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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상으로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
지난 5월 30일 전라북도 정읍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 열린 을지태극연습 국민체험훈련에서 정읍소방서 소방관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어린이집과 전국에 소재한 환경사랑홍보교육관 7곳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한국환경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훈련 중점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환경안전 재난대응 훈련은 장소별 특징에 맞추어 어린이집과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 나누어 진행한다.
10월 30일에는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어린이집에서 인천서부소방서와 함께 환경과 재난안전을 주제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와 교사 약 40명이 참여하며,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지진 대피 훈련을 한다. 또한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안전퀴즈 대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우리 모두 다 같이, 지켜요 환경과 나’를 주제로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미세먼지 바로알기 및 대응요령 교육, 지구온난화 위험성·기후변화 알기 등의 환경교육도 실시한다.
10월 29일과 31일에는 전국 환경사랑홍보교육관 7곳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훈련이 진행된다.
대구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는 강서소방서에서 제공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통해 지진, 화재 등 재난사고 대비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부산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부산북구소방서, 광주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은 월곡소방서와 함께 화재·지진 대피 모의훈련을 비롯해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안전퀴즈 대회 등을 실시한다. 환경사랑홍보교육관을 이용한 환경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이밖에 서울, 안성, 전북 환경사랑홍보교육관에서는 한국환경공단 직원들의 강의와 안내로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안전한 티브이’ 시청 등 안전훈련과 환경교육을 병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위해 7개 재난유형별 소관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훈련기획팀’을 편성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준비했다.
7개 재난유형은 대기, 수질, 유해화학물질, 식·용수, 건설안전, 폐기물 분야와 각 지역본부 및 지사별 특성에 맞추어 재난 주제를 선정하는 자유 분야로 구성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진, 화재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재난도 앞으로 우리가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라며, “재난에 대한 훈련은 어릴 때부터 체득해야 위기상황에서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는 만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안전훈련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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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지자체, 조류충돌 저감에 힘 모은다
조류충돌저감 스티커 부착전과 부착후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충청남도 및 순천시와 오는 29일 오후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조류충돌 저감 선도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조류충돌 문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추진하며, 올해 정부혁신 과제인 범정부 협업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건축물과 투명방음벽에 조류충돌을 줄이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을 위한 추진 방향과 지침을 제시한다. 충청남도와 순천시는 선도도시 조성 사업이 우수사례로 정착·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류충돌 저감과 관련한 교육·훈련·홍보 분야에 대한 공동 학술회의 및 연수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협약식에서는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에서 조류충돌 저감에 대한 국민인식 홍보의 하나로 그간 추진해온 조류충돌 저감 관련 손수제작물과 우수실천사례 공모에 대한 시상식도 열린다.
조류충돌 저감 관련 우수실천사례 부문에서는 박성희씨의 작품이, 손수제작물 부문은 이상규씨의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과 최우수 상금 700만 원, 300만 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우수실천사례 최우수작은 서산시 방음벽 11곳을 대상으로 한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사례 및 효과 분석을, 손수제작물 부문 최우수작은 하루 2만 마리가 폐사하는 조류충돌의 피해현황 및 예방 방법 영상 등을 담고 있다.
조류충돌 예방 방법 중에 하나는 건물 유리창에 스티커 등을 이용해 선 또는 점으로 5×10cm 간격으로 표시하는 것이다.
최우수 수상작과 더불어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다른 작품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호중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도시에 건축물 유리창, 투명 방음벽 등이 많아지면서 투명한 유리창에 충돌해 폐사하는 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조류충돌 저감 우수사례가 만들어져 향후 다른 도시로 전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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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국민포럼, 국민과 함께 정부혁신을 촉진한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28일 정부혁신국민포럼 제2기 운영위원을 위촉하고 국민이 상시적으로 참여하는 범정부적인 정부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정부혁신국민포럼은 국민이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그 제안을 정부혁신에 반영하기 위한 정부혁신 플랫폼이다.
정부혁신국민포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위촉하는 운영위원의 주요역할은 혁신과제를 직접 제안하거나 국민의 제안을 숙의·숙성해 정책과제화 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다.
