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김창열미술관, 어르신 문화 향유 '미술관에 가게마씸' 첫 발
2026-06-19 13:03:25
-
TOP STORIES
-
제주 서부농기센터, 빗물 활용 '스마트 하우스' 냉난방비 획기적 절감 시동
-
제주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소방 현장 위문 '1,400만원 전달'
-
제주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안전벨트 미착용 집중 단속 돌입
-
제주포럼, 글로벌 관광 리더 집결… 위기 속 외교 전략 모색
-
서귀포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도 향토유형유산 지정 '가치 인정'
-
제주 서귀포, 산수국 특별전 30점 전시...자생식물 가치 조명
-
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8월부터 2달간 정상 구간 통제
-
제주도, 호우·강풍 예보에 비상 대응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제주비엔날레, 21개국 69팀 참여작가 최종 확정… 8월 25일 개막
MORE NEWS
-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2019년 운영평가 결과 A등급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평가는‘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운영지침’제26조에 따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 의한 센터 운영 전반을 평가해 결정된다.
평가결과는 S등급 2개소, A등급 3개소, B등급 2개소, C등급 1개소이며 S등급과 A등급은 각각 550만원,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4월에 개소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매년 녹색제품 구매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홍보 및 교육 사업을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친환경 소비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교육 사업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대상 및 일반 도민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에서 2017~2019년 3년 연속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또한 녹색제품 유통매장 5개소) 및 지정판매 매장2) 7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녹색제품 이용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녹색매장 지정 희망매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홍보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신규 매장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교육 및 행사사업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녹색매장에서 1만원 이상 녹색제품 구매 시 휴대용 손소독제 1,500개를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녹색제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는대로 당초 2020년 사업계획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민간부문의 친환경 소비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민·관 협력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9
-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자’운영 및 수강생 모집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자’운영 및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운영예정인 ‘예술로 놀자’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제주 예술인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지친 마음이 문화예술로 치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개 강좌에서 올해 4개 강좌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수채화 배우기와 한국무용 배우기로 각각 주 2회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수채화 배우기는 수채화 기법으로 풍경화와 본인 인물화 그리기를 통해 그림실력 제고는 물론 자아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무용 배우기는 무용 초보 도민들도 쉽게 한국 무용에 접할 수 있도록 전통 춤의 다양한 기본동작으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신청은 수채화 배우기는 6월 22일 한국무용 배우기는 6월 23일 10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강좌 당 선착순 15명 모집이다.
2020-06-08
-
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의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산업·국가 리더십 개척의 중요한 계기될 것”
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의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산업․국가 리더십 개척의 중요한 계기될 것”
[충청뉴스큐] 지난 4월 드론을 이용해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 마스크 배송에 나섰던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물류 배송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
실증 현장을 찾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동력, 핵심기술 중 하나”고 소개하며 “드론산업을 선도하고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제주의 역할을 다하면서 이제 곧 출현하는 드론택시 실증 서비스도 제주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제주도는 2020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주유소·편의점·버스정류소를 스마트허브로 해 스마트 실증 도시의 초석을 다지고 대한민국 대표 물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그린 빅뱅, 4차산업혁명에서의 실질적인 실험 결과와 솔루션들이 하나씩 쌓여 코로나 판데믹 이후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 산업, 국가 리더십을 개척해 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판데믹 위기상황으로 고립 단절되어 있는 개인들에게, 우리 사회 공동체와 국가가 필요한 비상 물품과 서비스, 정보를 직접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유지 및 국가 비상대응시스템의 최첨단 촉수 기능 조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S칼텍스와 협업해 8일 오전 10시, 드론을 이용한 인근 해안초등학교 학생들과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간식을 배달하는 실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ETRI 및 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식을 실은 드론은 GS칼텍스 제주시 무수천 주유소를 출발해 0.8㎞ 떨어진 해안초등학교 127명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스몰 웨딩을 치룬 가족들을 위한 드론 이벤트는 물품 배송이 어려운 중산간 지역 펜션에서 식을 올린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GS에서 축하 선물이 전달했다.
최남호 산업통산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3년 전에는 풍력발전, 재작년에는 전기차 기술 행사로 제주를 찾았는데 올해는 드론 실증사업으로 찾게 된다”며 “제주도는 새로운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허브”며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제주도는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과 같은 드론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실증과 스마트 드론 기술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변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마스크 배송에 드론을 이용한데 이어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과 해안 괭생이모자반 흐름을 드론으로 촬영해 영상 지도를 제작하는가 하면, 2015년 낚시 어선 돌고래호 사고 시 실종자 수색에도 드론을 활용했다.
