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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 부대 셰프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2020년 10월, 전군 최고의 조리병을 뽑는 요리대회가 열립니다.
국방부는 오는 10월 27일과 11월 24일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합동으로 ‘2020 황금삽 셰프 어워드’ 예선전과 본선전을 각각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업무 부담이 큰 조리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국군 조리병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한 신규 군 급식 메뉴를 발굴 ·보급해 군 급식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서 국방부와 농식품부, 해수부 3개 부처가 힘을 합쳐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선발된 최정예 조리병이 우리 농·축·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팀 간 경연을 진행하며 예선에는 16개 팀,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출전해 군 요리계 지존의 자리를 두고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심사는 요리전문가, 요리 유튜버 등 외부심사위원과 국방부 SNS 채널을 통해 공개 모집한 국민평가단, 일반병사를 포함한 장병평가단 등이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조리된 메뉴를 직접 시식하고 요리의 맛과 창의성, 단체급식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본선 진출 참가팀에게는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부처 장관상, 각 군 총장상 등을 수여하며 더 나아가 우수 팀에는 전역 후 대기업 취업 연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 출품된 메뉴는 대회가 종료된 후 조리법 책으로 제작·배포해 실제 급식메뉴로 제공함으로써 장병의 병영생활 만족도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서 욱 국방부장관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 최정예 선발팀이 실력을 겨루는 이번 요리대회를 통해 우리 조리병들이 조리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는 기회가 되는 한편 출품된 우수한 신규 급식메뉴를 많은 장병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이번 대회가 조리병들의 역량을 고양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장병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이번 대회가 건강한 군 급식 문화 조성과 함께 국산 수산물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에도 좋은 우리 수산물을 이용한 군 급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 단계별 상황에 맞추어 운영된다.
행사장에 격벽을 설치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을 최소화하고 오전·오후로 나누어 무관중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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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말 기준 토지소유 현황… 전체 세대의 61.3%가 토지 소유
개인 토지소유 현황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개인의 토지소유 세대는 ‘18년 1,351만 대비 2.0% 증가한 1,379만 세대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소유 통계는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해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로 지난 2006년과 2012년, 2017년, 2018년 현황에 이어 다섯 번째로 공표됐다.
통계는 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해 개인·법인·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39종으로 작성됐다.
토지 기본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0%인 46,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법인은 11.3% 6,953㎢, 비법인은 12.7%인 7,787㎢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48.5%인 48,6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관리지역의 23.3%인 23,414㎢, 녹지지역의 11.4%인 11,458㎢ 순이며 주거지역은 2.4%인 2,374㎢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3.4%인 63,635㎢,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로 구성된 농경지가 19.8%인 19,916㎢, 학교, 도로 철도 등 공공용지가 10.1%인 10,103㎢, 대지는 3.2%인 3,196㎢로 나타났다.
개인소유 토지현황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전체 5,185만명 중 1,767만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6,948㎢,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16,191㎢, 대지가 2,528㎢ 순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248만 세대 중 61.3%인 1,379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 1.4%, 경기 1.3%, 인천 1.1%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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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경관심의 기술공모전’수상작 발표 …㈜텐일레븐 최우수상
수상작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3차원 경관심의 기술공모전’’ 수상작으로 ㈜텐일레븐의 ‘3차원 지형 및 건물정보를 이용한 3차원 경관심의 솔루션‘을 최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3차원 국토 경관관리의 여건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으며 8월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45일간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 지역 경관’을 주제로 3차원 플랫폼에 구현되어 활용 중이거나 새롭게 개발한 경관심의 프로그램에 대한 공모를 실시했다.
경관심의 공모전에는 현재 지자체 경관심의에 활용 중인 기존 프로그램 이외에도 경관심의 용도로 개발 중이거나 개발을 완료해 내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민간 프로그램도 다수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작품은 주최·주관기관이 추천한 경관·공간정보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프로그램의 시현, 작품 설명 등 발표심사를 거쳐 5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결과, 기존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이 고루 선정됐으며 경관심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활용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 프로그램이 모델링의 완성도나 활용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 신규 프로그램은 시뮬레이션 조작이 용이하고 다른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텐일레븐의 ‘3차원 지형 및 건물정보를 이용한 3차원 경관심의 솔루션’은 통경축, 층별 조망 확인 등 다양한 경관심의 기능을 제시하고 API 형태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기존 오픈 플랫폼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3차원 경관심의용 디지털트윈 시뮬레이션’은 VR 기능 지원 등 심의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서 활용 및 실용성이 돋보였으며 ‘미래를 설계하는 3차원 경관 시뮬레이션’이지스)은 플랫폼의 높은 서비스 수준을 보여 줌으로서 향후 3차원 플랫폼 서비스의 우수 모델을 제시했다.
