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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서울정원박람회 후속관리 부실 지적
송명화 시의원 서울정원박람회 후속관리 부실 지적
[충청뉴스큐] 송명화 서울시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푸른도시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존치정원 등 유지관리 부실에 대해 지적, 정원박람회 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촉구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정원박람회는 2015년 3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시작해 2016~17년 각 10억, 2018년 13억, 2019년 16억으로 급격히 늘어났고 2020년에는 국제정원박람회로 25억 8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그러나 정원박람회 이후 존치정원 등의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정원문화 활성화라는 박람회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고 예산만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 서울정원박람회가 개최된 용산구 신흥시장에는 가든로드 및 참여정원 조성을 위해 5,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388개의 화분을 구입했다.
그중에는 화분 1개에 무려 130만원에서 170만원에 이르는 화분이 16개나 되고 나머지도 대부분 고가의 화분들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거의 모두 유실됐으며 남아있는 몇 개의 화분은 식물이 모두 말라죽은 상태로 거리에 방치되어 있어 박람회 개최 후 오히려 지역을 흉물스럽게 만들고 있다.
또한 용산구 해방촌 일대의 정원박람회 작품들은 작가정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작품들이 훼손되어 있으며 존치되어 있는 정원 주변도 쓰레기 더미에 쌓여 있는 등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다.
송명화 의원은 정원박람회 개최 후 존치정원 관리와 물품관리 등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정원박람회가 일회성 행사 위주의 사업이 되지 않도록 당초 사업계획에 신중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그 동안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던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용산구 해방촌일대 존치정원 관리 부실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현재 지정되어 있는 존치정원은 월드컵공원 36개소, 여의도공원 24개소, 용산구 해방촌 18개소이다.
이에 대한 유지관리 예산은 연간 월드컵공원 1,000만원, 여의도공원 1,000만원, 해방촌 2,500만원이다.
그런데 존치정원 18개소 중 작가정원 5개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해방촌에만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 있고 실제 정원의 규모 등으로 볼 때 관리에 많은 예산이 필요한 월드컵공원과 여의도공원에는 관리예산이 적게 편성되어 관리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지적, 적절한 관리예산 편성도 당부했다.
자치구 정원 관리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자치구 정원은 정원박람회가 끝나면 자치구에 이전 설치해 관리하고 있으나 2016~2018년 자치구 참여정원 74개소 중 40%에 달하는 30개소가 철거된 상태임을 지적, 효율적인 자치구 정원 관리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송의원은 올해에는 국제정원박람회로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내년 5월로 연기되었는데 내년 정원박람회를 준비함에 있어 그 동안 나타났던 문제점들을 잘 검토해 동일한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며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요청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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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대표의원은 11월 17일 제29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를 대표해 연설을 진행했다.
대표연설에서는 코로나19의 극복과 무너진 민생경제의 회복,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과제라고 밝히며 남은 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정활동의 방향을 예고했다.
조 대표의원은 예산 심의과정을 철저하고 꼼꼼하게 검증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에 적극적인 확대재정과 소상공인·취약계층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에 집중 투자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스마트쉘터 설치사업,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환경개선 등 막대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나 논란이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한, 더불어 역세권 청년주택 금수저 논란과 서울시 공무원들의 코로나19 대처 감수성 등 현안 정책과 주요 사안에 대해 우려를 내보이며 서울시가 한층 강화된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세밀한 정책 추진과 능동적인 위기 대처능력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레 도입된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질 저하와 교육역량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교사 역량강화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와 비대면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상호 대표의원은 이날 연설을 마무리하며 포스트코로나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는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포부를 밝혔다. “반복되는 감염병과 신종질환에 대처하기 위해 감염병 예상 시스템 구축에 힘쓰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이루어내기 위해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해서는 “지방이 정치와 행정의 주체로 나서기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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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 요금 체납, 최근 5년새 7백배‘껑충’
김태수 의원
[충청뉴스큐]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얼어붙으면서 하수도 요금 징수에도 빨간불이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김태수 서울시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 하수도 요금 체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90건에 불과했던 체납이 올해 9월까지 202,870건으로 699배 증가했다.
