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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노멀 시대,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 전략은? 서울디지털재단, 다음달 2일 세미나 개최
디지털 뉴노멀 시대,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전환’ 전략은? 서울디지털재단, 다음달 2일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디지털재단은 ‘디지털 뉴노멀 시대의 비대면 업무환경 발전방향’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다음달 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근무환경과 업무공간이 디지털 비대면 전환됨에 따라 중소기업의 디지털 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혁신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의 고민을 청취하는 등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본력과 기술력을 앞세워 근무환경의 디지털 비대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대기업과 달리, 국내 대다수 중소기업은 현실적인 한계로 디지털 전환·비대면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세미나 세션은 비대면 전환 대응 필요성, 디지털 비대면 전환에 성공한 국내외 사례, 디지털워크와 조직의 변화, 5G, AR/VR 등 최첨단 기술과 결합되는 혼합현실 시대 등 4개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7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해 업무환경 구축전략과 조직 운영 방향을 제언한다.
이날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고 오프라인으로 참여자를 초청하는 온·오프라인 혼합 형태로 진행한다.
현장 참석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대 30명을 모집하며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될 경우 온라인 생중계로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오프라인 세미나가 진행되며 온라인의 경우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은 온·오프라인 모두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 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근무환경의 디지털 비대면 전환 성공을 위해 물리적 인프라의 고도화뿐만 아니라 제도와 조직문화 혁신도 함께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MZ세대로 직장 내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세미나가 중소기업이 디지털·비대면 전환을 효과적으로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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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대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1월 19일 0시부터 12월 2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 이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18일 0시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핵심지표인 최근 1주간 수도권 평균 확진자 수가 125.6명에 이르렀고 서울 확진자가 그 중 59.8%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市는 지난 16일 오전 코로나19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심도 깊게 논의한 후,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발맞춰 적기 방역조치 강화로 추가적인 확산을 억제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이번 조치와 함께 수능시험을 대비한 특별방역기간 운영을 통해 학원·스터디카페·오락실·노래방 등에 집중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연말연시를 대비한 집중점검기간과 특별방역기간 운영하는 등 계속해서 시기별 특성에 맞는 방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상향 적용,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에서의 방역 철저, 홍보 및 점검을 통한 실행력 제고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 걸쳐 강화된 조치가 이루어진다.
먼저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자와 이용시민은 시설 종류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중점관리시설에서는 시설별 특성에 따른 방역수칙이 추가로 적용된다.
추가로 적용되는 방역 수칙을 살펴보면,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와 테이블 간 이동이 금지되며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노래연습장에서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이용가능인원을 출입구 등에 안내문으로 게시해야 하며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실내 스탠딩공연장에서도 음식을 섭취할 수 없다.
식당과 카페는 기존 150㎡ 이상의 시설뿐 아니라 50㎡ 이상 시설에서도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 된다.
일반관리시설에 대해서도 4㎡당 1명으로 이용인원을 제한하거나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가 의무화 되는 등 방역수칙이 추가로 적용된다.
문화, 체육, 청소년 시설 등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이용인원을 50% 제한하는 등 특성에 맞는 방역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이용하시는 시민은 마스크 착용 등 시설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서울시 어린이집은 현재 1단계에서도 특별활동 및 외부활동 자제 등 1.5단계에 해당하는 운영지침을 일부 시행 중이었으나, 추가로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어린이집에 휴원을 권고하고 100인 이상의 행사를 금지하는 등의 정부의 1.5단계 시행 지침을 전면 시행한다.
사회복지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코로나19 확산 시 위험성을 고려해 현행 1단계부터 이용인원 및 시간제한,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등 제한된 운영을 실시해 왔으며 현행 제한 운영을 유지하면서 밀집도 최소화와 시설 방역 및 위생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에서의 방역 조치 역시 한층 강화된다.
단계 격상과 함께 50㎡~150㎡의 음식점·카페·제과점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추가로 의무화 되고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로 추가된다.
