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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건설단체와 지역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 논의
부산시, 지역건설단체와 지역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건설원가 상승 대응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등 지역건설 관련 4개 단체와 지역건설업계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건설원가가 급등해 채산성이 악화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건설단체와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지역건설단체 관계자들은 건설원가 상승과 관련해 부산시와 정부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해달라고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정부의‘건설자재 등 수급 안정화 방안’ 발표에 앞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난 4월 8일 선제적으로 마련한 ‘지역건설업계 안정화 대책’을 설명했다.
이 대책에는 공공공사 원가 상승분에 대한 건설공사비 적극 반영 민간공사 표준도급계약서 등을 통한 비용 전가 차단 등 지역건설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시는 정부가 지난 3월 기본형 건축비 상한액을 ㎡당 기존 178만2천원에서 182만9천원으로 인상 고시한 바 있고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라 6월 이후 수시 인상도 검토 중인 바, 관련 내용이 부산지역 건설시장에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한편 사안에 따라 추가 대책 마련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정병수 부산시 건설행정과장은 이날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지역 건설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말하며 “다만, 국내외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건설시장 안정화에 건설 관계자 모두가 양보와 타협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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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2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정한 날이다.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해 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코로나 팬데믹 극복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공헌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기념사 축사 식중독 예방 홍보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되는 2부 행사는 마음을 다스리는 꽃차 테라피와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알쓸커잡’ 등 코로나 블루 힐링 토크쇼로 구성해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달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관과 미식도시 부산과 음식문화 개선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식품안전과 식문화에 대한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청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는 부산 우수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지역의 우수식품 인증제도와 우수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16개 구·군도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구·군은 배달음식 전문점 및 다중 이용 음식점 대상 식품위생 점검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등을 벌여 시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불량식품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품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교육을 추진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19에 집중되었던 안전의식이 일상 회복과 함께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배달 앱, 가정간편식 등 비대면 식품산업의 발달 등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식품산업 변화를 반영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해 부산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문화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식품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는 2021년 한 해 동안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분야 및 일반식당 코로나19 방역 점검 등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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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스타트업도 함께 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역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특별세션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미래전략캠퍼스, 마이스부산이 주관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김태진 회장, 파운더스 노광진 회장, 단디벤처포럼 김치원 부회장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패널로 참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의 역할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엑스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엑스포 라이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지난 2년간 엑스포 참가를 준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최근 개최된 두바이 엑스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참여가 대폭 확대되는 등 엑스포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며 “이런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2030부산엑스포 유치 제안서에도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내 스타트업의 의견을 듣고 엑스포 유치 관련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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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 개최… 5월 말까지 신청
부산시,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 개최… 5월 말까지 신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2022년 골목길 및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 예술, 자원, 이야기 등 부산만의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이야기를 찾아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명소화하는 사업이다.
지역 콘텐츠를 기획·운영할 수 있는 앵커기관이 골목길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의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사업의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 있는 골목길 1개소를 선정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지역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컨설팅 등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선정된 ‘망미골목’과 ‘전포공구길’은 현재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택가 내 책방, 공방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있는 ‘망미골목’에서는 최근 ‘아트앤북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렸고 예술 조형물과 골목 조경 등 예술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공구상가와 청년창업 거점 공간이 공존하는 ‘전포공구길’은 스토리 및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와 관광지도를 만들고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색다른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로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지역 주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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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20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빛나는 20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제50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들에게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여성문화회관이 사전에 모집한 올해로 20세가 되는 남녀 성년자 20명이 이번 성년례에 참석하며 축하내빈 등도 함께 자리해 성년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참석 성년자들은 성년례 본 행사에 앞서 전통 관례복장을 갖추고 성년례의 의미,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 예절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서 본 행사에서는 큰손님과 성년자 간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성년자에 대한 세 가지 축사를 하는 삼가례 갓을 씌우고 비녀를 꽂는 의식인 관례와 계례 성년자에게 성년선언문을 전달하는 성년선서와 선언 성년자에게 교훈을 전달하는 수훈례 등의 순서로 전통 성년례를 현대에 맞게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축하행사로 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의 한국무용, 민요판소리, 가야금 공연이 마련돼 격조 높은 전통문화·예술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정희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의 날을 맞이하신 성년자분들을 축하하고 앞으로 빛나는 20대를 맞이하시길 기원한다”며 “이와 함께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가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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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생태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을 위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을 국비 10억원 등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심의에서 부산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부산지역 내 자동차산업 전체의 성과 확산 등을 위해 기획한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부산 상생형 지역 일자리 관련 기업 이-파워트레인 부품 관련 기업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부산지역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 등에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5월 중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자유형 및 지정과제형 기술지원 인증지원 마케팅 전략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이다.
