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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후변화 위협, 새로운 대응이 필요한 때
기상청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오는 29일 오후 2시 LW컨벤션에서 ‘제2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대응을 위한 국내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국민, 언론,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개최되며, 관계 부처학계 연구기관에서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8월과 9월에 승인된 IPCC 특별보고서의 내용과 의의, 1.5℃ 및 2.0℃ 지구온난화와 새로운 온실가스 경로에 대한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토론 시간에는 기후변화 과학 정보의 국내 활용 방안과 관련 현황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할 예정이다.
한편, 기후변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확산을 위해 ‘제2회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대응을 위한 국내 전문가 토론회’ 발표 자료를 기상청 기후정보포털()에 11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보고서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누리집과 기상청 기후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류의 생존과 복지, 기후변화에 중요한 기반인 토지와 해양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많은 국민이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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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 구충제, 동물에게만 허가된 약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암학회는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항암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지 입증해야 한다.
최근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펜벤다졸’의 항암효과는 사람이 아닌 세포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이다.
사람에게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의약품은 이미 허가되어 사용되고 있다.
‘펜벤다졸’은 암세포의 골격을 만드는 세포내 기관을 억제해 항암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작용으로 허가된 의약품 성분으로는 ‘빈크리스틴’, ’빈블라스틴’, ’비노렐빈’이 있으며, 유사한 작용으로 허가된 의약품 성분은 ’파클리탁셀‘과 ‘도세탁셀’이 있다.
항암제는 개발과정에서 일부 환자에게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더라도 최종 임상시험 결과에서 실패한 사례가 있으므로 한두 명에서 효과가 나타난 것을 약효가 입증됐다고 볼 수는 없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구충‘ 효과를 나타내는 낮은 용량에서는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나, 항암효과를 위해서는 고용량, 장기간 투여해야 하므로 혈액, 신경, 간 등에 심각한 손상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항암제와 함께 구충제를 복용하는 경우 항암제와 구충제 간의 약물상호작용으로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펜벤다졸’과 관련된 다음의 주장은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
식약처는 대한암학회 등 전문가와 함께 동물용 구충제를 항암제로 복용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환자에게 안전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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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2019년 한빛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현장훈련 위치도
[충청뉴스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는 29일 전남 영광군 소재 한빛원전에서, 한빛원전 5호기 방사능누출사고를 가정해 중앙부처·지자체·사업자·전문기관·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2019년 한빛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연합훈련은 한빛원전 인근 해역에 발생한 지진과 해일 등의 영향으로 중대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주민 보호조치, 원전 사고 수습, 방사선 비상진료, 환경방사선 탐사 등의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연합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실시되며, 정부부처·지자체·사업자·전문기관 등 관계자 1300여명과 전남·전북 지역주민 2000여명 등 총 3300여명이 참여한다.
기관별 주요 훈련내용을 살펴보면, 원안위는 원전에서 방사선비상이 발령되는 즉시 원안위 본부와 사고현장 부근에 중앙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및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각각 발족하고, 방사능방재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 현장에서의 대처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총괄하게 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진·지진해일의 직·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한 한빛원전 방사능누출사고 상황을 가정해, 종사자 대피, 화재진압, 전원복구, 의료구호 등의 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원안위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의 주민보호조치 이행 결정에 따라 지역주민 2000여명에 대한 소개 이행 및 구호소를 운영하는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방사성물질 유출상황을 가정해 한빛원전 일원에서 육상·해상·공중 방사능탐사훈련을 진행한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 피폭환자 발생을 가정해 현장방사선비상진료소 및 방사선영향상담소를 운영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보호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총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본부에는 주민보호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에 지원인력을 파견하는 등 원안위-행안부 간 방사능재난 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엄재식 위원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원안위를 포함한 유관기관의 협업·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적 훈련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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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오픈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
