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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력피해여성 자활모델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 계속 이어간다
부산시, 폭력피해여성 자활모델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 계속 이어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부터 부산여성지원센터 꿈아리가 구축한 폭력피해여성 자활모델인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을 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단기사업에 그칠 수 있는 우수 자활모델을 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해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 사업이 지역사회로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은 차상위계층 중 자립·자활 의지가 있는 중장년 폭력피해여성에게 요양보호 등급을 받지 못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를 연계해주는 자활모델이다.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대상자 선발, 교육 및 파견까지의 통합체계를 구축했을 뿐 아니라, 폭력피해여성 중에서도 자립하기 힘든 ‘중장년층’을 선발하고 ‘요양등급 외 노인’을 지원 대상자로 정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다른 자활사업과 차별성이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의 ‘나눔과 꿈’ 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1년간 처음 추진됐으며 꿈아리는 사업기간 동안 중장년 폭력피해여성 10명을 선발해 돌봄 사각지대 노인 3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그 결과, 지원대상 노인들은 기존의 장기요양보험제도의 정해진 형태가 아닌 원하는 시간, 내용, 장소 등에 따라 신체· 인지 ·가사활동과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폭력피해여성들은 심리 상담, 정서치료와 노인대상자의 이해를 위한 전문교육과 직업훈련, 사례관리 등을 통해 준전문가로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도움을 받는 객체에서 도움을 주는 주체로 전환하는 과정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등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이 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한 꿈아리는 삼성전자와 사랑의열매로부터 2021년 ‘나눔과 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받음으로써 새로운 자활모델인 ‘5060여성 실버케어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경은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많은 폭력피해여성이 일상복귀와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사업이 여성폭력피해여성 대상 자활사업의 좋은 모델로서 시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시행돼 이어가는 만큼, 지역 내에 빠르게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하반기에 개소할 여성폭력방지종합센터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들과 협력해 폭력피해여성 보호에 그치지 않고 여성들의 일상복귀와 자립· 자활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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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가자’, 부산시 공예명장 16인의 작품 선보여
‘우리 집으로 가자’, 부산시 공예명장 16인의 작품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시청 2층 제3전시실에서 ‘우리 집으로 가자’를 주제로 ‘제5회 부산공예명장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제5회 부산공예명장전’에는 부산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16명의 고품격 공예작품 26점이 전시되며 공예명장이 직접 도슨트를 맡아 자신의 전시품을 직접 소개하고 생활 속 공예가치도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명장전의 주제는 ‘우리 집으로 가자’로 공예가 '우리 집'처럼 가깝고 친근하게 즐기는 문화가 돼 전국에서 펼쳐지는 경험과 기억을 다시 집으로 가져갈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며 공예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공예명장을 선정해오고 있다.
시는 목, 칠, 죽,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공예문화산업 전 분야에 걸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등을 심사해 공예명장을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및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을 위한 1천만원의 개발·생산장려금이 지원된다.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닌 상설 판매공간의 부족으로 공방 내 매장 등 명장 개인의 유통채널에 의존해 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한 공예품 판로 촉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특화 공예 브랜드·상품개발로 우수공예품의 해외 진출 지원 등 공예산업의 글로벌화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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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 안전한 해수욕장 준비에 최선
부산시,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 안전한 해수욕장 준비에 최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0일 구·군, 관계기관 등과 ‘2022년 해수욕장 운영보고회’를 열어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한 안전 및 운영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일상회복이 진행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해수욕장의 안전관리 점검에 중점을 두고 운영보고회가 진행됐다.
또한, 교통, 치안, 화장실·샤워장 등 시설 개선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등 편의시설 등에 대한 운영사항도 점검했다.
시는 안전사항 등에 대한 점검 외에도 부산만의 해수욕장 특색과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해양치유프로그램 운영 해운대 해변라디오 운영 광안리 팽수존 광안 엠드론 라이트쇼 등 레저·힐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해수욕장 개장은 다음 달 2일 안전개장을 통해 먼저 문을 여는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을 포함한 총 7곳이 7월 1일 본격적으로 개장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본격적인 일상회복과 함께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의 숫자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관광도시 부산의 활기찬 모습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 교통, 치안 등 분야에도 세심하게 준비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다시 부산을 찾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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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지하역사 라돈 조사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부산의 지하역사 중 고심도 등의 이유로 라돈 오염이 우려되는 7개 역사에 대해 지난해 실내공기 중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 내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라돈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언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통해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으로 라돈 농도를 148Bq/m3 이하로 정해 관리하고 있다.
라돈은 암석이나 토양, 건축자재 등에서 발생하는 무색·무취·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자연방사능물질로 그 제어가 쉽지 않다.
