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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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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원 음악 분과 회원 8명과 초청 연주자 6명의 다양한 협연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아이비케이챔버홀]에서 ‘제8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음악회에서는 예술원 음악 분과 회원과 객원 연주자 6명 등,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이, 음악 분과 회원이 작곡한 창작곡을 비롯해 가야금 산조, 성악, 피아노 3중주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협연을 선보인다.
서계숙 회원의 ‘라흐마니노프의 여섯 손을 위한 로망스’를 시작으로, 백병동 회원 작곡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소품’, 바리톤 김성길 회원의 독창 ‘둘시네아 공주를 향한 돈키호테’, 이재숙 회원의 가야금 ‘17현 가야금과 장구를 위한 춘설’, 소프라노 황영금 회원의 ‘샘터, 헌사, 이기고 돌아오라’ 오페라 아이다 1막, 나덕성, 장혜원, 김남윤 회원의 트리오 훔멜의 유령 12악장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예술원은 문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음악회에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130여 명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음악 분야의 최고 원로들이 선사하는 우리 음악의 정수를 체험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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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희은, 배우 김혜자 등, 6인 문화훈장 수훈
2019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 주요공적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정부포상으로서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문체부는 수상 후보자들의 공적 기간, 활동 실적, 사회적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 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8명, 문체부 장관 표창 9명 등 총 28명에게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여한다.
은관문화훈장은 포크송의 대모이며 노래로 동시대의 삶을 위로한 가수 양희은, ‘국민엄마’로 불리며 가슴 뭉클한 섬세한 연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배우 김혜자가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그룹 ‘키보이스’로 데뷔해 대한민국 1세대 밴드 기타연주자로 활약한 김홍탁, 화제의 드라마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서울뚝배기’ 등의 작품을 집필해 서민의 애환과 희망을 그린 방송작가 김운경, 제1세대 공연기획자이자 콘서트 기획의 대부로서, 가왕 조용필, 문화 대통령 서태지, 에이치오티, 젝스키스 등, 국내 대표 가수들의 공연을 기획한 이태현 등이 받는다.
대통령 표창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자녀 교육에 사활을 거는 어머니 역을 맡아 큰 반향을 일으킨 배우 염정아, 1990년부터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며 최고 음반지기로 자리매김한 배철수,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어떤 이의 꿈’,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은 밴드 ‘봄여름가을겨울’, 압도적인 발성과 중후한 연기력으로 해외 유명 배우의 목소리 연기를 전담한 성우 김기현, 독특한 안무 연출로 한국 뮤지컬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 안무가 서병구, 영화 ‘유령’, ‘설국열차’, ‘기생충’ 등에서 감각적인 영상을 담아낸 촬영감독 홍경표 등 6명이 수상한다.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는 가수 김완선, 배우 김남길, 배우 김서형, 배우 한지민, 코미디언 송은이, 성우 이정구, 연주자 함춘호, 드라마 감독 조현탁 등 8명이다. 그룹 마마무, 그룹 몬스타엑스, 그룹 엔시티 127, 가수 송가인, 배우 류준열, 배우 이하늬, 배우 정해인, 배우 진선규, 안무가 리아킴 등 9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후배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식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중문화예술상 페이스북과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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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라오스, 야구로 더욱 가까워진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을 한국에 초청했다. 라오스 선수들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기아 타이거즈’ 지도자들과 야구 훈련을 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박양우 장관은 10월 24일 라오스 국가대표팀과 광주 제일고등학교 야구팀과의 친선 경기에 참석해 양국 선수들을 격려한다. 아울러 신남방정책 주요 협력 대상인 라오스의 야구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야구복과 야구화, 글러브 등의 야구용품도 증정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월에 열린 문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만수 전 야구감독이 약속한 양국 간 스포츠를 통한 교류협력 강화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11월에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아세안 특별 문화장관회의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라오스의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양국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야구 발전은 스포츠를 통한 양국 간 이해 증진과 개도국의 인적 역량 강화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라오스에서 야구는 생소한 스포츠였지만 이만수 전 야구 감독 주도로 처음 야구협회가 창설됐다. 이 감독은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으로서 야구를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에는 라오스 통룬 총리 명의의 훈장을, 2018년에는 분냥 대통령 명의의 표창과 훈장을 받았다.
