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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영화의 만남, ‘제21회 부산과학축전’ 개최
과학과 영화의 만남, ‘제21회 부산과학축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제21회 부산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는 ‘부산과학축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개최됐었다.
올해는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려 과학기술문화 체험의 장이라는 행사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씨네-사이언스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영화 제작에 적용된 과학기술을 소개하고 실제 영화 속에서 엿볼 수 있는 여러 가지 과학 원리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영화를 소재로 한 전문가 강연, 과학 마술과 연극, 퀴즈 게임 등의 공연, 그리고 부산의 과학관 등 16개 관련기관과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가 참여해 총 9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별로 과학핌 상상력핌 생각핌 더불어핌 등 4개 관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7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부산창의융합교육원 등 관련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영화와 과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과학축전이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색다른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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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중국 기업인 비즈니스 한마당’ 개최
부산시, ‘한국-중국 기업인 비즈니스 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오늘(23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중 기업인 비즈니스 한마당’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중 교류가 지난 30년간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양국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발굴하고 나아가 미래 30년을 위한 신경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 중국 칭다오시가 주최하고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한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과 중국 산동 지역의 우수강소기업, 청년창업기업, 투자사 등 10여 개 사가 참여해 우수강소기업 설명회 지방정부 맞춤식 투자유치 설명회 청년창업기업 설명회 벤처투자 지원 금융 설명회 등을 통해 자유로운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가 지난 30년간의 한중 경제 교류의 성과를 공유하고 아울러 지역 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 투자유치, 투자처 발굴 등 중국 기업과 비즈니스를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부산과 중국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양국의 미래 30년을 위한, 새롭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구축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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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대중교통 비전 2030’ 수립·추진
부산시, ‘부산 대중교통 비전 2030’ 수립·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대중교통 비전 2030’을 마련하고 오는 2030년까지 대중교통 친화형 15분 도시 조성 데이터 기반 안전·편리한 대중교통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혁신적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등 4대 전략, 11개 과제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대중교통 비전 2030’은 급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보와 자전거, 퍼스널모빌리티, 대중교통, 미래 모빌리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시민들이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일상이 편리하고 쾌적한 스마트 교통도시’를 조성하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시는 2008년 이후 계속해서 40%대에 머물렀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2030년까지 60%로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전략으로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고 대중교통을 비롯한 이동수단 간의 환승 연계를 강화해 대중교통 친화형 15분 도시를 조성한다.
우선, 철도망 확충을 통한 효율적인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사상~하단선 등 건설 중인 도시철도는 적기에 개통하고 하단~녹산선, 씨베이파크선, 노포∼정관선, 강서선, 오시리아선은 행정절차 등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2030년까지 구축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등을 차질 없이 개통해 부울경 메가시티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철도망 확충에 따른 교통수요·지형 변화와 15분 생활권 62곳의 특성을 반영한 빅데이터 기반의 버스노선 개편으로 대중교통 기반을 다진다.
두 번째로 교통거점시설을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인다.
북항재개발 2단계 부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적지 등 도시개발 지역에 복합환승센터, 도심스테이션 등 교통거점시설을 우선 조성해 대중교통 지향형 도시개발을 추진한다.
세 번째로 개인형모빌리티와 연계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한다.
공유모빌리티 운영 지구를 15분 생활권마다 1곳씩 설치하고 교통 결절점을 중심으로 대중교통과 최종목적지를 연결하는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도심생활형 자전거도로를 66.37km 확충하고 부산형 공유전기자전거를 도입, 2024년부터 운영해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을 강화한다.
두 번째 전략으로 수요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용보다 빠른 데이터 기반의 안전·편리한 대중교통을 조성한다.
우선, 대중교통 이용자를 배려하는 교통환경을 만든다.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보급률을 29%에서 89%까지 60%P 끌어올리고 무장애 버스정류장 30곳을 신규 설치한다.
또, 산단 근로자, 신도시 주민, 관광객 등을 위해 이용자 수요를 빅데이터로 수집·분석해 시간·요일·계절별 수요맞춤형 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으로 대중교통 정시성을 확보한다.
다음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승차환경을 조성한다.
노후 전동차 교체, 고객대기실 설치 등 도시철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첨단안전장치를 모든 버스에 설치한다.
또, 졸음운전 경고 등을 지원하는 운전자 지원시스템과 온열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된 스마트버스 쉘터도 도입한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오는 하반기 수륙양용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시민의 다양한 교통수요를 반영해 육상대중교통과 연계한 해상택시, 해상버스 등 해상교통수단을 도입한다.
또한, 부울경 광역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해 광역급행버스 운행을 부울경 특별지자체 출범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본격적 전환에 따라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강력한 수요관리에 나선다.
우선, 교통수단·시설의 친환경성을 강화한다.