위촉받은 153명은 운영위원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전문가로서 국민을 대표하는 열정적 참여자로 구성됐다.
구성내용은 여성이 67명, 비수도권 거주자가 68명으로 제1기에 비해 각 2.9%, 4.4% 증가했고, 현장전문가는 41명으로 18.6% 증가해 교수 등 학술전문가 36명보다 많았으며, 40대 미만도 38명으로 6.6% 증가했다.
운영위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운영위원의 핵심 회의방법인 팀별회의를 통해 처음 만난 서먹함을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는 토론회를 갖는다.
팀별회의는 6개 팀별로 각 운영위원이 준비한 제안을 소개하고 숙의·숙성하는 토론회로 진행한다.
김병섭 정부혁신국민포럼 대표는 “오늘 새롭게 위촉된 운영위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열정적인 전문가들”이라며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정부혁신과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와 열정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정부혁신전략추진단장은 “지난 1기는 국민이 직접 정부혁신 과제를 발굴해 정책과제로 만드는 과정을 적용해보고 국민 참여를 촉진하는 과정이었다”면서 “2기는 국민과 함께 정부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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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의 날 기념‘자치분권 정책세미나’열려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오는 29일 제7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행정안전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토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및 지방4대 협의체와 공동으로 ‘자치분권 정책세미나’를 이날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토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행정안전부,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혁신적 포용국가를 위한 분권형 거버넌스 구축방안 모색을 주제로 함께 실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세미나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두 개의 세션으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1세션은 ‘인구감소시대의 지방자치 발전전략’을 주제로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재한다.
금창호 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인구감소시대의 과소지역 발전방안’, 정정화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 ‘인구감소시대의 자치단체 간 연계·협력방안’을 발제한다.
류한우 단양군수,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대표이사, 류임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김현호 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상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미래분과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2세션은 ‘분권형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자치분권 핵심이슈 진단’을 주제로 윤태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재한다.
곽채기 동국대 교수가 ‘문재인정부의 성공적인 재정분권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와 추진전략’, 황문규 중부대 교수가 ‘자치경찰제 추진상의 문제점과 대응전략’을 발제한다.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 고기철 자치경찰추진단장, 황의갑 경기대 교수, 정종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은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서는 자치분권을 통한 지역의 핵심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은 정부의 자치분권 정책 추진 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자치분권의 최종 지향점은 주민이며 분권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자치분권 관계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주민과 자치단체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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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영문 원산지관리시스템 서비스 개시
영문 FTA-PASS 화면
[충청뉴스큐] 관세청은 28일부터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산지관리시스템 영문 서비스를 개시한다.
영문 FTA-PASS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하는 물품의 원산지가 FTA 기준에 맞는지 판정하거나, FTA 특혜 신청에 필요한 원산지증명서를 수출자 스스로 발급할 수 있다.
또한, 원산지 관리 시스템이 따로 없던 해외진출 기업이 원산지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기에 FTA 활용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관세청은 그동안 FTA-PASS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대표적으로 ‘맞춤형 FTA-PASS’의 개발로 회원가입 항목을 28개에서 7개로 축소해 이용 절차를 단순화시켰고, ‘간편 ERP연계모듈’의 개발로 ERP와 FTA-PASS 연계에 필요한 항목을 74개에서 40개로 줄임으로써 개별 기업이 부담해야할 연계 비용을 2,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8백만원 가량 절감시켰다.
FTA-PASS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까지 2만1천여 개 기업이 가입해 1억2천만건 이상의 원산지 판정을 수행했고, 28만여 건의 원산지 증명서류를 발급하는 등 효율적으로 FTA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수출입기업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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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재·부품 강국과 맞춤형 기술협력 본격 추진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소재부품 강국인 프랑스,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와 소재·부품협력을 위해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소재·부품 국제협력 WEEK’으로 설정, 각종 협력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별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 중심으로 소재부품 협력 세미나 및 상담회를 집중 개최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랑스는 항공기부품, 화학, 기계 등 첨단 분야 고도기술의 본고장으로 향후 소재부품 협력의 유망한 파트너 국가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용래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축사를 통해 그간 한국과 프랑스 정부가 공동 R&D 지원을 통해 발굴한 소재·부품·장비 분야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산·학·연의 노력을 촉구하는 한편, 정부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라 급변하고 있는 GVC 내에서 지속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이 바로 소재부품의 기술 경쟁력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이자 소재·부품·장비 강국으로,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소재·부품·장비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협력 시너지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국가이다.