최우수 1점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 2점, 장려 2점에는 각각 기관장상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시상식은 생략하기로 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3차원 공간정보 오픈 플랫폼의 사용환경에 구현해 범용적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지자체 경관심의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11월 수상작 시연회 등을 통해 지자체에 소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이번 기술 공모전을 통해 3차원 경관관리에 대한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었으며 이를 계기로 다양한 경관 기술이 개발되고 더 나아가 경관산업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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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청량리역, 수도권 광역교통 허브로 탈바꿈
청량리역 구상도
[충청뉴스큐] 109년 역사의 청량리역이 11개 철도노선을 중심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모이는 교통의 허브이자 일자리·문화 등이 어우러진 수도권 동북부 최대 광역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서울특별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을 발표했다.
“청량리역 광역환승센터 종합구상안”은 GTX B, C노선 개통과 함께 광역교통의 핵심 결절점이 될 청량리역의 위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획기적인 환승시스템을 구축하고 일자리·문화·주거가 어우러지는 동북권 광역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호선, 분당선을 포함한 7개 철도 노선과 46개 버스 노선이 연결되어 있는 청량리역은 하루 평균 15만명이 이용하는 대규모 환승역임에도 불구하고 1호선, 지상철도, 버스 등 교통수단 간 환승체계가 열악할 뿐만 아니라 청량리역 일대 버스 중앙차로 단절 및 광역버스 회차시설 부재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 및 보행자 안전사고 발생 등이 심각한 상황이다.
또한, 청량리역 일대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밀집되어 신성장 발전의 잠재력이 높지만 고용·문화 등의 인프라는 매우 취약하다.
본 구상안은 GTX의 개통을 계기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동북권의 교통·경제·생활 중심지로 성장시켜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수립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동북권 유일의 ‘GTX-환승Triangle’인 청량리역에 혁신적인 환승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마련한다.
GTX B, C노선이 교차하는 청량리역은 노선간 별도의 이동 없이 동일 승강장에서 바로 환승할 수 있는 수평환승시스템을 구축해, 수도권 대중교통의 골격인 GTX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GTX 운행시간과 배차간격 등을 조정해 GTX B, C노선 간 환승 대기시간이 최소화 되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초’ 단위 환승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가 확대된다.
은 물론 경기 동부 및 북부에서 서울·경기 남부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1호선, 지상철도, 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에서 GTX로의 환승이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량리역의 대중교통 체계는 GTX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된다.
지상부 교통체계는 현재 청량리역 앞 왕산로에 밀집되어 있는 버스정류장을 환승센터 중심으로 재편해, 버스와 철도 간의 환승동선을 줄이고 지상부의 교통혼잡과 보행자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특히 버스환승센터를 통해, 청량리역 일대에서 단절되었던 버스중앙차로를 연결함으로써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구리·남양주 방면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불필요한 우회로 인해 교통혼잡을 야기하지 않도록 구상한다.
아울러 청량리역 광장 하부에는 GTX, 1호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을 위한 통합대합실을 설치해, GTX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동선을 최적화한다.
통합대합실에는 환승객을 위한 라운지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위한 공간도 배치해 지상부 광장과 연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대광위·서울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버스환승센터를 지하로 배치하는 방안 등을 보다 면밀히 검토해 현재의 환승서비스 수준보다 향상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광역환승센터와 함께 청량리역 일대는 동북권의 균형발전과 성장을 견인하는 광역교통·경제·생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기능이 강화된다.
홍릉연구단지 및 인접 대학 등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지역에 특화된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상업·업무기능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한 청년주택, 문화시설 등도 함께 도입한다.
