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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일교육 수업, 이제 쉽게 할 수 있어요
책자 소개
[충청뉴스큐]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초중등 학교 현장에서 통일교육 수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통일교육 클립 영상 활용가이드’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교육원에서 개발한 ‘교과 연계형 통일교육용 클립 영상’ 21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교사용 안내서이다.
이 안내서에서는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통일교육용 영상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별로 관련된 교과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교사용 수업 지도안과 학생용 활동지를 함께 수록해 수업 진행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21편 중에서 13편은 초등용, 8편은 중등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은 만화 영화, 예능 토크쇼, 스톱모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유튜버도 출연해 청소년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원은 초중등 교사들이 이 책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통일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교육원은 ‘통일교육 클립 영상 활용가이드’와 영상을 통일교육원 누리집 자료마당과 교사 수업 준비 사이트에 게시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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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경찰·소방 등 9급 공채시험 전문과목 필수화, 2022년부터 시행
9급(상당) 공채 선택과목 개편 사항(발췌)
[충청뉴스큐] 2022년부터 국가 및 지방 일반직 공무원 9급, 해양경찰을 포함한 경찰공무원 순경, 소방공무원 소방사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고교과목이 제외되고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게 된다.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지방공무원임용령’, ‘경찰공무원임용령’,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의 임용에 관한 규정’, ‘소방공무원임용령’등 5개 개정안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9급 공채 등 필기시험 과목에는 지난 2013년 고졸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의 일환으로 도입한 고교과목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고졸자 유입이라는 당초 의도했던 정책 효과는 미미한 반면, 전문과목을 선택하지 않고도 합격하는 신규공무원의 비율이 높아져, 대민 업무를 수행하는 일선 공무원의 직무역량이 저하되고, 그에 따른 행정서비스 품질 저하, 국민 불편 초래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는 범정부적으로 9급 공채 등 시험과목에서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종 및 직류별 업무 특성에 맞는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과목을 필수로 치르도록 개편했다.
개편안 준비과정에서 개최한 공청회·간담회 등 약 20여 차례의 의견수렴 절차와 입법예고를 거치며 국민·수험생 등 정책대상자 대다수가 시험과목 개편 방향에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시험과목 개편을 통해, 정책 현장에서 국민을 마주하는 9급 공무원의 직무수행 역량에 대한 검증이 강화됨으로써 신규 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품질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시험과목은 시험 응시자들에게 충분한 준비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둔 후 2022년부터 적용된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국민 접점에서 일하는 일반직 9급 공무원, 순경, 소방사 등의 직무역량은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부 모습과 직결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의 채용 단계에서부터 전문역량을 가진 인재를 공직에 유치함으로써, 공직 전문성 제고 등 정부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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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함께하는 동물대체시험법 교육 워크숍’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1월 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파크에서 비임상시험실시기관 및 산업계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동물대체시험법 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제정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을 소개하고 동물대체시험법 활용을 위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식약처는 2010년부터 동물대체시험법 기술 보급을 위한 워크숍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업계가 직접 실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19년 제정한 화장품 동물대체시험법 가이드라인 3종 소개 국내 개발 인체각막 모델을 이용한 안자극 동물대체시험법 소개 및 실험 실습 향후 가이드라인 제·개정 계획 소개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 워크숍을 통해 국제 조화된 동물대체시험법을 소개하고 사용을 활성화해 화장품 등 관련 업계의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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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반, 의사 맞춤형 마약류 처방 분석정보 제공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3종) 일반 현황 자료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가동 이후 첫 1년 동안 수집한 정보를 활용해 의사에게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을 위한 도우미’ 서한 3종을 제공한다.
이번 서한은 향정신성의약품 중 수면제 성분인 졸피뎀, 수면마취제 성분인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등 3종의 마약류 처방을 분석해 각 약물과 처방의사별로 종합 분석한 자료로서, 시스템 가동 이후 1년간 수집된 1억 7백만 건의 정보를 분석해, 앞서 제공한 도우미 서한에 비해 분석 대상 기간을 늘려 객관성을 높였다.
자료 분석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도우미 서한은 의료용 마약류 전체와 대상 약물 3종에 대한 종합통계와 함께 의사별 처방현황 통계 및 항목별 비교 통계로 구성된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1년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784만명으로, 국민 2.9명 중 1명에 해당한다.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대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았으며, 효능군별로는 마취·진통제, 최면진정제, 항불안제 순으로 처방 환자수가 많았다.
