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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역 농기계 임대사용 불편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 나타나
동부권역 농기계 임대사용 불편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 나타나
[충청뉴스큐] 지난해 5월 동부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 개소로 동부권역 성산, 표선, 남원지역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사용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동부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계 이용률이 전년 대비 임대수 74.7%, 일대일수 64.9%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년 1월부터 4월까지 감귤원 간벌 및 전정 작업 후 파쇄작업을 위한 파쇄기 임대 수요는 성산, 표선, 남원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임대농기계 사용을 위해서는 구좌 세화에 위치한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5월 표선면 성읍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분소를 개소하고 파쇄기 21대를 비롯한 총 18종 74대의 농기계를 확보해 임대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4개조 8명으로 현장 기술지원반을 편성해 구좌 세화, 표선 성읍 임대사업소에 배치해 주말, 휴일에도 농기계 입출고 점검, 안전교육은 물론 고장접수 시 현장 긴급출동 수리 54건 등을 지원했다.
임대사업 실적은 전년 896대 1,525일 대비 1,565대 2,515일로 임대수 669대, 임대일수 990일이 증가했다.
기종별로는 파쇄기 655대 1,097일 농용굴삭기 312대 554일 트랙터 136대 192일 순이다.
특히 표선 성읍 분소에서는 871대 1,382일 임대로 약 56% 차지했으며 파쇄기는 약 70%인 456대가 임대됐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형파쇄기 1대, 소형파쇄기 5대를 포함 총 15종 32대의 농기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임대농기계 부족으로 농작업이 늦어지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원철 농촌지도사는 “임대농기계 출고 전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았다”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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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보] 제주 지역 이태원 방문력 관련 검사 총 116명 진행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서울 이태원 등 확진자 관련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인원이 13일 오전 10시 기준 총 116명으로 집계됐다.
12일 오후 3시 기준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관련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 인원은 105명이었으나, 이후 도내 6개 보건소와 7개 선별진료의료기관을 통해 추가로 11명이 자진 신고를 함에 따라 제주지역 검사자는 총 116명으로 늘어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가 신고가 이뤄진 11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
이로써 이태원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116명 중 도내 14번째 확진자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15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경우 향후 음성판정을 받더라도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의 심각성을 고려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1대1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서울 이태원, 논현동 등 확진자 이동 동선에 노출된 도민들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이태원 클럽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한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확진자 방문업소에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지난 13일 각 보건소에도 관련 공문을 통해 집단발생 유행지역 방문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확진자 이동 동선 관련 장소에 방문한 이력이 있는 도민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확진자 발생일에 관련 클럽, 주점 방문력이 확인될 경우에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해 동일한 수준으로 검사 지원 및 관리가 이뤄진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2시경 입도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22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고용주가 각자 마련한 시설 내에서 2주간 의무 격리에 돌입한 뒤 오는 5월 27일 0시부로 격리가 해제된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근로 목적으로 입도하는 외국인의 경우에도 특별입도절차를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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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털진달래, 5월 15일 전후 최고 절정 달해
한라산 털진달래, 5월 15일 전후 최고 절정 달해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 해발 1,400고지 이상 아고산지대에 자라는 털진달래가 오는 15일 최고 절정에 달한다고 밝혔다.
털진달래는 5월 초순 해발 1,500고지 영실 병풍바위 일대를 시작으로 서서히 개화가 시작되어 돈내코 코스로 이어지는 남벽순환로를 따라 방아오름 일대, 만세동산, 선작지왓, 윗세오름 주변을 거쳐 점차 백록담으로 개화가 진행된다.
해발 1,400m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라는 털진달래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관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한라산, 설악산과 지리산의 높은 곳 관목림대에 주로 자란다.
꽃이 유사한 산철쭉과는 달리 털진달래는 꽃이 잎보다 먼저 피는 것이 산철쭉과 구분이 되고 줄기 잎 뒷면에 털이 있으며 특히 산철쭉은 햇가지와 꽃자루에 점성이 있어 만지면 끈적거리고 약간의 독성이 있는데 털진달래는 독성이 없어 한라산 노루들이 어린잎을 따먹기도 한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 털진달래의 향연은 5월 15일을 전후해 해발 1,700고지 윗세오름 일대 선작지왓 산상에 털진달래가 만개하면서 최고의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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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4번째 확진자 접촉자 총 140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 결과 11일 오전 11시 기준 접촉자는 총 140명이며 현재 모든 접촉자의 자가격리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14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지인 B씨와 A씨가 근무한‘더고운의원’ 직원 10명 및 더고운의원 이용자 124명, 버스 기사 4명, 그리고 A씨가 방문한‘Y식자재마트’직원 1명을 포함해 모두 140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제주도는 A씨의 업무 특성상 다수의 고객과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확진자가 근무한 3일간의 진료 차트와 출입기록 확인 등을 통해 확진자의 접촉자를 최종 확인했다.
