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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 개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지난 5월 20일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청과동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법무법인 백경 소속 김도형, 이정훈 변호사의 지역 봉사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유통으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내 법인과 공판장 소속 유통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금전관계로 인한 채권손실, 채무불이행 등의 어려움이 유통종사자들에게 많았던 점을 고려해 법률상담 각종 계약서 작성방법 등 관련 정보제공 민법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 관련 법률 교육 내용증명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법률문서 작성 안내와 같은 실질적인 법률서비스가 제공됐다.
정삼룡 반여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소장은 “이번 법률서비스 지원으로 우리 도매시장을 유지하는 유통종사자들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히 해, 금전·근로 관련 분쟁 감소를 통한 유통망 안정에 이바지하고 농산물 유통가격 변동을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대표 공영농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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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상담업무와 노인일자리사업을 연계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시설공단,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과 ‘교통약자 서브콜 서포터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시설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배치해, 특별교통수단인 자비콜을 이용하려는 중증장애인의 전화상담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전 공모 절차를 거쳐 부산해운대시니어클럽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시범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6명이 전화상담에 투입될 예정이다.
10월 이후에는 평가를 통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교통약자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동지원센터에 연락해야 하지만, 이용 대상이 부산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데에 비해 상담원은 21명에 불과해 상담원들은 일 4천 건 이상의 콜을 응대하는 실정이다.
특히 이용자가 집중되는 9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는 상담이 원활하지 않아 차량 배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만 60세 이상, 상담업무가 가능한 어르신들로 전화상담 인원을 보강해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노인일자리를 통해 또 다른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사회공헌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에 노인일자리사업이 참여하는 첫 사례”며 “우리 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앞으로도 사회 각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로 활약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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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자기계발비 최대 1백만원 지원받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제적 상황 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백만원의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기계발비는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16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1인당 최대 1백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각 구·군 꿈드림에서 추천한 청소년 중 시 꿈드림의 면접을 통해 선발하며 선발된 청소년에게는 자기계발비 지원과 함께 계획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꿈 멘토를 통한 성장계획 이행 모니터링, 진로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와 16개 구·군을 포함한 17개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급식,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부산광역시 꿈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자기계발비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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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판로개척 지원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무역사절단을 튀니지에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주튀니지대한민국대사관 주최로 튀니지 현지에서 열리는 한-아프리카 간 경제행사 참석을 위해 구성됐으며 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코노텍, ㈜자연지애 등 지역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특히 튀니지는 지리적으로 유럽과 아프리카, 중동 지역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있어 아프리카 시장 개척의 전략적 교두보로서의 가치가 높은 곳이기도 해 이번 무역사절단의 아프리카 판로개척에 맞춤형 지역이다.
무역사절단에 포함된 8개사는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아프리카 기업들과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튀니지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무역협회가 개최하는 ‘한국-튀니지-아프리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한국-튀니지-리비아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경제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위 두 행사는 ‘튀니지-아프리카 경제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차 아프리카 투자무역포럼’과 연계해 개최되는 행사로 아프리카 40여 개국 기업인 2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특히 한-튀-리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메디칼이노베이션디벨로퍼 박창수 대표가 ‘한국의 보건의료산업 해외진출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아프리카 무역사절단은 부산의 기업들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 기간에 예정된 튀니지의 튀니스시장과의 접견 등을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아프리카의 주요 나라 및 도시와 교류를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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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 산업부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9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 관련 법규 및 규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의 환경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과 협업해 신평·장림 산단을 시범 사업지로 지정하고 올해부터 3년간 국비 9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과 관련 기업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산업단지의 일정 면적 내에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소규모의 발생원이 다수 모여 오염 문제를 일으키는 오염원인 면오염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대기오염물질을 낮추는 사업이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산업단지 내에 사물인터넷 기반 대기질 측정 장비와 현장검증 장비의 구축을 통한 대기질 정밀 분석 통합관리플랫폼의 구축·연계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재난 대응 지침, 환경지도 등의 서비스 제공 현장 실증을 통한 기여원 분석으로 산업단지 맞춤형 저감 대책 공급과 저감기술에 대한 시험·인증 등의 장비 활용 지원 지역 기업 대상 전문 교육으로 전문 인력 공급 등이며 마지막으로 관련 표준화 제안을 통해 기업이 관련 규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부산 산단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환경 관련 기술역량 강화 및 대기 환경 산업의 육성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오염물질의 저감으로 근무 및 인근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도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관련 기술개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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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SI 대망의 결승, 전 세계 이스포츠 최강자는 누구
2022 MSI 대망의 결승, 전 세계 이스포츠 최강자는 누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최종 결승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라이엇 게임즈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2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되는 국제 이스포츠 대회다.
전 세계 12개 리그 스프링 시즌 우승팀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며 부산에서 한국 최초로 이 대회를 유치했다.
대회는 5월 10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벡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다.
5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은 예선전인 그룹스테이지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고 여기에서 11개 팀이 모여 본선 진출자 6팀을 가렸다.
