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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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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이오 · 화장품 및 향기산업 발전계획 실행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바이오 · 화장품 및 향기산업을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사업 다각화를 통한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발전계획 실행에 본격 나선다.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진흥계획’, ‘제주특별자치도 화장품산업 진흥 기본계획’및‘제주형 향기산업 기반조성계획’ 수립을 통해 분야별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주무부서인 미래전략과와 계획 수립에 참여했던 인력중심으로 실행협의회를 구성해 연차적으로 이행해 나감으로써 계획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회 개최를 통해 바이오, 화장품 및 향기산업 분야별 우선 추진사업을 선정한후 사업추진 방향 등 세부 실행계획 마련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지난해 수립된 바이오, 화장품 및 향기 산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앞으로 구성해 운영될 실행 협의회를통해 차근차근 이행해 나감으로써 청정 제주에 맞는 새로운 친환경 대표 제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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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충전복지 구현
道,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충전복지 구현
[충청뉴스큐] 제주특자치도는 지난해 복권기금사업으로 구축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를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도내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50개소에 30억원을 투입 급속충전기 60기를 설치해 교통약자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복지 구현의 충전소를 구축 했다.
전국 최초로 제주에 설치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는 법적인 설치 기준과 규격이 없는 상태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사회복지 단체, 전기차 이용자 등과 함께 구성된 협의체를 통해 충전소를 규격화 해 자체 설치 기준도 마련했다.
또한,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기차를 직접 운행하는 휠체어 이용자가 시연을 통해 현장에 적합한지 모니터링하고 미비한 사항을 반영해 모든 충전소에 적용, 최적화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 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충전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가 복권기금사업으로 지속 추진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충전 복지를 실현하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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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청년농업인 CEO양성 온라인 교육 실시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 농업·농촌을 이끌 농업지식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전문 농업인 육성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청년농업인 CEO양성 과정 교육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집합교육 대신 화상회의 앱을 이용한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면 도내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현장실습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1년 이상 등록되어 있는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교육기간은 5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15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토양환경, 유기농업 등 농작물 재배관리와 농업경영, 홍보, 마케팅 등이다.
교육신청은 인력교육팀으로 전화 또는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로그인 후 우측 교육신청에서 교육과정을 선택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교육 관련 상담은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문선희 인력교육팀장은 ‘미래 제주 농업·농촌을 이끌 청년농업인에게 독립경영 성장 기회 마련과 농업기술 및 농장운영 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많은 청년농업인들의 관심과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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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당행복치안센터 치매어르신과 행복한 동행
송당행복치안센터 치매어르신과 행복한 동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7일 오후2시 송당리사무로에서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송당행복치안센터와 제주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간 치매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당행복치안센터는 치매어르신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과 보호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송당리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을 독려해 조기 치매 검진율을 높혀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는 치매 안심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송당리장은 “마을에 연로하신 분들이 많은데 치매어르신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매우 감사하고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고 이야기했다.
자치경찰단 관계자에 따르면 “봄철 치매 어르신의 실종 등 각종 안전사고가 매년 발생하는데 치매안심센터와 상호 협력하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치매 안심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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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 급여관리 실태 전수 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지적장애 수급자 급여 편취 등의 언론 보도 관련 해,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기초생횔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 복지급여 관리에 관한 실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복지급여 : 일상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현금으로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는 의사능력이 미약해 스스로 복지급여를 사용하거나 관리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사람으로 정신의료기관 장기입원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정신장애 및 발달장애인, 치매노인, 18세미만 아동 등 이다.
도내 복지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의사무능력자는 1,300여 가구이며 수급자 본인이 스스로 급여를 관리 · 사용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급여 관리 지정을 제외하며 이중 311 가구는 급여관리자가 지정되어 수급자의 복지급여를 관리하고 있다, 급여관리자는 이들의 복지 급여를 대신 관리해주는 사람으로 읍면동사무소에서 지정 · 관리하며 우선적으로 부양의무자, 형제 자매 등 혈연 관계에 있는 자 중 급여관리와 사용을 지원하기에 적합한 자를 급여관리자로 지정하지만 없을 경우 친인척 등이 대신하기도 한다.
이번 실태 전수조사는 행정시 및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모든 의사무능력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급여 관리자 지정가구의 급여 관리 적정 여부 및 급여 관리 미 지정가구 중 급여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지도 함께 조사하며 특히 급여관리 지정 가구의 실제 급여를 수령 인지 여부와 수입·지출 기록, 통장 내역, 체크카드 사용 여부 와 현금영수증 첨부 등 급여 관리사용 전반을 점검한다 . 아울러 급여관리자가 급여를 타목적으로 사용하는 등 고의로 수급권을 침해하였을 경우 고발 등의 법적대응도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의사무능력자의 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앞으로 타인에 의한 복지급여 등 수급권 침해가 발생치 않도록 제도적 방안 마련과 이번 실태조사외에도 담당공무원이 지속적인 관심과 확인을 통해 의사무능력자의 수급권을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에서도 생활이 어려운 장애 이웃 등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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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7번 확진자 퇴원…후속 조치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7번 확진자 A씨가 3일 오후 퇴원함에 따라 후속조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A씨는 3월 24일 유럽 유학 중 귀국해 같은 날 저녁 10시경 입도했다.