체납액도 84억11백만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도별 체납 발생현황을 보면 2016년 290건 32백만원, 2017년 5,146건 1억62백만원, 2018년 14,395건 5억11백만원, 2019년 45,169건 20억41백만원, 그리고 올해는 9월 현재 202,870건 84억11백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올해 체납사유 유형을 보면 납세태만이 가장 많은 115,838건이다.
이어 자금압박 46,863건, 폐업 또는 부도 25,562건, 기타 14,607건 순으로 나타났다.
제때 하수도 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액체납자도 발생했다.
강남구 OO마을 공동수도는 주민간 내부갈등으로 1억4백만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다.
이어 영등포구 OOO사우나 37백만원, 서초구 OOO브랜드 26백만원, 송파구 OOO병원 23백만원, 마포구 OO빌딩 22백만원, 동작구 OOO사우나 휘트니스 21백만원, 강동구 OOO입주자대표회의 20백만원 등이 20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명단에 올렸다.
현재 이들 대부분은 분납 중에 있으며 일부는 재산이나 공탁금을 압류하고 징수가 어려운 곳은 급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수 의원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감안할 여지는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체납액이 늘어날수록 시민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고 하수도 정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간과할 수도 없다. 하수도 요금 체납액 징수를 위한 특별조사단 구성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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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차질없는 시정 운영 당부와 직원 격려로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 마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위원장은 지난 3일 시청 출입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중단된 기획조정실의 행정사무감사를 13일에 재개했다.
기획경제위원들은 서울시 민간위탁 사무를 30년이 넘게 수행 중인 수탁기관이 있는 등 민간위탁 제도의 비효율성을 지적했고 서울시 부서의 성과평가제도의 결과가 사실상 시장단의 정량평가로 좌우되는 깜깜이 평가라는 문제점을 제기했으며 의무참석자인 시의원의 회의 참석 배제, 소수 특정 위원의 과도한 회의 참석, 회의 참석이 전혀 없는 위원의 연임 등 학술용역평가위원회의 주먹구구식 운영을 비판했다.
또한, 저조한 시비보조금 반환률 등 지방보조사업의 부실한 관리를 꼬집고 행정안전부가 지역환경과 경영여건에 대한 고려없이 획일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방공기업 평가 제도의 개선을 주문했으며 우수정책해외수출 사업에서 SH공사의 부실한 실적을 지적하고 효율화 방안을 강구할 것 등을 요구했다.
채인묵 위원장은 기회조정실을 마지막으로 기획경제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코로나19 확진자가 만명 단위로 발생하는 미국, 프랑스 등을 달리 서울시의 우수한 방역 관리와 공무원의 헌신 덕분에 천만시민들이 평온을 누리고 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의 궐위로 내년 4월 보궐선거까지 시행되는 권한대행 체제가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주길 바란다”며 차질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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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시의원, 서울시의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에 대한 위압적 행정 지적
경만선 시의원, 서울시의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에 대한 위압적 행정 지적
[충청뉴스큐] 경만선 의원은 17일에 열린 서울시의회 제298회 정례회 시정 질문에서 김학진 행정2부시장에게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의 위압적 행정을 지적하고 공정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요청했다.
지난 6월 대한항공은 자구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송현동 부지 매각 작업과 관련해 서울시의 일방적 송현동 문화공원 추진에 대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고충 민원을 제기했다.
이날 시정질문에서 경만선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의 대표인 위원 전원이 일방적인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의 사업 진행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에도 서울시가 독단적으로 무리하게 공원화를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김학진 행정2부시장은 “의원님들께서 이 시기에 공원 지정 결정을 해야 하는 가”가 있었다며 “더 의견 수렴을 해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를 표하기도 했다.