또한 농지 이용 실태, 경관 보전 직불 지역, 가축 사육 시설 등 현장 확인이 꼭 필요한 업무에 드론으로 현장을 촬영해 시간을 단축하고 공간정보 업무포털에서 쉽게 열람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현장 행정 업무를 지원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해양환경 모니터링, 올레길 안심서비스, 월동작물 및 재선충 모니터링에 드론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와 함께 물류 배송 실증을 동시에 추진해 드론 산업의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8
-
원희룡 지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면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오후 6시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제주를 방문한 싱하이밍(邢海明, 55) 주한중국대사관 대사와 면담을 갖고 코로나19 이후 한중 교류 협력 및 우호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싱하이밍 대사는 지난 1월 부임됐으며 이후 첫 제주 방문이다.
싱하이밍 대사는 원희룡 지사와의 면담 후 제주에 있는 여러 한·중 우호단체 대표와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싱하이밍 대사에게 부임 축하인사를 전하고 중국 도시들과의 우호교류 및 문화관광, 제주도와 중국 간 미래 산업 선도를 위한 ‘신 인프라’ 건설 구상 등 한·중 간 우호 증진과 호혜협력 강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제주도와 중국의 자매우호도시들은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나눔으로써 서로를 응원한 바 있다.
또한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2월 제주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도청으로 초청해 직접 ‘설중송탄’과 ‘일방유난 팔방지원'이란 격언을 중국어로 전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도민들과 협력해서 이번 위기를 이겨내고 이 과정에서 서로의 우정과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싱하이밍 신임대사가 한·중관계의 전문가로써 30여 년간 한반도 외교경험을 살려 제주와 중국, 한국과 중국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한·중 교류에도 많은 협조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5
-
기후변화센터 아카데미, 제주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략 모색
(재)기후변화센터 아카데미, 제주에서 기후위기 대응전략 모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탄소제로섬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센터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약속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11시 2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기후변화센터 임원진과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정책 브리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센터는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가 협력해 기후변화 극복을 위해 창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 운영, 기후변화 취약 개도국 지원, 신재생에너지 및 국제협력 관련 연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 기후위기 대응전략과 제주도의 역할 및 저탄소 정책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과 순환경제 모델 등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기후변화에 따른 연쇄적인 파동이라 보는 많은 분들이 염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 뿐만 아니라 자연의 주기적인 위협을 막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근본적이고 지속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는 2030년까지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교통수단을 줄이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조성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녹색성장은 청정제주가 가야하는 운명적인 길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 경험 위에서 녹색성장과 코로나19 대응이 융합되면 제주는 안전하고 청정한 국제도시로 발전할 것”이라며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이 대한민국의 미래 선도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그린리더들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6-04
-
올해 KLPGA대회는 ‘무관중’ … 선수 간 악수도 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롯데스카이힐 제주에서 개최되는 KLPGA ‘제10회 롯데 칸타타여자 여자오픈골프대회’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회 주최기관과 무관중 대회 운영 계획 및 선제적인 코로나19 민관 공동 방역대책을 협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도는 또한 매년 보조금 형태로 후원해 오던 대회 홍보비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도 스포츠행사운영지침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대회기간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선수 및 캐디, 선수 관계자, 대회 관계자 등 출입 대상자별로 이동 동선과 방역 세부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환자 발생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세우며 방역 수위를 강화하고 있다.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출입자는 매일 대회장 도착 후 의무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코로나19 문진표를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발열 검사 후 문제가 없을 시에는 검사 완료 스티커를 부착한 뒤, 클럽하우스 내 메인게이트로 이동할 수 있다.
메인 게이트 내에서는 열화상 카메라가 운영되며 37.5°C 이상 발열 이상자는 다시 체온을 측정하게 된다.
참여선수와 캐디는 라커룸을 포함해 필드 및 연습장을 제외한 모든 구역에서는 마스크를 착용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대회 전·중·후 손소독제도 수시 사용도 요청했다.
맨손 하이파이브 및 악수를 자제해야 하며 경기 중 흡연 및 침 뱉는 행위도 금지된다.
미제출 및 허위사실 기재자는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안내가 된 상태이다.
가족, 매니저 등 선수관계자는 골프장 출입 자체가 불가하다.
주최사·대행사 등 대회관계자 등이 부득이 선수 접촉 상황 시에는 마스크, 위생 장갑을 착용해야한다.
현장 취재를 위한 기자 방문은 금지되며 골프장 현장 내장객도 관람이 금지된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혹 코로나19 유증상자 및 확진자가 발생 시 즉각 적인 격리조치와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발열 등 유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조치와 신속한 검사가 이뤄지고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각 투입돼 기초역학조사와 현장대응 지원, 자가 격리 조치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철저한 방역 관리를 위해 자체 대응 T/F팀을 운영하는 한편 서귀포 의료원, 중문파출소, 서귀포보건소,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위급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2020-06-03
-
초등학교 3·4학년 등교개학 자치경찰단 등교도우미 자처
초등학교 3․4학년 등교개학 자치경찰단 등교도우미 자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초등학교 3·4학년의 등교개학이 시작된 3일 오전 7시 40분부터 9시까지 국가경찰과 신제주초등학교 등 도내 22개 초등학교에서 방역등교지도 및 교통안전활동을 펼쳤다.