A씨는 25일 오전 10시 30분경 제주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같은 날 저녁 11시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항공기와 자택 이동과정, 보건소 왕복과정에서 택시를 이용해 접촉자가 발생하긴 했지만, 자가격리를 준수하고 이동 시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격리수칙을 충실히 지킨 사례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는 제주대학교 음압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온 A씨는 코로나19 검사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타나면서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A씨는 확진판정 당시에도 무증상이었으며 확진 7일째 검사결과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판정을 받아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제주도는 A씨가 퇴원한 후에도 1주일 이상 능동감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상 증상이 발견될 때에는 관할 보건소에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번 확진자의 퇴원으로 4월 3일 현재 도내 확진환자 9명 중 격리해제된 사람은 4명이다.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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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1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시험 원서 접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계획’에 따라, 제1회 통합채용 시험의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고 4월 25일 예정된 필기시험은 코로나19 사태 추이를 보면서 연기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공공기관과 협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회 통합채용 시험을 통해 7개 공공기관에서 총 96명을 선발·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응시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인터넷원서접수사이트를 통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응시자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 분야에 접수하면 된다.
거주지 요건 등 해당 자격요건을 갖춘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경력 등의 취득 조건이 있어 사전에 공고문 상의 자격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응시원서 접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5일 도내 학교에서 통합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필기시험 장소 및 시간은 4월 16일 공고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한 시험일정 변경은 없으며 코로나19 사태 추이와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응시인원, 채용의 시급성 등을 감안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히면서 “공공기관의 공정 채용 및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고려해 제주특별자치도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통합 채용을 실시하는 만큼, 지역인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시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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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4월 한달간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4월 한달간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 총력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입산객 증가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과 한식기간을 시작으로 4월 한달간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발생 원인으로 입산자 실화가 34%, 소각산불이 30% 차지 4월은 4.3 희생자 추념일 청명, 한식, 국회의원 선거일 등으로 상춘객 증가와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농촌지역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불발생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 발령 및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진화인력, 감시인력 등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취약지에 배치해 화기물 소지 및 흡연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산불 기동차량으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등 산불취약지에 대해 휴일·주말 등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가해자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산불방지협의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산불진화헬기 및 소방안전본부 헬기에 대한 공조를 강화해 골든타임 내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한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감염병 등으로 산불에 대한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시기이기에 범도민 산불조심 경각심을 고취를 위해 주요 방송매체를 통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4월에 입산객 실화와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했던 만큼 도민 여러분들의 산불예방 활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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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폐인의날' 제주가 파란 빛으로 물들다
'세계 자폐인의날' 제주가 파란 빛으로 물들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제13회 세계 자폐인의 날’맞이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열흘간 청사 벽면에 파란색 조명을 점등하는“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해 청사 주변을 파란 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로 자폐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이해를 높이고 자폐의 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 UN총회에서 지정된 국제기념일이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세계 명소에 자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자폐성장애를 가진 이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파란색 조명을 밝히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세계 170개국 2만여개 이상 명소가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부터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자폐인의 날 기념행사는 연기됐지만, 자폐성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4월 1일~10일 동안 저녁 7시~10시까지 도청 본관 벽면에 파란색 LED조명을 비춰 파랗게 물들이고 있으며 도의회, 도교육청,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등 주요 관공서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강석봉 장애인복지과장은“자폐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폐성장애인 및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높이기 위해 작년에 이어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고 앞으로는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캠페인 참여기관을 확대해 매년 4월 2일에는 제주 전역이 파란 빛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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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해충 모니터링, 지난해 보다 한 달 일찍 실시
비래해충 모니터링, 지난해 보다 한 달 일찍 실시
[충청뉴스큐] 올 겨울 따뜻해진 날씨로 열대거세미나방 등 비래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발생량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제주 동부지역에서 국내 처음 발생해 옥수수에 피해를 줬던 열대거세미나방 등 비래해충 모니터링을 한 달 일찍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옥수수, 수수, 벼 등 80여종의 식물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애벌레가 잎과 줄기를 가해한다.
대량 발생 시 작물에 큰 손실을 가져오는데 옥수수에 큰 피해를 주며 아프리카에서는 20%, 중국에서는 5~10% 수확량 손실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11일 기준 중국 시난·화난 지역에 열대거세미나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 됐으며 발생 규모는 지난해 대비 90배 늘어난 규모다.
이를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옥수수 및 기장 재배 포장 4개소에 열대거세미나방, 멸강나방,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 비래해충 수컷 성충을 유인하는 페로몬을 활용한 포획트랩을 설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획트랩은 각 포장마다 멸강나방,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 예찰용 콘트랩 1개와 열대거세미나방 예찰용 펀넬트랩 3개 등 총 4개를 설치하고 7일간격으로 성충 포획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성충 포획 시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에 계통 보고하고 발생현황 및 방제정보를 읍·면·리사무소, 유관기관에 제공해 신속한 방제로 확산 방지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생 포장 주변 볏과 작물 재배지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열대거세미나방 예찰 정밀도 향상을 위해 국립식량과학원과 협업해 국내산, 중국산, 미국산, 네덜란드산 등 총 4종 성페로몬에 대한 유인량 조사도 병행 실시해 우수 페로몬을 선발할 예정이다.
양동철 농촌지도사는 ‘동부지역은 중국에서 멸강나방 등 비래해충이 유입되어 기장, 옥수수 등 볏과 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어 조기 발견을 통한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겨울철 따뜻한 날씨 영향으로 예년 보다 일찍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정밀예찰을 통해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농가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