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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사·공단 대상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 개최
부산시, 공사·공단 대상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달 28일 산하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강화 회의를 열고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무차별 해킹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정보보안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 간 부산시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지난해 초부터 시청사를 포함해 16개 구·군,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의 정보시스템과 제어시스템을 점검하고 해킹의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통해 보완하는 등 정보보안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보보안 활동의 일부로 보안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방안 보안시스템 관리체계 확립 국가정보원과의 사이버위협 정보공유 방안 사회기반시설에의 안정적 운영 등에 대해 긴밀한 논의가 진행되는 등 공사·공단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사회기반시설의 24시간 중단 없는 운영에 대해 참석자들이 힘을 모았다.
고쌍남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은 “공사·공단을 포함한 공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보안 활동으로 부산시의 보안 신뢰도를 높여 시민들이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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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개최
복천박물관,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 소속 복천박물관은 오늘부터 7월 24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사진전은 최근 발굴 조사된 가야유적을 출토된 유물 사진과 복천박물관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시로 최근 가야유적의 중요 이슈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발굴조사기관, 연구소, 박물관 등 총 11곳에서 소장 중인 14개 유적 80여 장의 유물 사진이 금관가야·아라가야·소가야·대가야 등 6개의 권역별로 나눠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새로운 가야’라는 주제로 전북 동부지역의 가야유적도 소개돼 시민들의 가야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창녕 퇴천리 토기가마터’ 등 유적 발굴 동영상도 함께 상영돼 실제 발굴조사 현장의 생동감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의 갤러리 토크도 마련됐다.
오는 5월 27일과 6월 24일 오후 3시 양일간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동욱 복천박물관장은 “다양한 가야유적이 가지는 다양성 속에서 하나의 일관된 주제를 찾아보고 가야문화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이해를 도모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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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
부산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제2회 부산 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 꽃으로 희망을 담다’라는 주제로 시민공원 다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관람객들은 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주제별 연출과 화훼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생활 속의 꽃 문화를 확산하고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작품들로 쉼과 여유를 선물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화훼 창작 경진대회도 개최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족들이 모두 함께 찾을 수 있는 전시회로 구성했다.
아울러 전시회에 사용되는 초화 10만 본을 모두 지역 꽃으로 선정하고 산지 가격으로 할인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꽃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의 화훼산업 활성화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생활 속 꽃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봄꽃 전시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참여형 생활화훼프로그램을 개발해 건전한 화훼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화훼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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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 추진
부산시, 5월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부산시민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3일까지 대대적인 민·관 합동 도시환경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정비지역으로는 시내 관광·행사지 주변, 공항·역·터미널 등 관문지역,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불결지 등이며 중점 정비대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광고물 제거, 불법 주정차 단속, 노상적치물 등이다.
또한, 시는 시와 구·군의 자체 환경순찰반인 ‘클린부산 기동365’를 기간 내 집중적으로 가동해 가로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5월 4일을 ‘도시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각 구·군에서 공무원과 주민, 유관기관이 함께 구·군의 실정에 맞는 주민 주도의 도시환경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연산2동 중앙천로 일원 ‘줍깅’ 및 온천천 수질개선을 위한 EM 흙공 제작 행사 지역명소인 대천천 일원 환경정비를 통한 구민 일상회복 지원 부산의 국제적인 관광지인 광안리 해변 일대 집중 환경정비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일대 생활방역 연계 환경정비 구민 휴식처로 애용되는 동해남부선 그린라인파크 일원 가로 청소 및 다중이용 편의시설 소독실시 전국과 부산을 잇는 육로관문인 부산역 일원 쓰레기 수거 및 생활방역 실시 관내 상습 불결지 및 주요간선도로 대상 민·관 합동 환경정비 실시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러한 구·군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도시환경정비로 글로벌 관문도시 부산에 걸맞은 품격있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뿐 아니라, 민·관 합동 환경정비로 부산시민의 환경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부산시는 선제적으로 도시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의 일상회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정서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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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월드클래스 청년을 찾습니다… 오는 17일까지 신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의 숨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청년 인재를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는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숨은 인재를 발굴, 글로벌 리더의 자질을 갖추게 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출생지가 부산시이며 12년 이상 부산시에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 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통해 1차로 청년을 선정하고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에게는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누리집과 부산청년플랫폼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치열한 경합 끝에 세계적인 인재로 발돋움할 가능성이 큰 청년으로 사진작가 김효연 씨 환경복원가 박재홍 씨 패션디자이너 윤석운 씨가 선정된 바 있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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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신라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연구단지 조성
부산시·신라대,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연구단지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신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2년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연구단지 조성사업’은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고 기업의 기술혁신과 현장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등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대학이 중심이 되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 첫 번째 사업 주관기관에 동명대가 선정된 바 있다.
오늘 대학혁신연구단지를 조성하게 되는 신라대는 지난 4월 대학혁신연구단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고 5년간 시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63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산업 육성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반려동물 제품 실증을 위한 야외 테스트베드가 올해 내 조성될 계획으로 테스트베드에는 반려동물을 위한 각종 훈련 시설과 더불어 신라대 반려동물학과와 연계한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테스트베드는 부산시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라대 김충석 총장, 동명대 전호환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서용철 원장, 반려동물 관련 기업 대표,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대학의 강점을 특화해 지역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지산학 협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앞으로 신라대가 반려동물분야 혁신 거점이 되어 반려동물산업 육성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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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참여형 응원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이어가
부산시, 시민참여형 응원 이벤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이어가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5월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시민참여형 응원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이벤트는 ‘댄스챌린지’와 ‘보물찾기’로 특히 MZ세대가 공감하고 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MZ세대를 겨냥해 기획했다.