이는 21일 만에 도내 15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마스크 착용 및 생활속 거리두기 등 방역 등교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등굣길 안전활동에는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총 149명이 참여했다.
도 자치경찰단은 학생들의 등교가 본격화됨에 따라 앞으로도 학교 앞 교통 소통과 방역등교지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3
-
e-비즈니스 활성화 ‘SNS 활용 홍보기술’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6월 1일부터 e-비즈니스 활성화 ‘SNS 활용 홍보기술’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로 영향으로 농산물 구매 패턴이 비대면 방법인 온라인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며 제주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최근 농산물 홍보 효과가 크고 농업인들의 운영·관리하기 쉬운 1인 미디어인 2020년 SNS 트렌드 분석 SNS 활용 고객관리 SNS 활용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습위주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에 관심 있는 제주시 지역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신청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화 신청만 가능하며 모집인원 20명 마감 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스토어팜 활용 판매 기술’,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농산물 홍보 유튜브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홍보·마케팅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80% 이상 출석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에게는 교육이수 확인서를 발급한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는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구매, 농업인은 소득증대가 되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온라인을 활용한 농산물 직거래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6-01
-
“우리동네 어르신들~ 재난지원금 다 신청해수꽈?”
“우리동네 어르신들~ 재난지원금 다 신청해수꽈?”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도우미로 나섰다.
행복치안센터 근무 중인 ‘우리동네경찰관’들은 지난 5월 18일부터 관내 거주하는 독거·치매노인, 거동불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지원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치경찰단에서는 올해 3월 11일부터 제주시 중산간 지역의 행정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안과 행정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복합 치안센터’ 운영하며 ‘우리동네경찰관’ 배치 ‘우리동네경찰관’은 송당리와 저지리 관내 독거노인 22명, 치매노인 46명 대상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절실히 필요하나 지원금 신청이 어려워 수령을 받지 못하는 가정을 발굴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정보 제공, 순찰차 이동편의 서비스 및 관할 읍사무소 지원금 지급 업무 연계 등 활동을 전개했다.
한경면 저지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A씨는는 치매를 앓고 있는 부인을 돌보는 상황에서 “재난 지원금을 준다는 사실은 알아도 부인을 홀로 두고 나가기도 어렵고 신청 방법이나 자세한 내용을 몰라 포기하려고 생각했었다”는 사연을 듣고 순찰차로 한경면사무소까지 모셔다 드리고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다.
이에 어르신은 “경찰 덕분에 지원금도 받고 맛있는 거 사다가 할머니와 먹어야겠다”며 연신 “고맙다 수고한다”라는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또한 8년 전 뇌출혈로 장애 3급 판정을 받고 홀로 지내며 재난지원금을 잘 알지 못해 신청조차 못했던 어르신 B씨는 ‘우리동네경찰관’을 만나면서 재난지원금 취지와 자격을 알게 되고 바로 면사무소로 연계를 지원해 신청을 완료했다.
송종옥 저지 행복치안센터장은 “코로나 19 긴급재난지원금은 국가가 모든 국민께 지급하는 생계를 위한 지원금인 만큼 사회적 약자를 포함해 단 한 사람도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신청기간 중에도 안심 동행 서비스 등 행정부서와 협업을 공고히 해 복지와 치안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1
-
제주도, 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3호 제주큰굿 보유자 인정 고시
제주도, 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3호 제주큰굿 보유자 인정 고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도지정 무형문화재 제13호 제주큰굿의 보유자로 서순실씨를 인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보유자인 서순실씨는 14살 때부터 심방인 어머니를 따라 무속계에 입문했고 20대 후반부터 故이중춘 보유자의 제자로서 제주큰굿을 전수받았다.
제주큰굿은 2011년 故이중춘 보유자가 작고한 이후 보유자가 공석이었으나 이번 인정을 통해 전승의 구심점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제주도는 서순실씨가 40대에 이미 큰심방으로 인정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연행 능력을 갖췄고 지역 주민, 동료 심방에게도 신뢰받는 등 리더쉽과 교수능력 등 자질을 두루 갖춘 것으로 인정받아 왔다고 밝혔다.
또한 故이중춘 보유자의 사후에도 전수교육조교로서 전수교육, 공개행사 등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왔고 도내 큰굿 집전은 물론 국내외 공연, 전시, 강연 등 제주큰굿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고 설명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여러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제주큰굿 보전을 위해 애써온 서순실 보유자에게 감사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행정에서도 무형문화재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