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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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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방세 체납징수전담반 66명 투입 현장 징수활동 나선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21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 도와 시군 공무원 66명으로 구성된 ‘체납징수전담반’을 운영해 지방세 체납액 현장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도는 9월말 기준 도세 체납액이 224억원으로 고액상습체납자 증가 및 과세규모 확대로 인해 체납액이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나, 징수전담 조직인 징수팀이 없어 체납자 면담 등 상시 현장 징수활동이 어려워 2017년부터 연간 2~3회에 거쳐 일정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체납징수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징수팀이 없는 시도는 전북, 충북, 충남 3개 지역으로 서울, 경기, 인천 등 과 단위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에 비해 크게 열악하며, 내년부터는 악의적 호화생활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사, 감치명령제도, 체납자 운전면허 정지제도 등 강력한 행정제재가 시행될 예정이므로 체납세징수조직 신설 등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체납징수전담반 활동기간에는 상습적이고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부동산 압류 ·공매, 예금·매출채권 압류, 체납자 신용정보제공, 관허사업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천만원이상 고액체납자는 세무공무원이 1대1 전담하는 책임징수제를 실시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였으며, 직접 체납자를 현장 방문하여 체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해 있는 영세사업자 등 에게는 일시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서민생활 안정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 실시한 상반기 체납징수전담반 징수활동으로 현장징수 2억원, 납부약속 14억원, 체납차량 245대를 영치하는 등 현장 직접방문 징수 효과를 톡톡히 거뒀다.
김용만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북도 발전에 귀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세금을 도민 누구나 공정하게 부담할 수 있도록 체납세 징수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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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영예의 주인공 탄생
전라북도
[충청뉴스큐]전라북도는 건축문화의 질적인 향상과 아름다운 건축물을 확산하고 건축문화를 이끌어 갈 건축인 발굴을 위해 제20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에 영예의 수상작 36점을 선정 발표했다.
2000년에 1회 행사를 시작하여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에는 일반 사용승인 분야, 학생계획 분야, 건축사진 분야 등 7개 부문에 총 108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지난 10월 17일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의 공정하고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수상작 36개 작품을 선정했다.
부문별 영예의 대상은 건축물 사용승인 공공부문은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 이길환 건축사가 설계한 ‘장수군청사 건립사업’, 사용승인 일반부문은 ㈜건축사사무소 핸드 박영일 건축사가 설계한‘파머스빌리지 “농부들의 숙소”’, 학생부 전체대상 부문은 전주대학교 건축학과 연기영의 작품인 ‘Deck Dock Dwelling’가 차지했다.
이 밖에 금·은·동상으로 사용승인 부문 11점, 학생 부문 14점, 건축사진 부문 3점과 전라북도 건축문화진흥연합회 단체장인 특별상 5점이 선정됐다.
수상작품에 대한 시상식은 10월25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며, 건축문화상 출품작은 건축문화 발전을 확대하고 건축인의 동기부여 및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오는 10월 25일 부터 10월30일까지 도청 1층 기획전시실과 로비 등에 전시될 계획이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건축문화상이 전북의 높은 품격과 문화적 수준을 보여주는 역할과 젊은 건축인 양성과 전라북도가 건축문화 1번지가 되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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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 유망중소기업 18개사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19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18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전북도는 10월 17일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하여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사기진작하기 위하여 2019년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18개사를 선정했다.
1999년 시작된 오랜 전통의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은 도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품경쟁력과 기술개발로 성장가능성이 뛰어난 기업들이 지역 강소기업으로 발전하는 디딤대가 되어왔다.
이번 선정기업은 국순당고창명주,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엔에스미트, 대왕제지공업, 두영기전 주식회사, 미소드림영농조합법인, 신성기계공업사, 아리울수산, 신정주포장, 주식회사 나우리, ㈜디에스앤피, ㈜리더스산업, ㈜명일정공, ㈜삼보죽염, ㈜신영목재, ㈜착한음식, 주식회사팜조아농업회사법인, ㈜피앤엘세미, ㈜혜성지테크이다.