29일 세미나에는 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가 참석해 산업현황과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특히 상담회를 통해 양국 업계간 무역 확대와 기술협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여러 산업에서 한미 양국 업계간 교류를 활성화해 향후 협력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원천기술 보유국으로, 특히 반도체·정밀화학 분야 첨단기술 및 신소재 협력 개발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이다.
금번 행사에 참석한 러시아 혁신기술 및 소재·부품 개발 업체들과 우리 기업들은 러시아의 우수기술을 활용한 양국간 기술·소재·부품 공동연구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 투자 및 금융협력 세션에서 양국은 민간 공동 펀드 조성 등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통해 ICT첨단기술·소재·부품산업 투자 확대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 주요 민간 금융투자지주사 시스테마社는 한-러 기술 투자 협력을 위한 민간 공동펀드 조성을 검토중이며, 포럼 계기 농협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우리 금융 기업 면담 예정
이스라엘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 소프트웨어 등 High-tech 기술 강국으로, 한-이스라엘 산업협력 세미나 및 1:1 기업 매칭 등을 통해 양국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양국이 보유한 첨단기술 및 그간의 기술·투자 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기업·기관간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또한 지난 8월 21일 한-이스라엘 FTA 타결 이후,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재·부품 강소기업간 1:1 매칭도 지원할 예정이다.
금번‘소재·부품 국제협력 WEEK’행사를 계기로 주요 소재·부품 강국과의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해외기술 도입, M&A, 인력 교류 등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도 소재·부품 경쟁력을 보유한 새로운 국가와의 협력체계 구축도 추진하는 등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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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인권침해, 28일부터 한달간 집중단속
해양경찰청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28일부터 오는 11월 28일까지 한달 간 ‘하반기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최근 한 해운업체 자동차전용운반선에서 기관장이 승선근무예비역 신분의 3등 기관사를 지속적으로 성추행하는 등의 피해 사건이 접수되기도 했다.
선박에서 선장 또는 기관장 등 상급선원으로부터 폭언·폭행, 성추행을 당하거나 도서지역 양식장, 염전 등에서 발생하는 약취유인·감금, 폭행·임금갈취 등의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지난 해 10월 선원 7명을 폭행·협박으로 감금하고 성매수를 시킨 후 채무를 지게 하는 수법으로 어선 선원으로 강제 승선시킨 A씨를 직업안정법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으로 구속 송치하고, 범행에 가담한 A씨의 아들 B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 6월에는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해 밀린 임금을 지급해 달라며 항의하는 선원을 폭행한 어선 선장 등 90명을 검거해 이중 2명을 구속했다.
무허가·무등록 직업소개 행위 또는 선원으로부터 술값, 성매매 알선, 숙박료 등의 명목으로 선불금을 갈취하는 행위, 하선요구를 묵살하고 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도 이번 특별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이번에 해양에서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권침해행위에 대한 단속을 통해 적발되는 사람은 법과 원칙대로 엄중하게 사법 처리할 것”이라며 피해자 또는 목격자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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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 만드는 우리 동네 건축물, 함께 만들어요
설명회 일정 및 프로그램
[충청뉴스큐]총괄건축가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지방 공무원 및 건축가를 대상으로 총괄건축가 제도를 알리고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지역 공공건축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총괄건축가·총괄계획가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11월 15일 영남권, 11월 29일 수도권, 12월 6일 호남권, 12월 20일 제주권에서 개최된다.
권역별 설명회는 공공건축 혁신의 주체인 지역 공무원과 건축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도 참석해 공공건축의 변화가 만드는 미래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공공건축 혁신을 위해 총괄건축가 제도 확산을 중점 과제로 추진 중이다.