같은 기간 동안 약물별 처방 환자수를 비교해 보면, 졸피뎀 178만명, 프로포폴 773만명, 식욕억제제 129만명으로, 대상 성분 중 프로포폴의 사용이 가장 많았다.
이는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수면내시경 등 건강검진을 위해 프로포폴을 사용한 환자가 많은 이유인 것으로 파악된다.
의사에게는 처방량, 환자수, 처방 건수 등 처방 현황 최대 치료기간 초과 처방, 연령금기 처방, 병용금기 처방 등 허가사항 점검 통계 다른 의사와의 비교 통계 등 총 12항목의 통계 자료를 제공해, 본인의 처방내역을 확인하고 자가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식약처는 이번 서한이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처방 및 사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2020년에는 진통제, ADHD 치료제 등으로 대상 의약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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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 안전관리 위한 종사자 교육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인체조직을 취급하는 조직은행 종사자를 대상으로 ‘2019년 조직은행 종사자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조직은행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올해 개최하는 네 번째 교육으로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인체조직 안전관리 인체조직 채취 및 기증자 적합성 평가 인체조직 가공절차 인체조직의 임상적용 인체조직 채취 및 적합성 평가 등으로 실무에 활용 가능한 과정을 추가해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조직은행 종사자 교육’은 의무교육으로서 국내 모든 조직은행의 종사자는 식약처장이 지정하는 기관·단체에서 실시하는 교육·훈련과정을 2년마다 이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인체조직 안전 및 품질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해외 제조원 등록제, 조직은행 허가·갱신 의무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했으며, 동 교육을 통해 조직은행 종사자의 법령 이해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높여 의료현장에서 안심하고 인체조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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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재난훈련 실시
폭발물 처리용 로봇 및 워터커튼 원격동작시스템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맞아 29일 오후 3시부터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오씨아이 군산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대규모 유출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10월 28일부터 5일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 아래 열린다.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각 재난유형별로 위기대응 지침서를 기반으로 한 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기관별 협조체계 점검과 대응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훈련에는 1일차 지도를 펼쳐놓고 위기상황 판단과 대책방안을 논의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도상훈련’을 시작으로, 2일차에 오씨아이 군산공장 현장에서 관계기관별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현장훈련은 환경부, 전라북도, 군산시 및 군산소방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경찰, 군부대, 공공기관 등 27개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포함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훈련 상황으로는 수소탱크 화재·폭발과 함께 유해화학물질인 사염화규소가 유출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명구조 및 확산방지 방제활동이 집중 실시되고 주민보호를 위해 사업장 인근지역에서 주민대피가 이루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민·관이 보유한 각종 첨단 대응장비를 방제과정에 활용하는 한편, 실제 사고에 대비한 주민대피 역량을 함께 평가함으로써 기존 훈련과 차별성을 보인다.
새롭게 개발된 기체상 유해화학물질 처리차량이 유해화학가스와 분진을 흡수하고, 과거 현장촬영용으로만 사용하던 무인항공기이 조난자 수색과 유해화학물질 제독작업에 활용된다.
또한 사람의 직접 진입이 어려운 사고현장에는 폭발물처리용 무인로봇을 활용해 사고물질 수거조치가 이루어진다. 오씨아이 사업장에서 자체 보유한 증기확산 억제·차단 기능의 ‘워터커튼’ 장비 시연 등도 이루어진다.
첨단장비의 동원뿐만 아니라 이번훈련에 지역주민과 인접사업장 근로자가 적극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병행함으로써, 대피절차 점검과 함께 인근 주민들의 재난대처능력 제고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하미나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관은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해 실시하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참여기관의 재난대응 역량강화는 물론, 국민들의 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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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인문학 축제 열려
2019년 제14회 인문주간 포스터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3일을 ‘제14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의 39개 기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토론회, 강연, 대담, 답사,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
‘인문주간’은 2006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가을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의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인문학 축제이다.
올해 인문주간은 ‘갈등을 넘어, 화해와 상생으로’를 주제로 다음의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서울 마포에서는 ‘동아시아 기억의 연대와 평화’를 주제로 식민주의, 전쟁, 집단학살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부천에서는 ‘부천 공동체 인문학’을 주제로 공동체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강연과 책이야기, 체험활동을 열고, 다문화 가정 증가와 도시 브랜딩과 관련된 국제 포럼도 개최한다.