이에 따라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당초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했던 집회·시위 외에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행사 역시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제한된 인원 내에서 개최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는 100인 기준에서는 제외되지만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프로야구·축구 및 스포츠 대회는 최대 3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되나 실내·외 경기장 모두 마스크 착용은 의무화된다.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의 종교행사는 좌석 수의 30% 이내로 인원이 참여하도록 제한되며 종교시설에서 주관하는 모임·식사·숙박 등의 행사는 금지된다.
市는 적정 비율 재택근무 실시, 점심시간 시차운영, 시차출퇴근제 활용 등을 통해 직장 내 밀집도를 줄이고 모임·회식 및 대면회의·출장 자제 등을 포함한 복무지침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공기관의 선제적 조치와 함께 민간회사에서도 직장 내 감염 위험을 낮추는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홍보 및 점검 또한 강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 모든 시설에 1.5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사업주·종사자 수칙과 이용자 수칙을 구분해 안내한다.
개별 영업장 공문 발송, SMS 문자 전송, 방역수칙 및 단계별 조치사항 홍보포스터를 제작·배포하는 등 개편된 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특히 유흥시설·음식점 및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는 수능시험,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 일시적 위험성 증대가 있는 경우 특별 방역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개편된 방역수칙 및 관계법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市는 단계 격상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방역수칙 미준수 시설에 대해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고 민관합동 및 소관부서 기동점검반 등을 편성해 준수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市는 최근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기존 운영중인 생활치료센터 2개소 외에 추가로 2개소를 가동해 경증 환자를 위한 병상을 확보하고 중증 환자 증가에 대비, 신규 감염병 전담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등 감염병 대응역량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지 겨우 한 달여가 지난 시점에서 다시 단계를 격상하게 되어 무거운 마음이지만, 지금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지 못하면 중대한 위기가 촉발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1.5단계에서는 시설을 운영, 이용하는 시민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용시설 및 일상생활에서의 개별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시고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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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대책특별위원회, 진짜 일자리 사업은 지속가능일자리 만드는 것
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대책특별위원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일자리대책특별위원회는 어제 의원회관 3층 상임위원회장에서 경제정책실, 복지정책실, 노동민생정책관, 재정기획관, 여성정책담당관으로부터 실국별 일자리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준형위원장은 각 실국이 일자리 목표수치를 전반적으로 달성하고 있으나, 대부분 지속가능일자리로 연계되는 일자리가 아닌 단발성 일자리에 그치고 있어 관련 논의를 위해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위원장은 “실제로 최장 23개월 동안 근무할 수 있는 뉴딜일자리를 제외한 대부분의 일자리 사업은 1년 미만의 단기 일자리로 생계지원 목적의 일자리사업이든 경력형성을 목적으로 한 사업이든 참여기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에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가 복지, 교육, 건설·공사 등 분야별 사업을 진행하면서 파생되는 단기일자리를 일자리 성과로 채우고 있다며 건강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서울시 전반 일자리 사업 점검이 시급하다며 입을 모았다.
또한, “올해 서울시 일자리 예산은 2조734억원으로 관련예산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다”며 “서울시가 내건 내년도 일자리 추진목표 384개 사업, 39만3천개 일자리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목표일자리 수치를 줄여도 상관없다. 실질적으로 장기간 이어지는 실효적인 일자리 사업이 추진되어야한다”며 “일자리를 부산물로 여기는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일자리 연계를 주목적으로 하는 진짜 일자리 사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울시와 의회의 각고의 노력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수출회복과 정부추경 요인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은 소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나, 비대면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등 기존 일자리 형태가 개편될 전망이다.