총괄건축가는 지역의 공간정책 및 전략수립에 대한 자문 또는 주요사업에 대한 총괄·조정 등 건축·도시 디자인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 전문가다.
이를 위해,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광역시장·도지사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건축 혁신을 위한 총괄건축가 제도를 소개하고 도입을 독려해왔으며, 부산 및 광주광역시 등에서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총괄건축가 제도를 운영하는 지자체는 2017년 이전에 2개에 불과하였으나, 국건위의 적극적인 활동이 시작된 작년부터 급속히 증가해 현재는 부산시 등 22개 지자체 등에서 제도를 운영 중이며, 대전과 인천시도 위촉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개최되는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이미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시와 영주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에 필요한 내용과 국토부의 총괄건축가 예산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공무원들에게는 제도 도입의 필요성과 함께 제도 도입·운영에 대한 방법을 알려주고, 지역 건축가들에게는 공공건축 설계 등에 참여하는 방법을 제공하며, 시민들은 공공건축을 통해 개선된 도시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총괄건축가 제도의 확산을 위해 2019년에 8개 지자체에 제도운영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초 지자체 5개소에 대해서는 총괄건축가가 공간환경전략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소당 약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 지원 사업 예산은 약 2배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좋은 동네 건축이 좋은 삶을 만든다” 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총괄건축가 확산과 더불어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국내 총괄건축가 포럼 등 정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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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고속버스도 정기권 내고 탄다…최대 36.7% 할인
고속버스 정기권 시행노선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오는 29일부터 6개 노선에 일반 정기권 11월 20일부터 4개 노선에 학생 정기권을 6개월간 시범운영하고, 시범운영에 따른 이용국민의 만족도 등을 검토해 추후 시행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시범운영하는 정기권은 통근·통학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까지 이용 가능한 30일 정기권이다.
정기권은 1일 1회 왕복사용 및 주말사용이 가능해, 주중·주말 통근·통학 및 개인여가 활동이 많은 버스이용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약 36%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고속버스 정기권 시행근거 마련을 위한 관련규정 마련 했고, 고속버스 운송사업자, 버스터미널사업자 등 이해 관계자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기권 상품을 도입했으며, 고속버스 정기권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통합예매홈페이지 및 고속버스 티머니 앱에서 구매 후 좌석 예매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매시스템에 반영되도록 했다.
정기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출시기념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세부사항은 동양고속 홈페이지 또는 고속버스통합예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대중교통과 김동준 과장은 “이번 고속버스 정기권 도입으로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통학·통근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 된다면서 “2019년 상반기부터 시행중인 정액권과 함께 정기권 대상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해 국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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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플라이강원에 운항증명 발급
운항증명 전체 프로세스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신생 저비용항공사인 플라이강원이 안전운항 능력에 대한 검증을 완료해 오는 29일, 국내·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운항증명은 사업면허를 받은 항공사가 안전운항을 위해 필요한 조직, 인력, 시설 및 장비, 운항·정비관리 및 종사자 훈련프로그램 등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제도이다.
국토교통부는 플라이강원이 지난 4월 23일 운항증명 검사를 신청함에 따라 12명의 전문감독관 등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약 6개월에 걸쳐 서류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조종, 정비, 객실, 운항관리, 위험물 운송 관련 규정·매뉴얼 등이 법령을 충족하는지 확인했고, 50시간이 넘는 시범비행을 통해 악기상, 항공기 고장 등 비정상 상황별 조종사의 대처능력, 비상착수와 승객탈출 모의평가, 예비부품의 확보상태, 취항예정공항 운항 준비상태 등을 현장 확인했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플라이강원이 운항을 개시할 경우 전담감독관을 별도 지정해 항공운송사업을 안전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감독할 예정 이다.
취항 후 1개월까지 운항 현장에서 비행 준비, 운항 통제, 조종사 편조, 출발전·후 항공기 점검상황, 정비 예비품의 유지, 종사자의 매뉴얼 준수상태 등 안전운항 여부를 밀착 모니터링 하고, 또한 취항 후 6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에는 종합적인 잠재위험 점검을 실시해 운항증명 검사를 통해 확인된 안전운항 능력의 지속적인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신생 항공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