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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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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항공구조 훈련 실시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항공구조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17일 여름에서 가을로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전라북도 권역에서 산악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승무원과 항공구조대원들은 항공구조 능력향상을 위한 실종자구조 탐색과 항공기 제자리 정지비행, 호이스트를 이용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
또한, 가을철에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와 저체온증에 의한 산악사고에 대비하여 환자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승무원과 항공구조대원의 인명구조능력을 최적화하여 출동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권역 내 산악사고에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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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 23일 인천 송도서 열려
‘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 23일 인천 송도서 열려
[충청뉴스큐]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해양경찰관, 경찰관, 소방관 등이 공모한 재난·치안현장 기술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해양경찰청·경찰청·소방청·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는 ‘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이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태풍, 선박 폭발사고 등 잦은 자연·사회재난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해양경찰청, 경찰청, 소방청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치안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이번 사업에는 총 725건의 현장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이 중 24건의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양경찰에서는 상황별로 장비를 따로 구비할 필요 없이 항공·육상·선박·수상·잠수구조 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 구조 하네스’를 발명한 서귀포해양경찰서 장세일 경장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8명이 상을 받는다.
또 해양경찰교육원이 기초심사에서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통과된 기관으로 선정돼 단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 발명품은 ‘국제치안산업박람회’, ‘발명인의 전당’,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등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해양경찰관 수상작 중 ‘초경량 팽창형 구조보드’와 ‘LED 구명볼’에 대한 특허기술을 ㈜아이델에 이전할 계획이다.
이는 발명품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상용화하는 과정으로, 수요 기업과 산업 전반에 확산시켜 기술의 실용화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강력범죄 및 사회·자연재난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장을 위한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해양에서의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치안 연구개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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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가축질병 대응 역량 향상 전문교육 실시
해양경찰청, 가축질병 대응 역량 향상 전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대강당에서 박상표 국립인천검역소장 등이 함정 직원 등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축질병에 관한 상식, 검역과 방역의 개념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현장 단속 시 지켜야 할 행동수칙과 불법 축산물 관련 단속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해상을 통해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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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처음학교로’학부모 서비스 11월 1일 개통
‘처음학교로’시스템 및 서비스 주요 개선 현황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17일에 제14차‘교육신뢰회복 추진단’회의를 개최하고, 2020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온라인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안내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의 접수·추첨·등록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방문해야 했던 절차를 개선한 것이다.
그간 시스템 도입 및 활용 등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사립유치원의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올해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아모집·선발에 대한 조례 제정을 완료하여, 사립유치원도 의무적으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게 되어 학부모들의 편의가 증진되리라 예상된다.
유아교육법 제11조 제3항 : 지방자치단체는 유아의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유아의 모집·선발 시기, 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하여 조례로 정할 수 있다.
올해는 ‘처음학교로’ 서버를 증설하여 접수 첫날과 추첨·발표일에 동시간대 접속자가 폭주하여 학부모가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처음학교로’에 자동 문자완성 기능을 구현하여 유치원 이름을 모두 기입하지 않아도 유치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치원별 알림 문자 발송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부가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유치원의 결원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연중 개방하고, 세종 등 일부 교육청에서는 접수기간 동안 모집인원 대비 접수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일부 사립유치원에서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개통 전 미리 현장 접수를 유도하는 등 공정하지 못한 모집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지도와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거나 불공정 모집 사례에 대해서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재정지원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학부모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만큼, 현장에 반드시 안착되도록 국공사립 모든 유치원에서도 협조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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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 장면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제5회 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 11건을 선정·시상했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로, 전국 93천 농가가 107천ha에서 GAP인증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치러지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GAP인증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GAP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진 대회는, 지자체 및 유통업체에서 제출한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와 소비자·GAP현장전문가의 현장평가 결과 11건을 우선 선발 하고, 16일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1건에 대한 순위 결정 및 시상을 실시했다.
