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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기계화율↑, ‘밭기반 조성 돌 파쇄작업 효과’ 실증시험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3월부터 오는 2021년 5월까지 돌 파쇄작업 후 원예작물 파종, 정식,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을 위한 ‘밭기반 조성 돌 파쇄작업 효과’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적기 영농실천, 경영비 절감을 위해 제주지역 농작물 및 토양환경에 맞는 농기계를 개발 보급해 오고 있다.
2005년부터 목재파쇄기, 돌채취기, 당근 수확기 등 10종을 자체 개발했고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을 위해 농기계 13종 985대를 보급했다.
그러나, 돌이 적은 해안지역은 농기계 이용율이 높지만 돌이 많은 중산간 지역은 기계화작업이 어려워 육지부 벼농사 기계화율 97%에 비해 제주지역은 57%로 저조하다.
이에 따라, 돌이 많은 제주 양채류, 동부 근채류, 서부 인경채류 등 3개소 1만㎡ 내외 농지를 전용 돌파쇄기로 파쇄작업 후 파종, 정식, 수확 등 농작업 기계화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3월에 농가 포장을 선정하고 4~7월 돌 파쇄작업, 8~10월에 실증포를 설치할 예정이다.
실증포 면적의 80%는 돌 파쇄 후 기계파종 또는 정식, 대비구 20% 미 파쇄 후 인력파종 또는 정식해 비교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돌 파쇄에 따른 토양환경개선 및 생산성 증대 효과 비교를 위해 돌 파쇄 전·후 2회 토양분석과 초장, 엽수, 결주율, 수량, 상품율 등 생육조사를 실시하고 이와 함께 농가,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돌 파쇄 시연회와 현장평가 3회를 개최해 경영성 분석을 통한 행정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성민 스마트원예팀장은 ‘제주는 육지부 보다 유통비용 등 경영비 과중으로 농가소득이 낮아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여야 한다’고 전하면서 ‘제주형 농기계 개발 및 구조개선 등 농기계 보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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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탐라영재관 주거환경 및 시설 개선 추진
탐라영재관 기숙사 2인실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출신 서울·수도권 대학생들의 요람이라 할 수 있는 탐라영재관이 낡은 기숙시설과 건물 노후화로 인해 입주 학생들의 크고 작은 불편함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내용연수가 지난 침대와 책상, 장롱 등 가구를 일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과 시설개선을 3개년에 걸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에는 비좁은 3인용 기숙실 24실을 2인용으로 개선했고 올해는 낡고 노후화로 학생들이 계속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는 기숙사실 물품인 책상·책장, 장롱, 침대, 신발장, 독서대를 우선 교체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면학환경을 조성했다.
탐라영재관 물품교체는 총 27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중순에 계약하고 2월 말 완료시켜 학생들의 입주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에 조치했다.
앞으로도, 난방이 잘 안 되는 일부 기숙실 바닥 난방공사와 탐라영재관 전체 창문을 보수해 단열을 보강할 계획이며 학생들의 안전과 거주여건 개선을 위해 옥상 난간 설치, 옥상 방수 공사 등도 올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라영재관 주거환경 및 시설 개선 사업은 3개년에 걸쳐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탐라영재관은 2001년 건립되어 서울·수도권에 유학하는 제주 출신 학생들을 우수한 인재로 성장시키고 대한민국 중심 서울에서 제주도민들의 인적 네트워크와 문화교류 중심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금까지 총 5,500여명에 이르는 우수한 인재가 배출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지역과 국가발전에 중추적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 영재관 출신 청년 인재들과 교류하고 향토 인재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탐라영재관은 2020년도 입주생 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236명 모집에 341명이 신청해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금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1인당 기숙사비가 2인실 15만원/월, 3인실 12만원/월에 식사까지 제공되고 있어 서울·수도권지역 대학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 되었던 주거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주거 환경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영재관 입주학생들이 우수한 향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학생들 또한 생활편의 증진 및 주거복지 향상으로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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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부편의 서비스 확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 납부편의를 위해 제주시 차량등록사무소와 삼양동주민센터 내 민원창구에 지방세 무인수납기 각 1대씩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세 무인수납기는 무인자동화 단말기를 이용해 방문민원인이 납부대상 자료를 조회해 신용카드, 즉시출금, 휴대폰 소액결제로 납부할 수 있는 납부편의시스템으로 납세자의 납부 대기시간 단축 및 세무담당자의 수납 업무 처리 시간 단축으로 세무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지방세 무인수납기 16대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지방세 방문 납부 민원이 가장 많은 제주시 차량등록사무소와 삼양동주민센터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성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행복재원 마련을 위한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고 납세자가 공감하는 지방세 납부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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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2012년도 한라산산불진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 감시를 강화하고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3월중순부터 4월중순 기간 중 발생한 산불은 연간 산불 건수의 44%, 피해면적의 69%를 차지하고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77%가 이 기간에 집중되고 있다.