이를 위해 청량리역 일대 복합개발과 함께 주변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방안을 수립해 청량리역 일대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간 연결성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도심으로 연결되는 ‘상업·업무축’, 홍릉클러스터 등으로 연결되는 ‘R&D·산학연계축’, 서울시립대로 연결되는 ’청년창업·문화축’을 조성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윈회 최기주 위원장은 “GTX 개통으로 수도권의 교통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비해 GTX 연계교통 체계와 주변부의 공간계획을 동시에 계획할 필요가 있어 서울시와 함께 종합구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이번에 구상한 계획들이 GTX와 연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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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공공기관 연수시설 최초 ISO 45001 인증 획득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은 공공기관 연수시설 중 최초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에 관한 최고 수준의 국제인증제도로 사업장 내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과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엄격한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은 2011년 개원한 이래 최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강의실과 안락한 숙박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어 하루 최대 1,200명의 교육 인원과 300명의 숙박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연수시설로서 임직원 및 방문객의 안전보건을 위해 ISO 45001 도입을 준비했고 위험성 평가, 내부 심사 등을 통해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 등 위험요인 45건을 발굴해 개선 완료했으며 매뉴얼·절차서·지침서 등의 프로세스를 제정해 안전보건 경영 전반에 적용한 후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이번 인증평가를 통해 공공기관 연수시설로는 최초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ISO 45001을 기반으로 안전 문화 정착 및 안전보건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경영방침을 토대로 임직원 및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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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금융의 날 기념식 개최
제 5회 금융의 날 기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 5회 ‘금융의 날’ 기념식이 27일 11:00, 63컨벤션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금융발전유공 수상자 등 예년에 비해 규모를 축소해 50여명이 참석했다.
당일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체계를 구축해 기념식을 진행했다.
금융발전유공 포상은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세 개 부문에서 총 194명에게 수여됐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올해 제 5회를 맞이했다.
철탑산업훈장에 김복규, 국민훈장 석류장에 이동훈이 수상했다.
혁신금융부문에 이수일 포용금융부문에 이인호, 김용우, 저축·투자부문에 배남규, 김재봉이 수상했다.
조윤섭, 이동한, 정윤호, 천상희 외 14명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국무총리표창에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곽영근, 허정윤, 고소영 외 23명, 금융위원장표창에 이지현, 최환요, 강지언 외 121명, 금융감독원장표창에 황용주 수석연구원), 전성용 외 16명이 수상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주요 수상자들의 미담을 소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코로나19가 촉발한 경제적 위기, 비대면 수요 증대, 저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 전반적인 변화로 인해, 금융의 역할이 적재적소에 자금을 공급하는 일을 넘어, 혁신을 통한 금융소비자 편의 증대, 금융시장의 안정 등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의 삶이 가져온 변화와 여기에 대응하는 금융의 혁신과 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본이 부족하였던 개발경제시대에, 저축은 기업과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이후 경제규모가 크게 성장하고 기술혁신이 빠르게 이루어졌다.
에 따라, 금융은 혁신을 통한 발전과 취약계층 포용이 중요해졌음을 언급했다.
이제, 코로나19의 확산은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사회 양극화를 보다 심화시키고 있기에, 오늘 ‘금융의 날’ 기념식은 저축 뿐 아니라, 혁신과 포용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을 강조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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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앙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앙그룹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중앙그룹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10월 27일 11시 공단 조종란 이사장과 중앙일보·JTBC 홍정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일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조기 설립에 함께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 사회공헌활동 전담부서를 설치해 운영 중인 중앙그룹 측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했다.
중앙그룹은 2021년도 말까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 약 50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인쇄업무, 차량 관리를 시작으로 점차 채용 직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중앙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협약은 언론사의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중앙그룹의 자회사 설립과 장애인고용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중앙일보·JTBC 홍정도 대표이사는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상의 사회공헌은 고용이라는 판단 아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미디어 기업 역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 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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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안전기준 준수 23개 생활용품 가이드북 발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업자가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는 생활용품 23개 품목에 대해 동 제도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한 ‘안전기준 준수 23개 생활용품 가이드북’을 최초로 발간했다.
안전기준 준수는 ‘18.7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개정 과정에서 영세 사업자의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인증 의무를 면제하고 자율적으로 안전기준을 지키도록 대상품목을 지정한 제도이다.
