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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두레 활동가 및 주민사업체 발굴·육성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예비 관광두레 PD와 주민사업체 발굴에 나선다.
‘관광두레’는 관광산업에 '두레'라는 전통적인 공동체 문화가 결합된 것으로 지역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관광사업 공동체를 가리킨다.
지난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의 창업을 지원·육성하고 있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관광두레 사업’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 관광두레 활동가와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관광두레 활동가는 지역에서 지역주민의 수요를 파악해 발전가능성이 높은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창업·경영 개선 지원을 하는 기획자이며 한국관광공사, 지자체, 주민사업체 간 중간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주민사업체는 최소 3인 이상의 지역주민들로 구성되어 숙박·식음·여행 등 생산 및 판매를 통해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 주체로 활동한다.
부산에서는 영도 봉산마을에 ‘청마가옥’이 칵테일 체험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시는 먼저,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내 관광두레협력센터를 조성하고 관광두레 업무를 추진한다.
또한, 현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이거나, 종료된 구·군을 제외하고 총 13개 구·군을 대상으로 관광두레 활동가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한다.
그리고 발굴한 활동가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에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 지속 성장 등을 견인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공모전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 주도 관광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체 창업 및 경영 개선 등을 지원해 지역의 고유성 및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지역 기반 관광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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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벡스코에서 3년 만에 재개
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벡스코에서 3년 만에 재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5일간 해운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2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소상공인 유망업종으로 가장 먼저 선정된 ‘수제맥주’를 부산의 특화브랜드로 육성하고 이를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왔다.
소상공인 유망업종 : 수제맥주, 패들보드, 부산꼼장어, 스페셜티 카페, 카페, 반려동물 수제간식 지난 2019년 페스티벌에서는 약 2만7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시민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못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그동안의 공백기를 깨고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제맥주 브루어리에서 제조한 100여 종의 수제맥주와 푸드트럭과 버스킹, 디제잉,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의 대표 수제맥주 브루어리 7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에서 총 15개 업체가 올해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부산 소상공인 8개 업체에서는 푸드트럭과 푸드코트를 운영한다.
재즈, 가요, 디제잉 등 음악공연과 관객들의 사연을 읽고 신청곡을 틀어주는 ‘한여름 밤의 감성다방’ 부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형태의 의류를 착용하면 수제맥주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드레스 코드’ 축제현장을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추억의 감성사진관’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줄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는 정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페스티벌 운영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며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2부산수페맥주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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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우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부산시, 호우 대비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체전선 남하로 17일 새벽 부산지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 및 시설 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9시 30분 부산지역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되면서 부산시는 초기대응 단계로 돌입했으며 호우 특보 발표에 따라 비상단계로 전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아침, 이번 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 예찰 및 사전점검 방재시설 작동 여부 확인 지하차도, 하상도로 둔치주차장 등 예찰 강화 등 인명·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원점에서 다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민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대피를 시행하고 소방·군·경과 더불어 관계 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응체계 강화에도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 등이 호우 대비 일제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행정부시장은 동래구 명륜동 온천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조치 및 침수대책을 점검했으며 이 경제부시장도 금정구 온천동 산사태 우려 지역 등을 방문해 피해 저감 시설과 주민대피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부산시 실·국·본부장으로 구성된 행정지원 책임관은 16개 구·군별로 방재시설과 지하차도·하상도로 및 둔치주차장 통제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시 팀장급으로 구성된 지역담당관도 205개 읍·면·동의 주택·공사장·급경사지 등 현장을 점검하고 방재시설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지난 15일 오후,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협업부서 16개 구·군, 소방·경찰 등 관련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상황 판단 회의를 열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중부지방의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부산시도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다”며 “호우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비상 대응체계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비는 내일 새벽 시간부터 오전까지 강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도 출근길 안전에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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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8월 주민세 481억원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정기분 주민세과 주민세 총 151만여 건, 481억원을 부과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정기분 주민세 중 개인분은 130만여 건, 155억원이며 사업소분은 21만여 건, 326억원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학생, 취업준비생 등과 같이 생계 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낼 능력이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미혼인 30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부과된다.
