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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대저 들녘 대형 논 그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염원하다
강서 대저 들녘 대형 논 그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염원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부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조성했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대형 논 그림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3일 강서구 대저동에 8,610㎡ 규모로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부기와 공식 슬로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새겨넣었고 ‘엑스포시민봉사단’에서 유색 벼 모내기를 진행한 바 있다.
모내기 후 2달여간 유색 벼가 자라 엑스포 공식 마스코트 부기의 모습과 엑스포 기원 문구의 색깔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 모습을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최근 드론을 활용해 촬영했다.
시는 내년에도 같은 장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논 그림 시즌 2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조성한 논 그림은 2017년 2030부산세계박람회,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2020년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이어 4번째이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산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부산시정을 널리 알리기 위해 대형 논그림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 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는 논 그림과 같은 이색 볼거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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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카카오맵 통해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제공
부산시, 카카오맵 통해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민들은 이제 지도 앱인 ‘카카오맵’을 통해 시내·마을버스가 초 단위로 실시간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부산시는 버스 이용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도 앱인 카카오맵을 통해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초정밀 버스위치 정보 제공은 대도시권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며 카카오맵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부산시가 협력해 마련했다.
시는 부산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의 기능개선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나타낼 수 있도록 했으며 ㈜카카오는 이를 카카오맵에 반영해 10cm 단위의 버스 위치 정보를 초 단위로 갱신해 보여준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첫 화면에서 상단 검색창의 메뉴바 혹은 우측 레이어 버튼을 누르고 초정밀 버스 기능을 켜면 된다.
정류장 검색이나 대중교통 길찾기에서 상세경로를 선택해도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가 제공된다.
버스 아이콘마다 노선번호를 표기하고 버스 종류에 따라 색상을 구분해 지도 위에서 원하는 버스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실제로 버스를 타고 주행하는 것처럼 선택한 버스의 실제 위치에 맞춰 지도가 이동하는 내비게이션 모드도 제공한다.
지도상에서 원하는 버스를 선택하면 내비게이션 모드가 실행되며 내가 타고 있거나 타려고 하는 버스의 이동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함에 따라, 부산시민은 물론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객들은 버스의 정확한 위치, 속도, 방향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함으로써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줄고 환승과 이동이 빨라져 더욱 쾌적한 부산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버스 도착 정보 확인이 어려운 외곽 지역에서 더욱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정밀 버스 위치 정보 제공으로 신호 대기 상태나 도로 상황에 따른 이동 속도, 이동 중인 정류장과 차량 번호까지 확인할 수 있어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수집되는 초 단위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활용해 보다 스마트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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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에 한 발짝, 부산창업청 설립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컨트롤타워인 ‘부산창업청’ 설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발대식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과학혁신원,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등 부산시 산하 창업 관련 출연기관이 함께 한다.
이 외에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최성진 대표를 포함한 스타트업 단체, 대학, 민간투자사, 창업지원 기관협의회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창업청’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 부산’을 위한 첫걸음으로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 관련 사업을 한곳으로 모아서 관리하고 성장·투자·마케팅·창업 공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창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그리고 전국 최초로 설립되는 지자체 산하 창업 전담 행정기구이기도 하다.
시는 이러한 부산창업청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늘 추진단을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절차 등을 마무리하는 등 창업청 설립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은 단장 아래 행정지원팀, 정책기획팀, 창업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된다.
단장은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성희엽 대표가 맡았으며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등에서의 파견 인원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추진단이 꾸려진다.
행정지원팀은 추진단 운영을 총괄하며 창업청 설립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지원한다.
정책기획팀은 ‘아시아창업엑스포’ 추진과 펀드 및 공공 벤처자금 등을 운영 기획하며 창업지원팀은 창업기업 지원체계 구축과 신규사업 발굴 등을 담당한다.
오늘 발족하는 추진단은 오는 11월 ‘FLY ASIA 2022’를 통해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스타트업과 기술, 자본이 모여 서로 교류하고 투자할 수 있는 아시아 창업 네트워크 구축 및 아시아 창업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부산창업청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등 창업청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내년 상반기 내에 부산창업청 설립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단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창업청 설립을 추진해 아시아의 젊은 인재와 스타트업들이 세계시장 개척에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스타트업과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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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동래읍성·안락누리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동래구, 동래읍성·안락누리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 동래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래읍성도서관, 안락누리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구민들이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작가 초청 특강, 어린이 체험특강, 전시행사 등 다양하고 의미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내용 확인하면 된다.
