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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25개 부산시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각 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및 서비스 등에서 데이터 분석이 이뤄졌다.
특히 천연강모래로 B2C 시장에 진출하는 ㈜에코샌드의 마케팅/운영방안 수립 실내스포츠용품 기업 ㈜학산의 중국 틈새시장 공략 이벤트 매칭률 영향요인 파악을 통한 ㈜이벤트커넥터의 서비스 개선안 수립 ㈜프리젠트의 부정 리뷰 분석을 통한 신제품 라인 확장 ㈜태정이엔지의 데이터분석 시스템 구축 등에 필요한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기준 4.8점이었으며 지속적인 사업 적용 의향은 4.5점, 타사 추천의향 또한 4.4점으로 모두 ’높음‘ 이상으로 답변했다.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과 분석효과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 더 많은 부산지역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좋은 결실이 만들어지기를 원한다는 기업들의 의견이 많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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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국민 생활 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먼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156건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15건으로 추리고 국민 온라인 심사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우수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경진에 부산시 토지정보과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국 최초로 산·학·관이 협업한 드론 실증사업과 연계해, 드론으로 취득된 정사 영상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첨단 디지털기술을 지적 측량에 접목한 사례를 제출했다.
이에 지적재조사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이롭게 하고 예산 절감, 시간 및 인력 단축 등 행정업무의 효율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행정안전부 경진대회에 참가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최우수에는 남구가, 우수에는 부산시 토지정보과가, 장려에는 서구와 사하구가 각각 선정됐다.
신용익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우리 시는 지적재조사 부문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적 고충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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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추진에 맞춰 부산지역 중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중견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 전략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금융, 인력, 수출 등도 연계 지원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21년에는 권역별 제한경쟁을 통해 총 21개 신규과제를 선정, 과제당 2년간 최대 8억원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이며 직전년도 연구·개발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시는 기업의 추천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3곳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산업부 25대 전략투자 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을 준다.
사업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부산시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2021년 1월 12일까지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대비 규모나 연구·개발 역량에서 다소 취약한 지역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사업이므로 부산은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외에도 산업부에서 함께 공모 중인 월드클래스플러스 등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사업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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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0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결과,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지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해마다 시행되어왔다.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도시를 규모와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시별 교통 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32개 지표를 외부 전문가가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교통수요 관리 강화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특·광역시 그룹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초,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부산안전속도 5030’시책이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그동안 차량 중심의 기존 교통 정책을 ‘사람·안전·보행’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틀을 과감히 바꾸고 시정 역량을 총 집중했던 부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부산시는 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8년도에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담은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도시철도망 확충,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추진, BRT 구축, 안전속도 5030 도심 전역 시행, 마마콜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우대제도 최초 시행과 같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우리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배려한 지속가능 교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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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을 지난 21일 환경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국내에는 제주도, 청송, 무등산, 한탄강 등 4곳이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의 지질명소는 낙동강 하구, 금정산, 태종대, 오륙도 등 20곳이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2024년 개최하는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적 관광자원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2024년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은 2024년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해 지질다양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4년 8월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부산의 지질공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부산시의 계획대로라면 2021년 9월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2년 7월 유네스코 검증위원의 현장 실사 후 2023년 4월 정식 인증될 전망이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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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최우수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공공 아동보호 체계 구축’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 중심 아동보호 체계는 기존 민간기관에서 수행해오던 아동학대 조사 및 분리 보호조치를 지자체에서 수행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부터 가동·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개편 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하기 위해 감사원 감사결과 조치 전담인력배치 관련 지자체 노력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그 외 지자체 노력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총 5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부산시는 이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산시는 시 주관 구·군 및 유관기관 회의 활성화 광역 아동보호 전담기구, 구·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등 구성·운영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심의 및 양육상황 점검 비율 10월 이내 아동보호 전담인력 배치 완료율 등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시 요보호 아동들에 대한 촘촘한 보호 체계 지원을 강화하고 구·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 아동보호 체계를 신속히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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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 추진… 폐기물의 순환이용 촉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폐기물자원의 순환성 개선으로 자원순환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부산을 자원순환형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제1차 자원순환시행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행계획에 생산단계부터 재활용까지의 폐기물관리를 자원순환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대책을 담았으며 최근 환경부의 승인을 받았다.
그간 정책이 폐기물 발생 이후 사후관리 위주의 정책이었다면, 이번 시행계획은 정부의 자원순환기본계획에 따라 부산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면서 순환이용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폐기물자원의 순환성 개선을 통한 자원순환 기반 구축’을 비전으로 2022년까지 국내 총생산 대비 폐기물 발생량을 3.9% 줄이고 현재 62.7% 수준인 순환이용률을 69.6%까지 높이며 폐기물의 최종처분율은 30.5%에서 19.8%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폐기물 발생량 감량을 최우선 기조로 하면서 폐기물자원의 에너지화, 폐기물관리의 핵심 주체인 시민이 주도하는 폐기물 가능자원의 원천적 거부를 기반으로 한 5R 정책을 강화하고 폐기물처리시설의 안전·상호보완적 운영체계 확립과 구·군과의 폐기물관리 역할을 명확히 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생산-소비-관리-재생’ 전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저감하고 발생한 폐기물은 최대한 생산에 재투입하며 시민참여 협치를 구축해 자원순환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계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생산제품의 자원순환형 제품설계 및 생산확대를 위해 자원순환제품인정제를 도입·운영하고 이를 위해 사업장폐기물의 자주적 발생량 감량을 유도하는 한편 제품의 재질·디자인의 설계를 자원순환성을 최대한 고려하도록 정책적 지원도 추진한다.