특히 노후되거나 깊은 곳에 위치한 밀폐 구조물에서 라돈 농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
연구원은 이러한 라돈의 특징을 고려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 도시철도 전 역사에 대해 라돈 농도를 조사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이제까지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라돈 오염이 특히 우려되는 7개 역사에 대해 정밀조사를 실시한 것이다.
조사는 동절기와 하절기로 나눠 7일간 실내공기질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의 조사 결과, 7개 역사의 라돈 농도는 평균 14.4Bq/m3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의 9.7%에 불과해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역사별로는 4호선 미남역이 19.2Bq/m3로 라돈 농도가 가장 높았고 2호선 부암역이 16.8Bq/m3로 다음으로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지하철 비운행 시간대가 평균 21.4Bq/m3로 운행 시간대 평균 12.6Bq/m3에 비해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특히 환기설비 가동이 중단되는 새벽 0~5시에 라돈 농도가 가장 높았고 환기설비 가동이 재개되는 새벽 5시 이후부터는 라돈 농도가 급격히 감소해 환기 여부와 라돈 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역사 내 장소별로는 대합실이 평균 12.1Bq/m3, 승강장이 평균 16.8Bq/m3로 깊이가 깊고 밀폐된 승강장이 대합실보다 39% 더 높은 라돈 농도를 나타내 환기와 밀폐 정도가 라돈 농도 상승에 영향을 끼친다고 조사됐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 현재 지하역사는 안전한 수준의 라돈 농도가 유지되고 있다”며 “하지만, 환기가 불충분하거나 구조물 노후로 갈라진 틈을 통해 토양 속의 라돈이 유입돼 농도가 상승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환기를 통해 라돈을 실외로 배출시키고 지하터널 벽체 등 구조물의 갈라진 틈을 상시 보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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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상륙 당시의 ‘천성진성’ 위용 드러났다
이순신 장군 상륙 당시의 ‘천성진성’ 위용 드러났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가덕도 천성진성 제5차 발굴조사’에서 남해안 수군진성 최대 규모의 계단지와 장대 기능을 했던 포루의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덕도 서안에 있는 천성진성은 남해안 일원의 조선시대 수군진성 중에서도 유적 보존 및 잔존 상태가 우수해 매년 이곳에 대한 학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544년 최초 축성 당시의 성곽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립박물관은 올해 2월부터 동쪽 성벽 일원과 성 내부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정밀 발굴조사인 5차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조사를 통해 조선 전기의 축성 방식인 계단식 내벽 구조와 성벽 축조 과정을 규명하고 남해안 수군진성에서 보기 드문 대형 계단지와 장대 기능을 했던 포루의 흔적을 처음으로 확인했다.
이번 조사의 성과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해전을 앞두고 상륙해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큰 ‘천성진성’의 실체를 한층 더 밝혀내고 그 당시의 위용을 짐작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확인된 천성진성의 대형 계단지는 너비 5.5m로 남해안 수군진성 최대 규모의 계단지다.
계단지는 성 내부에서 성벽 상단부까지 올라갈 수 있는 통로를 말하며 현대의 계단과 비슷한 형태다.
그동안 거제 사등성이나 하동읍성 등 남해안 일원의 조선시대 성곽에서 보이는 계단지는 1.5~2.0m 정도의 좁은 너비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조사로 남해안 일원의 조선시대 성곽에도 대형 계단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천성진성의 포루는 계단지와 이어진 치성 위에서 확인됐다.
이곳은 천성진성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고 가덕도와 거제도 사이 진해만을 넓게 관망할 수 있어 장대 기능을 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포루 바닥에는 와전을 깔았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어 건물지의 중요성을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이번에 확인된 대형 계단지와 포루는 천성진성의 중심부이자 관아 배후에 위치하는데, 이는 조선시대 천성진성의 지휘관이 왜인 침략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 대형 계단지를 통해 신속히 포루에 올라간 다음, 이곳에서 휘하 장졸을 통솔하기 위해서로 추정된다.
이번 발굴조사의 자문위원인 윤용출 부산대학교 명예교수는 “사료가 제한적이지만 ‘이충무공전서’에 여러 차례 천성진성이 언급된 것을 보면, 이순신 장군이 천성진성에 직접 상륙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특히 이순신 장군이 부산포해전 전후에 전열 정비를 위해 천성진을 이용한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발굴조사를 통해 천성진성의 실체를 밝혀 나가는 과정은 이순신 장군의 해전사와 부산의 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부산시민의 날이 부산포해전 승전일인 10월 5일로 정해진 것은 부산시민들이 모두 잘 아는 사실이지만, 부산포해전을 위해 이순신 장군이 천성진을 적극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은 지금까지 소홀히 다루어졌다”며 “이순신 장군 유적으로서의 천성진성이 부산의 역사·문화적 자산으로 잘 보존돼 부산시민들이 그 가치를 알 수 있도록, 향후 발굴조사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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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회복 기지개… 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개장
일상회복 기지개… 부산시, 올해 첫 시민 나눔장터 개장
[충청뉴스큐]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시민 나눔장터가 일상회복에 발맞춰 올해 처음 문을 연다.