선정된 기업은 인증기간 5년으로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며 도에서 운영하는 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3억원에서 5억원까지, 이차보전 2.0%에서 3.0%로 상향지원 받을 수 있으며 전라북도 선도기업, 도약기업 선정 시 가점 혜택이 있다.
이번 유망중소기업 심사는 신청기업이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친 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의평가를 거쳤다.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는 도내 기업지원기관의 기관장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원들은 면밀한 심사로 최종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도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과 분야별 지원역할을 논의했다.
우범기 도 정무부지사는 “도내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기업들이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단계별 지원의 출발점이 되는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보다 많은 도내기업이 유망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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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갑질 근절 캠페인 실시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갑질 근절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10. 18. 국민과 갑질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규제혁신을 설명하고자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갑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갑질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민간 분야는 물론 공공 분야에 있어서도 갑질 방지와 근절 시책 추진, 홍보 및 교육 등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됐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갑질 없는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익산산림항공관리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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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19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실시
외교부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해외에서 우리국민 관련 사건·사고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해외 15개국의 치안·재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2019년도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실시한다.
외교부는 재외국민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회 해외 치안관계자를 초청하는 ‘재외국민보호 협력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외교부는 이번에 방한하는 치안 관계자들에게 재외국민보호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해외안전지킴센터 및 영사콜센터, 여행경보제도 등 우리 정부의 재외국민보호제도를 상세히 소개하고, 해당국 정부가 각 국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 보호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외국 치안당국이 재외 우리국민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점을 감안, 앞으로도 해외 치안당국과의 협력기반 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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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불조심어린이마당 시상식 개최
『불조심 어린이마당』관련사진
[충청뉴스큐] 소방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한‘제19회 불조심 어린이마당’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학교 5학년 18개 학급과 지도교사에 대한 시상식을 18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하는 18개 학급 중 대상을 받는 경남 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에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안전열정상 1학급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 안전인재상 2학급에는 소방청장상, 안전지킴이상 4학급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상, 불조심어린이상 10학급에는 손해보험사 대표이사상 등 모두 36점의 상장과 총 2,3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불조심 어린이마당’행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생활화의 습관을 심어주고 화재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 대회는 화재와 재난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힐 수 있는 ‘불조심 길라잡이’교재를 두 달간 자율적으로 학습하도록 하고, 주관식·객관식 25문제의 시험을 통해 높은 점수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710학급 18,547명의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응모하여 시·도별 예선을 거쳐 최우수 성적을 낸 전국 18개 학급 481명이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 오른 전국 18개 학급은 지난 9월 25일 각 시·도 학급에서 동일시간에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경남 죽림초등학교 5학년 3반이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광주 서일초등학교, 세종 도담초등학교, 제주 한라초등학교는 2년 연속 본선에 진출하기도 했다.
장거래 119생활안전과장은 어렸을 때의 습관과 학습은 안전생활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어린이들이 평소 안전에 관한 좋은 습관과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효과성 높은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 행사는 1997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9,163개 학급 262,507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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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잘한 17개사 53개 물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등급 및 지정혜택
[충청뉴스큐]조달청은 2019년 제2차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심사를 통과한17개 중소기업의 53개 물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18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이로써 현재 유효한 총 지정 물품은 88개사 281개 제품이다.
이번에 지정된 물품은 일체형컴퓨터, LED보안등기구, 합성수지제창, 책장, 수도용폴리에틸렌관 등으로 다양하다.
