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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맞춤형 입찰정보제공서비스’로 지역 기업 매출 증가 견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기업에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가 지역 기업의 매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를 이용한 지역 기업은 900여 개사가 넘으며 입찰 참여로 총 2,32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이 중 1,592억원은 전국 단위 공고에서 거둔 성과이다.
지난 2020년 초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해까지 발주량이 코로나 발생 이전보다 축소되어 지역 기업의 낙찰금액은 줄어들었지만, 2020년 2,464억원, 2021년 2,326억원 등 지난 2년간 4,790억원의 기업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개척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부산시 소재 기업이면 공식 누리집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에 가입한 기업에는 나라장터뿐만 아니라 한전, 도로공사, 아파트 등의 국내 33개 발주처의 입찰공고를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며 기업의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각 발주처의 사정률 분석 및 예가 산출 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공공입찰 경험이 없는 기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입찰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콜센터 운영을 통해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도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 기업의 판로를 확대해 매출이 증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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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풍성해진 ‘제16회 부산가족축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더욱 풍성해진 ‘제16회 부산가족축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참여해보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16회 부산가족축제’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같이, 다양한 가족의 가치’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가족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역 12곳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가족센터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제16회 부산가족축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시 전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가치’ 영상 시청 후 생각댓글을 남겨보는 가족토크, 온라인을 통해 가족협동 미션과 퀴즈를 풀어보는 가족대회, ‘부산+가족+축제’ 3가지 테마별 22개의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족체험, 축제 소문내기, 참여후기 인증하기 이벤트가 있으며 전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부산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체험꾸러미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 오전10시부터 부산가족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에 따라 체험꾸러미가 무료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풍성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되는 부산가족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의 소중함도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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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 부산시, 관리실태 점검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시 소관 사업장에 대한 전수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27일까지, 4주간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적정성 여부와 안전보건에 관한 의무사항 이행실태 유해·위험요인 등을 점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위험 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감소시켜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려는 목적이 큰 만큼, 시는 사업장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살펴보고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 재해 예방조치 전문인력 적정 배치 등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시가 운영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도 주요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이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 직접 참여해 사업장별 기본 수칙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사각지대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중대재해처벌법은 잘못한 것에 대한 처벌보다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준비하라는 의미”며 “이번 현장점검을 법 시행 100일이 되는 시점에 그동안 추진해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법 시행에 맞춰 자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사항 의무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장과 직원들을 비롯한 시의 모든 행정에 산업안전보건체계가 뿌리를 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주 교육, 산재예방 교육 등을 추진하고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해 부산만의 업종별 산재예방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철저히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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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7월 1일까지 신청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해 ‘부산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7월 1일까지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부산시 창업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범정부 창업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의 의미를 지닌다.
올해부터 시는 창업경진대회 참가 과제에 대해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챌린지 사업’이나 디지털 전환·사업화를 지원하는 ‘서비스융복합 사업’ 등과 연계해 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등 지역 창업생태계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이러한 아이디어나 제품 등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월 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부문별 4개 팀씩 총 8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을 받은 상위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통합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2개 팀에는 행정안전부 본선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화를 위한 스타트업 기업설명, 전문가 멘토링, 시민참여 서비스 체험 실증 등도 지원된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회 참가를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 추진사업과 의미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더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을 가진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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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분기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5월 16일부터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머물자리론’ 2분기 사업 대상자를 5월 16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20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2.0%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올해 사업은 분기별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하며 이번 2분기 지원 대상자는 500명이고 모집 기간은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이며 본인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납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만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거비 부담이 있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머물자리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를 통해 부산에 정주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는 등 미래 주역인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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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부산시,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하고 홈택스를 통해 위택스에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면 된다.
또한, 신고 취약계층을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등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신고창구는 방문하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만 60세 이상과 장애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본 영세 자영업자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며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만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된다.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구·군 세무부서에 5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당부드리며 기한 내 신고납부해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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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48%
부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10.48%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1월 1일 기준 관내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 706,97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결과, 평균 지가 상승률이 10.48%로 조사·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 지가 상승률 10.93%보다 0.45%P 낮아진 것이며 전국의 평균 지가 상승률은 9.93%다.
부산은 서울, 대구, 세종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근 울산과 경남의 상승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29조 1,361억원보다 3조 4,919억원 오른 363조 7,280억원으로 조사됐으며 해운대구는 평균 지가가 13.35% 상승해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부산진구, 남구, 수영구, 연제구 순으로 높았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해운대 등 전통적인 주거선호 지역인 동부산권의 지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역세권·학세권·조망권이 우수하고 주택 재개발·재건축 호재 등 대단지 도시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의 약진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로써, 부산의 지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동부산권과 기존 부산중심권 양대 축이 중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기존 65.5%에서 8년에 걸쳐 90%까지 제고한다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지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였으며 다음으로는 강서구 영도구 순으로 낮았다.
강서구는 도·농 복합도시로 현재는 지가가 낮으나, 에코델타시티 등 각종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지가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며 중구와 영도구는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고 지역 상권이 위축돼 상승 여력이 나타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에서 개별필지 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와 동일한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로 ㎡당 46,300,000원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17-3번지로 ㎡당 1,02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4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될 예정이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가지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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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천사회사업재단,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대통령표창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부산 인천사회사업재단이 오는 5월 4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2년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가정복지 증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인천사회사업재단은 60여 년간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아동보호와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 아동보호전문기관 2곳을 개소해 부산 동·서부권역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사건을 예방함으로써 아동보호 공공대응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어린이날 유공 표창대상자로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서구와 아동 보호에 기여한 민간유공자 3명, 아동양육시설에 봉사한 단체 1곳, 아동참여권 보장 등에 힘쓴 유공공무원 3명이 선정됐다.
또한, 권리주체로서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는 모범어린이 11명도 어린이날 유공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를 비롯한 여러 단체가 아동 보호와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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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단체와 협력해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 나선다
시흥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새마을회관에서 ‘우리이웃돌봄봉사대’의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민간단체가 협력해서 지난해 11월부터 활동 중이며 부산시새마을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적십자사, 국제라이온스355-A지구, 국제로타리3661지구 등 5개 민간단체가 속해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등 코로나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쪽방촌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관심과 지원감소로 여전히 ‘코로나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이웃돌봄봉사대’는 지난 1월에 쪽방촌 주민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쪽방촌 주민 960여 세대에 방한 이불 등 지원했고 이번에는 봉사대 회원들이 쪽방촌 등 주민 1,0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간편식과 건강관리 세트가 포함된 ‘행복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집수리·가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일상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한편 오늘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제종모 부산시새마을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정의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회장, 이형모 국제라이온스355-A당선1부총재, 이근대 국제로타리3661지구기획위원장, 등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참여단체 대표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쪽방촌 주민 지원을 위한 우리이웃돌봄봉사대 운영에 참여하고 계신 단체대표와 민간봉사자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돕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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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5월 2일부터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에 독서확대기, 음성증폭기, 특수마우스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250여 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장애인의 정보취득 역량을 높여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과 소통채널 확대를 통해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정보접근성을 높이고자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까지 총 4,085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시각·청각·지체 등 장애 유형별로 총 121종의 제품 25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자는 제품 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를 부담한다.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면 5월 2일부터 6월 17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신청하거나 각 구·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구·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라면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다만 이전에 동일 품목을 지원받은 후 재보급 기간이 지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없다.
시는 장애정도, 경제적 여건, 지원받은 이력, 사회활동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오는 7월 중순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