시내버스 대·폐차 시 전기·수소버스를 우선적으로 구입해 친환경차량 비율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도심형 친환경 교통수단인 트램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외에도 부산에 적합한 다양한 노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최소화한다.
다음으로 교통문화 선진도시를 시민과 함께 조성한다.
친절기사 추천이 가능한 모바일앱을 구축해 시민에 의한 친절 문화를 정착시키고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증 자진반납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총 10만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불필요한 이동을 줄여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한다.
15분 도시 조성으로 편리한 도보환경을 조성하고 개인이동수단을 활성화해 교통유발 요인을 제거한다.
또한, 승용차 수송분담률이 45%를 넘으면 혼잡통행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교통수요 대책도 검토·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차세대 급행철도 도입과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등 첨단 교통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먼저,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도입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와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맞춰 차세대 급행철도시스템인 어반루프를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한다.
이와 함께, 부울경 대도심권의 교통 결절점을 연결하는 신교통수단인 ’부산형 급행철도시스템‘을 2026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추진한다.
또,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에코델타시티 지역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로 지정·운영한다.
다음으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한다.
교통수단 간 실시간 정보 연계로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부산형 마스를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에 시범 운영하고 2026년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비접촉식 요금 결재시스템을 도입하고 스마트교차로와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를 확대 운영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강화시킨다.
시는 이번 ‘부산 대중교통 비전 2030’ 추진과 함께 지하철·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에 사용 가능한 ’통합할인권‘의 전국 최초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 시행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차량속도 증가 등 사회적 편익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부산 대중교통 비전 2030’의 핵심 시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효율적인 실천을 위해 외부전문가를 영입해 교통정책연구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마련한 ‘부산 대중교통 비전 2030’을 내실 있게 추진해 15분 도시와 그린스마트 도시를 실현하고 나아가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가덕도신공항과 어울리는 미래 대중교통을 부산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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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3년 연구과제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생활 개선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2023년 연구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감염병 식약품 대기환경 물환경 동물위생 5개 분야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9월 16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연구과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실용성, 학술적 가치 등에 평가 기준을 두고 연구원 자체 검토 원내 심의평가 대학교수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원외 심의평가를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최종 연구과제로 선정되면 보건환경연구원의 2023년도 연구사업으로 추진된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실용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연구과제를 발굴·추진해 시민생활 개선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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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명절 대비 건설현장 노임·공사대금 등 체불실태 특별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근로자 노임, 하도급 및 자재·장비 대금 등의 체불을 예방하고자 오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17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 점검에서 시 본청은 물론 자치구·군과 산하 건설공기업 등 7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특별 점검반을 꾸려 관내 건설현장 70여 곳을 방문 점검한다.
특별 점검반은 건설근로자의 임금체불 여부 공사·하도급 대금 집행실태 건설기계 대여대금 적기 지급 여부 등 건설공사 관련 각종 체불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관계자 면담, 현장서류 조사도 병행해 추석 전까지 각종 체불이 해소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특별 점검과 함께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관내 건설현장의 하도급 및 자재·장비 업체로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독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점검 결과 발견되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지시정 또는 영업정지, 입찰 참가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른 행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내실 있게 추진해 건설현장의 상대적 약자인 건설근로자나 하도급 건설사, 자재·장비 업체가 체불없이 따뜻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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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대면 박람회 열려
오늘부터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대면 박람회 열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2022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일자리 박람회는 광역자치단체별 특화 직종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앙·지방 일자리 업무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열리며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BNK 부산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지난해 11월 비대면으로 처음 열렸고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았다.
내년에는 울산, 2024년에는 경남에서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시 150개 사, 울산시 60개 사, 경상남도 80개 사 등 총 290개 사가 참여해 2,400여명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전면 비대면으로 박람회가 진행됐고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개최된다.
우선, 온라인 박람회는 오늘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주요 행사로는 기업 채용관 취업특강 채용설명회 지역 우수기업 설명회 등이 있다.
구직자는 누리집에 게재된 채용정보를 바탕으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과 화상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고 화상 취업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는 대면 박람회가 열린다.
구직자와 기업 채용 관계자들이 직접 만나서 면접을 볼 수 있고 특별관·일반관 등을 통해 주요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관에서는 타로를 활용한 진로상담, 퍼스널컬러 1:1 진단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고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채용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는 이 시기에, 신산업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또한, 지역의 발전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새 정부의 기조에 발맞춰 진정한 지역 주도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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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지메이코리아, 지사글로벌 일반산단에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지메이코리아, 지사글로벌 일반산단에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에서 지메이코리아 유한책임회사와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5,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 ㈜지사글로벌개발 박진성 대표,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투자양해각서 내용을 보면, 지메이코리아는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사업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토록 노력한다.
