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제9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 온·오프라인 개최
부산시, 제9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 온·오프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9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끼를 자유롭게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청소년 열린축제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 “Let’s 끼리”를 주제로 4월부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퀴즈와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사전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Let’s 끼리 : ‘Let’s get it‘ + ‘끼리’의 합성어로 멋진 청소년들 끼리끼리 한번 가보자라는 의미 ‘제9회 부산 청소년 열린축제’는 5월 한달간 노래 경연대회, 이스포츠대회, 인물 맞추기, 노래 맞추기 최강 선발대회, 언텍트 레이스 플로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으로 치러질 e스포츠대회와 최강 인물 맞추기, 최강 노래 맞추기 이벤트는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 관련 기관 및 시설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청소년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래 경연대회는 예선 및 본선 심사로 나눠 진행되며 본선 심사 진출자들의 공연 영상은 유튜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대회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이 활기를 되찾고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0
-
부산시, 환경보전 위해 노력한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환경보전에 공헌이 많은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역의 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을 발굴해왔다.
녹색환경상은 그동안 총 82개 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한국남부발전㈜부산빛드림본부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본상에는 녹색가족 부문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 녹색단체 부문 청년단체 ‘부티풀’ 녹색기업 부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은 지난해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액상직분사 저온탈질설비를 도입해 가동 초기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 구현에 노력했다.
또한, 탄소포집·활용,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빗물과 폐수 재이용을 통한 발전용수 자급 활동,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심사위원의 호응을 받았다.
녹색가족 부문은 자원순환분야 민간 전문가이면서 부울경지역과 환경부 등과의 민간 거버넌스 구축, 자원순환교육 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색단체 부문은 부산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지역 청년단체인 ‘부티플’이 선정됐다.
부티플은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거점으로 플로깅 프로그램인 ‘줍줍레이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환경영화제, 비건 클래스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녹색기업 부문은 지역의 공원녹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 녹색도시 부산, 탄소중립 가치실현에 노력하고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UN평화공원, 해운대공원, 해운대수목원 기부의 숲을 조성했으며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제로에너지 친한경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 ‘제27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내년도 녹색환경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부산녹색환경상이 지역 환경 분야의 최고 영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22-05-10
-
부산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엑스포 유치 수도권 홍보 본격 추진
부산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엑스포 유치 수도권 홍보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수도권 버스, 도시철도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발 벗고 나선다.
부산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수도권 집중 홍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축제이고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전 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므로 이번에 부산시가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서게 됐다.
수도권 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와 대형광고 시설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 각인을 시키는 홍보 효과를 거두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코엑스 광장 옥외 전광판에 미디어아트 형식의 홍보영상과 유치 응원 메시지를 초고화질로 노출해 월평균 500만명의 삼성역 유동 인구와 전시회 방문객을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코엑스 전광판 메시지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드는 무수한 사람들과의 융합을 고래의 웅장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통해 표현하고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항해’라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주제를 이색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수도권 주요 거점인 광화문과 여의도 버스쉘터,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및 조명광고 등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 씨를 앞세워 출퇴근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와 경기도를 오가는 버스에 ‘대한민국의 첫 번째 월드엑스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다 함께 응원해주세요’라는 엑스포 슬로건을 랩핑해 엠제트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반영되어 앞으로 유치 활동 추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과 부산을 알리고 국내외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범정부 조직과 민간기업간 모든 역량을 집중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와 중앙 유치위원회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여건 조성을 위해 올해 2월 종합홍보용역 기획사를 선정하고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위원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도록 핵심국가, 킹핀도시를 선정해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홍보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특히 해외 주요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등 주요 일정을 분석해 해외 유치지지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미디어를 포함한 뉴미디어, 뉴스레터, 외신기자 등을 통한 미디어 확산 홍보전략도 더불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5-10
-
박형준 시장, 새 정부와 함께 부산의 완전한 혁신의 전기를 만들 것