도·행정시·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고 산림항공관리소, 소방관서 군부대 등 산불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불방지 및 진화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 봄철은 고온·건조한 날이 많고 강한 바람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경각심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에는 청명·한식·국회의원선거일 등으로 성묘와 산을 찾는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본격적인 영농활동으로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에 따른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에 관심이 쏠려있고 숲길을 찾아 건강을 위한 여가를 보내는 인파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에 대한 국민 관심이 멀어질 수 있는 사회적 요인들로 산불 예방에 소홀할 것으로 예상되어 숲길 등 산불취약지에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해 계도·단속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3~4월 고온·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부주의로 인한 불이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오름 등 산림과 연접된 장소에서는 각종 태우기 행위 등 불씨 취급을 금지하고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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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솔선수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직 사회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외출 자제, 모임·행사 연기,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비대면 소통, 마스크 착용 등을 내용으로 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복무관리 지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17일부터 공직자 점심시간을 3교대로 분산 운영하는데 이어 구내식당 식탁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 18일부터 직원들 간 비대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점심시간 3교대는 도 본청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사업소, 합의제기관, 행정시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회의와 접촉, 공간, 행사, 시설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청사 내 사회적 거리두기도 병행하고 있다.
청사 내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을 보면 회의는 가급적 대면회의를 지양해 영상회의로 전환하고 동료 및 방문객과의 악수 등 신체적 접촉 자제를 권유하고 있다.
집단 행사와 소규모 모임, 출장 등은 연기 또는 취소 방침을 유지하고 엘리베이터·화장실 등 공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하고 있다.
복사기·전화기 등의 버튼은 소독하고 공용물품 이용 시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한편 제주도는 도민사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라디오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자발적 실천을 도모하는 공익 광고를 송출한데 이어 오는 19일부터 TV를 통해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만남 자제에 대한 캠페인을 홍보한다.
앞으로는 마을 방송시설을 활용해 하루 2회 이상 개인위생수칙 안내와 모임 자제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시민사회단체와 종교단체, 문화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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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원 학원·교습소,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숨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가 되면서 휴원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학원과 교습소가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휴원에 따른 학원과 교습소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한시적으로 학원과 교습소를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원 권고로 건물 임대료, 강사·직원 급여 지급에 어려움이 있다는 교육서비스업계의 건의 사항을 반영한 조치다.
도내 학원과 교습소는 대부분 생계형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정부 정책금융지원 대상 확대 발표 당시 지원 업종에서 제외돼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한국학원총연합회 제주도지회, 한국교습소총연합회 제주도지회 등과 면담을 갖고 학원과 교습소를 코로나19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업종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융자신청을 접수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융자 한도는 2,000만원이며 융자기간은 1년이다.
대출 금리의 2.1%를 제주도가 지원하면 보증서 담보기준으로 수요자는 1.4%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내 운영 중인 학원·교습소는 총 1,534개소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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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방역 지원활동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의료기관의 효율적인 진료·이송·민간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이에 관련한 기술 지원 및 자문하는 공공보건의료의 싱크탱크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월 1일 제주대학교병원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수탁 협약을 맺었다.
협약 기간은 3년이며 박형근 단장과 전문연구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제주도는 타시·도에서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도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 활동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청 내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임시사무실을 설치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감염병 대응 업무지원을 맡은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도청에 상주하면서 도내 감염병 확산 차단 등의 지원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특히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코로나19 방역대책상황실 업무 지원, 제주대학교병원·지방의료원 등 소개명령에 따른 운영 기술 지원, 선별진료소 운영에 따른 기술 지원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진료·이송·민간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의 지역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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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안전 최우선 선제적 대응…감염병 차단 총력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벌여온 지 16일로 50일째였다.
제주도는 원희룡 지사가 본부장을 맡아 직접 지휘하는 비상대책본부가 출범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50일간의 대응 상황 및 방역 현장기록을 공개했다.
‘표 참조’ 그동안 제주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에 맞춰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
특히 정부의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보다 한층 더 강화한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감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 대응했다.