11일 오전 11시 기준 접촉자 140명 중 102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완료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8명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검체 채취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102명에는 지인 B씨, 고열 등 유증상을 보인 의사 등 동료직원 10명, 마트 직원 1명, 버스기사 3명, 내원객 87명이다.
관련 수치는 11일 오전 11시 기준 파악된 현황으로 검사 관련 수치는 수시로 변동될 수 있다.
금일 검사가 진행되는 인원에는 버스기사 1명과, 내원객 37명이 포함됐다.
추가적으로 이뤄지는 검체 채취 결과는 수시로 전달된다.
위 접촉자 140명은 음성 판정 이후에도 확진자의 접촉자임을 고려해 접촉일 다음 날부터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1대1 모니터링을 진행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날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이태원 클럽집단 감염과 관련해 도내에서 파악된 이태원 지역 방문자는 11일 오전 11시 기준 총 21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21명 중 20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도내 14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1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에 대한 검사 결과는 금일 오후 3시경 확인될 예정이다.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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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상반기‘착한가격업소’ 모집에 나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품질·위생 등 일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 및 평가 등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선정하는 업소를 말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가맹업소인 경우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경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선정에서 배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착한가격업소 명패 지원 가격안정 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자재 보급 및 구입비 보조 종량제봉투 지원 및 상수도료·전기료 요금 보조 방역 및 전기안전점검 보조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착한가격업소 선정 신청서와 세부설명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행정시 경제일자리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이달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까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6월에 착한가격업소 평가단을 통해 현지실사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7월 1일자로 2020년 상반기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착한가격업소가 매출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행정시별로 구성된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 운영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지역에는 14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는데 제주시에 102곳, 서귀포시에 38곳이 있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발굴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서비스업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고용 및 영업안정의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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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4·3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원한 숙제”
원희룡 지사 “4·3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원한 숙제”
[충청뉴스큐] 4·3생존희생자와 유족 및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4·3트라우마센터가 6일 개소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은 6일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에서 4·3트라우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4·3트라우마센터는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관심 저조와 전문적인 치유기관 부재 등으로 고령의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을 위한 치유활동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추진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개소식에서 “제주4·3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출발점에서 대한민국 역사의 영원한 숙제로 남아 있는 제주의 깊이 뿌리박힌 한”이라며 제주4·3이 갖고 있는 의미를 소개했다.
이어 “4·3트라우마센터를 개소했다고 해서 이미 입은 상처가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지만, 문명국가로서 우리의 품격과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아직 뜻했던 것에 비해 많이 모자라지만, 사업과 공간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특히 “4·3희생자와 유족뿐만 아니라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 등 국책사업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마음의 상처와 사회적인 피해를 입은 분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양적인 면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끝으로 “4·3희생자와 유족, 국가와의 관계에서 뜻하지 않은 비극적 위치에 있는 분들이 4·3트라우마센터에서 공감과 위로를 얻고 승화시켜 자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수 있도록 뜻을 모아가는 상생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은 “4·3트라우마센터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아늑한 치유의 사랑방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트라우마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송승문 4·3유족회장, 양조훈 4·3평화재단 이사장, 오인권 4·3생존희생자후휴장애인협회장, 김거성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김태석 도의장, 이석문 교육감 등 70여명의 4·3생존희생자와 유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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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첫날, 4만 6천명 제주 찾았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황금연휴 첫날인 지난 4월 30일 하루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6,9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 44,466명과 비교할 때 5.6% 증가한 수치다.
내국인은 46,759명이 입도해 지난해 39,732명에 비해 17.7% 증가했으며 외국인은 181명이 입도해 지난해보다 96.2% 감소했다.
특히 제주지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2월 21일 이후 일단위로는 첫 증가율을 기록했다.
양성반응 20일 확진 판정은 21일 새벽 2시 7분 올해 4월 일평균 관광객이 1만 8천명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연휴에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관광협회, 관광공사와 함께 비상상황실을 가동하며 관광사업체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30일부터 체온 37.3도 이상 입도객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7일과 28일에는 양일간에 걸쳐 총 873개의 관광 사업체에 대해 1차 집중 점검도 완료했다.
30일에는 총 29개 관광지를 추가로 방문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점검했다.
대부분의 실내관광지는 종사자와 관광객 대부분 마스크 착용과 열감지 체크, 2m 거리두기 등이 철저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실외관광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뤄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관광객의 60%정도만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확인돼 다소 미흡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방문객 성향도 코로나19 여건상 개별관광객 위주의 형태로 밀폐된 실내보다는 야외 관광지 위주로 인증샷을 남기려는 특성들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초긴장 상황이다.