지금도 한국에서 파견된 권영진 감독이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2018년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2013년부터 개발도상국의 스포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스포츠 공적개발원조를 적극 추진하며 스포츠 선진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개발도상국의 선수와 지도자, 행정가 등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지도자를 현지에 파견하고, 체육용품을 지원하는 등, 개도국의 스포츠 인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 지원하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라오스는 한국의 중점 개발협력 동반자이자,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대상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에 끈끈한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라오스 야구 사례처럼 더욱 많은 신남방 정책국과 협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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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분야 취업 희망자가 원하는 모든 것이 한자리에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호텔업협회 등 10개 관광 유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시1, 시2홀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에는 호텔업, 여행업, 리조트, 마이스, 관광벤처 등, 관광 분야 다양한 업종의 기업 121개사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300명 이상의 채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구직자에게는 관광산업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에는 관광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스: 기업회의, 인센티브 관광, 국제회의, 전시회의 영문 앞 글자를 딴 말로서, 좁은 의미로는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주축으로 한 유망 산업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는 참여자 중심의 보상관광과 대형 행사 등을 포함한 융·복합 산업을 뜻한다.
특히 이번에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최신 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을 새롭게 운영한다. ‘최신 트렌드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기술과 소비 형태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관광 기업과 관광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 성공 사례, 관광두레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 등, 관련 강연을 열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한다.
‘채용관’에서는 호텔업, 여행업, 마이스, 리조트, 카지노, 관광벤처, 해외 관광업체 등 분야별 9개관, 121개 기업이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고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구직자에게 더욱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심층면접관’에서는 사전 온라인 서류 전형을 통과한 구직자들이 실제 관광기업의 채용 면접을 보게 된다.
관광 일자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풍성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취업특강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하며, 관광 분야 공공기관 합동 채용설명회와 관광업계 현직 선배들과 함께하는 대화형 강연 등도 열린다.
관광 유관 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직업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성공적인 취업 비결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관광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내외 사례조사 발표 대회, 스마트관광 응용프로그램 개발 공모전 시상식 및 관광통역안내와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가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일자리박람회가 관광산업의 구인-구직 불일치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라며, “좋은 일자리와 준비된 구직자가 연결될 수 있도록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의 내실을 강화하고, 관광 분야 구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광일자리센터를 통한 상시 취업 상담과 각종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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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교육부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22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교통 소통,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 자연재해 대비, 문답지 안전 관리 등의 내용을 관계기간 합동으로 마련했다.
2020학년도 수능은 11월 14일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46,190명이 감소한 548,734명이며, 모든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2020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시험 당일, 지역의 관공서 및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아울러 시험장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에는 수험생의 등교시간에 군부대 이동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중교통 수송 원활화를 위해 전철·지하철, 열차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4시간으로 연장했다.
수험생의 등교 시간대를 고려해, 지하철 증회 운영, 시내버스·마을버스의 배차 간격 단축 및 증차 운행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통여건에 따라 개인택시의 부제를 해제하여 지하철역·버스정류소와 시험장 간 집중 운행하며, 각 행정기관의 비상운송차량 등을 지역별 수험생 주 이동로에 배치·운행하여 수험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자가 차량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수능시험에서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13:10~13:35을 소음통제시간으로 설정하여 시험장 주변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다.
항공기 이착륙 시간을 조정하여 소음통제시간에 비행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하였으며, 포 사격 및 전차이동 등 군사훈련을 금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시험장 주변에서 차량 서행 운전과 경적 자제를 요청하고, 야외 행사장, 공사장, 쇼핑몰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소음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여 소음이 최소화하도록 했다.
수험생들이 쉽게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은 전국 1,185개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누리집에서 제공한다.
기상 악화 등 돌발적 기상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했다.
시험일 지진 발생에 대비하여 기상청 등 유관부처와 협의하여 상시 모니터링 및 신속한 지진 정보전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진 발생 대처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도교육청에서 시험장 배치 시 안정성을 우선 고려하도록 하고, 지진 피해 학교 및 내진 미설계 학교 등 취약건물의 경우 배치 전 안정성 정밀점검을 시행하도록 요청했다.
특히 포항지역 시험장에 대해서는 10월말까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및 민간 전문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그 외 시험장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에서 자체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소집일에는 감독관 및 수험생 대상으로 시험지구별·학교별 여건에 맞게 사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지진 발생 상황 대처 요령에 따른 대응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환경부에서는 10월말부터 산업단지, 건설공사장, 농어촌 등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집중 단속하는 등 미세먼지 핵심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미세먼지 관리 역시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능시험 문답지의 안전한 배부, 보관, 회수를 위해 경찰청, 시·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철저한 경비체계를 마련했다.
문답지 수송 시에 경찰인력을 지원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문답지 인수, 운송, 보관 등 안전관리를 위해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에서 86개 모든 시험지구에 중앙협력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관계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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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방사선 검사 줄이기 위한 영상진단 가이드라인 개발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방사선 피폭을 수반하는 영상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에 실시되어 환자의 불필요한 피폭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정책 연구 사업을 통해 영상진단 정당성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 마련을 통해 의료방사선의 적정 사용을 유도하고 불필요한 방사선 피폭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의료분야 중 12개 분과에 대해 105개 핵심질문에 따른 202개 권고문을 설정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4단계의 권고등급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대상 검사의 상대적인 방사선량 정보를 기호를 사용하여 알기 쉽게 표기했다.
