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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복지단, 군 마트 위탁판매물품 정기선정제도 개선
국군복지단, 군 마트 위탁판매물품 정기선정제도 개선
[충청뉴스큐] 국군복지단은 지난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군 마트 위탁판매물품 정기선정 심사위원회’를 진행했다.
이전과는 달리 이번 심사위원회는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 위탁판매물품 정기선정 심사 결과의 공개범위를 확대하고 위탁물품 정기선정위원회에 민간 심사위원을 추가적으로 편성했으며 투명한 정기선정위원회 구성을 위한 위원 공개모집도 병행 추진했다.
국군복지단은 심사 결과에 대해 선정 여부만 업체에 공지했던 예년과 다르게 공정한 선정업무 수행 보장을 위해 적격심사 총점, 할인율 점수, 최종총점, 순위, 선정결과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선정위원회 구성이 변경됐다.
기존에는 장병과 군무원으로 구성되어 있던 갑반과 병반, 최종반에도 공정위, 권익위 등 물품 선정과 관련된 정부기관 및 산하단체 기관의 민간위원을 16개 반 전체에 추가 편성했다.
또한, 심사위원의 선정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지난 8월부터 언론매체와 국군복지단 누리소통망, 인쇄물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한 희망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심사위원을 선발해 기존의 각 군 추천 위원과 공개모집 위원을 균등하게 구성했다.
민간위원으로 참가한 최민지씨는 “올해 처음으로 민간위원이 전체 심의위원반으로 확대되어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더 제고된 것 같다”며 “장병 복지를 위해서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선정하려고 심사위원 전원이 공정하게 심사했다”며 의견을 밝혔다.
앞으로 국군복지단은 이번 심사에서 선정된 물품에 대해 11월 중 실사관을 편성해 제조현장과 물류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실사를 통해 원재료 납품과 보관 등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올해 말에 군 마트 위탁판매물품을 최종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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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판매 농·수산물 집중 수거·검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쇼핑몰에서의 식품구매가 급증함에 따라 10월 26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17개 광역시·도와 함께 온라인 판매 농·수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대상은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약 20여개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무농약’표시 농산물, ‘유기식품’, ‘무항생제’, ‘품질인증’표시 수산물,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수산물 등 300건이다.
수거한 제품은 잔류농약,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식품첨가물 등을 검사해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더불어 검사 결과를 통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인증위반 등 적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의 조치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소비 추세를 분석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온라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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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어린이 환경전시회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한다
온라인 어린이 환경전시회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한다
[충청뉴스큐]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제6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어린이 환경전시회는 지난해까지 어린이 대공원 등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면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다.
이번 어린이 환경전시회는 어린이와 함께 학부모, 교사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제6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를 입력하면 전시회 누리집을 찾을 수 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어린이 환경전시회는 민감계층인 영유아나 어린이 스스로가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비대면의 환경보건 전시관, 연극 및 게임 등으로 구성됐다.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가정에서 실제 사용하고 있는 생활용품에 숨어있는 환경유해인자를 살펴보고 노출 예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가상현실 환경보건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전래동화 ‘여우누이’를 각색한 어린이 환경보건 연극을 연출해 환경성질환과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환경보건 실험실, 케미 오엑스 퀴즈 등이 선보이고 학부모 및 교사를 위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인증’ 정책 소개와 함께 우리 동네 환경안심인증 현황을 제공한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이번 어린이 환경 전시회의 온라인 체험 과정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에게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증정하는 작은 행사도 준비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올해 어린이 환경전시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라며 “ 야외에서 뛰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환경부가 준비한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행사 기획단계에서부터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앞으로 어린이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어린이 환경보건교육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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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최일선에 있는 소방 구급대원 10명 중 4명 “우울증 극심해”
한병도 의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확진자 및 의심환자를 이송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 구급대원들의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과 우울증이 큰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의원은 2020년 국정감사를 맞아 코로나 확진·의심환자 이송을 담당하는 소방대원들의 육체적·정신적 피로도가 얼마나 가중되고 있는지를 진단하기 위해 코로나 환자와 밀접 접촉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우울증에 대한 진단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24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 설문조사에는 3,062명의 소방 구급대원들이 참여했다.