동래읍성도서관에서는 김나월 작가 초청 특강 ‘내 마음에 놀러 온 작가’ 어린이 체험 특강 ‘지구가 아파요, 환경 메이커’전시행사로 김성화 작가의 그림책 ‘우주’ 원화 전시 대상별 추천도서 목록 배부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안락누리도서관에서는 오페라 인형극 ‘세비야의 이발사’공연 부모특강 ‘나와 우리 아이, 제대로 알기’인문학 특강 뮤지컬 인문학 ‘오페라의 유령’ 어린이 인문학 특강 ‘슬기로운 경제 교실’ 체험특강 ‘나이프 페인팅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전시행사로 권정민 작가의 ‘지혜로운 멧돼지가 되기 위한 지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8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동래구 관계자는“구민들이 책 읽기 좋은 계절인 9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친숙한 문화공간인 도서관을 친근하게 이용하기를 바라며 지속해서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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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직접 뽑아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8월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반기별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승진, 성과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특히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극행정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기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늘부터 진행하는 ‘온라인 시민투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에 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해와 올해 초 실시한 온라인 시민투표에는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누리집의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심사를 통과한 20건의 적극행정 추진사례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향후, 시는 온라인 시민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오늘 8월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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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망미 트랜스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 오는 10일부터 망미골목에서 열려
2022 망미 트랜스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 오는 10일부터 망미골목에서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망미골목 일대에서 ‘2022 망미 트랜스 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2022 망미 트랜스 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며 ‘트랜스미디어 아트빌리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다.
‘트랜스미디어 아트빌리지 조성사업’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망미동 일대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특화된 관광 자원화 프로젝트이다.
‘망미골목’은 지난해 시에서 추진하는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부산의 대표적 문화콘텐츠인 영화와 망미골목 내 독립서점, 공방, 편집숍, 갤러리 등 다양한 소규모 문화거점을 연계한 트랜스 미디어아트 특화 골목으로 조성되고 있다.
‘트랜스 미디어’란 미디어 간의 경계선을 넘어 서로 결합·융합되는 현상으로 ‘초월’을 의미하는 트랜스와 ‘매체’를 의미하는 미디어를 연결한 합성어로 다양한 미디어 매체와 예술 장르를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예술을 의미한다.
망미골목이 지닌 문화콘텐츠와 ‘트랜스 미디어’를 결합해 생활문화, 뉴미디어 콘텐츠. 현대예술이 어우러지는 크로스 오버 축제가 일상화되는 ‘부산 트랜스 미디어 아트빌리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에 개최하는 ‘2022 망미 트랜스 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다.
이번 축제는 ‘시간, 장소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망미 트랜스미디어 아트빌리지 축제 개막식 미디어 상영회 골목 전시 등 3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는 12일 오후 5시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의 플레이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며 식전 행사로 버스킹이 열리고 공식행사로는 모레예술 퍼포먼스, 태권도 공연 등이 진행된다.
또한, ‘비콘 오픈 시네마’와 연계해 영화 ‘스테이 on 대평·남항동’을 오후 5시 4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상영한다.
그리고 ‘2022 빵커 축제’도 개막식 부대행사로 오후 12시에 ‘비콘그라운드’의 플레이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망미동의 특색을 살린 빵, 커피, 디저트 등을 판매하는 행사로 ‘비콘그라운드’를 알리고 인근 상권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관람도 즐기면서 주요 전시장 3곳을 방문한 후 쿠폰을 받아 빵과 커피로 교환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디어 상영회에서는 비콘그라운드 플레이그라운드에서 13일 오후 4시 어른도감, 플래그엠에서 14일 오후 4시 미싱 타는 여자들을 각각 상영한다.
망미골목전시는 망미동의 옛 모습을 찍은 사진 지역 청년 작가 작품 망미동을 담은 사진과 캠핑 소품의 공동 전시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된다.
이외에도 망미동 일대의 꽃사미로와 호밀밭출판사에서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 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망미동 일대 지역의 삶과 일상의 가까운 공간에서 시민들의 소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비콘그라운드와 망미동이 고유의 골목 문화와 문화공간을 가진 지역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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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지구영상제’ 11일 개막… 기후위기 시민 공감대 형성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11일 개막… 기후위기 시민 공감대 형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제1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자연의권리찾기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한다.
영상제는 환경영화제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 환경콘텐츠 홍보 전시·체험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에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재철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의장,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영화제로 20개국 41개 작품이 초청됐다.
작품 대부분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개막작은 기후위기의 재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담은 캐나다 제니퍼 애보트 감독의 ‘모든 것의 모든 것’이, 폐막작은 세계 최대 습지 브라질 판타날이 겪고 있는 가뭄·홍수·산불의 삼중고를 조명한 이정수 KBS 프로듀서의 ‘불타는 물의 천국, 판타날’이 선정됐다.
아울러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오후 8시부터 하루 한 차례 야외 상영이 진행된다.
열대야 속에서 영화를 관람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직접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크리에이터 환경 영상제는 13일과 1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과 시네마테크관에서 진행된다.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참여해 토크쇼, 영상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글로벌 환경 영상 공모전’에는 총 3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중 우수작은 15일 개최되는 폐막식에 상영될 예정이다.
환경콘텐츠 홍보를 위한 ‘지구환경 포스터 공모전’도 개최된다.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의 28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1차 자체 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이 행사 기간 영화의전당에 전시된다.