또한, 원자재의 현지조달은 물론 지역업체를 협력사로 참여시켜 지역 연관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
부산시는 지메이코리아의 성공적인 부산 정착과 투자 등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오늘 체결로 지메이코리아는 부산 강서구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1,810㎡의 부지에 지상 5층·지하 2층 규모의 상온 및 저온 물류센터를 롯데건설과 함께 2026년까지 건립 완료하며 이곳에서 근무할 관리 운영·현장 작업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60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지메이코리아는 2015년 3월 설립한 투자 법인으로 경기도 이천 작촌 물류센터와 이천 장평 물류센터 등 다양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2월에는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진행하는 롯데마트 시흥배곧점과 4월에는 홈플러스 부산센텀시티·영등포·금천·동수원점을 매수하는 등 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지사글로벌개발은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사글로벌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대표 시행법인으로 GS건설과 함께 강서구 지사동 일원에 약 41만 7,133㎡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관리처분계획 완료 후 모집공고를 통해 입주업체를 모집 중이며 현재 분양계약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규모 투자 계획과 함께 밝힌 신규 일자리 창출 소식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에 부산시민들에게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사글로벌 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권혁진 지메이코리아 대표이사는 “부산에 물류센터 투자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부산시민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지역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부산시는 기업 하기 좋은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관련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부산 산업용지 관리 시스템’의 개편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의 정보를 담은 ‘부산 산업단지 지원시스템’을 작년 8월부터 새롭게 선보여 부산지역 36개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업 유치와 창업기업 투자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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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한칠레대사 접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주한칠레대사 접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이성권 경제부시장이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지난달 29일 자로 부임하고 처음으로 부산을 찾은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에게 먼저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 부시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오랜 양국의 우호 관계를 언급하면서 “칠레는 1949년 5월 남미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한 전통적 우방국이자 대한민국의 첫 자유무역협정 체결 상대국”이라며 “칠레와의 FTA 체결 은 대한민국이 경제영토를 널리 확장해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 관계를 양국 무역사절단 방문, 디지털 4차산업 협조 등 다양한 분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상호번영의 지름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1999년 1월 부산과 자매결연한 칠레의 항구도시 발파라이소와의 상호방문 등 교류 협력관계를 보다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도 밝혔다.
그리고 이날 접견 후 대사가 방문할 북항을 언급하면서 “세계 각국의 원조물자가 들어오던 북항이 수출 전진기지가 되어 대한민국과 부산의 발전을 이끌었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북항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개최해 부산의 경제발전과 성장 경험을 전 세계와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칠레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양국 교역량의 85%가 부산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한국과의 FTA 체결은 칠레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수교 6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대외환경을 반영해 FTA를 개정하고 경제통상뿐만 아니라 문화, 학술, 해양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칠레 정부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서 자매도시 발파라이소 시장에게 박형준 부산시장이 친서를 보내는 것을 제안하며 아울러 부산시에서도 수도인 산티아고와 발파라이소를 방문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마티아스 프랑케 대사는 접견을 마치고 부산시 관계자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을 방문해 엑스포 홍보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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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시민의 자부심 찾는다…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시, 부산시민의 자부심 찾는다…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의 매력과 부산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한 영상을 모집하기 위해 10월 28일까지 ‘제3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주제는 ‘이게 찐 부산바이브다’로 바이브는 분위기나 느낌을 뜻하는 단어로 ‘부산바이브’란 ‘부산 사람들에게 자부심이 되는 부산만의 정체성을 지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바이브를 통해 민선 8기를 맞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 국내 거주 외국인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부산 사람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부산만의 정체성 부산의 인물과 자연, 문화 등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장르 제한 없이 3분 이내의 순수 창작 영상물이면 된다.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 홈페이지의 ‘바다스페셜’영상공모전’에 올리면 응모 완료되며 부산시가 시리즈로 제작 가능한 기획안을 함께 제출하면 가산점이 주어진다.
시는 오는 11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된 4팀에는 부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등 총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시는 수상작들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시 대표 유튜버로서 활동하거나 시와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만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장소와 사람, 제품까지 다양하게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은 물론 부산시민의 저력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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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품수산물,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할인 행사 개최
부산명품수산물, 우체국쇼핑몰 온라인 할인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을 맞이해 우체국쇼핑몰에서 ‘부산명품수산물’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오는 9월 12일까지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이 체결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고 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해 매년 품질 유지를 위한 정기적 검사를 받는 수산물이다.
현재 간고등어 가공 김 어묵 명란젓 미역 다시마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 명품수산물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체국쇼핑몰 브랜드관에서는 어묵을 제외한 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에서 진행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해당하는 고등어, 김, 미역 등의 경우, 중복 할인이 가능해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 수산업계의 비대면 판로 확대와 전국적 판매망 확장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중 5~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며 “이번 추석맞이 행사 기간에는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부산의 명품수산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체국쇼핑몰은 전국에서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상품들이 입점해 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판매 도입에 기여하고 있다.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