본선 진출 6개 팀은 한국의 T1, 베트남의 Saigon Buffalo, 중국의 Royal Never Give Up, 대만/홍콩/마카오/동남아 지역의 PSG Talon, 유럽의 G2 Esports, 북미의 Evil Geniuses이며 이 팀들은 오늘까지 본선인 럼블스테이지에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4강과 결승에 해당하는 토너먼트 스테이지인 넉아웃 스테이지는 5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리며 본선을 통과한 4개 팀 중 최종 우승팀을 이 스테이지에서 가릴 예정이다.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은 5월 29일 오후 5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대회 총 상금은 25만 달러로 우승팀에게는 MSI 트로피가 함께 수여된다.
아울러 2022 MSI 부대행사로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케스트라 : MSI 부산”이 5월 25일 5월 26일 저녁 7시 양일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총 4천 석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게임팬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구현해낸다.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이 행사가 진행됐을 당시에는 매진과 함께 남성관람객 50% 이상이라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서는 이색적인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이 공연에는 코스튬 플레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조형물 전시, 인스타그램 현장방문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2022 MSI로 이스포츠 메카도시 부산을 각인시키는 기회가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또한, “이 대회가 해외 선수단과 스텝,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소상공인, 관광업계에 활력을 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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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배달의 민족과 손잡고 소상공인 살리기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우아한형제들 배달의 민족과 함께 부산지역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부산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6월 21일까지 ‘2022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대응하고 부산지역 외식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성장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 6개사를 선정해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경영환경 개선 등 종합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 확보와 자생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배달의 민족과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밀키트 제품 8종을 개발하고 온라인 플랫폼 판로개척을 지원한 것에 이어 올해는 오프라인 판매까지 가능한 간편가정식 개발과 수출 판로개척으로 목표를 확대해 부산지역의 외식사업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 간편가정식 분야 사업을 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이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또는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준비 중인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7일부터 6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는 1차 요건검토 및 서류심사를 통해 2배수인 12개사를 선정하고 대표자의 사업 참여 의지, 발전가능성, 매력적인 점포의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2차 현장 심사 및 선정심의 위원회를 거쳐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전문가 컨설팅 가정간편식 제품화 지원 운영환경개선 공동 마케팅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성장 잠재력 있는 부산 소상공인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 컨설팅과 판로개척까지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며 “경쟁력 있고 창의적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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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목 선생, 부산도서관에 평생 모은 일본 도서 30,600권 기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도서관은 부산의 원로 기업가 차상목 선생이 평생을 걸쳐 수집한 개인 소장 일본 도서 30,600권을 부산도서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도서는 1920년부터 출판된 일본 도서로 ‘조선통신사 회도집성’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정치, 경제, 역사, 군사·무기, 문화, 예술, 동북아 및 국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특히 일본이 바라보는 부산의 모습 등 한국과 일본을 비교·연구하고 이해하는 자료들이 대거 기증됐다.
기증자인 차상목 선생은 올해 95세로 1927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났다.
일제강점기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6·25 전쟁 때 부산에 정착했으며 봉제업으로 일본 등에 해외수출무역업을 한 부산의 원로 기업가다.
손에 책을 놓지 않는 독서가이기도 한 차상목 선생은 1990년 은퇴 이후 본격적으로 일본 도서를 수집하고 보관해왔다.
그러던 중 이 도서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활용돼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한 기증처를 찾던 중 채영희 부경대 부총장 등의 주선으로 관련 전문가의 자료 평가를 거쳐 ‘부산도서관’과 인연을 맺게 됐다.
부산도서관은 차 선생이 기증한 도서 중 ‘한국’과 관련된 도서를 선별해 오는 6월부터 약 2달간 부산도서관 3층 부산애뜰에 전시하고 차 선생에게는 도서관 이용 우대, 독서문화상 등 우수도서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도서 선별의 자문을 맡은 마키노 히로야 부산외대 일본어 융합학부 교수는 “개인이 이렇게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수집해 소장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며 “특히 일본의 전쟁·군사 분야의 도서가 많아 인상 깊다”고 전했다.
권인철 부산도서관장은 “평생 모은 귀중한 도서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차상목 선생의 뜻을 살려 부산도서관의 장서로 등록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도서뿐 아니라, 개인의 자산을 함께하고자 하는 차상목 선생의 고귀한 뜻도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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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미디어 과의존 치유 받으세요
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 미디어 과의존 치유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미디어 중독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올해에도 위험단계별 맞춤형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9~19세 미만 부산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매년 실시되는 사업이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온라인 진단조사를 통한 대상자 발굴, 치유 프로그램 제공,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집단상담, 종합심리검사, 병원연계 및 치료지원, 치유캠프 등을 지원하고 중독 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가족 상담, 가족 치유캠프 등과 같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부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구·군 센터 8곳으로 연중 신청하면 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미디어 중독 청소년이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청소년들이 이 치유서비스를 통해 미디어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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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여성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6일까지 ‘제24회 부산여성상’의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고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 여성계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선정해 시상해왔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헌신·봉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여성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후보자 추천은 부산시 구청장·군수, 시 산하기관장,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비영리단체 대표 등이 할 수 있으며 만 19세를 넘은 부산시민 2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구비해 부산시 여성가족과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시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추천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현지실사 등을 진행하고 공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훌륭한 여성분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는 양성이 평등한 사회 구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