[충청뉴스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사업주 및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포털’을 구축해 28일 오픈했다.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제5조의2에 따라 모든 사업주 및 근로자가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만일 실시하지 않거나 실시 관련 증빙자료를 3년간 보관하지 않으면 최대 3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단은 그동안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이용자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 사이트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포털은 크게 사업주 및 근로자를 위한 페이지와 전문강사와 교육기관을 위한 페이지로 구분되어 사용자에 따라 원하는 정보와 기능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전과 달리 다운로드 받은 교육자료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고 사이트를 통해 전문강사나 교육기관에 교육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올 연말까지 교육을 실시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교육포털의 무료 교육지원 메뉴에서 강사지원 사업 수행기관 목록을 확인해 교육을 신청하면 비용 부담 없이 전문강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포털은 모바일에서도 접속 가능하며, 현재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안내되고 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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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류 예정자의 범죄경력 인증서, 이젠 집에서 해결
외교부
[충청뉴스큐] 외교부와 경찰청은 범죄·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온라인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28일부터 새로운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의 하나로, 발급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 국민은 해외 체류를 위한 비자 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 또는 온라인에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를 발급받은 뒤, 서울에 있는 외교부에 직접 방문해‘아포스티유’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범죄·수사경력회보서의 아포스티유 온라인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외 입국 및 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비자 심사를 준비하는 우리 국민의 시간적·금전적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국 입국·체류 허가용’범죄·수사경력회보서는 전국 경찰서 종합조회처리실 및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급 가능하며, 아포스티유 인증서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범죄·수사경력회보서의 발급번호를 입력해 출력이 가능하다.
외교부는 2016년부터 우리 국민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및 혼인관계증명서 등 14종 문서를 대상으로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 문서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와 경찰청은 편익증진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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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방부 재생에너지 100MW이상 보급 사업 진출 길 열려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정승일 차관과 필리핀 국방부 카르도조 루나 차관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필리핀 재생에너지 보급 협력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
금번 이행약정 체결은 작년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공식 방문시 산업부와 필리핀 국방부간에 체결한 ’재생에너지 협력 MOU‘에서 규정한 협력사업 이행에 필요한 절차 등을 규정해 우리 기업이 필리핀 국방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근거가 마련됐다는데 의의가 있다.
필리핀 국방부는 친환경 전력을 군 관련 시설과 인근 지역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전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한 필리핀의 전력공급에도 기여할 목적으로, 국방부가 보유한 주요 시설을 활용해 총 100MW 이상 규모의 태양광, 풍력, 지열, 수력, 바이오 등 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 필리핀 카르도조 루나 차관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한국기업이 참여해 국방부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한국기업의 사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정승일 차관은 금번 이행약정으로 한국기업이 필리핀 국방부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언급하고, 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국기업이 필리핀 국방부 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참여시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법적·제도적 여건 마련 등에 필리핀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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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 기념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 ’전국 운영 시작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 광화문 청계광장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커피트럭의 전국 방문 행사를 본격 시작했다.
‘카페 아세안’은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커피’를 매개로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움직이는 홍보부스’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카페 아세안’에서는 금번 정상회의를 알리는 정보 뿐 아니라,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아세안 커피’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아세안 커피’는 국내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해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커피로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커피트럭 ‘카페 아세안’은 오늘 10월 25일부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되는 11월 27일까지 정상회의 부대행사 및 전국 각지 대중 밀집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며, 운영 장소 및 이벤트 등 추가 정보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홈페이지 및 외교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5일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커피트럭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일일 바리스타로 직접 ‘아세안 커피’를 만들어 현장에 있던 여러 우리 및 아세안 시민들과 함께 시음했다. 강 장관은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이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국민들의 의지를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전날인 24일 광주 아시아문화주간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카페 아세안’에 대해서도 당일 참석한 아세안 문화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졌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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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라트비아와 ‘스타트업 교류 및 기술협력 합의’
인도 KSC 조성(안)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김학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라트비아 경제부와 스타트업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중기부는 유럽의 스타트업 신흥 강국인 라트비아와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으며, 이날 양측은 정부 간 소통채널 구축과 함께,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교류를 넓혀 나가기로 합의했다.