일선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이 12,343명인 점을 감안했을때, 전체 4분의 1가량이 설문조사를 참여한 셈이다.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 중 1,295명은 심각한 우울증상, 709명은 고도의 불안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06명이 신체화 증상을 보였으며 442명은 그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497명은 수면장애 고위험군으로 조사되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결과를 분석한 원광대학교 정신의학과 장승호 교수는 “조사 대상자들의 불안 및 우울증상의 비율이 매우 높았고 신체화 증상 및 수면장애의 유병률 또한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교수는 “불안에 비해 우울증상의 비율이 높은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노출 및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인관계의 단절, 사회적 고립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한병도 의원은 “소방 구급대원들은 코로나환자 발생시 가장 먼저 접촉해 이송하는 업무를 하는 등 장시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보니 누적되는 피로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한 것 같다”며 “코로나 대응 대원들의 코로나 우울증 및 전반적인 심신건강관리를 위해서 맞춤형 전문 상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의원은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119트라우마관리센터 설립이 조속히 추진되어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상시적으로 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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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걷기축제’ 랜선 홍보에 나선 외국인들
‘제주올레 걷기축제’ 랜선 홍보에 나선 외국인들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서포터즈 외국인 기자단을 활용해 지난 23일부터 제주에서 개막한 ‘2020 제주올레 걷기축제’의 랜선 홍보에 나섰다.
홍보를 위해 이번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서포터즈 기자들은 모두 16명으로 공사는 코로나19로 이동이 곤란해진 가운데 SNS를 통한 랜선 홍보를 전개, 이번 걷기축제를 향후 국내외 관광객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이벤트로 활성화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뒀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지역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이벤트 육성을 위해 공사에서 올해 5월 실시한 ‘2020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축제로 제주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국제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축제 개막 이튿날인 토요일부터 걷기 축제에 참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활용 제주올레 걷기축제의 개막 소식과 현장 모습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25일엔 ‘2020 한국 대표 이색회의명소’ 중 한 곳인 제주민속촌을 방문해 제주올레 걷기 축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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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소도시 야간관광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한국관광공사, 중소도시 야간관광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가 경남 하동군과 손잡고 지역 야간관광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야간관광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공사는 최근 중소도시 야간관광활성화 컨설팅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활성화 시범사업지로 하동군을 최종 결정하고 올 12월 말까지 개선방안과 사업방향 등 컨설팅을 실시키로 했다.
동 사업은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야간관광 100선 지역 중 수도권과 광역시, 5개 관광거점도시 권역을 제외한 4개 군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아 총 3개 지자체를 심사해 지자체의 추진의지와 사업의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하동군이 선정됐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공사는 야간관광 수용태세 현황 분석, 해외 야간관광 우수사례 조사, 심층 인터뷰, 전문가 자문, 효과분석 등을 통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개선방안 및 단기·중장기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차기년도 예산반영 등 관련 사업을 실행해 야간관광 활성화 우수사례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권병전 야간관광추진단 TF 총괄반장은 “야간관광은 지역관광 활성화의 좋은 촉매제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다”고 전제하고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면 전문여행사 팸투어 등을 실시해 중소도시의 이색적이고도 독특한 명품 야간관광상품을 본격 개발할 것”이라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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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학 교수-자녀 수강 조사’에 교대는 누락
박찬대 의원
[충청뉴스큐] 교육부 고려대 종합감사에서 교수-자녀 간 수강 문제가 적발됐다.
감사 결과 대학원 B교수와 C교수는 자신의 자녀에게 ‘A학점’을 주고도 증빙하는 답안지를 제출하지 않았다.
고려대 측은 이를 인지하고도 교육부가 2019년에 진행한 ‘2014~2018 교수-자녀 간 수강 및 성적부여 등 학사운영실태’조사에 제출하지 않고 아무런 제재를 취하지 않았다.
이 가운데 교육부 차원에서 조사를 누락한 대학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의원은 ‘교수-자녀 간 수강 및 성적부여 등 학사운영실태’조사에서 교육부가 교육대학은 누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18년 12월‘교수-자녀 간 강의수강 및 성적평가 공정성 제고 권고’에서도 교대는 아예 공문 발송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대는 담당과가 다르다는 이유로 누락됐다.
‘교수-자녀 간 강의수강 및 성적평가 공정성 제고 권고’은 2018년에 불거진 ‘서울과기대 A교수 아들 성적 특혜 의혹’에 따른 후속조치다.
권고안에는 교수-자녀 수강에 대한 학생수강지도 및 사전 안내, 교원 안내, 사전신고제 도입, 성적평가 공정성 강화, 성적평가 관련 자료 보존기한, 위반교원에 대한 제재조치 근거 마련 등이 권고됐다.
