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
TOP STORIES
-
제주 서부농기센터, 빗물 활용 '스마트 하우스' 냉난방비 획기적 절감 시동
-
제주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소방 현장 위문 '1,400만원 전달'
-
제주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 돌입
-
제주포럼, 글로벌 관광 리더 집결… 위기 속 외교 전략 모색
-
서귀포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도 향토유형유산 지정 '가치 인정'
-
제주 서귀포, 산수국 특별전 30점 전시...자생식물 가치 조명
-
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8월부터 2달간 정상 구간 통제
-
제주도, 호우·강풍 예보에 비상 대응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제주비엔날레, 21개국 69팀 참여작가 최종 확정… 8월 25일 개막
MORE NEWS
-
한국 철도시험인프라 구축기술, 민관협력 통해 싱가포르 진출
싱가포르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업 개요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를 구축하고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건설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한국 철도시험인프라 구축기술이 싱가포르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4월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 계획을 발표한 이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한국 철도시험인프라 구축기술을 싱가포르에 수출하기 위해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의 시공사였던 GS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설계 컨설팅 및 제안서 작성을 긴밀히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 4월 17일 GS건설이 약 55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철도종합시험선로 공사를 최종 수주했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내 총 3개의 테스트 트랙을 설치해 차량, 신호, 통신 및 철도용품을 테스트하는 철도종합시험센터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공사로서 ‘24.12월 준공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 ‘19.3월 전체 길이 13km, 최고속도 시속 250km까지 시험주행이 가능한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의 구축 이후, 차량 주행을 통한 안전성 검증을 비롯해 궤도, 노반, 전차선, 신호·통신 등 철도 전 분야에서 성능시험이 가능한 철도시험 전용선로를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19.9월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를 시공하였던 GS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배치, 운영계획 등 싱가포르 사업제안서 전반에 대한 기술적 검토를 지원했으며 우리 정부도 2019 한-ASEAN 정상회담, ASEM 교통장관회의 등 싱가포르 교통기관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싱가포르에 한국 철도기술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20.1월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나희승 원장 일행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부청장 및 발주 담당관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철도시험 인프라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싱가포르 진출을 위한 철도연의 적극적인 기술협력 의지를 전달했다.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과 운영 경험을 보유한 민간과 공공부문이 입찰 초기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한 결과, 지난 4월 17일 GS건설이 주어진 부지 내 운영 효율성 극대화, 유지관리가 용이한 시험센터 계획 제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는 지난 ‘19.12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주재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철도 新르네상스 시대 개막에 따른 철도산업 발전방향’ 간담회에서도 강조되었던 바와 같이, 민관협력을 통한 우리 철도기업의 해외진출 및 국내 철도산업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사례이다.
특히 신남방정책 주요국가인 싱가포르에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철도시험인프라가 건설됨으로써 향후 싱가포르를 비롯한 ASEAN 역내 철도기업과 우리 철도기업간 협력의 장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비롯한 철도 해외진출 관련기관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민관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모델을 추가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번 사업 수주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자문을 통해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인도, 베트남 등 시험 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인 다른 국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출연연구기관 및 철도종합시험선로 운영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이번 싱가포르 진출은 국내에 철도 주행전용선로인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가 운영을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이룬 쾌거”며 “그간 철도연이 한국 철도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우리기업이 철도시험인프라 분야에서 해외사업을 수주하고 해외 철도시장에서 유럽과 일본에 선점된 기술 진입장벽을 극복하는 성과를 이루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희망의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0-04-20
-
해조장 소실해역 신속 복원 가능해진다
해조장 소실해역 신속 복원 가능해진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해녀어업 소득화가 가능한 모자반류의 군락을 신속히 복원하는 해조 이식 기법을 검토하고 추자해역을 비롯한 도내 6개 마을어장에 해조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조장 조성은 주로 인공 어초에 해조류 종자를 감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으나, 앞으로는 싹을 내릴 수 있는 어미 해조류를 채취해 이식하는 모조 이식기법을 통해 시설 수심 제한을 극복하고 예산 절감 및 재생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연구원에서는 지난해 해조장 조성 효과가 높은 성숙개체 이식 기법에 대해 검토한 바 있다.