주식회사 대우루컴즈 등 2개사 5개 품명은 A등급, 주식회사 테크엔 등 11개사 38개 품명은 B등급, 코스모아이앤디 등 5개사 10개 품명은 예비물품으로 지정받았다.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일정 기간 동안 납품검사가 면제되며, 우수조달물품 심사 시 기술·품질 가점,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 신인도 가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품질보증조달물품을 지정받으면 기업의 검사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신속한 물품 공급도 함께 이루어져 기업과 수요기관의 만족도가 함께 커진다”면서, “조달물자의 신뢰성 확보와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확대를 위해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제조 중소기업들이 품질보증 제도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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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산불 대응, 도심 대기오염 감축 방안 등 개발 추진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효율적인 산불 대응, 도심 대기오염 감축 방안 마련 등 주요 정책 결정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도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사업’ 계획을 통해 2020년 1월까지 국민권익위원회, 소방청, 창원시 등 9개 기관과 5개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은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과 행정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공공과 민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결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와 기획을 통해 선정된 국민권익위원회, 소방청, 국민연금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교육개발원, 대구시, 강원도, 창원시 등 9개 기관이 함께한다.
5개 빅데이터 과제를 살펴보면 먼저, 국민권익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원과 국민 여론 융합 분석’을 주관한다.
이 분석은 국민신문고를 총괄 운영하는 국민권익위원회와 소비자상담센터 1372를 운영하는 한국소비자원이 각각 보유하고 있는 민원 데이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뉴스 등 각종 온라인 여론과 비교 분석하는 내용이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의 데이터 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민원 발생 유형을 분석하면 양 기관이 선제적으로 민원 발생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로, 소방청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에 효율적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와 함께 ‘산림인접지역 소방용수시설 설치 우선순위 도출’ 과제를 추진한다.
이 과제는 산림인접지역의 화재 발생과 진화 패턴, 인구·상수도 등 각종 환경요인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소방용수확보 취약지수를 개발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취약지수가 향후 소방시설물 설치 등 각종 화재 대응책의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 번째로, 국민연금공단은 창원시와 함께 ‘지역 내 개인소득·소비와 기업활동 빅데이터 분석’ 과제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인구현황, 개인 소득·소비, 기업 활동 등 지역 내 경제활동을 분석해 경제활동 요인 간 연관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 취약지수를 개발인데 분석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내 경제활동 위기 지역과 개선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네 번째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구시와 함께 ‘디지털운행기록장치 데이터를 활용한 도심지 대기오염 분석’을 추진한다.
이 과제는 상업용 차량에 부착된 디지털운행기록장치를 통해 차량 운행 기록을 분석하는 것이다. 차량 운행이 도심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계획으로 교통과 대기오염 관련 대응책 마련과 보행자가 체감할 수 있는 대기오염 감축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취업 및 진로 가이드 제공 과제’를 주관한다.
이 과제는 한국교육개발원이 보유하고 있는 대량의 대학 졸업자 데이터를 분석해 다양한 취업·진로 정책의 효과성과 실효성을 모니터링하는 분석이다. 예를 들면 어떤 교육을 받은 사람이 어떤 직업을 갖게 되는지 분석해 전공과 진로와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다. 한국교육발원은 이를 통해 청년층이 주체적으로 직무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직종·진로 추천 모델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매년 선정된 빅데이터 분석과제의 성과 공유를 위해 다음해 1월 범정부 성과공유대회를 열고 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사업 첫해에 추진했던 전주시 지역관광 활성화 분석의 경우 월별·연령별 매출, 관광객 수, 관광경로 등의 변화분석을 통해 데이터에 기반을 둔 다양한 관광정책 발굴과 관광객 편의 개선을 추진해 이듬해 관광객 13% 증가, 1,000만 명 돌파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김해시·국민연금공단은 중소기업 도산위기 분석을 통해 고위험군 사업장 11개소의 경영 위기를 확인했다. 김해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제때 지원할 수 있도록 이 빅데이터를 도산위기 사업장 파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영 행정안전부 이재영 정부혁신조직실장은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요 동력이자 정부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면서 “데이터의 가치와 역량에 대한 부처 간 공감대를 확산해 보다 더 스마트한 행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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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식물로 학교 미세먼지 줄일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학교 환경 개선 연구 현황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토론회를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연다.