특히, 금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생산농가의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GAP 인증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유통업체를 선정 시상한 점에 특징이 있다.
경진대회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함양안의농협사과작목반’이 차지했고, 금상에는 ‘진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롯데마트 채소팀’이 차지했다.
향후, 우수사례로 선정된 농가 및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GAP 우수사례 기획보도, 우수사례집 제작·배포로 홍보를 지원하고소비자 팸투어 및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을 찾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GAP 제도의 지속적 확대가 필요 하다”라고 밝히면서, “농업인과 유통인들은 GAP 인증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유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은 지속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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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행은 무리하지 말고 안전을 먼저 챙기세요
2019년 첫 단풍 및 단풍절정 예상시기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단풍 절정기를 맞아 많은 국민들이 산을 찾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2,988만 명이며, 특히 10월에는 평소보다 2배 정도 많은 449만 명이 다녀갔다.
통계에 따르면 등산사고도 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36,718건이며, 이 중 4,845건이 10월에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전체사고의 58.6%가 서울, 경기, 경남, 강원에서 발생했다.
사고의 원인은 실족·추락이 12,2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조난 6,623건, 안전수칙불이행 5,709건, 개인질환 4,135건으로 나타났다.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의 산행은 안전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한로를 지나면서 등산로와 풀숲에 맺힌 이슬이 마르지 않으면 평소보다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산행 시 미끄러짐을 예방하려면 마찰력이 좋은 미끄럼 방지 등산화를 신고, 걸을 때는 돌이나 바위를 밟지 말고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는 것이 좋으며, 나뭇가지 등에 의지하여 잡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요즘처럼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 시기에는 해가 일찍 지므로 조급한 마음에 하산을 서두르다 실족하거나 조난되기 쉬우니 산행은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치도록 한다.
아울러,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은 탈진 등의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니 주의한다.
개인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상비약을 챙기고, 몸에 이상 징후가 나타날 때는 즉시 하산하도록 한다.
서철모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 “최근, 10월에 이례적으로 빠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만큼 일교차가 커지고 추위도 빨리 찾아왔는데, 이런 시기 일수록 산에 갈 때는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온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등산 중 음주는 신체 기능을 저하시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기기 쉽고, 특히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위험하니 산행 중에는 자제하실 것”을 요청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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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 20일 개최
국민훈장 포상자 명단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통령기 이북도민 체육대회’는 1983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가을에 개최되며, 올해로 제37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이북출신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과 전국 일만 오천여 명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제1부 개회식, 제2부 운동경기, 제3부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제1부는 식전공연, 선수단 입장, 유공도민 포상, 축사, 합창 등으로 이뤄진다. 제2부에서는 육상, 줄다리기, 모래주머니 넣기, 축구 등 종목에서 이북7도 선수단이 경합을 벌이고 제3부 종합우승팀 시상과 폐회식 순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평소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7명의 유공도민에게 국민훈장동백장이 수여된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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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개최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 홍보 자료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 재난 대비 정신건강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2019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10월 1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를 활용하여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에 대비할 수 있는 ‘마음건강’ 발상을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를 활용한 이야기를 구상하여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손수제작물 및 웹툰, 카드뉴스로 총 3개 분야이다.
11월 22일까지 접수를 받고, 제출된 작품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초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 원, 우수상은 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및 상금, 장려상은 각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 및 상금 20만 원이 주어진다.
공모전에 관한 내용 및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 10가지’ 등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공모전 누리집및 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사업부 심민영 부장은 “평소 마음건강을 인식하고 대비한다면 갑자기 재난이 닥치더라도 충격과 혼란에서 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재난 대비 마음건강 수칙’을 많은 분들이 알고 실천하기를 바라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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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여행‘담배 없는 폐스티벌’로 떠나자
북한강 레인보우밸리와 함께하는‘담배 없는 폐스티벌’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가을철 관광지를 찾은 어린이, 가족, 연인 등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19일 애니메이션박물관을 시작으로 10월 26일 강촌레일파크, 11월 2일 남이섬에서 북한강 레인보우 밸리와 함께하는 ‘담배 없는 폐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북한강변의 주요 관광명소를 찾는 국민에게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금연 행사를 제공함으로서 서로의 금연을 독려하고,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느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 됐다.