특히 지정과제형 기술지원은 이-파워트레인을 중심으로 기관·기업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기술개발을 진행해 각 기업이 가진 부품을 모듈화하는 등 기술적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핵심기술인 이-파워트레인 및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의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노사민정 상생형 협력체계 구축의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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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표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 3곳,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에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들이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함께 나선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늘 오후 2시 국립해양박물관 1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수산과학관과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을 비롯해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 최우정 국립수산과학관장이 참석하며 세 기관은 해양수산분야 상호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해양문화 인프라 구축에 함께하기로 약속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상호협력사업으로는 전시·교육·학술·문화행사 공동 주최 및 홍보 특별기획전 및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소장품 상호 대여 해양교육콘텐츠 및 교육강사 상호교류를 통한 친해양 미래인재 양성 부·울·경 해양수산분야 전시관과의 협력체제 구축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서 주목되는 점은 부산의 해양문화 확산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을 위한 부·울·경 해양수산분야 전시관과의 협력체제 구축에도 세 기관이 함께 나서기로 한다는 것이다.
세 기관은 이번 공동협력사업 발굴·추진을 통해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 간 협력사업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며 향후 이를 고도화해 부·울·경이 단순 교류사업을 넘어 해양 전시·교육·문화 콘텐츠를 상호교류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문화인프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희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수산분야 전시기관들이 상호협력해 시민들에게 부산만의 특색있는 해양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울·경이 함께 해양 전시·교육·문화 콘텐츠를 상호교류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체제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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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명대와 함께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동명대학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산학 협력 기반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Work2Learn’은 지역 인재가 대학에서 이론 교육을 받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동명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3일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명대학교는 참여 대상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 등 학사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끌기업 등 지역 우수기업과 인재 매칭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분야 및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동명대학교 인공지능 융합대학 및 공과대학 3~4학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0명을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발된 학생은 올해 2학기 동안 해당 기업에서 전담 멘토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과정을 이수하고 기업은 학생의 실무 수행 능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통해 청년과 대학,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 및 기업 등과 힘을 모아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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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본격 육성한다
부산시,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본격 육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의 자연적 특성과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말하며 거점상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
시는 부산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키우는 등 미래형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분야별로 집중 성장을 위해 발굴·육성 인큐베이팅 투자연계 액셀러레이팅 저변확대 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하며 운영기관 5곳을 선정해 청년 로컬러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및 창조적 로컬생태계 구축 등에 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청년부산잡스’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
한편 11일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으로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정과제와 연계되어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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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선주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 모아… 엑스포와 함께하는 대선소주
부산시·대선주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 모아… 엑스포와 함께하는 대선소주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선주조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두 팔을 걷어 붙였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대표 주류회사인 대선주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 및 범시민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대선주조는 대한민국과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가의 미래 자산을 축적하는 기회가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 국민적 관심과지지 기반을 확대하고자 힘을 합쳤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국내 홍보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협력 지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기타 홍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선주조는 2010년부터 국내 최초로 소주병 상표를 활용해 부산시의 주요 축제 등을 홍보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소주병 약 6억 병을 통해 300여 개의 크고 작은 축제와 부산의 현안 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대선소주 1,000만 병에 ‘2030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엑스포 유치 홍보문구를 담은 라벨을 부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튜브 2,000개, 파라솔 1,500개를 활용한 엑스포 유치 홍보에 나서 국내외 관광객들의 공감대를 조성하고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2023년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한 해로 ‘시원매실골드 30년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주’를 특별 제작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주요관계자 간담회 등에 기념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표 주류기업인 대선주조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크나큰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 하반기 개최지 선정을 앞두고 올해가 유치 성공을 위한 골든타임인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반드시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세계인의 축제이자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꾸준한 홍보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