1월 27일 제주도는 국제관광도시인 점을 고려해 정부의 대응과는 별도로 심각 단계 수준의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도지사가 직접 지휘하는 비상대책본부의 운영을 본격화하면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총력전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도는 도내에서 확진자가 발생으로 지역감염 위험 요소가 증가하자 즉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2월 21일 도내 첫 확진자가 나타난 직후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월 22일 도내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2월 23일 정부가 감염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자 제주도는 비상방역체계를 발동시켰다.
도내 확진자 4명이 대구에서 제주로 입도한 공통점이 확인된 후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들어오는 도민과 입도객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하는 등 선제적 관리에 나섰다.
중국발 코로나 유입 차단을 위해 중국인 유학생 입도 특별수송계획을 수립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 차단에 주력했다.
특히 제주의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항만을 통한 감염병 유입 차단을 위해 자체적으로 공항 내 국제선·국내선 도착장과 항만에 발열감지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는 등 방역을 강화했다.
국경과 경계 없는 감염병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정부에 관련 제도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제주도는 외국으로부터의 지역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정부에 ‘제주 무사증 제도 일시중지’를 건의하고 반영시켰다.
무사증제도 일시중지는 18년 만에 처음이다.
중국 우한 지역에서 발병한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공·항만 출·도착장 대상 발열검사 체계 구축, 동선 파악 시 휴대전화 등 민간 빅데이터 활용 방안, 관광진흥기금 국가 출연, 확진자 동선 공개 권한 위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등을 정부 건의했다.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제주도는 도내 전문 인력과 시설, 장비 등 의료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코로나19 검체채취기관을 기존 7개소에서 총 13개소로 확대하고 검체검사 인력과 장비를 보강해 수용력을 높였다.
다수의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소개령을 내려 370병상을 사전 확보했다.
감염병관리기관과 국민안심병원 등을 지정해 환자 치료와 건강 상태에 맞춘 응급진료 등을 수행하고 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방역 주체가 되어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촘촘한 방역망이 구축되고 있다.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범도민적인 방역소독 조치도 이뤄지고 있다.
2월 5일부터 지역사회 민간단체들의 자발적 범도민 운동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가 시작되면서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13일에는 소규모 집단시설 등이 참여하는 ‘일제 방역소독의 날’이 처음으로 운영됐다.
일제 방역소독의 날은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제주도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방역 관련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정보를 제공하면서 도민 불안 해소에도 나서고 있다.
대표적 사례로 제주도는 지난 2월 1일 제주 여행 후 귀국한 중국인 관광객이 확정 판정을 받았다는 국토부 제주항공청의 통보를 받은 직후 접촉자와 동선 파악과 후속 조치에 나섰다.
당시에는 정부의 지침과는 별도로 진행한 것으로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 잠복기에도 질병 전파가 가능할 수 있다는 독일 사례를 참고한 선제적 조치였다.
또 신천지 신도·교육생 명단을 확보한 즉시 밤샘 조사에 돌입해 이튿날 오전까지 후속 대책을 마무리하는 등 신속히 대응했다.
이 밖에도 1월 29일부터 대도민 통합 브리핑제를 진행하며 코로나19 대응 및 조치상황을 도민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 차단과 함께 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2월 13일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를 구성하고 제주도정과 협의체를 연결하는 비상경제지원단도 가동 중이다.
최근 들어 타 지역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는 PC방 등 집단감염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특별관리에 돌입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도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 확산의 철저한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는 차단방역과 대응대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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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방문 도민 47명·체류객 2명 등 총 49명 검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지역을 여행한 도민 1명에 대해 16일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6일 도민 1명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 인원은 17일 오전 10시 기준 총 49명이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6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3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6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0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07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73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16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60명, 출발 탑승객은 367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17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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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여성안심 3종세트 지원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안심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여성안심 3종세트 지원사업’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침입, 도난, 성폭력 등의 범죄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시범적으로 여성 1인 20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심 3종 세트는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문열림센서 휴대용 호출벨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7일까지 여성 안심 3종세트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이상 여성관련 및 안전관련 사업 활동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중 사업추진을 희망하는 단체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신청 단체의 적격성 및 사업수행능력, 사업예산 적정성, 사업의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 된다.
이현숙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정책관은 “제주지역 성평등 지수 중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고 있는 안전부문의 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올해를 시작으로 여성 안전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성평등한 제주도를 목표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