특히 해녀소득에 기여가 큰 참모자반의 군락복원과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동귀, 귀덕, 추자 묵리 3개소에 포자가 발생한 참모자반 개체의 이식을 완료했다.
또한, 기능성 물질 등 산업적 이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큰열매모자반은 전국적으로 자원이 소실되고 현재는 유일하게 추자해역에만 규모적인 군락을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큰열매모자반 자원유지와 군락 확산을 위해 추자해역 3개소에 포자 발생시기인 6~7월에 맞춰 큰열매모자반 개체를 이식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앞으로 해양수산연구원은 참모자반과 큰열매모자반 이식현장의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들의 성장, 생존율 및 재생산 효과 범위와 어장환경 등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녀어업 육성 차원의 기술지도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유용해조류인 참모자반과 큰열매모자반 등의 군락 복원을 위한 해조장 조성 연구는 물론 제주해역에 맞는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마을어장 생산력 증대 및 새로운 어업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4-20
-
‘코로나19 일일통계’ ‘워크 스루 선별 진료’ 해외 방문이력 입도자 24명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워크 스루 선별 진료소’를 통해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 2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19일 제주지역에 내려진 강풍특보로 인해 야외에 마련되었던 워크스루 진료소 검사는 이날 안전을 위해 제주보건소에서 이루어졌다.
제주도는 최근 해외입국자의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코로나19 감염병의 제주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해외방문이력이 있는 입도객을 대상으로 제주 도착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개방형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어제 하루 동안 검사가 이루어진 24명 중 9명은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나머지 15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금일 오후 3~4시 경 나올 예정이다.
피검사자들은 결과가 통지될 때까지 자가 또는 제주도가 마련한 별도의 시설로 이동해 대기하고 있다.
이로써, 4월 20일 0시 기준 제주 지역 내에서는 총 833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고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에 들어간 바 있다.
제주도가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4월 20일 0시 기준 총 551명이다.
국내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돼 관리되고 있는 도내 자가격리자는 18명이며 해외입국 후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533명이다.
한편 19일 제주로 들어온 입도객은 총 13,627명이다.
이는 작년 같은 날 대비 69.3%, 전일 대비 14%가 감소한 수치이다.
2020-04-20
-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온라인 접수 시작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온라인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20일 오전 9시부터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온라인 신청을 받은 결과, 두 시간 만에 총 1,328건이 신청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격 접수가 시작된 금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행복드림포털에는 총 45,134명의 도민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신속한 신청·접수 처리를 위해 건강보험공단과 협조해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을 DB화하고 지원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행복드림포털’ 온라인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오늘부터 온라인 접수에 들어갔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신청 폭주, 처리 지연으로 인한 불편에 대비하기 위해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함에 따라, 오늘은 세대주의 출생년도가 1과 6으로 끝나는 도민들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접속 과부하나 서버 다운의 문제없이 순조롭게 신청 접수가 이뤄지고 있으며 긴급재난생활지원금 전담대응팀도 제주도청 별관에 마련된 스마트워크 비즈니스센터에서 전 회선 상담을 진행하며 민원에 대응 중이다.
원희룡 지사도 실시간으로 관련 내용을 보고 받고 있으며 도청 관계 부서들도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기간은 5월 22일까지다.
원활한 접수 처리를 위해 5월 8일까지는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해 온·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행복드림포털이나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방문해 5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면동에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뤄진다.
오는 5월 11일부터 22일까지는 5부제 적용이 해제되며 세대주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온·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은 세대주가 신청해야 하지만, 읍면동 주민센터 접수의 경우 세대주가 위임한 경우에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세대원 또는 제3자가 신청할 경우 부정수급 가능성 차단을 위해 처리과정을 세대주에게 문자로 알리고 지원금은 세대주 계좌로 입금된다.
