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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취약계층 5만5천여 세대에 성·금품 26억여 원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 5만5천여 세대에 성·금품 26억여 원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022 훈훈한 추석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8일까지 추석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부산시는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150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는 만큼, 비대면으로 성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고향에 못 가는 분들을 위해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노숙인 시설 4곳에 차례상 경비를 지원해 합동 차례를 지내도록 돕는다.
홀로 사는 노인 3만2천 세대에는 1인당 5만원씩의 명절 위로금도 지원한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먼저,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1만 세대에 총 4억4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1천6백만원 상당의 명절용 떡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2천여 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총 6억원 상당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들 두 기관은 어제 오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상품권과 지원금 등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명철 BNK부산은행 부행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4천7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900세대에 농·축산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지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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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광고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부산국제광고제,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2 부산국제광고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15회를 맞아 영문 명칭을 ‘애드 스타즈’에서 ‘매드 스타즈’로 변경한다.
이는 광고의 영역, 역할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확장하면서 기존 광고의 정의 자체가 무의미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해 광고제 프로그램 구성을 마케팅, 광고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러한 포부를 담아 ‘매드’를 주제로 전 세계와 창의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개막식 시상식 전시·상영 콘퍼런스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상영작품으로는 73개국에서 출품한 18,922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58개국 1,745편의 작품 등을 선보인다.
특히 2008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다 참여국이 작품을 출품해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는 총 45개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콘퍼런스’와 일반인 대상의 ‘오픈 콘퍼런스’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가 콘퍼런스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에 힘을 싣고자, 도시 브랜딩 등 홍보 전략과 부산에 대한 통찰을 담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 포럼’ 등이 개최되며 콘퍼런스를 대표하는 3개의 기조연설에는 정성수 HS애드 대표이사 필립 코틀러 켈로그경영대학원 석좌교수 토마스 콜스터 굿버타이징 에이전시 최고경영자 등 3인의 연사가 참여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비즈매칭 프로그램 ‘글로벌 비즈니스 마켓’에서는 원활한 기업 간의 거래를 위해 쇼케이스, 상담회 등이 온·오프라인 부스에서 진행된다.
8개국 15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광고 관련 단체·기업 등의 상호업무 교류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자간 협약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쟁 속 빛나는 열정과 반전, 평화기원을 담은 작품을 출품한 우크라이나 광고인을 대상으로 특별상 수여식을 개최해 전 세계 모든 광고인의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존과 네트워킹 라운지를 마련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 대기업 광고대행사를 배경으로 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드라마 ‘대행사’에 출연 예정인 사회관계망서비스 스타 인플루언서 배우 손나은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전 세계 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영문 명칭을 매드 스타즈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번 부산국제광고제가 글로벌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화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광고 영역의 확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전문가들의 새로운 도전을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배울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시도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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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의 축제 ‘벤처썸머포럼’, 3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벤처기업 협회와 함께 ‘제20회 벤처썸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벤처썸머포럼’은 전국 벤처기업인들이 모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참석자들 간의 교류·학습·휴식을 통해 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결속을 강화하는 벤처업계의 대표적인 포럼이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이하는 ‘벤처썸머포럼’은 매년 8월 말에 제주도에서 개최되다가 지난 2019년 지방의 벤처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제주도가 아닌 여수에서 개최된 바 있다.
그리고 2020년에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발생과 장기화로 2020년과 2021년에는 포럼이 열리지 못했고 올해 3년 만에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마지막삼십분’ 이정선 대표,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해 각자의 경영전략과 정보 공유를 통해 벤처기업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고 벤처업계의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24일 오후 3시 30분에는 개회식과 벤처 혁신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또한,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세레모니도 특별히 마련되어 있다.
25일부터는 본격적인 포럼 세션들이 열린다.
25일에는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안유화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교수 등의 특별강연과 참여자 간 네트워크 세션이 있다.
