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각 민속예술보존협회,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각 민속예술보존협회,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신나는 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부산시는 부산, 구덕, 다대포, 수영 민속예술관 등 각 민속예술보존협회가 내일부터 시지정 문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상회복과 함께 시작되는 첫 합동 공개행사는 5월 7일 오후 1시 부산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진행되는 ‘동래민속예술축제’다.
시민들은 이 자리에서 동래지역의 우수한 무형문화재인 동래학춤 동래지신밟기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등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동래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온천이 많아 풍류와 놀이문화가 풍성한 곳으로 ‘동래민속예술축제’는 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지역에서 전통예술을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55년 동안 개최된 민속예술축제다.
단순한 민속춤의 범주를 넘어 예술적 차원에 도달한 동래학춤, 춤사위가 단조로운 듯하면서도 변화가 있는 화려한 동래고무, 동래지역 한량들의 호방하고 선이 굵은 홑춤인 남성무의 동래한량춤, 마을과 각 가정의 무사태평과 풍년, 재복이 들기를 기원하던 동래지신밟기 등 무형문화재의 원형을 접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흥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수준 높은 전통예술 공연을 직접 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두 번째 합동 공개행사는 5월 21일 오후 1시 구덕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 개최되는 ‘2022년 구덕골 전통민속예술축제’다.
부산농악 구덕망깨소리 부산고분도리걸립 등 신명나는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은 나쁜 일은 물리치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풍물굿인 부산고분도리걸립, 노동요로서의 전통소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구덕망깨소리와 부산농악의 꽹과리, 장고 징 등 다섯 가지 악기들을 통해 구덕골에서 신나고 흥겨운 가락과 춤사위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다대포해변공원에서 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의 ‘다대포후리소리’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멸치잡이 후리질의 작업 순서에 따라 부르는 어로노동요인 다대포후리소리는 작업 동작을 곁들어 풍어를 기원하고 자축하는 공연으로 시민들과 함께 전통민속예술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하반기 9월 24일 수영민속예술관 놀이마당에서는 힘들고 고된 농사일에 힘을 북돋아 주는 농요한마당인 ‘수영농청놀이’와 잡귀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수영지신밟기’ 등 수영지방의 얼과 전통이 듬뿍 담긴 향토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그동안 비대면으로 행사가 진행돼 많은 아쉬움이 남았으나,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민속예술 행사가 개최될 것이다”며 “평소에 접하지 못한 공연을 통해 부산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05-06
-
소상공인 일상 회복 기지개… 부산시, 현장과 소통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업종단체 대표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8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지난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경영 위기의 순간을 버티고 고통을 인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 휴게음식업,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제과업, 목욕업, 숙박업 등 업종별 대표들과 소관부서장들이 함께 참석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해제됐지만 최근 연이은 물가상승이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이어지면서 생활 밀접업종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는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자체적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중앙정부에도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동백전·동백통 등 공공플랫폼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산업화 전략으로 지역을 이끌 로컬브랜드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어주시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한다”고 전했다.
2022-05-06
-
부산시·부산은행,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오는 8월 출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부산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힘을 보탠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8월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최대 540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으며 부산시가 저축액만큼 지원하고 발생 이자까지 더하면 만기 수령액이 최대 1,110만원까지 가능하다.
부산시와 부산은행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합치게 됐다.
시는 청년이 약정한 저축액과 적립 기간에 맞춰 청년의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한, 청년들의 올바른 재테크 지식을 함양하고 체계적인 자산형성을 할 수 있도록 재무컨설팅 및 금융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금융역량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의 기본금리는 적립 기간에 따라 4.5~5.5%로 적용하며 조건에 따라 최대 0.3% 우대금리도 추가되어 최고 5.8%의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4,000명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부산시 소재 사업장에 재직 또는 창업해 소득이 발생하는 고용보험 가입자이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의 경우 세전 월 소득 273만원 이하, 부양의무자의 경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이다.