박형준 시장, 새 정부와 함께 부산의 완전한 혁신의 전기를 만들 것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대응전략회의’를 열어 지난 3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새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는 부산시 실·국·본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반영 현황 실·국·본부별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 새 정부 출범을 340만 부산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윤석열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통해 부산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포함되어 국제박람회기구 프레젠테이션과 현지실사 등을 앞둔 시점에서 세계박람회 유치에 ‘파란불’이 켜진 만큼 정부와 협력해 반드시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실천과제에 포함된 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인 북항2단계 재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완료 자성대·양곡·관공선 부두 이전 부산진역 CY 이전 가덕도신공항 건설 절차 조기착수 김해공항 활성화 55보급창 및 8부두 이전 등도 차질없이 추진해 부산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KDB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동남권 차량용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부울경 광역교통망 건설 동남권 수소항만 구축 및 해양수소 산업육성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웰니스 의료관광 허브 조성 낙동강 물문제 해결 등 국정과제 내 실천과제에 포함된 8개 사업도 추진동력을 확보한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정과제 실현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지역공약 및 현안 외에도 디지털·청년·복지·안전·탄소중립·분권 등 110대 국정과제 중 지역과 관련된 정책과제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역 현안의 성공적 추진은 물론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시정 주요 정책 방향도 점검·보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통해 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를 극대화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110대 새 정부 국정과제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추진이 채택되고 실천과제에도 기반 조성 사업이 반영된 만큼 반드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 8개 지역 핵심 공약도 실현해 새 정부와 함께 부산에 완전한 혁신의 전기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 국정운영 방향에 맞추어 앞으로 부산시 주요 정책 방향도 세밀하게 다듬어 새 정부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해 성과 창출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5-09
-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40.8:1… 부산교통공사 78:1로 최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2022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275명 모집에 총 11,22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0.8: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관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78.0대1 부산도시공사 25.5대1 부산시설공단 8.6대1 부산환경공단 11.5대1 부산지방공단 스포원 3.9대1 벡스코 43.8대1 부산의료원 34.7대1 부산테크노파크 16.3대1 부산정보산업진흥원 56.6대1 부산디자인진흥원 43.5대1 부산경제진흥원 45.2대1 부산문화재단 35.7대1 영화의전당 6.3대1 부산산업과학혁신원 25.0대1 부산문화회관 54.0대1이다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은 이번 달 21일에 실시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3일 부산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해당 공공기관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은 5월 31일이며 이후 서류심사, 면접시험 및 최종 합격자 선발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시자들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시험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09
-
부산시립박물관, 2022년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개최
부산시립박물관, 2022년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60일간 부산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국시대 처음 전래된 이래 불교는 굴곡진 우리 민족의 역사와 늘 함께해왔고 불교적 세계관을 조형화한 불교미술에는 부처의 힘을 빌려 현세의 고통을 극복하고자 한 민초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불교미술의 역사성과 그 안에 함축된 상징성을 조명하고 수년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합천 해인사, 남해 용문사, 창원 성주사, 양산 통도사, 예천 용문사, 부여 무량사, 서울 경국사,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부산대학교박물관 등 전국 16개 주요 사찰과 박물관·미술관에서 소중히 보존해 온 불교미술의 정수精髓 110여 점이 이 전시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전시구성은 1부 ‘불상佛像, 부처님의 참모습’ 2부 ‘불복장佛腹藏, 염원의 시간’ 3부 ‘불화佛畫와 사경寫經, 진리의 세계’ 4부 ‘근대의 불모佛母, 완호玩虎’ 총 4부로 이뤄졌다.
1부 ‘불상佛像, 부처님의 참모습’에서는 통일신라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불상과 보살상, 조사상祖師像 등을 살펴본다.
우리나라의 불상은 시대별로 각기 다른 조형적 특성을 가지지만 모두 한국적 정감이 느껴지는 편안한 모습으로 표현돼 보는 이에게 정신적 안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사상祖師像으로 해인사의 고승 희랑대사의 노년기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을 통해 고승의 높은 신앙적 경지를 느껴볼 수 있다.
2부 ‘불복장佛腹藏, 염원의 시간’에서는 한국의 독창적 불교문화인 불복장 의식과 고려에서 조선시대의 주요 복장물을 소개한다.
불복장은 불상이나 불화 조성 후 내부에 성물을 넣는 성스러운 의식으로 해당 시기 불교문화재의 보물창고다.
종교적 염원, 개인과 국가의 안녕 기원 등 당시 사람들의 지극하고 간절한 바람들이 담겨있다.
‘합천 해인사 원당암 목조아미타여래상 복장물’, ‘남해 용문사 사천왕상 복장물’ 등 대표적인 불복장의 사례가 전시된다.
3부 ‘불화佛畫와 사경寫經, 진리의 세계’에서는 부처님의 가르침과 경전의 내용을 그림에 담아낸 불화와 경전을 베껴 쓴 사경을 살펴본다.
불화에는 국난을 극복하고자 하는 바람이나 무병장수, 극락왕생 등 복을 바라는 신앙심이 잘 드러난다.
이번 전시에는 특히 높은 예술적 가치로 이름난 ‘수월관음도’, ‘나한도’ 등 고려 불화와 합천 해인사와 창원 성주사의 ‘감로왕도’, 예천 용문사의 ‘화장찰해도’ 등 조선 불화를 선보인다.
이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은 길이 9.5m, 너비 6.3m에 이르는 야외 의식용 대형 불화인 ‘남해 용문사 괘불탱’도 만나보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4부 ‘근대의 불모佛母, 완호玩虎’에서는 부산의 영도 복천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 현대 영남지방 불교미술 화단에 큰 영향을 끼친 완호스님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불교미술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가 특히 주목되는 것은 14점의 시·도지정문화재뿐만 아니라 국보 3점, 보물 12점 등 다수의 국가지정문화재까지 유례없이 많은 지정문화재가 출품돼 그간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정수精髓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출품작 중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은 2020년 10월 국보로 승격 지정된 이후 처음으로 해인사 밖으로 나들이를 나오게 된 것이라 더욱 뜻깊다.