또한, 부산기업의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향후 기업 간 기술 교류, 판로 확대 등 지역기업의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부산지역 특별세션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벤처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부산시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벤처기업인의 축제인 만큼 참석자들이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부산시에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벤처생태계 육성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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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부산테크노파크·헬스경향이 주관하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 및 체험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에서는 국내 복지 재활·항노화·화장품 뷰티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전문가 세미나,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제14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2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 그리고 민간 행사인 ‘2022 K-웰니스 페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총 145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회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제14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에는 국내 복지재활·의료기기 분야 47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돌봄서비스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는 국내 항노화·바이오 관련 기관 38곳이 참여해 종합사회복지관 ‘나무그늘’ 홍보관, 부산지역 항노화·바이오산업 기업 전시 부스 등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고령 친화 산업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2022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은 부산지역 화장품·뷰티 기업 25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국내·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로 5회째 헬스케어산업 관련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는데, 그동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들에 제품 홍보, 판로 확대 등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가 나서서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널리 홍보할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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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 안정 위해 물가안정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신용보증재단 2층 회의실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물가동향을 살피고 관련 기관별 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등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6%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한국은행 등 국가 기관에서도 고물가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여기에 최근 계속 이어진 폭염 등으로 농산물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추석 수요와 맞물려 물가 상승이 더욱 가중될 우려가 있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그리고 오늘 회의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관련기관, 항도청과 등 유통 관련 단체와 함께 최근 물가동향 및 기관별 대책 등을 토의하고 참석한 기관의 현장 목소리도 청취하면서 시 정책에 대한 협조 등을 구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사과, 배, 소고기 등의 주요 성수품을 평시 대비 대폭 늘려 공급하고 도매시장 등 관련기관에도 물량을 출하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해 공급량 증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축산물 등 주요 품목에 대해서는 가격안정 시까지 가격 모니터링 및 수급 방안 마련 등 가격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 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농협 등 유통업체의 제사용품 할인 및 특판행사, 직거래장터 개설, 동백전 추석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시책도 추진한다.
한편 가격·원산지 표시, 가격담합 점검 등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지도·점검도 병행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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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보호 제도의 정착을 위해 부산시가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감정노동’이란 고객 응대 등 노동 과정에서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조직상 요구되는 노동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노동을 하는 감정노동자가 2021년 기준으로 부산시에는 52만 6천여명이 있으며 부산지역 전체 노동자 1천6백5만1천 명의 31.9%를 차지할 만큼 상당한 비중이다.
지난해 실시한 부산시 감정노동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감정노동자의 80.2%가 주 1회 이상 고객으로부터 모욕적인 비난, 욕설, 위협, 성희롱 등 권익침해를 받고 있다고 답했으나, 대부분 사업장에서는 그들을 보호하는 예방대책과 사후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를 정착하고 민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업무 중 입은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해소하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감정노동자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고 영세사업장 지원을 통해 노동자와 기업이 좋은 환경에서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감정노동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 구현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감정노동자 보호 기반 구축 감정노동자 보호 지원 강화 감정노동자 보호 제도 확산 등 3개 분야의 12개 실천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과제실천을 위해 2026년까지 총 36억9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감정노동자 보호 기반 구축을 위해 감정노동자를 위한 신규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감정노동자 권익지원센터를 개소한다.
감정노동자 보호 우수사업장을 선정, 다양한 지원을 통한 민간 확산에 나선다.
두 번째로 감정노동 보호 지원 강화를 위해 민간사업장에 휴게시설을 설치·보수하고 노동자 보호 물품 등을 지원하며 맞춤형 업무매뉴얼 배포 노동커뮤니티 지원 등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감정노동 보호제도 확산을 위해서는 심리·노동·법률 등 상담 지원 집단상담·명상요가 등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쓴다.
특히 시에서는 영세사업장과 감정노동자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체결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 물품 제공 등을 통해 감정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적으로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부분 감정노동자가 저임금, 비정규직 등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며 앞으로 지역 서비스업 비중이 커 감에 감정노동자 숫자도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계획을 세심하게 추진해 감정노동자의 권익침해를 최소화하며 보호 체계 정착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민간까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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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모내기한 논에서 풍년을 알리는 벼 수확 시작
올해 첫 모내기한 논에서 풍년을 알리는 벼 수확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강서구 죽동동 김경양 씨 논에서 올해 부산에서 처음으로 모내기한 벼의 수확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경양 씨 논의 벼는 지난 4월 19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모내기한 이후, 봄철 가뭄과 장마가 다소 늦게 끝났음에도 생육 후기의 기상이 양호해 전년보다 8일 이른 125일 만에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될 벼는 부산시 조생종 재배면적의 64%를 차지하는 ‘운광벼’를 대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량 품종인 ‘조영벼’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봄철 가뭄과 장마가 다소 늦게 끝났음에도 생육 후기의 기상이 양호했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병해충 공동방제가 이루어진 덕분에 부산의 벼농사는 평년보다 작황이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까지 본격적으로 수확될 조생종 벼는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쳐 햅쌀로 추석 차례상에 오를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코로나19의 재확산 등으로 농업인들을 비롯한 부산시민 모두가 사회·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농업인들께서 꿋꿋하게 농사일에 전념한 결과 풍년 농사를 앞두고 있다”며 “농업인분들께서는 수확하는 마지막까지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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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의 바다로 오세요”
부산시, ‘2022 가을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치유의 바다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수영강을 시작으로 시내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에서 부산 대표 힐링관광콘텐츠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가을에도 운영되는 이번 해양치유 프로그램에는 기존의 노르딕워킹, 선셋필라테스, 싱잉볼명상·요가 프로그램 외에도 해양치유 콘텐츠 확대와 다양화를 위해 선셋필라테스 수업 전후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활력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향기치유를 새롭게 선보인다.