부산시가 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일원에서 ‘2022 시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민 나눔장터는 재사용을 통해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최초 개장했다.
2019년부터는 시민들이 직접 나눔에 동참하는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장터를 개장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에코언니야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일반 시민,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어린이 장터도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의류, 가방,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며 생활 속 분리배출 습관을 위한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행사도 진행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분리수거 교육과 버려지는 물품을 활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 세대에 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시민 나눔장터가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미래환경 정책의 일환인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분들께서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3회에 걸쳐 개최한 ‘2021 범시민참여 나눔장터’에는 개인 및 단체 307팀, 8천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9천289점이 판매되어 재사용됐다.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판매수익 188만2천 원은 전액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위한 자립 지원사업에 기부됐다.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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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또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네 번째 방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인기 그룹 BTS의 리더 RM이 또다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지난 17일 RM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시의 "Felis Catus Animatus & Mus Animatus"와 ‘나는 미술관에 ●●하러 간다’ 전시의 "시험시간", 자화자찬" 등 3점의 작품을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RM이 부산시립미술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별관 이우환공간에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바람’을 좋아한다’라고 남긴 방명록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20년 5월에는 한국현대작가조명 ‘김종학’ 전을 관람 후 ‘김종학 선생님의 ‘기운생동’으로 쉽지 않은 시기, 같이 잘 이겨나갔으면 한다’라고 적은 방명록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올해 2월에는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 작품 사진을 통해 전시 관람을 인증하기도 했다.
이번에 RM이 인증사진을 남긴 작품 중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Ⅳ-이형구’ 전시의"Felis Catus Animatus & Mus Animatus"는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인 ‘톰과 제리’ 캐릭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전시는 몸을 주제로 20여 년간 다채로운 작품활동을 펼쳐온 이형구 작가의 개인전이며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된다.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신작까지 약 100점의 작품을 부산시립미술관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RM이 인증사진을 남긴 나머지 2개 작품이 있는 ‘나는 미술관에 ●● 하러 간다’ 전시는 ‘여가’를 주제로 기획돼 동시대 여가 현상과 활동을 탐색해보는 안내서와 같은 전시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진정한 여가를 찾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배움, 요가, 드로잉, 명상 등 100여 회에 이르는 프로그램이 전시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산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16일까지 진행된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RM의 방문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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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그림자극 동명성왕’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27일 오후 5시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그림자극 동명성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민족의 거대한 뿌리이자 동북아시아 문명의 풍부한 밑거름이었던 고구려 동명성왕의 출생부터 고구려 건국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채색 그림자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할 수 있다.
또한, 전통 차 시음 행사와 특별기획전 안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같은 날 열린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전통 다례 시연 단체인 ‘아름다운 인연’이 주관하는 ‘차 시음 행사’가 기획전시실 앞 로비에서 열린다.
박물관 관람객들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차 시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연계 행사인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가 진행된다.
다수의 국보·보물급 불교미술품이 출품돼 전국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는 담당 학예연구사가 직접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시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큐레이터와의 역사 나들이’는 약 40분간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부산시립박물관을 찾은 관객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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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년 ‘제1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1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로 김태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김홍선 DL건설㈜ 부장 정천식 부산환경공단 차장 이병동 부산시 건설본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부산토목대상’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총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 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교육·연구 부문에는 지방인재 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한국해양대학교 김태형 교수가, 설계·시공 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DL건설㈜ 김홍선 부장이, 건설·행정 부문에는 부산환경기초시설 운영 등 환경개선사업에 이바지한 부산환경공단 정천식 차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이병동 부산시 건설본부장이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덕영 부산시 기술심사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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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준비협의체로 안전하고 탄탄한 노후준비 지원한다
부산시, 노후준비협의체로 안전하고 탄탄한 노후준비 지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들의 빠르고 탄탄한 노후 준비를 위해 구성한 ‘부산광역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광역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 개정에 따라 노후 생활에 필요한 준비와 지원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분야별 전문기관 등 16개 기관로 구성됐다.
부산시가 총괄하며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광역노후준비센터로 운영을 맡았다.
이 외에도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부산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대동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50+생애재설계대학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며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북구가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노후 준비 종합상담 진단 서비스 4대 분야 교육 및 서비스 지원 등 노후 준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학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는 법 개정으로 노후 준비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시행계획과 실제적인 지원 방법 등을 논의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부산지역 신중년들에게 활기차고 성공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은퇴 전후 신중년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