전시와 함께, 6월 4일에는 불교 전통문화 관련 국가무형문화재인 ‘불복장작법佛腹藏作法’과 ‘영산재靈山齋’의 시연행사가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또 전시 기획 학예연구사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시 해설을 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5월 27일과 6월 24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에서 부처님의 자비와 미소를 마주하신 모든 분이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위로받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힘도 얻어가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09
-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부터 3일간 개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 7월 1일부터 3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전 세계 다양한 영화와 다큐멘터리 속 음식 이야기와 함께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푸드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며 나아가 부산의 대표산업인 영화산업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산업적인 상생 방향을 제시하는 음식영화 축제다.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술 마시는 인류 – ‘호모 바쿠스’’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사회와 격리됐던 대중들이 사회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술과 인문학에 대한 영화 상영과 함께, 술에 대한 이야기, 술을 마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술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예술가와 함께 나눠 볼 수 있는 세 개의 프로그램과 다양한 부대행사들도 열린다.
구체적으로 영화 상영 전 진행되는 프로그램 가이드인 ‘쿡 톡’ 영화 속 음식을 알아보는 미식클래스 ‘푸드테라스’ 푸드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는 ‘푸드살롱’ 등이 개최된다.
특히 ‘푸드테라스’는 부산관광공사와의 협업으로 수영강리버크루즈에서 진행돼 참석자들이 영화와 미식, 그리고 부산의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에서 펼쳐지는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 존’ 부산의 핫한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 ‘무비푸드존’ 영화를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 테이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메인 주제에 맞는 ‘테마존’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의 중심 주제인 ‘술’에 맞춰 와인, 전통주, 수제맥주,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이와 관련된 세미나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2022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메인포스터도 공개됐다.
메인포스터는 술과 영화, 그리고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올해 주제인 ‘호모바쿠스’를 표현했으며 배경의 물결문양은 영화와 필름 그리고 술과 인문학의 연결을 상징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관계를 맺고 이어가는 우리 인류처럼 부산푸드필름페스타와 함께하는 시민들이 즐겁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모습이 표현됐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코로나19로 장기간 사회와 격리됐던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영화관람부터 부대행사까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2-05-09
-
부산시, 원스톱 지원으로 발달장애 아동 조기 발견 나선다
부산시, 원스톱 지원으로 발달장애 아동 조기 발견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발달지연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가정 등을 연결해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육·교육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사업 수행은 부산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맡고 있다.
2017~2020년 가족을 중심으로 한 조기중재 프로그램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위험군 영유아 41명 가운데 40명인 98%가 개입 이후 정상 발달 속도 이상의 발달을 보였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정상에 근접하거나 정상범위의 발달은 보인 영유아는 36명으로 88%에 달했다.
6개월 개입만으로도 그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를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최근 들어 발달장애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시는 장애 발견부터 개입,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앱과 온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한 접근성도 확대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간편 발달 체크 온라인 발달 상담 지역 내 시설 정보 최신 정책 등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방문해 재원 아동 등을 대상으로 관찰 선별평가를 확대 실시하는 등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시 발달위험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5-09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5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5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5월 프로그램은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마이크’, ‘문화살롱 예술 한 잔’, ‘VR면접 프로그램’, ‘전문상담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 버스킹 특강 ‘청춘 마이크’는 오는 21일에 진행해 지역 청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한다.
또 다양한 강의를 통해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상반기 강의는 총 3개로 문주영 강사의 ‘자존감의 힘’, 남궁혜지 강사의 ‘청년 N잡러의 이야기’, 함시연 강사의 ‘투박하지만 뚜벅뚜벅’이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유유기지 부평 공간 및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한다.
문화살롱 ‘예술 한 잔’에서는 오는 27일에 ‘연애특강 : 청년들이 알아야 하는 즐거운 연애 방법’을 주제로 청년들에게 필요한 연애 및 성과 관련된 강의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VR모의면접’, ‘취업컨설팅’, ‘전문상담 프로그램’ 등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인천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2-05-06
-
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첫발 떼다
부산시, 암모니아 연료 친환경선박 실증사업 첫발 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해 11월 지정된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의 착수회의를 갖고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규제자유특구’는 2019년 블록체인, 2020년 해양 모빌리티에 이어 2021년 11월 부산의 3번째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이번 특구사업은 비료나 공업용 원료로 사용되는 암모니아를 친환경 선박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신기술 실증사업으로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친환경 선박 실증 이동형 액화암모니아 표준용기 실증 이동형 암모니아 연료 선박 벙커링 실증 등 총 3개 사업으로 이뤄져있다.
총사업비는 국비 198억원 포함 336억원으로 올해부터 4년간 추진하며 부산테크노파크, 파나시아, 대창솔루션, 엠에스가스 등 17개 지역기업과 기관이 특구 사업자로 참여한다.
이번에 개최된 특구사업 착수회의에는 부산시, 중소벤처기업부, 특구 사업자 17개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발표와 특구 사업자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정기적인 현장 중심 점검계획 수립 및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점검위원회 구성, 부산테크노파크의 사업화 지원 분야 등 안전하고 차질없는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그리고 특구 사업자들은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친환경 선박 분야의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기술을 선점해 암모니아 친환경에너지 분야 신시장을 개척하자고 뜻을 모았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 산업을 준비하고 신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준 기업관계자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특구사업이 ‘글로벌 수소경제 그린도시 부산’으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