오는 5월 5일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실내관광지를 중심으로 110여개의 관광지를 2차적으로 점검하며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공·항만에서의 선제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키즈 카페 등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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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치료제·백신 나올 때 까지 안전관광 기조 유지해야”
원희룡 지사 “치료제·백신 나올 때 까지 안전관광 기조 유지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지사는 황금연휴 시작일인 30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방역 현장에서 우려되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지사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연휴기간동안 특별집중 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40분부터 렌터카 방역현장과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진료소, 제주공항 1층 도착장 발열감시 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청정 제주 사수를 위해 애쓰고 있는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렌터카 소독과 다목적 음압·양압 검체 채취 부스를 직접 시연하면서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기도 했다.
방역현장 점검 이후 원희룡 지사는 제주공항 코로나19 방역관련 관계기관과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원희룡 지사는 “방역이 강화되면 항공사와 여행객 모두가 불편할 수 있지만, 불편하기 때문에 도민들과 다른 여행객들이 안심할 수 있다”며 “제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코로나 방역에 대한 자각과 협조 인식을 일깨워 자연스럽게 방역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제주도는 안전관광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며 “제주도가 코로나19 청정 지역이라는 상징성이 큰 만큼 항공사에서도 공항방역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황금연휴기간인 4월 30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18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위한 특별입도절차 시즌 2를 전격 가동하고 있다.
제주도는 발열 검사의 온도 기준을 기존 37.5℃에서 37.3℃로 낮춰 코로나19 검사 대상 범위를 넓히고 모든 입도객을 1:1 수준으로 발열 감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37.3℃ 이상의 발열자 및 건강 이상자를 대상으로 건강기초조사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 문진에 따라 필요시 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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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우주부품 국산화 통해 우주산업 육성 가속화
향후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사업 포지션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체, 위성에 적용되는 첨단 우주 부품의 국산화를 지원하기 위해 ‘스페이스 파이오니어사업’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21년부터 ’30년까지 10년간 총 2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인 동 사업은 4월 27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시행이 확정됐다.
우리나라는 지난 30년간의 우주개발을 통해 발사체, 위성 등 체계사업의 설계, 조립 능력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나, 핵심부품의 국산화율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경우 위성체 부품 국산화율이 64%였으나, 현재 개발 중인 6호의 경우에도 65%에 불과한 상황이다.
우주부품의 지속적인 해외 의존은 체계사업의 사업비 증가 및 사업기간 연장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과기정통부는 우주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 사업을 기획했다.
지원대상 기술은 우주개발 로드맵2.0상 235개 기술 중 전략성, 시급성, 경제성을 중심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별했으며 선별된 기술을 바탕으로 발사체 분야 3개 과제, 위성분야 13개 과제로 세부과제를 구성했다.
동 사업은 개발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 실제 체계사업에 적용하고 우주기업의 역량 향상을 통해 산업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세부과제별로 TRL3~5단계 기술을 7단계 까지 개발하고 체계사업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관리팀이 기술컨설팅을 수행해 개발된 결과물이 체계사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과제별로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연구팀을 구성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업단에서 사업을 관리해 기술적 연계 및 보완을 지원한다.
특히 각각의 설계과제에 반드시 기업이 1개 이상 참여해 설계 결과물의 기업 단독 또는 공동 소유권 부여함으로써, 기업이 실질적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주개발진흥법 시행령 개정 및 관련지침 신설 등을 통해 동 사업을 통해 개발된 결과물이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한 경우, 체계사업 적용을 의무화하는 제도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동 사업 추진을 통해 총 3,996억원의 수입대체와 세부과제별 97% 이상의 국산화율을 달성할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주기업이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부담금 감면 및 인건비 지원 등의 방안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는 우주개발 결과물을 국가가 소유하는 경우 기업의 매칭연구비를 전액 면제하고 기업 인건비 미지급 규정의 예외를 적용하도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사업 처리규정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우연은 올해 12월까지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징수하는 기술료와 시험검사 수수료를 각각 25%와 50%씩 감면하고 납품계약 이행 지체 시 기업에 부과하는 지체상금을 일부 감면 또는 유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영 과기정통부장관은 “일본의 수출규제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흔들리지 않는 반도체 강국이 되려면, 소재, 부품 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주부품의 자체 개발 능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을 통해 산업체의 우주개발 역량을 높이고 개발된 부품이 체계사업에 실제 사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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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아메리칸 코너 설치 협의 회상회의 열려
한라도서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지난 24일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 애론 타버,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 스페이스 디렉터 안선남과 화상회의를 갖고 도서관내 아메리칸 코너 설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애론 타버 문정관은 한라도서관과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미국 관련 정보와 문화·교육자료, 프로그램 등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기회로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협력관계 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아메리칸 코너 MOU 체결 전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문화, 역사, 교육 등에 관한 자료, 미국 유학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아메리칸 코너 개관을 위한 MOU 체결 등에 관한 안내, 5월중 한라도서관 방문 일정 조율, 주한미국대사관 공공외교와 프로그램을 통한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지난해부터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도민들에게 다양한 국외문화정보를 접할 수 있는 아메리칸 코너를 마련했다”며 “한라도서관이 국제문화 교류의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