가이드라인은 권고내용을 하나의 주제어로 검색 시 혼란을 줄이기 위해 분과별로 가이드라인을 작성하여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대한의사협회 등 관련 학·협회를 통해 가이드라인이 널리 활용되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가이드라인의 핵심질문과 권고문을 지속적으로 확대·개발하여 적용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의료방사선 피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방사선 위해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의료인의 인식이 매우 중요하며,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이 꼭 필요한 경우에 적절한 영상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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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공익신고자 30명에게 보상금 등 3억 8,388만 원 지급
보상금액
[충청뉴스큐] 국민권익위원회는 요양급여비용 부정 수급,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등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30명에게 총 3억 8,388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해당 신고들로 공공기관에서 회복한 수입금액은 15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부패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실제 근무하지 않은 물리치료사들을 근무한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부정 수급한 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661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8,727만 원이 환수됐다.
이 밖에도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집단치료를 실시한 것처럼 속여 요양급여비용을 부정 수급한 병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2억 1,206만 원 창업교육생들이 교육에 참석하지 않았는데도 허위로 등록해 창업교육보조금을 가로챈 학원을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073만 원 서류상으로 퇴사 처리된 민간기업의 직원들을 교육생으로 허위 등록해 일자리사업비를 부정 수급한 연구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714만 원이 지급됐다.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사례로, 공기업 구매 입찰 과정에서 사전에 낙찰자와 투찰가격을 정하고 형식적으로 입찰에 참여하는 등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1억 164만 원이 지급됐으며, 이 신고로 11억 9,200만 원이 환수됐다.
이 밖에도 오염물질을 과다하게 배출한 제조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보상금 660만 원 건설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한 업체를 신고한 사람에게 포상금 500만 원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 한삼석 심사보호국장은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 등 부패행위와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등 공익침해행위가 반복해 발생하고 그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다”라며, “국민의 혈세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부패·공익신고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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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유통 및 공급내역 보고 의무화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의료기기 제조·수입부터 의료기관 사용까지의 유통 및 공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에 공급내역의 보고를 의무화하는 ‘의료기기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 제도 시행에 따라 공급내역 보고의 내용 및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제조·수입·판매·임대업자 등이 매달 말일에 이전 달에 공급한 의료기기의 공급기관, 수량 및 공급가격 등의 공급내역을 의료기기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는 모든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의료기기 등급에 따라 2020년 7월 4등급 의료기기부터 1등급 의료기기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안전성에 대한 우려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유통이력 추적이 용이하여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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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바이오의약품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학계 전문가와 손잡아
식품의약품안전처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3일 플라자 호텔에서 바이오의약품 분야 허가·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개념·신기술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선제적 허가·심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백신학회 등 4개 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품질, 안전성, 유효성 심사 자문 부작용 사례 등 안전에 관한 자문 관련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등 공동 개최 등이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으로 새로운 분야에 대한 허가·심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외부 전문가 단체와의 협력은 정부와 민간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식약처는 업무협약을 통해 임상시험이나 허가·심사자료 검토 시 관련 학회의 전문가나 임상의사에게로 자문을 확대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회는 식약처로부터 최신 규제정보를 공유 받고 교육을 통해 연구·개발을 활성화하여 전문 인력 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4개 학회 총 5,000여 명의 외부 전문가를 통해 허가·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계·업계 등 민간 부문과 소통협력을 강화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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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등 신산업 분야 ‘유럽과의 본격적 협력 시동’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유럽기업들과 미래차, 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시동이 걸렸다.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22일 독일 다임러 등 유럽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의 스타트업·벤처기업과 유럽 글로벌 기업 간 협력증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 지원 방안 협의를 위한 ‘다임러의 마티아스 루어스 해외총괄사장 면담’에 이어, 바스프· 로레알·필립스·SAP·슈나이더일렉트릭 등 ‘유럽기업과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 장관은 다임러의 루어스 해외총괄사장과 한국의 역량있는 미래차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과‘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미래차 분야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함께 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다임러와의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등 미래차 분야의 스타트업 기술역량이 제고되고 해외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진행된 ‘유럽기업과의 만남’에서는 로레알, 필립스 등 유럽기업의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매칭이 지속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국과 유럽기업들이 참여하는 ‘한·유럽 스마트팩토리 포럼’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분야 공급기업 창업 지원, 협업모델 발굴 및 글로벌 표준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고, 제조공정 관련 기술지원이 필요한 중소 기업에 대해서는 SAP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을 중심으로 컨설팅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박 장관은 “연결을 통해 혁신이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개방성과 다원주의를 중시하는 유럽기업들과의 협력은 우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유럽기업들 간 분업적 협업을 통해 혁신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