지난해부터 사업장 면적에 대해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와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가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됐으며 사업소와 사업소 연 면적을 과세표준으로 해 오는 31일까지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시는 주민세 개편으로 인한 납세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기한 내 납부 시 별도로 신고하지 않더라도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 상의 사업장 연 면적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에는 부산시 사이버 지방세청 또는 구·군 세무부서에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납부는 납부전용계좌, 자동응답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등으로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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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 청사 계단통로에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 조성
부산시, 시 청사 계단통로에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YOLO갈맷길 홍보와 갈맷길 걷기 활성화, 이용자 건강증진을 위해 시 청사 동측 계단통로에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은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YOLO갈맷길 관광특성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시 청사 동측 계단 3층부터 24층까지 총 21개 층 계단통로에 조성됐다.
YOLO갈맷길과 구간별 갈맷길의 매력을 담은 사진과 인포그래픽 361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계단 층마다 전시 테마를 다르게 구성해 계단을 오르면서 갈맷길의 매력을 차례대로 충분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인포그래픽 :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하는 그래픽 또한, 시 청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산시 걷기좋은부산추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상콘텐츠로도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을 관람할 수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시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과 직원들의 갈맷길 홍보 확대를 위해 걷고싶은 갈맷길 전시관을 조성했다”며 “부산에는 갈맷길이 늘 생활 속에 가까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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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안전 대 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 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 정부 출범 원년을 맞아 재난 위기요인 점검, 안전한국훈련, 캠페인 등을 집중 추진하는 ‘대힌민국 안전 대 전환’의 일환으로 최근 사고가 발생한 시설과 출렁다리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신종시설 등 노후·고위험시설 1,24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안전관리 책임성 제고를 위한 ‘기관장 책임제’를 시행해 각 기관장도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
특히 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 지역 주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을 점검하는 ‘점검대상 주민신청제’를 도입하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확대해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시, 자치구·군,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점검결과를 공개하고 점검 실명제를 정착시켜 안전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하며 주민참여 강화와 생활 주변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안전신문고 신고제를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범시민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펼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대상 자율 안전점검표를 제작·보급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점검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석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한 단순·경미한 위험사항은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사항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정에서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자율안전점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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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위한 시민의견 수렴
부산시,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위한 시민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남항은 그동안 해양수산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부산시가 관리해왔지만, 2021년부터는 지방이양일괄법 시행에 따라 부산시가 항만관리청의 지위를 가지고 부산남항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부산남항의 관리청으로서 미래지향적인 종합 항만개발계획 수립을 통한 부산남항의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지난 6월 부산남항과 그 일원의 해양·수산·관광 자원을 연계·개발해 원도심의 성장을 견인할 개발계획인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시민의견 수렴은 부산시가 수립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에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아 마스터플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자 추진된다.
별도의 양식과 제한은 없으며 자유롭게 의견을 작성한 다음 내년 3월까지 부산시 해운항만과나 용역 수행업체한가람, hangaram_urban@naver.com)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 8일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관계자들과의 브레인스토밍 방식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여러 참신한 전략들을 발굴한 만큼, 이번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살펴보면 UAM, 해상버스, 해상택시 등 주변 관광지 및 남항 연계 미래지향적 교통수단 도입 검토 수상호텔 조성 등 남외항 방파제의 창의적 활용방안 검토 미디어파사드 영상 활용을 통한 관광자원화 검토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등을 통한 안전한 항만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착수보고회와 시민의견 수렴 등에서 제안된 의견들에 대한 현실성과 제약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다음,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영도와 송도 사이에 있는 부산남항 일원에는 많은 관광자원과 미래먹거리 사업이 포진해 있어 이를 연계·개발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주도해 만들어가는 미래지향적인 부산남항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우리시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민의견 수렴 외에도 부산시의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꾸려 내실 있는 ‘부산남항 일원 종합개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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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관광·컨벤션·의료 분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
부산시, 해양관광·컨벤션·의료 분야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9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은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공간에서 사람·사물 간 상호작용으로 시민의 생활·경제·산업에 편익과 혁신을 가져올 메타버스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정부의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에 지자체, 지역 산하기관, 기업, 병원 등이 함께 메타버스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는 지역선도 실증사업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한다.
부산시는 총 3개 과제에 대해 울산시, 경남도, 벡스코, 부산대병원 등과 과제별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사업에 선정되어 7월 말에 사업 추진 협약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의 추진 과제는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메타버스 기반 실감 체험 컨벤션·엑스포 플랫폼 실증 원격지 외래환자 케어를 위한 의료 메타버스 서비스 등이며 총사업비는 국비 96억원, 시비 7억원 등 126억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까지로 모든 과제가 동일하며 평가 후 1년 더 연장 추진할 수 있다.