2020-04-20
-
도,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 온라인 중계 및 방역물품 지원
도,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 온라인 중계 및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라아트홀에서 17과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이틀간 무관중으로 개최될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전의 온라인 중계 및 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전은 그간 연극 매니아 층을 비롯한 관객들이 꾸준히 공연장을 찾아왔던 행사이다.
- 이번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에는 극단 가람의 ‘울어라, 바다야’, 극단 파노가리의 ‘발자국’ 두 창작품이 본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도는 이러한 도민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예선전 모두를 실시간 중계한다.
이로써, 도민들은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예정이다.
제주를 대표해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진출할 작품은 심사에 의해 결정된다.
도는 이밖에도 체온계, 손소독제,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물을 지원해 출연진 및 행사운영 인력의 방역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국연극협회제주도지회도 행사기간 중 공연장 전체에 대한 방역이 매일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연극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심각단계 장기화로 피로도가 쌓인 도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을 위해 공연·전시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2020-04-17
-
한라도서관,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한라도서관,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한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일상생활 속에서 제주의 독특한 인문정신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협력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세계문화예술에 빠지다, In Jeju’라는 주제로 아시아를 향한 음악 여행, 세계종교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문화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한양대 현경채 교수, 김시열 세계사 강사, 양소희 여행전문작가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는 평소 접하기 힘든 아시아 음악의 색다른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때로는 섬세하고 때로는 토속적인 색깔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세계종교가 어떻게 창설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세계사와 함께 전개될 시간이 될 것이고 이집트를 시작으로 러시아, 인도, 터키로 이어지는 세계문화여행도 함께 떠나려한다.
이 사업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도서관 강의실에서 인문학에 관심이 많은 도민 50여명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2020-04-17
-
완효성비료 시용 관행 대비 질소 양배추 48%, 브로콜리 41% 절감 효과
완효성비료 시용 관행 대비 질소 양배추 48%, 브로콜리 41% 절감 효과
[충청뉴스큐] 겨울채소 재배 시 완효성비료 시용으로 노동력 및 비료 사용량 절감은 물론 토양, 지하수 등 환경오염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2월까지 겨울채소 완효성비료 시용효과 실증시험 결과 관행 비료시용 대비 양배추 48%, 브로콜리 41%의 비료량을 줄일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농작물 생육기간에는 지속적으로 양분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화학비료는 비료효과 유지기간이 짧아 추가 비료 시용 등 과잉 시비로 흡수되지 못한 질산성질소는 지하수로 흘러들어가 오염 원인이 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겨울채소 주산지인 애월지역 11개소 농경지 대상으로 완효성비료 시용을 통해 비료 사용량 절감으로 지하수 등 환경오염 방지와 비료시비 생력화를 위해 실시했다.
실증시험에 사용한 완효성비료는 비료 알갱이가 코팅이 되어 있어 양분이 한 번에 녹아 작물이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작물 생육기간에 천천히 녹아나와 공급함으로써 웃거름 살포를 생략할 수 있었다.
이번 실증시험은 완효성비료를 밑거름으로 1회 시비 대비 관행 밑거름 및 웃거름 1~2회 시비해 농작물의 생육상황 및 생산성을 분석했다.
질소성분을 기준으로 비료시용량은 양배추는 관행 27kg에서 14.1kg으로 48%, 브로콜리는 21.6kg에서 12.7kg/10a으로 41% 절감 효과가 있었다.
브로콜리는 정식 초기에 완효성비료 시험구에서 생육이 좋았고 추비시점을 기준으로는 대비구 포장에서 생육이 좋게 나타났으나 상품률, 수량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관행 웃거름 2~3회 비료시용에 따른 노동력을 1회 시용으로 노동력을 줄일 수 있었다.