참가신청은 부산시 누리집 모집·참여란 또는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부산해양치유.kr.’에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잔여분에 대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특히 오는 8월 31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참가비의 20%가 할인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2 K-웰니스페어’에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홍보한다.
웰니스 관광홍보관 웰니스 정책홍보관 헬시푸드관 국민건강증진관 생애주기 전시관으로 구성된 ‘2022 K-웰니스페어’ 에서 시는 웰니스 관광홍보관에 참가해 행사장을 방문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노르딕워킹’과 ‘싱잉볼명상’ 체험을 진행한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사업 개시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힐링’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치유관광의 성지라는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차별화된 힐링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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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통학버스 교통사고 대책 마련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통학버스 교통사고 대책 마련 실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지난 7월 부산에서는 통학버스 교통사고로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으며 부산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도 매년 40여 건 정도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은 지난 7월 발생한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와 관련해 사고 예방과 대책 마련을 위한 관련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자치경찰위원회,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이 참석해 기관별 대책과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논의했다.
먼저,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해 시와 시교육청 등에서 1년 2번 실시하는 합동 정기 점검뿐만 아니라 수시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치기로 했다.
또한, 사고의 주요 원인이 운전자와 동승 보호자가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데서 비롯된 만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수칙 스티커를 제작·부착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권장사항으로 되어 있는 후방보행자 안전장치를 통학버스에 대해서는 의무화하고 현재 보육사업안내 지침에 있는 주·정차 시 도로 방향이 아닌 보도나 길 가장자리 구역 옆 등 안전 위해요소 없는 방향에서의 승·하차 규정을 시행규칙으로 신설 규정해 위반 시 처분 근거를 마련하는 등 법률 개정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 보육조례를 개정해 부산시에서 어린이집 차량의 안전운행 관리·감독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안전한 통학길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어린이 보호에 최우선을 두고 관련기관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하도록 당부하고 위원회에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15분 도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부산형 어린이보호구역 ICT 첨단교차로 설치, 교통사고 다발구역 합동점검 등 사람이 우선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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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음식물 폐기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탄소중립 실현 나선다
부산시, 음식물 폐기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탄소중립 실현 나선다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음식물류 폐기물의 공공처리율이 바이오가스화시설을 통해 기존 30%에서 60%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8월 22일 사업시행자인 부산바이오에너지㈜와 ‘부산시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별도의 협약식 없이 비대면으로 체결됐으며 협약에는 총사업비와 시설의 건설 및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합의가 담겼다.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미생물로 분해하는 ‘혐기성 소화 공법’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환경기초시설이다.
시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가 가능한 공공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7년 11월, 사업시행자인 포스코건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접수하고 2019년 3월 민자 적격성 조사를 완료했다.
이어 2020년 7월,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같은 해 10월, 포스코건설과 한솔이엠이㈜, ㈜삼미건설이 참여하는 부산바이오에너지㈜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협상을 이어왔다.
특히 최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가격과 전력 도매가격 단가가 하락한 데다 글로벌 물가상승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금리 인상으로 협상에 난항을 겪었으나 여러 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극적으로 실시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강서구 생곡동 540번지 일원에 하루 250t의 폐기물 처리가 가능한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77억원이 운영 기간은 운영개시일로부터 20년이다.
발전설비를 통해 2,400kwh의 전력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산소 없이 폐수를 처리하는 아나목스 공법을 적용하면 연간 9억원에 달하는 처리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2023년 3월 착공해 2025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공공처리율을 60%로 확대해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력 생산, 재정 절감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