습관적으로 이어왔던 일자리 사업이 아닌 시대변화에 맞는 일자리 창출 노력이 필요한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 발 빠르게 산업수요를 예측하고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도록 일자리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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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시의원,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더 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이성배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은 지난 11월 9일 2020년도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매입임대주택 사업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하거나 개량한 후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SH공사는 2002년부터 2011년까지 노후다가구주택 3,558호를 매입하고 개보수 후 임대주택을 공급·관리하고 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은 “현재 SH공사가 관리하는 매입임대가구주택 중 반지하 주택은 총 685호로 반지하 주택은 그 특성상 지속적으로 관리해주지 않으면 누수 및 곰팡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SH공사는 관리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해당 주택들에 대한 관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공사의 관리부실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SH공사가 공급한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을 현장에서 확인하려고 했지만 임대주택을 관리해야 하는 센터가 주택의 위치, 상태 등에 대한 현황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현장확인이 쉽지 않았다”며 “방문한 주택내부 곳곳에는 곰팡이가 피어나 있는 등 입주민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었다”며 SH공사의 방만한 관리에 대해 질타했다.
또한 이 의원은 “현재 보수 등의 사유로 공실인 주택의 상태는 더 심각했다. 누수와 곰팡이는 기본이며 뜯겨진 벽지와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된 곳이 많았고 어떤 집은 대문은 열려있어 다른 집의 가재도구들이 방치되어 있거나 공사자재가 가득 쌓여있는 곳도 있었다”며 “어떤 임대주택은 공사장에 인접해있었는데, 주택담장은 철거되어 있었고 대지경계안으로 가설휀스와 흙막이 가시설이 주택을 침범한 상태였다”며 “반지하 매입임대주택들도 엄연히 SH공사가 소유한 자산인 만큼 더 이상 이렇게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신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은 열악한 거주환경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임대료 때문에 다수의 주거취약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SH공사의 설립목적은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향상인 만큼 조속히 개선해 공사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해주기 바란다”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고 이에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현재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들에 대한 지상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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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경제정책실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채인묵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위원장은 지난 11일 경제정책실, 농업기술센터, 시립과학관, 기술교육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경제정책실 감사에 앞서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으로부터 경제정책실 주요업무를 보고받고 농업기술센터와 시립과학관 등의 기관장으로부터 각 시설별 추진사업 현황과 실적을 보고 받았다.
경제정책실 감사는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대책 추진 현황,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기반과 산업클러스터 조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농 상생과 교류 지원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대책과 서울형 강소기업, 민간위탁사업 등의 관리강화 방안을 주문하고 여의도 금융중심지 활성화와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의 지역 연계 노력 등을 점검하며 드론산업과 지식재산, 영화제 운영, 치유농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 등을 경제정책실에 요구했다.
또한 위원들은 홍릉바이오의료 앵커 조성 사업의 잦은 계획 변경, ‘메인드인 서울’ 등 서울시 패션봉제 브랜드 사업의 유사중복, 패션허브 조성 사업의 지연과 대안부지 확보의 어려움, 마포농수산물시장의 운영 합리화, 양재 AI클러스터의 기능 제고 등 각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 직원 업무미숙으로 발생하는 회계, 계약 등의 문제점과 부족한 표준훈련비, 중복 입학 등에 대한 개선 방안을 서울시와 기술교육원에 요청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경제정책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에 대해 위원회에서 제시한 지적과 대안을 반영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기술교육원의 혁신적 운영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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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시의원, 서울시 운영시설 이용객 과다집계 체계적인 이용객 집계시스템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성배 의원은 2020년도 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관 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설물이용객이 과다집계 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정확하고 체계적인 이용객 집계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서울도시건축전시관과 플랫폼창동61의 이용객 수가 현실과 크게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은 2019년 3월 개관 이후 월 평균 관람객 수가 2~3만명으로 집계되었으나, 올해 3월 이후 관람객 수가 300~700명 정도로 대폭 줄었다”며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의 장기화가 이유라고 하지만 올해 1,2월에도 코로나19가 유행했던 만큼 이는 집계방식 변화로 인한 차이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올해 2월까지는 CCTV 영상 분석을 통한 무인계수 시스템을 이용해 이용객 수를 측정했으나 3월 이후 온라인 예약자 및 현장접수인원 확인으로 집계방식이 바뀌게 된 후 이용객이 급감했다”며 “이는 그동안 서울시가 집계한 도시건축전시관 관람객 수가 동일인물 중복집계, 카페방문 등 전시관 방문객이 아닌 인원도 이용객으로 집계됐다을 의미한다”며 전시관의 이용객 수가 과다집계 됐다을 지적했다.