완효성비료 시용 확대를 위해 작물별 적정 성분조성 및 비료효과의 지속기간을 검토하기 위해 올해에도 추가적인 실증시험을 통해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환경 친화적인 농작물 재배방법 확대 실천을 통해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기술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4-17
-
당신의 추억이 모두의 기억이 된다
박물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4월부터 제주시 원도심 추억 사진을 공모이 모두의 기억이 된다)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소장 추억 사진을 발굴해 빠르게 변화한 제주시 원도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원도심을 비롯한 근현대 생활사 연구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의 사진은 1990년대 이전에 제주시 원도심, 즉 제주읍성 주변 일대의 현 동문로터리, 동문시장, 탑동, 산지천, 중앙로 지하상가, 칠성로 관덕로 무근성 주변 일대 등에서 촬영된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으로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다.
응모 사진 수는 제한이 없으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진은 박물관 자체 심사를 거쳐 올 연말까지 제주체험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민속자연사연구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에 발굴될 제주시 원도심에서 찍은 개인 사진을 통해 제주시 원도심의 옛모습과 변화상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원도심에 추억이 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4-14
-
생분해 멀칭비닐 이용 환경오염↓, 노동력 부족 해결
생분해 멀칭비닐 이용 환경오염↓, 노동력 부족 해결
[충청뉴스큐] 매년 전국에서 5~6만 톤이 폐비닐이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면서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4월부터 9월까지 생분해 멀칭필름 이용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단옥수수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분해 멀칭필름은 비싼 구입비용이 들지만 수확 후 비닐을 수거하는 인건비 절감 및 농촌환경 보전과 농업인력 고령화 대책으로 이용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비닐멀칭은 잡초방제, 양분유실 저감, 지온상승에 의한 농작물의 생육 및 수량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많은 반면,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수거 노동력 부족과 비닐의 토양잔류, 소각 또는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7년 기준 전국 영농폐비닐 발생량은 약 32만 톤으로 정부 및 민간 재활용업자 수거량을 제외한 약 5~6만 톤이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환경오염 등 사회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고 수거 및 처리에 많은 노동력과 비용이 발생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토양 속에서 물과 미생물, 자외선, pH, 온도만으로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분해가 가능한 생분해성수지로 생산된 멀칭비닐 2종류를 피복 재배해 멀칭필름별 단옥수수 생육 및 수량특성과 자연분해 정도를 비교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옥수수 생육 및 수량특성은 농촌진흥청 시험연구조사 기준에 의거 조사하고 멀칭비닐 분해성은 생육시기별 분해 정도, 중량감소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옥수수 수확기 7월에 농가, 농협, 농업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현장평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기계수확을 위해서 비닐 제거 작업이 필요한 양파재배에도 생분해 멀칭비닐 이용 실증재배를 확대할 예정이다.
성지예 농촌지도사는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수거 노동력 부족 해결은 물론 농촌 환경오염 방지가 기대된다’라며 ‘생분해성 멀칭비닐 효과와 분해성 평가를 거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4-14
-
제주,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 및 정사영상 제작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제주 전지역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 및 정사영상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항공사진 수요 증가와 더불어 정사영상이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8년부터 짝수연도를,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홀수연도를 촬영하고 매년 시계열 정사영상 구축 및 공동 이용을 통해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렇게 제작된 고해상도 항공영상은 다른 공간정보 데이터와 함께 자체 공간정보업무포털에 탑재해 제공되며 다양한 행정업무에서 활용되어 업무 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도시관리계획, 관리보전지역 등 용도지역지구 관리, 불법행위 조사, 개발에 따른 주변환경 분석, 해안선 변화 분석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 중이며 이에 따라 관련 시스템인 공간정보업무포털 접속건수가 1년 사이에 24%나 증가했다.
특히 금년에는 항공사진 기반으로 정확한 사실 현황도로 데이터를 공간정보 형태로 구축할 예정이며 이 데이터는 향후 지적공부 현행화 사업의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것이다.
2018년에 이어 금년 사업에서도, 항공사진은 국토지리정보원 과의 협약에 따라 국토정보 플랫폼을 통해 무상 제공할 것이며 정사영상은 제주 공간포털 및 다양한 민간플랫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국토지리정보원 및 민간플랫폼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항공영상 등 다양한 공간정보의 개방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와 함께 이러한 공간정보와 다양한 행정업무를 접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