10월 19일부터 매주 토요일 3주간 진행되는 북한강 레인보우밸리와 함께 하는 ‘담배 없는 폐스티벌’에서는 관광지별 특색에 맞춰 다채로운 금연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0월 19일 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알림을 전달하는 다양한 금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 44개소 5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채색에 참여하여 완성한 ‘금연 수호대’ 대형 모자이크 벽화가 애니매이션박물관 외벽에 전시되어,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응원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20명의 어린이 합창단의 금연송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이 운영되며 금연 바람개비 만들기, 금연 목걸이 만들기를 비롯하여 금연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10월 26일 강촌레일파크에서는 북한강을 따라 레일바이크를 즐기는 가족, 친구, 연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금연 행사가 진행된다.
중앙광장에는 금연 표어를 담은 액자 모양의 금연 조형물이 설치되어, 중장년층에게 여행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레일바이크를 타고 지나가는 철길에는 금연 문구를 유쾌하게 표현한 금연 표지판을 설치하고, 금연 바람터널에는 금연 바람개비 조형물이 설치되어, 레일바이크를 타는 동안 금연의 결심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흡연자의 금연 독려를 위해 금연상담을 비롯하여 폐 나이 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지원서비스 안내 등의 금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11월 2일 남이섬에서는 금연 및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연과 동물을 보호하자는 주제를 전달하는 다양한 금연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 친화공원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의 금연에 대한 염원을 담아 대형 망토에 금연을 서약하는 손도장 찍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완성된 대형 망토는 남이섬의 눈사람 조형물에 착용시켜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각 관광지 주요 특징물들을 금연을 지키는 ‘금연 수호대’로 임명하여, 관광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금연을 독려하고 담배 없는 쾌적한 관광지 만들기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남이섬에 살고 있는 나미프렌즈 동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금연 퀴즈 및 간접흡연 위험성을 전달하는 행사가 운영되며, 금연 게임 및 금연 자전거 솜사탕 만들기 등의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금연’ 노래를 부른 ‘건아들’의 공연과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금연 주제를 전달할 거리공연 공연도 진행 될 예정이다.
각 관광지에는 보건복지부 금연 페이스북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금연 문구 안내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참신한 생각이 돋보이는 다양한 금연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북한강 주변의 주요 관광지에서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금연문화 행사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전국에 금연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금연 홍보 행사를 확대할 예정으로,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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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장고로 궁중 장 맛보러 오세요
경복궁 장고로 궁중 장(醬) 맛보러 오세요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경복궁 장고를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개방한다. 또한, 개방 기간 중 궁중 장 담그기 시연과 장 음식 체험을 진행한다.
장고는 궁중 연회나 제례·수라상에 쓰이던 장을 보관하던 곳으로, 장꼬마마[醬庫媽媽]라 불리던 상궁이 직접 관리했다. 현재 경복궁 장고는 2005년에 복원되었으며, 전국에서 수집된 장독이 있다.
경복궁 장고 개방기간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조선왕조궁중음식’한복려 보유자와 이수자가 궁중 장 담그기 시연을 총 2회 준비하였으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장 음식 체험은 총 4회 진행할 계획이다.
궁중 장 담그기 시연은 예약 없이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궁중 장 음식 체험은 사전 인터넷 예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약은 ‘옥션 티켓’에서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 예매는 1인당 2매로 제한하며,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장고 개방 행사에서 축적된 자료와 관람객의 다양한 의견 등을 수렴하여 내년 4월 말부터는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더욱 특색 있는 고궁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경복궁이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