또한 경만선 의원은 코로나 19 사태 발생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하에서 위기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항공사들은 인력조정 등의 자구노력을 도모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송현동 부지 소유 기업도 각 종 사업 매각 등으로 생존의 문제가 있는 고용의 변화가 있었다. 무리한 행정집행으로 시민들의 고용불안과 사회적 갈등구조 심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은 “서울시 시유지와 LH가 매수할 송현동 부지의 교환 계약을 위해서는 지방재정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상 타당성 조사를 하고 시의회의 동의 등 제반 행정절차가 필요하다”고 하며 김학진 행정2부시장에게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항공업계가 고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항공의 자구노력이 적기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고용불안이 증대되는 바, 관련 행정절차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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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도 쓰지 못한 플랫폼 노동자 코로나 추경예산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
[충청뉴스큐]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원 등 플랫폼노동자가 증가 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플랫폼노동자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도 전혀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은 제298회 정례회, 노동민생정책관 행정감사에서 플랫폼노동자 관련 예산이 전액 불용 처리되고 필요한 곳에 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시는 올해 라이더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교육이수지원을 위해 3차 추경예산에 약 8억원의 라이더 관련 교육 예산을 확보했다.
그러나, 코로나 대응단계 상향에 따라 플랫폼노동자인 라이더 안전 교육을 실시하지 못해 예산을 전혀 사용하지 못했고 내년으로 명시이월을 하지 못해 예산이 불용 처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2월 서울시와 플랫폼 노동자 관련 간담회에서 플랫폼 기업에서 요청한 사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청 관련 예산이 없고 플랫폼라이더 안전교육 예산만 책정한 것으로 파악 됐다.
주요 논의 및 요청 사항은 심리상담 지원 분쟁해결 방안 지원 유급병가 지원 공동 캠페인등이 있다.
강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플랫폼라이더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추경에 관련 예산이 편성됐다에도 사용하지 못해 예산이 불용됐다”고 말하며 “플랫폼노동자 관련 간담회에서 요청사항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지 못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플랫폼 노동자 실태 현황 조사가 올해 12월에 완료되는데 정확이 실태파악이 되지 않은 현황으로 플랫폼 노동자 관련 지원을 시행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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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도봉종합재가센터 18일 개소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도봉종합재가센터 18일 개소
[충청뉴스큐] 돌봄 분야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올해 영등포구, 송파구, 양천구에 이어 오는 18일 도봉구에 종합재가센터를 개소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출범한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작년 7월 성동종합재가센터를 시작으로 8곳의 종합재가센터와 2곳의 데이케어센터에서 공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별 지역 여건을 고려해 특화된 유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번에 개소하는 도봉종합재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돌봄SOS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
도봉종합재가센터는 도봉구 도봉로 136길7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 261.6㎡규모로 사무실, 회의실, 휴게 공간, 상담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센터에서는 이용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돌봄서비스 제공과 함께 전문 인력을 활용한 팀제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자가 원활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장기요양등급 판정대상이거나 돌봄SOS센터에서 긴급돌봄대상으로 선정된 시민은 누구든지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방문요양, 방문목욕 서비스의 경우에는 종합재가센터 직접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돌봄SOS 서비스의 경우에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거주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9월에 종합재가센터를 영등포구, 송파구, 양천구 3개 자치구 개소했고 연말까지 강동구, 중랑구, 서대문구에 추가 개소예정으로 총 12개 자치구에 종합재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진우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대표이사는 “도봉구에도 종합재가센터를 개소 해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좋은돌봄과 좋은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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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양도성 홍보 나설 청년‘한양도성기자단’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11월 1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적 제10호로 6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 줄‘한양도성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소 한양도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양도성 기사를 작성하고 홍보할 기자단을 모집한다.
한양도성기자단은 한양도성을 홍보하는 자원봉사자이다.
모집 대상은 수도권에 생활근거를 둔 만 19세 이상~만 35세 이하로 활발한 SNS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10명 이내로 제출한 신청서를 심사해 선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한양도성기자단은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작성한 한양도성 기사를 시민들에게 공유해 한양도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한양도성기자단은 1년 단위로 위촉되며 위촉장과 신분증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한양도성기자단은 내년 1월부터 활동을 하게 된다.
한양도성기자단은 한양도성을 방문하고 느낀 소감을 기사형태로 작성해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SNS에 게재하면 된다.
한양도성기자단이 작성한 기사 중 우수한 기사는 한양도성 홈페이지, 한양도성 e-뉴스레터, 한양도성 관련 SNS 등에 게시된다.