안전기준 준수도 “안전인증”, “안전확인” 및 “공급자적합성확인” 등 사전 시험·인증을 의무화한 안전관리제도와 동일하게 안전기준 부적합 제품은 리콜 처분 대상에 해당된다.
따라서 사업자가 관련 제도를 충분히 숙지하고 반드시 안전기준에 적합한 제품만을 제조·수입·판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하게 된 것이다.
가이드북은 5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표원은 가이드북을 책자 형태로 제작해 관련 사업자외 시·도 지자체, 시험연구기관 등에 총 2만부를 배포하고 제품안전정보센터에도 관련 내용을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생활안전연합,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등 2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금년내에 약 1,600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안전기준 준수제도 안내를 병행한다.
더불어, 제도 홍보영상도 제작해 가정용섬유제품, 금속장신구 등 관련업체 밀집지역인 동대문역, 회현역 등 3개 지하철 역사내 모니터에 10월말부터 약 2개월간 영상을 방영한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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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로 수출을 되살리자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오랫동안 수출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정부가 FTA를 통해 현 상황을 타개할 돌파구를 찾아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유관기관과 산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FTA 이행·활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수출활력 회복을 위한 FTA 활용 제고방안을 논의했다.
나승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정부부처와 무역협회 등 6개 유관기관 및 기계산업진흥회 등 12개 업종별 협단체가 참여한 동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부 기관이 화상으로 참여하는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로 변화한 통상환경에서의 시장요구에 대응하고 우리기업의 수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FTA 활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별 중점업종의 기업들이 FTA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역 FTA지원센터 등 지원기관의 컨설팅을 통한 핀셋지원을 강화하고 영국에 해외 FTA 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해 현지 지원기능을 확충하는 한편 수도권·지방·해외의 지역별 FTA 지원기관과 코트라 등 유관기관의 협업을 강화해 원산지증명 등 칸막이 없는 종합적 FTA활용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동남아 등 해외 소비자들이 국경간 전자상거래를 통해 우리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사례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해 국내 기업이 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도록 지원하고 이 경우 관세와 원산지증명이 면제되는 것을 활용해 신제품에 대한 초기 현지시장 테스트로 활용하는 모델을 적극 확산하기로 했다.
또한, 유관기관들에 산재되어 있는 FTA 이행·활용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애로해소와 정부의 정책반영이 빠짐없이 연동되도록 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미·중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통상분야의 충격으로 인해 기업이 피해를 입거나 실업자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FTA에 따른 피해기업만을 지원하고 있는 무역조정지원제도의 지원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산업계에서는, 기계산업진흥회, 한국석유화학협회, 한국철강협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인도의 불합리한 원산지 규정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고 온라인 쇼핑협회는 FTA관련 해외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 정부와 유관기관의 참석자들은 당사국 정부와 FTA 이행채널을 통해 협의하고 필요한 정보를 산업계에 제공하는 등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앞으로 우리 기업들의 FTA활용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금일 논의된 안건에 대해는 관련기관 협의과정을 통해 11월말에 개최 예정인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에 상정해 확정할 예정이다.
나승식 무역투자실장은 ‘최근 세계적으로 다자무역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사국들이 직접 체결한 양자 FTA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우리 경제가 하루빨리 요즘의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도록 모든 참석자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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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공기관 공공서비스 혁신 우수사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소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0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분위기에서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대국민 공공서비스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혁신정신을 다른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년 최초로 실시했다.
약 한달 간 산업부 소관 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00여개의 사례가 출품됐으며 교수, 연구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총 7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러한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사옥의 유휴 태양광 전력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를 제공한 한국가스공사의 “그린에너지 나눔 충전 서비스” 사례가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을 모두 잡는 사례로 평가되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참여·사회적 가치 부문에 한국남동발전의 “친환경 스마트 육상양식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협업 부문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핵심원자재 긴급 수입 지원을 통한 마스크 수급 안정화”, 행정혁신 부문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규제 샌드박스 원스톱 지원”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그 외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각각 참여·사회적 가치, 협업 및 행정혁신 부문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
산업부는 이번 선정사례에 대해 포상하고 향후 공공기관 혁신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