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계폐기물 발생량 감량 정책을 계속 강화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생활계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위한 기존 시책의 성과분석을 토대로 기존 시책을 개선·보완해 추진하고 생활계폐기물과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관리단계에서는 부산형 제도적 장치·특화 시책을 구비하고 건설·의료 폐기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개선책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자원순환제도 조기정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재생단계에서는 지역자원순환산업 생태계의 육성기반을 구축하고 부산형 재활용산업 활성화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해양수산을 연계한 지역특화 업사이클산업 육성전략을 구체화하고 광역 연계형 재제조산업 육성전략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페트병 등 1회용품이 대폭 증가하는 상황에서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재활용으로 부산시가 자원순환형 도시로 앞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산을 자원순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이며 기업·시민·단체가 부산을 자원순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함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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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제1회 부산광역시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최근 유튜브를 비롯한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시정 홍보가 이루어지는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기존에 진행하던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으로 전환했다.
올해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시리즈형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1화를 출품하는 방식을 취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58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예비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7편이 선정됐다.
심사 결과, 이지원 씨 외 1인의 ‘말숙이와 부산 랜선여행 in 부산’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작품은 코로나19 시대에 멀리 있는 친구에게 외국인의 시선에서 ‘랜선 여행’으로 부산의 숨은 관광명소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다음 편이 기대되는 콘텐츠로 공모전의 기획 의도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성주원 씨의 ‘오이소 보이소’가 선정됐다.
현재 부산에서 로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가 직접 사투리 가사로 부산의 특색과 매력을 표현한 작품으로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수진 씨 외 3인의 ‘부산 뭐하니? in 강서구’가 선정됐다.
부산 뭐하니?는 코로나19 여파로 부산을 여행하지 못하는 친구를 대신해 부산 곳곳을 비대면으로 여행하며 다음 여행 장소를 예고하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어 장유진 씨 외 1인이 출품한 ‘혼자여도 괜찮아’도 우수상을 수여받는다.
이는 코로나19 시대에 일상의 지루함과 여행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 홀로 떠나는 여행을 브이로그 형태로 표현하는 등 비대면 시대에 맞게 부산을 새롭게 만나는 방법을 창의적이고 다채롭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눈길을 끈 김혜빈 씨의 ‘26년 부산토박이는 어딜 갈까’ 김현진 씨 외 3인의 ‘핑크뮬리 보러 갈래?’ 손동혁 씨의 ‘새롭게 부산을 여행 환경을 생각하며 떠나자’ 등 세 작품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각 100만 원의 시상금과 부산시장상을 수여하며 장려상에도 각 3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와 ‘B공식채널’, 인터넷방송 바다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홍보에 활용해 시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부산을 널릴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수상자와 협의 후 부산시 유튜버로서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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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유통업체 ‘2020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16개사, 142개 점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자발적인 지역사회 발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입됐다.
각 지표는 유통업체,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마련되어 매년 수정·보완되어 왔다.
주요 평가지표는 지역인력 고용 지역은행 활용 지방세 납세 공익사업 참여 등 지역기여 분야와 지역상품 납품액 지역업체 입점 현황 지역상품 상설매장 지역상품 기획전 개최 횟수 외부용역업체 활용 등 상생협력 분야 총 2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지난해 실적을 수치화해 종합한 결과, ‘롯데백화점’과 ‘탑마트’가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지방세 납세 및 공익사업 참여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탑마트는 지역은행 활용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이 높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번 평가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성과는 드러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은행 장기예금예치 지방세 납세 실적이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해 대형유통업체의 지역 내 재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지역인력 고용 비율 지역상품 납품액 지역업체 입점 비율 등도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실적이 미흡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일부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다.
정규직 인력 비율이 88.2%로 전년 대비 13.1%나 증가한 역대 최고의 수치를 기록해 고용의 질적 향상에 큰 성과를 보였다.
또한, 대형유통업체의 불황으로 전체 매출액이 줄어든 가운데 지역 입점업체의 매출액은 0.3% 증가했고 순수 부산지역 생산품에 대한 납품업체 비율도 0.2% 증가했으며 지역 공익사업참여 실적도 증가하는 등 의미 있는 지표에서 구체적 성과가 나타났다.
이는 향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긍정적 신호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중·소상인과 대형유통기업 모두가 상생과 화합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업체 자율 조사 후 사후 검증하는 기여도 조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평가방안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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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마이스 토닥토닥 데이’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30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함께 ‘2020년 부산 MICE 토닥토닥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팅테크놀로지 활성화 사업, 마이스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등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사업에 대한 평가, 마이스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지난 8월 개최한 MICE 콘텐츠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1, 2위 수상작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 온라인으로 올해 추진한 사업에 대한 평가를 받고 온택트 시대에 적합한 사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받는다.
올해 부산시는 마이스 업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했다.
미팅테크놀로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마이스업계와 IT업계 간 교류 기회를 제공했으며 마이스 분야 청년일자리 인력도 지원해 기존 인력이 불가피하게 휴직해 경영이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되어줬다.
이외에도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의 개최지원 비용 확대, 비대면 마이스 행사 실행 비용 지원, 행사 방역비용 지원, 경영컨설팅 등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기존 사업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하이브리드 행사 환경을 강화하며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행사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연구·개발 지원 정책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정말 힘든 한해였지만, 마이스업계가 창조적 혁신과 노력으로 꿋꿋하게 버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등 부산 마이스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기회를 확실히 잡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