추가로 이 의원은 “또한 2019년 8월·9월·11월의 관람객 수의 경우 기존에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와 이번 2020년 행정사무감사 시 제출한 관람객 수가 서로 다르다”며 서울시가 기제출한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플랫폼창동61도 비슷한 경우로서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는 메인계단·주차장입구·후문 쪽의 계수기와 공연티켓 판매수로 관람객 수를 측정한다고 했는데, 코로나19 유행 이후로 모든 행사와 공연이 취소됐다에도 매월 평균 관람객 수는 2만명대를 유지했다”며 서울시가 정확한 데이터 없이 관람객 수를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관람객 수는 일반적으로 문화전시시설의 운영평가에 가장 기초적인 자료로써 향후 재위탁, 성과급 책정 등의 기준이 되는데,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수의 시설에서 정확한 관람객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큰 문제”며 “서울시는 산하 운영시설의 정확한 관람객 측정을 위한 개선안을 조속히 마련해 체계적인 이용객 집계시스템을 구축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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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시의원, “SH공사 서울리츠, 민간 자본 유치 확대해야”
문병훈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병훈 시의원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리츠 사업이 본래 취지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다고 비판하며 일반시민의 투자참여 기회제공을 주문했다.
지난 11월 9일 2020년도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문병훈 시의원은 서울리츠 사업에 대해 사실상 SH공사의 부채 감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츠란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금을 모으고 이를 부동산에 투자해 얻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로서 일반 시민이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동산에 대한 건전한 투자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서 현재 SH공사는 ㈜서울투자운용을 설립해 서울리츠 1~4호를 비롯해 총 8개의 리츠를 설립·운용하며 행복주택 등의 공공주택 10,838호를 공급·관리하고 있다.
문병훈 시의원은 “8개 서울리츠의 총 사업비는 3조 1,900억이나, 이중 민간차입은 7,865억에 불과하다”며 “당초 서울리츠의 도입목적과는 달리 민간의 투자 비율이 너무 적고 그마저도 일반 시민의 투자가 아닌 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것”이라며 서울리츠가 제도도입의 취지에 맞게 않게 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현재 수익실현이 거의 없어 배당액은 매우 적은 상태에서 고리의 금융비용만 지출되고 있는데, 만약 일반 시민의 투자를 허용했다면 적어도 높은 금융비용은 줄일 수 있었다”고 지적하며 “서울리츠 사업의 최대 성과는 일반 시민의 부동산 투자 기회 제공이 아닌 SH공사의 부채 감축”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문병훈 시의원은 “리츠 도입 취지에 맞게 민간 자본 유치를 확대해야 한다”며 서울리츠의 재원조달 구조개선을 촉구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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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선 경전철 및 서부선 남부연장’ 국토교통부 승인으로 사업 탄력
김호진 의원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지난 17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함에 따라 서부선 경전철, 서부선 남부연장을 비롯한 10개 노선이 탄력을 받게 됐다.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지역균형 발전과 교통 소외지역을 연결하는 목적으로 2030년까지 경전철 6개, 기존선 개량 2개, 네트워크 강화 연장노선 2개 등 총 10개 노선을 구축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2019년 2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시의회 의견청취, 주민설명회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해당 계획 승인을 신청하였지만, 1년 반이 다 되도록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나질 않아 사업이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가 오늘 최종 승인이 이루어진 것이다.
국토교통부 승인에 따른 고시 내용을 보면 사업규모는 10개 노선 71,05km이며 계획기간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로 총 사업비는 7조 2,600억원이다.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노선별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민자 제안이 없는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교통소외 지역의 대중교통축을 전환하는데 큰 의미가 있는 사업이다”며 “특히 서부선 도입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서대문구의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이다”고 환영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시민의 발이 되는 경전철의 적자를 감수하고 운행해야하는 현실에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는 넘어야할 큰 숙제다”며 “서울시가 빠른 시일 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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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병원 의료폐기물, 이제는 자체처리가 답이다
김제리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제리 의원은 지난 13일 2020년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의료폐기물 처리 안정화를 위한 시립병원 자체 처리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김제리 의원은 12개 시립의료시설에서 발생된 모든 의료폐기물 처리를 외부 업체에 위탁해 전용 소각로에서 처리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고 “인구 고령화로 인해 불건강한 노인층의 의료기관 방문이 증가하고 사스 · 메르스 ·코로나19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잦은 발병으로 의료폐기물 증가에 따른 신속한 의료폐기물 처리로 2차 감염우려를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 했다.