논산에서는 소외된 어르신, 장애인들과 함께 인문학 관련 체험 활동, 지역 문화 답사를 통해 동고동락하는 인문감성도시 논산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 외에도 우리 지역의 현황과 역사, 인문학이 들려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나를 둘러싼 공동체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행사들이 개최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문학은 인간과 삶에 대 깊은 성찰을 주는 학문으로 올해 인문주간을 통해 많은 국민들께서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보고, 함께 잘 사는 상생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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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9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실시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범정부 재난 대응훈련으로 교육부, 시·도교육청, 유·초·중·고·대학 등 2만여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재난훈련을 실시한다.
모든 학교는 재난 상황을 학교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설정하고 2회 이상의 훈련을 실시해 학생과 교직원이 재난대응요령을 숙지하도록 한다.
국립대학병원과 대학실험실의 화재 상황 대피 훈련, 대학 기숙사 야간 대피 훈련 등 기타 교육기관들도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 더 위험할 수 있는 유치원생, 특수학교 학생, 학원 원아 등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 현장훈련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상황실을 운영하며 현장 훈련을 총 8회 주관해 실시해 교육부-교육청-학교현장의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훈련 2일차에는 대전상원초에서 지진의 여진으로 인한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학생, 교직원, 교육부,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차관 주재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5일차에는 대전에서 2017년 포항지진과 유사한 규모의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부총리 주재로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개최하는 등 토론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학생, 교직원 등이 평소 훈련을 통해 체득한 재난대응역량 덕분에 올해 학교에 발생했던 큰 화재들과 수차례 태풍에도 학생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처럼, 이번 훈련을 통해 학교가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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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독서경영 우수 인증 직장 103개 선정
독서경영 우수 직장 활동 사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시상식이 오는 31일 오후 3시, 안중근기념관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매년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독서 친화적 직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인증하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25개 증가한 103개 기관을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했다. 이 중 평가 점수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5개 기관, 우수상 10개 기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디지털 독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독서경영을 통한 인재 양성과 경영 성과 달성, 조직 성장을 지향점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 케이비금융그룹, 사내 휴식 공간 곳곳에 도서를 비치하고, 전자도서관의 편의성을 높이는 등 독서 환경을 조성한 그랜드코리아레저주식회사, 독서동호회 운영·저자 특강·온라인 독서통신 교육 등 다채로운 사내 독서 활동과 더불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동화책을 제작해 배포한 롯데홈쇼핑, 편의점업의 특성을 살려 직원·경영주·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책맥’ 프로그램을 진행해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쉽게 한 ㈜코리아세븐, 독서경영 방식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독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 한미글로벌이 수상한다.
우수상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교보문고, 대교, 대구광역시 북구청, ㈜리디아알앤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청, ㈜아모레퍼시픽, ㈜엑스파워정보통신, 울산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에 수여된다.
독서경영 우수 인증 직장은 신청 기관에서 작성한 자가진단표와 이에 대한 현장 확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또한 인증 직장 중 평가점수가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 3차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한다. 수상 기관에는 인증 현판과 함께 도서상품권을 부상으로 수여하고 인증 직장에는 문체부 명의로 인증서를 발급한다. 기관별 맞춤 독서경영 컨설팅과 독서 프로그램도 제공해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도모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 사업이 기업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개인과 조직의 소통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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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예술법인·단체 경영 우수 사례 발표와 시상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예술경영대상’이 오는 30일, 김희수 기념 수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예술경영대상’은 예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전국 1242개 전문예술법인·단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단체가 ‘예술경영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이 중 우수한 4개 단체에 대해서는 문체부 장관 표창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지속 가능한 해외 진출 모델 개발, 농업과 예술을 병행한 순수예술의 자생력 확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축제 운영, 재원 형성 경로의 다각화를 통한 재정 안정성 확보 등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시도를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밖에 유튜브 창작자 오땡큐와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 김태원이 4차산업혁명 시대, 예술의 창작과 유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 사회를 맡은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축하 무대도 펼친다.
‘예술경영 우수 사례 발표’는 ‘문화예술진흥법’ 제7조에 근거를 둔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를 활성화하고, 예술단체의 우수 경영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당극패 우금치는 대전광역시로부터 제작비를 전액 지원 받아 3.1 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마당극 ‘하시하지'를 2019년 10월에 초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오늘 행사를 통해 예술단체들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경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