21일 현재 39톤의 친환경농산물을 판매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온라인 배송과 드라이브 스루 판매, 가정 배송 등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소비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