이어 “서울시에는 의료폐기물 전용소각시설이 없기 때문에 처리 시설 부족으로 인해 의료폐기물 대란이 우려되고 전염성이 높은 의료폐기물이 장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감염 확산 등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제리 의원은 “서울시는 시립병원 내 의료폐기물 자체처리시설인 ‘열처리멸균기’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의료 폐기물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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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공예센터 10개 입주기업, 대만 최대 공예박람회 한국대표로 참가
서울여성공예센터 10개 입주기업, 대만 최대 공예박람회 한국대표로 참가
[충청뉴스큐]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 10개 팀이 대만 최대의 공예박람회이자 핸드메이드·디자인 박람회인 ‘2020 POP UP ASIA’에 한국대표로 단독 참가해 아름답고 창의적인 메이드인 서울 공예품을 세계에 선보인다.
서울여성공예센터 입주기업들의 팝업아시아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아시아’는 '16년부터 매년 11월 개최되는 대만의 대표적인 핸드메이드 박람회다.
'19년까지 13개국 25개 아시아 도시를 연결했고 500팀 이상의 브랜드, 8만명 이상의 참석자와 수천 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서울여성공예센터는 서울시가 여성공예인들의 창작과 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복합문화 플랫폼이다.
지난 '17년 5월 개관했다.
현재 53개 여성공예기업이 입주해있다.
서울시는 11.19~22일 대만 송산문화창의공원에서 열리는 팝업아시아의 메인 프로그램인 ‘10개 도시 10개의 공예품’에 서울의 우수 여성공예인들의 창의적인 공예품 10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0개 도시 10개의 공예품’은 해외 도시의 공예품을 소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을 비롯해 도쿄, 마카오,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10개 도시가 참여한다.
소가죽에 옻칠을 하고 자개로 기하학무늬를 장식해 전통적이면서 세련미가 넘치는 컵받침부터 갓끈을 콘셉트로 만든 대나무 소재 안경줄 세트, 도자기로 만든 향꽂이까지 업사이클, 옷칠, 가죽 등의 공예품이 다양한 국가의 공예가, 투자자, 바이어들에게 소개된다.
팝업아시아 참여 서울여성공예센터 10개 입주기업은 강신영 손설희 안서희 이성민 이지원 장우희 전시은 전영주 홍지은 황설아다.
이번 팝업아시아 참가는 서울여성공예센터 수탁 운영기관인 사회적기업 ‘일상예술창작센터’가 '18년부터 팝업아시아 측과 지속적으로 교류·협력 관계를 만들어온 결과다.
앞서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대만의 공예품을 선보인 데 이어 팝업아시아 측에서 참가를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일상예술창작센터’는 매년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를 개최하며 다양한 국가들과 지속적인 해외 교류를 통해 한국 공예가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해왔다.
팝업아시아는 2년 간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참가해 소속된 아티스트의 대표 상품을 선보였다.
2019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국제세미나를 통해 활동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특히 작년엔 서울여성공예센터를 직접 방문해 입주기업 스튜디오를 살펴보고 한국의 여성공예창업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상예술창작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다.
올해 팝업아시아는 코로나19로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 현장 전시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전시를 병행한다.
시는 팝업아시아 참가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예창업가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해외 판로를 새롭게 개척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징 서울여성공예센터 센터장은 “한국 공예품은 세밀한 기술력과 디자인 독창성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해외박람회 참가 등 어려움이 많은 한해였지만 이번 팝업아시아 전시 참가를 계기로 향후에도 최선을 다해 해외진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