최종 우수작은 2차 관람객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12일부터는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전시·체험행사로 ‘그린라이프쇼’가 열린다.
70개 친환경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 잘 쓰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고 나누는 재활용 직거래 시장인 ‘흰 코끼리 마켓’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쉽고 재밌게 일상 속 녹색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후위기 시대, ESG의 역할’을 주제로 한 ESG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8월 12일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마틴 울프 예일대 교수,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토마스 폴로우 전 시티은행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장,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글로벌 기후변화 정책, 사회가치경영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역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세계 곳곳에서 가뭄, 집중호우, 폭염, 산불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끊이지 않고 신종 전염병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우리의 행동 변화를 위해서는 공감과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지구영상제가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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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 발족
부산시,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 발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를 발족하고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조성 정책을 시가 선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경제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미애 국회의원, 이영활 부산상의 상근부회장, 김재구 한국경영학회 차기회장(위원회 위원장),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하며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조성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현 정부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기부터 ‘기회발전특구’ 설치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는 새 정부 업무계획 보고에서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글로벌 신산업 혁신 기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큰 규제자유특구와 인근 혁신거점을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로 지정해 2023년부터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클러스터의 필요성을 고려해, 지역주도의 상향식 개발로 미래형 일자리를 만들어낼 신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 지역을 세계와 경쟁할 글로벌 신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외국인투자, 외국기업·대학을 유치해 지역의 혁신역량과 결합할 수 있는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지정 및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구 후보지로는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와 우암부두 일원을 검토하고 있다.
센텀2지구 첨단산업단지는 센텀시티, 수영강 상류 일원과 연계되고 광역적으로는 울산·경남 등 부울경 메가시티의 거점지역이다.
도심융합특구로도 지정되어 있어 특화 분야인 정보통신기술, 디지털 콘텐츠, 연구개발 등의 기능 확대가 가능하다.
우암부두 일원은 7부두, 우암부두, 옛 부산외대 부지를 포함하며 현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부지이자 해양산업 클러스터 조성지이다.
이 일대가 특구로 조성된다면 경제자유구역 등의 지정을 통해 창업 중심의 글로벌 게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에 발족한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를 통해 특구 조성방안과 전략을 더욱 구체화한 다음, 대통령실, 관계부처 등과 8월부터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9월 출범이 예상되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을 촉구하는 한편 위원회를 중심으로 추가 사업 대상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한 대전환의 시대에 새로운 부산을 만들 성장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오늘 발족한 ‘부산 글로벌 신산업 혁신특구 추진 위원회’가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좋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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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직접 뽑아주세요
부산시, 내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직접 뽑아주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총 126건으로 70여억원 규모이며 내년도에는 약 100억원 이상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시민들에게 제안받은 사업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치고 시민 설문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636건을 제안받았고 관련 부서 및 구·군 등과 검토과정을 거쳐 총 148건으로 추렸다.
이번에 진행하는 시민 설문조사는 14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유형별로 보면 ‘시정참여형’ 사업 10건 ‘지역참여형’ 사업 87건 ‘시정협치형’ 사업 20건 ‘지역협치형’ 사업 31건 등이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거치면 된다.
총 148개의 제안 내용, 부서 검토 및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면 하는 사업에 투표하면 된다.
유형별로 시정참여형 사업 2개 지역참여형 사업 8개 시정협치형 사업 2개 지역협치형 사업 3개 등 총 15개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시는 26일까지 설문을 마치고 설문 결과를 토대로 이달 31일에 열리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참여예산은 시민 편익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고 지역 공동체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시민들의 투표가 최종 사업선정에 많은 영향을 미치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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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 개최
부산시, ‘2022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7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제안회’을 연다고 밝혔다.
‘청년, 부산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제안회는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부산시와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부산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부산청정넷은 청년들이 부산시에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기구로 만 18세~34세의 청년 189명이 공모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 모임을 통해 총 13건의 정책과제를 발굴했고 정책아카데미·워크숍·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제안과제의 내용을 다듬었다.
오늘 정책제안회에서 제시할 과제는 정책제안 다양화 부산시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여성·청년 노동자 노동권익 보호 및 사각지대 해소 주거 안심 매니저 지원 등이다.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구축’은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대응해 시와 구·군에서 현재 추진 중인 지원 정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주거 안심 매니저 지원’은 전·월세 계약과정에서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의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전문가 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늘 정책제안회에서 제시된 과제는 앞으로 관련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 시급성 등을 검토해 예산편성을 거쳐 내년에 추진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청정넷은 정책 제안 사항을 전 구성원이 공유하는 ‘정책제안 공유회’를 오는 9월에 개최하고 9월 17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주간 행사를 준비하는 등 양질의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청정넷에서 제안한 정책 중 청년 마음이음 사업 청년안심 주거지원 사업 동네 청년공간 조성 및 운영 청년자산형성 지원 사업 찾아가는 청년시민학교 등은 정책에 반영되어 시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청년을 위한 정책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 이러한 측면에서 부산청정넷은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활동의 장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청년들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