또한 활동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연말에 시장표창장을 수여한다.
활동에 참여한 한양도성기자단은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과 기사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한양도성기자단의 역량 향상을 위해 한양도성 특강교육 및 문화유산 답사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한양도성기자단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0.11.17.부터 11.30.까지 한양도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안중호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한양도성은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한양도성기자단은 한양도성에 대한 정보를 많은 시민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며 “한양도성기자단 모집에 많은 분들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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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가을 숲, 음악으로 물들다 ‘제5회 숲 속 콘서트’
서울대공원 가을 숲, 음악으로 물들다 ‘제5회 숲 속 콘서트’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 단풍 숲에서 매년 10월, 아름다운 음악으로 시민들과 가을 감성을 나누어온 ‘숲 속 콘서트’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올해 ‘제5회 숲 속 콘서트’는 피아니스트 신창용, 밴드 와우터가 공연자로 선정되어 단풍 절정기인 지난 10월 28일 비대면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대공원의 단풍 명소인 ‘숲 속 저수지’, ‘테마가든’, ‘치유의 숲’ 등에서 펼쳐졌으며 공연 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영상에 담았다.
이번 온택트 공연은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서울대공원의 가을 풍경을 전하고 음악으로 코로나블루로 지친 일상에 쉼표를 더하고자 기획됐다.
‘숲 속 콘서트’는 다음 두 개의 이야기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간다.
[에피소드1 : 와우 즐거운 숲 – 와우터 편 / 11.19. 편성]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이 '와우' 하며 즐거워하는 공연을 만드는 ‘와우터’의 노래가 ‘테마가든’, ‘치유의 숲’ 에서 울려 퍼졌다.
‘테마가든’은 장미원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종류의 나무들로 물든 형형색색의 단풍, 가을 햇살에 반짝이는 호수변, 그리고 귀여운 어린이 동물원이 있어 치유와 휴식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한편 ‘치유의 숲’은 2018년 30년 만에 개방된 이후,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온 곳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한 의료진, 시민들의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 곳이기도 하다.
와우터는 서울대공원 로고송 ‘Together With Nature’, ‘내 친구 얼룩말’, ‘W.O.W’등 그들의 자작공을 공연을 펼쳤다.
단풍숲, 호수변, 양몰이장 등에서 진행된 ‘와우 즐거운 숲’ 공연은 11.19.부터 유튜브 채널 ‘서울대공원 TV’,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에피소드1 : 피아노가 있는 숲 – 신창용 편 / 11.26. 편성] ‘클래식계의 젊은 거장’으로 우뚝 선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숲 속 저수지’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이야기다.
‘숲 속 저수지’는 서울대공원 최정상인 해발 177m에 위치해 공원의 사계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고 진심으로 기원하는 소망 한 가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신창용은 단풍으로 물든 ‘숲 속 저수지’와 어울리는 3곡을 선정해 가을의 정취와 희망을 연주했다.
연주곡은 쇼팽의 ‘녹턴 작품번호9 제2번’ 등 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피아노가 있는 숲’ 공연은 11.26.부터 유튜브 채널 ‘서울대공원 TV’, 서울대공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매일 공원의 470개 스피커를 통해서도 음원을 만날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에는 피아니스트 신창용, 오후 3시에는 밴드 와우터의 공연이 약 10분간 송출되니, 음악과 함께 가을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1시 피아니스트 신창용, 오후 3시 밴드 와우터의 공연 약 10분간 송출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제5회 숲 속 콘서트’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종식으로 일상 속에서 서울대공원을 즐길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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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100호 돌파…코로나 돌봄공백 해결사로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 100호 돌파…코로나 돌봄공백 해결사로
[충청뉴스큐]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생 자녀 방과 후, 방학, 휴일 ‘틈새보육’을 메우기 위한 보편적 초등돌봄시설인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100호를 돌파했다.
'18년 6월 성북구에 1호를 시범 개소한 이후 2년5개월 만이다.
서울시는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의 대대적 확충과 더불어, 공공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던 초등돌봄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확충해왔다.