먼저, ‘댄스챌린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는 댄스 영상을 이벤트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하고 참가자들이 댄스를 따라 한 영상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오는 25일 범시민유치위원회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되고 1차 핑거댄스, 솔로댄스와 2차 그룹댄스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대표곡 ‘밤’으로 유명한 케이-팝 메이커 ‘이원종 작곡가’와 ‘스·걸·파’로 유명해진 부산 출신의 댄스그룹 ‘팀에이치’가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인기몰이가 기대된다.
그리고 ‘보물찾기’는 부산시 전역 관광지, 명소, 지역 기업 매장의 그림, 벽화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된 문자를 숨겨 놓고 이를 찾은 참가자가 ‘인증샷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보물찾기’ 이벤트는 부산 곳곳을 다니며 문자를 찾고 이를 통해 상품을 획득할 수도 있어 부산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7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록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단장은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2030년의 주역이 될 MZ세대에 세계박람회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고 유치 공감대를 형성해갈 계획”이라며 “동시에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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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북항,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충청뉴스큐] 지금까지 닫혀있던 북항이 146년 만에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부산시는 오는 5월 4일 부산항 북항 1단계 공공시설이 전면 개방된다고 밝혔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은 지난 2006년 부산신항이 개장하면서 유휴화된 북항을 시민들에게 친수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08년부터 시작됐다.
전체면적 153만㎡ 공간에 약 2조 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국내 1호의 대규모 항만재개발사업이다.
북항 1단계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2만 6천㎡ 면적의 문화공원 부지를 개방한 데 이어 오는 5월 4일부터는 근린공원과 경관수로 보행데크 등의 나머지 공공시설도 전면 개방한다.
대표적인 주요시설로는 원도심 통합개발과 연계한 폭 60m 규모의 보행데크와 축구장 면적의 약 17배 규모의 근린공원, 그리고 바다와 연결되어 부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 1.3km의 경관수로가 있다.
또한, 랜드마크 부지는 사업자공모 및 토지사용 전까지 국내 최대규모인 8만9천㎡ 면적의 도심 야생화단지로 조성돼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부산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민의 관심과 격려로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의 공공시설이 적기에 준공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2단계 재개발도 BIE 현장 실사 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해 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다 하겠다”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성공 추진에 부산시와 정부가 합심해 전력 질주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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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해커톤 ‘정션’,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이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유럽 최대의 기술 해커톤 ‘정션’의 아시아 버전인 ‘2022 정션 아시아’를 8월 19일부터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인터넷 해킹의 부정적 의미와 달리 어떤 특정 문제에 대해 팀을 구성해 순수한 즐거움으로 쉼 없이 파헤치고 아이디어를 도출해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 등 혁신적인 새로운 신기술 등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정션’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창업생태계 이벤트인 핀란드 슬러시를 출범시킨 헬싱키 알토대 창업동아리의 해커톤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 최대의 해커톤이다.
이러한 ‘정션’ 해커톤은 ‘정션엑스’라는 이름으로 서울 등 1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된 적은 있지만, 특정 대륙을 포괄하는 해커톤 행사는 이번에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정션 아시아’가 최초이다.
‘2022 정션아시아 부산’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해커톤 발제 문제에 대한 주제별 워크숍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팀빌딩 아이디어 발굴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해커톤 발제기관 스피드 멘토링 및 창업 멘토링 등이 있으며 ‘정션’ 참가 접수는 7월경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오후 핀란드 정션, 정션의 한국 운영진인 쉬프트와 ‘2022 정션 아시아 부산’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핀란드 정션 대표 악셀리 아호 그리고 쉬프트 이현세 리더 등이 참석하며 ‘2022 정션 아시아 부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학생 및 기업참여 홍보, 아시아 대학생 간 기술 경연 및 교류 활성화 등에 공동 협력을 다짐한다.
오늘 업무협약에서는 기존 업무협약과 달리 전자서명으로 진행하는데, 정션의 기본 의미를 살려 부산에서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벤처기업으로 성장한 전자서명 업체 ‘모두싸인’의 서비스를 이용할 예정이다.
악셀리 아호 핀란드 정션 대표는 “정션은 이미 한국과 강한 유대관계가 있으며 정션 아시아를 통해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히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큰 행사 중 하나이며 부산이 세계적으로 해커톤 개최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커톤 행사를 통해 개발자와 기업가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함께 노력해 동반자 관계를 맺는다면 더 크고 더 나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현세 쉬프트 리더는 “2018년 쉬프트가 청년 풀뿌리 조직으로 결성된 이후 특정 학교나 지역을 넘어서는 글로벌 기업가 정신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행사 이름 그대로 부산이 세계의 인재와 기술이 교차하는 교차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션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창의적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상용화한다면 부산은 퀀텀 점핑의 기회를 맞을 수 있을 것이며 아시아 지역 대학생과 젊은 창업가들도 부산의 가능성을 알아볼 것”이라며 “행사 성공은 물론, 개발자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거나 기술을 가진 창업가가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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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65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5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5월 2일부터 7월 1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등 각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957년부터 시작됐다.
현재까지 39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부산지역 최고 권위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총 10개 부문이며 분야별 1명씩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는 오는 7월 15일까지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고 9월 중 실무심사와 최종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10월 중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되며 부문별 관련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및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또는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추천은 문화상에 대한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만 18세 이상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로 제65회를 맞는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인들의 자부심을 북돋는 권위와 역사가 있는 상"이라며 "이에 걸맞은 수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