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부산청년 기쁨두배 누리집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지난 2월에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에 가입된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청년들이 자산을 형성해 창업, 결혼 등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청년정책의 전문성을 더욱더 확보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06
-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월 8일 어버이날은 종전 ‘어머니날’이 1973년 ‘어버이날’로 개칭되며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버이와 어른, 노인들을 공경해야 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시는 그동안 매년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5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100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 이후 개최되는 기념식으로 그간 최소화했던 참석인원을 400여명으로 확대하고 부산시 인터넷방송인 바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열리는 이날 기념행사는 효행 유공자 시상 부산시민 감사 대합창 어린이 축하공연 효행실천 약속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편찮으신 부모님을 지극 정성 모시며 이웃 어르신까지 살뜰히 보살펴 온 효행자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한 영향력과 헌신적 자녀 양육의 노력을 보여온 장한어버이 4명, 부산지역에서 효를 실천하고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4개 기관·단체에 정부 및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이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존경하는 부모님께 전하는 ‘감사 메시지’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약 50여명의 부산시민이 비대면으로 전하는 합창곡 ‘아름다운 세상’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기념행사인 만큼, 코로나19 극복 응원과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은 부산시청 어린이집 원생들의 특별한 축하공연도 마련되어 세대 공감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앞으로 50년간 부산 어버이들을 위한 효행 실천을 약속하는 ‘50년을 지나 100년의 아름다운 대물림 실천’ 현장 퍼포먼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청 대강당 입구에서는 카네이션과 기념품을 후원한 BNK부산은행이 어버이에 대한 부산시민 모두의 고마움을 담은 카네이션을 현장에서 어르신께 직접 달아드릴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효행을 변함없이 실천해 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크나큰 부모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세상 모든 자녀들이 조금 더 부모님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 2일부터 시청역 도시철도 지하통로에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라는 주제로 효행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배너가 설치되고 ‘부모님 은혜’를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큰사랑 그림 전시’가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05-06
-
부산시, 치안리빙랩 참여그룹 선정… 본격 현장 실험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치안리빙랩’ 사업에 참여할 워킹그룹 8개 팀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실험을 통해 부산형 치안정책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치안리빙랩 공모를 진행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총 8개 팀을 선정했다.
오늘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에서는 8개 팀원, 서비스디자인 전문가,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가하며 각 팀 소개를 비롯해 워킹그룹의 향후 활동 계획 및 과제 등에 대해 함께 공유한다.
이번에 선정된 8개 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골목길 자동출차안내시스템 설치 중고거래 안전지대 구축 가로등 없어도 걷기 좋은 골목 프로젝트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심디자인 프로젝트 무인점포 범죄예방 고령자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 프로젝트 등이다.
시는 선정된 8개 팀에 최대 1천만원의 프로젝트 추진비와 전문가 멘토링, 치안리빙랩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올해 말까지 현장 적용 과정을 통해 실제 치안 모델로 만들어 나가고 이를 실제 치안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을 통해 부산 시민의 치안 수요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문제를 해결하고 행정기관 중심의 시각에서 과감히 탈피해 모든 치안 행정의 중심을 시민에 두는 시민 중심 맞춤형 치안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생태계교란생물 퇴치로 생태계 건강성 회복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동부산권역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의 서식 현황 파악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동부산권역의 좌광천, 철마천, 장안천, 석대천, 일광천, 송정천, 춘천 등 7곳을 대상으로 생태계교란생물 서식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생태계교란생물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생물로 확산 시 고유생물종의 성장에 피해를 주는 등 자연생태계에 끼치는 위해가 큰 생물을 뜻한다.
시는 생태계교란생물 현황 파악 및 관리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권역별 조사를 시행했다.
서부산권역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중부산권역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올해 동부산권역을 마지막으로 조사가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동부산권역 조사를 통해 교란 식물 전 종의 서식 여부를 파악하고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인 붉은귀거북과 황소개구리 등 양서·파충류 분포 현황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앞선 조사 결과, 서부산권역에는 5만4천859㎡ 규모에 교란 식물 9종이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17개체를 비롯해 노란배거북 33개체가 서식하고 있었으며 중부산권역에서는 교란 식물 8종이 6만2천74㎡에 분포하고 붉은귀거북 13개체, 노란배거북 4개체, 황소개구리 21개체가 서식하는 등 부산지역에 생태계 교란생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생태계교란생물 퇴치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자생생물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예산 2억9천7백만원을 확보해 생태계교란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고 교란 생물의 관리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생태계교란생물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지속해서 제거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리 생태계가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민분들께서는 생태계 보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부산시,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지역대학 7곳과 함께 ‘2022년 찾아가는 대학 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학생의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정 참여를 통한 시민력 향상을 위해 7개 대학 정규교과 수업 주제에 맞춰 ‘주제별 협치 전문가의 현장 융합형 특강’ 형식으로 오늘부터 진행된다.