하교 후 부모님이 퇴근할 때까지 집에 혼자 있거나 학원을 전전해야 했던 초등학생에게 공적돌봄을 제공해 영유아에 비해 턱없이 저조했던 초등 공공돌봄비율을 끌어올린다는 목표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동네키움센터’가 긴급돌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학교도 문을 닫고 부모님도 모두 출근해 돌봐줄 사람이 없는 아이들을 위해 모든 센터가 오전부터 문을 열고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센터에선 아이들이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점심 도시락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코로나19 이후 돌봄 고민이 커지고 있던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작년 말 68%였던 정원 대비 등록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높아졌다.
일부 센터는 신청자가 몰리면서 대기 아동이 발생할 정도다.
각 센터별로 마을공동체와 연계된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면서 지역단위 돌봄거점으로도 진화하고 있다.
예컨대, 종합사회복지관 내 ‘구로3호점’은 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복지관 이용대상자가 함께하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1호 키움센터인 ‘성북1호점’은 아이들이 ‘골목청소단’으로 활약하며 센터 앞 가꿈주택길 가꾸기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노원11호점’은 주변 학교에서 키움센터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포장과 가로등 설치를 완료했다.
‘은평1호점’은 장애아동 돌봄전담 키움센터로 관련 전문가들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22년까지 집이나 학교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마다 총 400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촘촘하게 확충해 보편적 돌봄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작년 2월 ‘서울시 온마을돌봄체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키움센터의 조기안착과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5개 자치구를 집중지원구로 선정했다.
현재 집중지원구별로 10개소 내외의 키움센터 설치가 확정됐으며 인프라 확충과 돌봄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키움센터 시설 확충과 함께 종사자 단일임금체계를 도입하는 등 양질의 돌봄을 위한 종사자 처우개선에도 동시에 나서고 있다.
현재 25개 자치구에 총 197개소가 설치 확정됐고 이중 100호점을 포함해 100개소가 운영 중이다.
설치 확정된 197개소 중 나머지 97개소는 현재 리모델링 등이 진행 중이다.
키움센터는 일반형, 융합형로 구분된다.
일반형은 집, 학교 10분 거리에 설치 돼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융합형은 방과후 돌봄뿐 아니라 우수하게 운영해온 지역아동센터를 우대해 수탁기관으로 선정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기관 간 협업·상생모델로 운영된다.
돌봄수요에 따라 돌봄공급 규모를 조정하고 마을자원 발굴, 지원에도 나선다.
100번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광진3호점’으로 18일 정식 개소한다.
기존 지역아동센터를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전환해 지역사회와 협력·상생하는 ‘융합형 키움센터’로 탄생했다.
연면적 326㎡으로 일반형 키움센터에 비해 규모가 크고 학기 중 오후 1시~20시까지 운영된다.
저녁급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문혜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쉼과 놀이가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100호점이 초등 돌봄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정 기간 동안 정기적인 돌봄을 제공하는 '상시돌봄'과 학부모 긴급상황, 학교 휴업 등으로 급하게 발생한 돌봄을 지원하는 '일시돌봄'을 제공한다.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상시돌봄은 분기별로 신청을 받으며 일시돌봄은 당일예약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예약 및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현재 일부 센터별로 대기아동이 있는 곳이 있는 만큼, 직접 센터에 전화로 이용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상주하면서 돌봄은 물론 다양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또래친구들과 협업하며 자기주도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 배움' 콘텐츠를 개발, 적용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 배움은 ‘음악으로 놀아볼까?’ ‘방탈출게임’ ‘나무의 변신’ 등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협업능력을 키우는 아동중심 프로그램이다.
현재 도입 초기 단계로 돌봄교사와 센터장 교육을 통해 현장에 접목 중인데 아동과 학부모들의 수요와 만족도가 높다고 시는 밝혔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 1호를 개소한지 2년 5개월, 본격적으로 확충을 시작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100호를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긴급돌봄으로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돌봄공백 해결사로 자리매김 중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걸어서 10분 거리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안전하게 놀고 쉬고 배울 수 있도록 자치구와 협의를 지속하겠다 25개 전 자치구에 골고루 키움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