현재 권고안은 29개의 국공립 대학 중 6개 대학이 미이행됐으며 교대-사립대의 경우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박찬대 의원은 “교육부의 안일한 조사 태도로 고려대, 교대 조사 누락과 같은 사태가 발생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공립대, 교대, 사립대 전체의 권고안 이행 조사와 운영실태조사를 재실시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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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국정감사 정책자료집 4권 발간
박찬대 의원
[충청뉴스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은 26일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마지막 날 정책자료집 4권을 발간했다.
이 날 발간된 정책자료집은 총 4권으로 분단경험국가 교과서의 상호국가 서술 경향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따른 폐교 사립대학 현황과 해법 모색 전국교육청 공무국외출장 현황 분석 학업중단학생 지원사업 현황과 개선 과제 등이다.
‘분단경험국가 교과서의 상호국가 서술 경향’에서는 남·북한, 독일 중국, 대만, 베트남 등 분단을 경험한 국가들의 교과서를 살펴보며 각 국의 교육 내용을 비교분석 했다.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따른 폐교 사립대학 현황과 해법 모색’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4차산업혁명 등 대학입학정원 감축에 따른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폐교대학 감사보고서를 종합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했다.
‘전국교육청 공무국외출장 현황 분석’에서는 박 의원이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서울·강원 교육청의 국외공무출장 현황을 토대로 국민의 세금으로 진행되는 교육공무원들의 국외공무출장 규정과 보고서를 분석해 보완해야 할 제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안을 제안했다.
‘학업중단학생 지원 사업 현황과 개선과제’에서는 매년 늘어나는 학업중단학생의 현황과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학업중단학생 지원 사업을 분석하고 공교육의 울타리 바깥에 있는 학령기 청소년들에 대한 통합적 지원을 제안했다.
박찬대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등 오늘날 대한민국의 교육은 수많은 변화와 위기, 그리고 도전에 직면해 있다” 며 “이러한 상황에 놓여있는 우리 교육이 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립대학의 재정투명성과 외국인학교 관리부실, 김포대를 비롯한 사학의 각종 비리에 대해서도 충분한 개선이 이루어질 때까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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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추억의 웨딩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위로와 추억의 웨딩사진’을 찍어드립니다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예비부부들에게 대구경북 지역 관광명소에서 웨딩 스냅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 ‘예스데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 11월 28일까지 6주간 진행하는 이 행사는 사연을 공모 받아 선정한 총 72쌍의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하며 가을시즌 비대면관광지인 ‘안동 낙강물길공원’, 야간관광지인 ‘대구 앞산전망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대구경북 지역 15개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사진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하며 추억을 선사한다.
행사에 쓰이는 꽃다발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동구의 화훼단지에서 제작했다.
예비부부 36쌍 모집에 나섰던 지난 1차 신청에는 코로나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느라 결혼식을 미룬 의료진을 비롯해 코로나로 해외에 계신 부모님을 모실 수 없어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외국인의 사연 등이 이어졌다.
한편 2차 신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공사 대구경북지사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에서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공사 이광수 대구경북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작은 위로와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자 했다”며 “또한 웨딩 스냅사진 촬영지로 대구경북 관광지가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코로나 이후에는 대만, 베트남 등 외국인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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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범죄 징계 3년간 80여건 성범죄자 잡는 여청과도 ‘8명’적발
한병도 의원
[충청뉴스큐] 최근 3년간 성범죄를 저지른 경찰공무원이 8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부터 2019년까지 86명의 경찰이 성비위를 저질렀고 대부분이 중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성범죄로 적발된 경찰 86명 중 서울청 소속이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남부청 11명, 부산청 6명, 전남청, 인천청이 각각 5명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은 중징계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았다.
해임이 40명으로 제일 많았고 정직 22명, 파면 14명, 강등 7명이었다.
이에 반해 견책에 머무른 경우도 1명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성범죄를 저지른 경찰공무원 중 8명은 여성청소년과 소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청소년과는 여성폭력범죄 피해자뿐만 아니라 위기 청소년을 다루는 소관부서인데 정작 해당 과 소속 경찰이 성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성범죄를 저지른 여청과 소속 직원 8명 중 6명은 직장 내 강제추행이 가장 많았고 나머지 2명은 직장 외에서 벌어진 성범죄 사건으로 강제추행과 강간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 외 강제추행 1건은 학교전담 경찰관이 업무상 알게된 학생을 강제추행 해 파면처분을 받은 사건이다.
한병도 의원은 “여성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여청과 직원이 역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하며 “경찰은 기강확립을 위한 성비위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실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