이 자리에는 도시농업단체와 민간전문가, 농산업체, 교육전문가 등 농업, 의료, 교육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다.
토론회는 그간의 연구 현황과 함께 정책 방안, 발전 방안 등 전문가 발표와 각 분야 대표들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식물의 미세먼지 저감과 그린스쿨 조성 연구 미세먼지가 소아청소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 학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원예교육 도입 방안을 다룬다.
또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프로그램 운영 학교 미세먼지 저감 정책 현황 및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전문가 토론은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련 도시농업 정책 방향 건강한 학교생활과 실내 공기 질 그린스쿨 조성, 예산 및 유지관리초록에서, 전태평 대표)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 환경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안전, 학습에 큰 영향을 준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정부혁신에 따라 교실 미세먼지를 줄이고 환경개선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학교 안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수직정원을 가꾸는 그린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명일 도시농업과장은 “최근 도시농업연구는 실생활과 밀접한 학교, 근무지, 지역 등의 공간에서 환경 개선, 교육, 치유,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 복지 등으로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라며, “이번 토론회는 미래 세대인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는 한편, 농업·교육·의료 분야 연구와 정책이 협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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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행복해진 아동, 놀이 사업 성과 확인했다
사업성과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18일 10시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디자인 나눔관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놀이가 바꾼 아동과 지역사회” 라는 주제로 ‘2019년 놀 권리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 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5년 간 진행해 온 아동 놀 권리 보장 사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아동 놀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4년부터 ‘놀이터를 지켜라’라는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지역에서 놀이터 등 아동 놀이 공간을 신축하거나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했고, 강연·토론회 개최 등 아동 놀 권리 관련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해 왔다.
안전 기준에 미달하거나 오래된 놀이터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아동친화적인 공간으로 개보수하는 활동을 했다.
아동들이 방과 후에 사실상 방임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돌봄과 놀이가 공존하는 농어촌 특화형 놀이터·지역아동센터의 신축을 지원했다.
학교에서도 충분히 놀 수 있도록 아동 의견이 반영된 학교 내 놀이 공간을 만들고 주 1회 40분 이상 공식적인 자유 놀이시간을 갖는 내용으로 교육청과 협약을 진행하는 등 학교 놀이 환경 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세종대 사회복지학과 박현선 교수가 지난 5년간 지역 놀이 사업의 유형을 분석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아동의 삶의 질과 지역 사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관하여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박 교수는, 놀이 사업의 유형을 아동·학부모 등의 참여여부, 지역사회와의 협력 여부, 사업 도입의 의사결정 방식 등에 따라 시설개선형, 놀이권옹호 진입형, 아동권리적 운영형, 소통·공동체 기여형으로 구분하여 분석했다.
이를 통해 놀이 사업이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지속성과 확장성을 갖기 위해서는 단순 시설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 공간의 조성과 운영 과정에서 아동·학부모의 참여를 독려하고, 끊임없이 지역사회와 소통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놀이 사업이 참여 아동들의 생활 시간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도 조사·분석 하였는데, 아동에 대한 방임 시간이 줄어들고 지역사회와 학교 등에서 아동의 삶의 질이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마무리 토론 시간에는 ‘그간 민간 주도로 진행된 놀 권리 보장 사업의 모형과 성과가 향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을 통해 어떻게 제도화되어 확산될 것인지’에 관하여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은 “향후 지역 놀이 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놀이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놀이혁신의 의지가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선도지역으로 선정하여 지원하는 등 놀이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 외에도 후원 기업인 코오롱 CSR 사무국의 신은주 부장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김정식 상무가 ‘놀 권리에 주목하여 후원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 기대되는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놀이 관련 사업이 실제로 아동과 지역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하여 오늘 논의한 결과는 향후 정부가 놀이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함에 있어서 소중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놀이 정책은 사회 전체의 인식전환이 필요한 만큼 정부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놀이 관련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전문가와 현장의 지혜를 구하겠다”고 했다.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