먼저, ‘지역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과제는 부·울·경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해양관광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부·울·경이 각각 지역의 명소를 디지털 트윈화하고 메타버스로 구축해 지역 특색에 맞는 핵심 콘텐츠를 개발한다.
디지털 트윈화 : 현실세계의 사물 등을 가상세계로 똑같이 구현하는 기술 핵심 콘텐츠 : 서핑비치, 게임·강습 서비스제공, 가상 체험, 커뮤니티, 온라인 쇼핑 시는 송정해수욕장을 메타버스로 구축, 서핑 빌리지를 주제로 서핑 강습 등의 체험, 커뮤니티, 서핑용품 제작·판매 서비스를 개발한다.
마찬가지로 영화의 전당과 시립미술관도 메타버스로 구축하고 특화 콘텐츠로 쇼핑, 관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과제는 ‘메타버스 기반 실감 체험 컨벤션·엑스포 플랫폼 실증’으로 벡스코, 에코마이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
벡스코를 메타버스 공간을 구축하고 실사 중심의 인공지능 인간, 아바타 제작, 다국어번역지원 등의 메타버스 기반 국제 박람회 유치·운영 마이스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지스타 2023 등 향후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를 실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원격지 외래환자 케어를 위한 의료 메타버스 서비스’는 부산대병원, ㈜서지컬마인드 등이 참여해 원격지 외래 환자를 위한 진료진의 원격 협진과 디지털 치료제 처방, 각종 의료 교육서비스 등의 의료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제이다.
실증 병원으로 부산대병원, 연세대 산학협력단, 이화의대부속서울병원이 참여해 과제를 수행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에 특화된 해양관광, 마이스, 의료 분야 메타버스 기반 서비스를 개발해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아가는 메타버스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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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정관선’ 건설사업,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
‘노포~정관선’ 건설사업,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건설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시는 오늘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을 2022년도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고 밝혔다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은 기장군 월평리를 시작으로 정관 신도시를 경유해 동해선 좌천역까지 총 13Km를 노면전차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정거장은 15개소가 설치되며 총사업비는 3,439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1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시 기존 신정선과 정관선을 노포~정관선으로 병합하고 전체 구간 중 월평~좌천구간을 1단계로 노포~월평구간을 2단계로 나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1단계 구간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따라,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의 투자심사위원회와 기획재정부의 재정평가위원회를 거치게 되며 여기에서 최종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도시철도법에 따라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노포~정관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안정적인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도시철도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도시철도 소외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도심 내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향상해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조기 확충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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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테마전 연계 교육 ‘조목조목 느끼는 자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의 여름맞이 테마전 ‘가중기물 : 조선의 목가구’와 연계한 체험교육 ‘조목조목 느끼는 자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연 속 생명체로서 자연에 순응했던 시대부터 자연훼손과 파괴로 수질오염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로 고민하는 시대가 되기까지 우리 삶의 방식에 따라 자연과 사람의 관계는 변화해왔다.
이번 체험교육은 이러한 자연과 사람의 관계, 즉 친환경에 주목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부산시립박물관에 남아있는 우리의 발자취를 통해 ‘자연’과 ‘나’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대대로 사용된 목가구처럼 후세에 아름다운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다.
교육은 시청각 수업, 전시 관람, 체험활동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자연에 순응한 시대, 자연의 풍류를 즐기는 시대, 자연을 변화시키는 시대라는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시청각 수업을 통해 살펴본다.
특히 ‘자연의 풍류를 즐기는 시대’에서는 조선시대의 산수도를 통해 표현한 자연의 아름다움과 목가구 속 여러 자연물에 담긴 의미를 알아볼 수 있다.
다음으로 시립박물관의 ‘가중기물 : 조선의 목가구’ 전시를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한 후 목가구 속 자연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활동지에 그려본다.
또, 이 디자인을 바탕으로 햇빛에 감광하는 염료를 활용해 제로웨이스트 생활을 돕는 친환경 제품인 ‘텀블러 캐리어’와 ‘쥬트백’을 제작해본다.
교육은 교육기간 오전 10시와 오후 1시 1일 2회씩 총 10회 운영되며 회당 16명까지 부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연령대별 교육 일정이 다르므로 유의하며 신청해야 한다.
8월 24일은 청년층, 25일은 장·노년층, 26~28일은 초등생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부산박물관의 테마전 ‘가중기물 : 조선의 목가구’를 색다른 관점에서 이해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