라트비아는 유럽 최고 수준의 4G 기술보급률 및 일반 가정의 광통신망 연결 비중 등 우수한 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우수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은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 간 교류는 물론, 기술협력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MOU 체결 후 중기부 김학도 차관은 라트비아 경제부 랄프스 네미로 장관, 페테리스 바이바르스 주한 대사와 면담을 갖고 MOU 후속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중기부는 ’20년 스웨덴 스톡홀롬과 핀란드 헬싱키에 구축 예정인 Korea Startup Center의 스타트업 IR 및 네트워킹 등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에 라트비아의 블록체인, AI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스타트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학도 차관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과 라트비아 간 스타트업 분야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며, “공동연구, 제품·서비스 현지화, 비즈니스 모델 벤치마킹 등 양국 스타트업 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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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을 위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지난 24일 오후 2시,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 종합 워크숍”을 열었다.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해 수많은 기관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나, 지역적 한계, 상호 소통 부족, 한정된 역할 등으로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청년에 대한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서비스 제공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사업별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현황과 우수 연계사례를 공유해 종합적인 청년취업지원 서비스 혁신 토대를 마련하고자 청년 취업지원 유관기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고용노동부는 최근 청년고용동향과 취업지원중심 청년고용서비스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2018년 3월 15일 청년일자리대책의 본격적인 추진 이후 청년고용지표의 개선 추세는 뚜렷하나, 향후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고용서비스, 직업훈련 분야를 강화해야하며, 이를 위해 사업별 협의회 활성화, 사업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연계 서비스 제공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청년센터, 대학일자리센터,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청년취업아카데미 등 각 사업별 운영기관들이 취업지원 중심의 운영 사례와 우수 연계사례를 발표했다.
나영돈 고용정책실장은 “청년의 취업지원을 위해 모든 고용서비스 전달기관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여기에 상호 연계 협력이 더해지면 성과가 배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지역별로 운영하는 청년고용협의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 내에서 활발한 정보 공유와 사례 전파가 중요하다”라고 하면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취업성공패키지, 대학일자리센터 이용 청년들을 타 기관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하는 등 청년들에게 효율적으로 정책이 전달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의 연계·협업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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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동계 항공편, 확인하고 타세요
2018년 동계대비 국제선 변경내역(운항횟수)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2019년 동계기간 동안의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기간에는 국제선은 96개 항공사가 총 378개 노선에 왕복 주 4,980회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 동계와 대비해 운항횟수는 주 135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약 25.3%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일본이 약 18.9%, 베트남 약 11.4%, 미국 약 10.7% 등의 순이다.
2018년 동계 대비 운항횟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주 126회가 증가한 베트남이고, 다음이 중국, 필리핀 등의 순이다.
반면,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방일 관광객 감소에 따라 일본노선은 2018년 동계대비 약 24% 대폭 감소해 2018년 동계기간 이후 유지하던 운항횟수 1위에서 1년 만에 밀려났다.
동남아시아 등으로 노선 다변화 및 항공회담을 통한 중국 운수권 배분에 따라 일본운항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8년 동계 대비 2019년 동계 국제선 운항횟수는 135회 확대됐다.
항공사별 운항횟수 비율을 보면, 우리나라 항공사 64.9%, 외항사 35.1%이며, 대형항공사는 56.3%, 저비용항공사는 43.7%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 운항횟수가 많은 도시는 홍콩, 일본 동경,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해 순이다.
특히 인천-남통, 인천-린이, 인천-부다페스트, 제주-남통, 대구-장자제, 무안-장자제 등은 신규 개설된 노선이다.
한편, 우리나라 LCC의 운항횟수는 전년 동기대비 약 2.8% 증가했다.
국내선은 총 22개 노선에서 주 1,825회를 운항하게 되며 전년 동계기간 대비, 운항횟수가 주 4회 감편됐다.
제주노선은 주 1,491회로 전년 동계기간 대비, 주 25회 증편됐다.
내륙노선은 주 334회로 전년 동계기간 대비, 주 29회 감편됐다.
국토교통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여행객과 화주들에게 10.27일부터 변경되는 동계 운항스케줄을 항공사 누리집 등을 통해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