특강은 동서대 사회복지학과 ‘지역복지현장과 민관협치’ 부산대 일반사회교육과 ‘숙의민주주의와 협치’ 부산외국어대 외교학과 ‘시민참여의식과 협치’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지속가능한 시민사회와 협치’ 신라대 상담심리복지학과 ‘지역 건강복지와 민관협치’ 동의대 문헌정보학과 ‘마을계획 수립과 협치’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소셜커뮤니케이션과 협치’ 등 총 7개이며 각 강의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의 ‘협치부산’에서 공개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대학생과 함께 시·구의회 등 지역사회 협치현장 투어로 다양한 민관협치 주체들과의 인터뷰와 지역 현안에 대한 협치 과제를 직접 살펴보는 ‘대학 협치아카데미’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그리고 내년부터는 부산시 내 전체 대학과 협의해 개설 대학을 늘리고 특강형식이 아닌 정식 교과과정으로 협치 관련 내용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층의 민관협치 인식확산과 지역사회 내 협치주체 양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협치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2-05-04
-
부산시, 이커머스비즈센터 통한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 추진
부산시, 이커머스비즈센터 통한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맞춤형 전자상거래 특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커머스비즈센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전자상거래 분야의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했으며 입주공간 20개 실과 화상회의실, 촬영편집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에만 전문가 코칭, 컨설팅, 유통가공비 지원 등 443개 사를 지원했다.
올해는 전자상거래 분야 창업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성장단계별 만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해 지원범위와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창업기업 입주공간 지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 지원 이커머스 역량 강화 지원 이커머스 협업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최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국내외 유통·물류·홍보비를 지원하며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계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온라인 유통 전문가를 매칭, 수출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의 판로 확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커머스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및 실무 전문가 1:1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 간 협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를 지원해 상생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지역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창업기업 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계속 늘어나는 관련 창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하고 이커머스비즈센터를 활성화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는 물론 디지털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울산·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수도권 청년의 지역귀환 프로젝트인 ‘2022년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에 선정돼 울산, 경남과 함께 청년의 지역 정착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부 공모사업에서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 울산일자리재단, 경상남도경제진흥원과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공모 선정으로 국비 4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국비는 사업에 참여한 권역·지자체 중 최대 규모이다.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청년 일자리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이를 위해 청년의 우수기업 탐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청년 주도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초광역 협력체계를 활용해 동남권 권역 내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등 부·울·경 청년의 지역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추진 중인 부산시의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최초로 진행되는 부·울·경 초광역권 청년일자리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진행될 동남권 메가시티 청년일자리사업의 초석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4
-
부산시, 지하철역 인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추가 설치
부산시, 지하철역 인근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추가 설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50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내 지하철역 인근에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근거리 이동성과 간편성 등으로 새로운 개인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PM의 무분별한 방치로 보행자, 교통약자 등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해소·예방하기 위해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이다.
시는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등 4개 자치구 36곳에 PM 224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시범적으로 우선 설치했으며 부산대 일원 공유모빌리티 시범사업 지역 내 10곳에도 나머지 28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역을 현재 설치하고 있다.
이번에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의 설치장소는 주로 지하철역 인근이다.
시와 구군·업체는 4개월간의 현장 합동 조사와 빅데이터 활용 등을 통해 PM 이용이 많은 지역을 설치장소로 선정했으며 부산경찰청 교통안전심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향후, 시는 공유 PM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PM 주차구역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무단방치를 하는 악성 이용자에게는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 시범 설치된 PM 주차구역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PM 전용 주차구역의 이용도 등을 분석해 주차구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이용자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보행자 우선 문화 의식에 대한 안내와 홍보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주차구역 추가 설치와 함께 시민들이 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로 보행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안 제정을 건의하는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