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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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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북코너, 아주라휴게실, 시민편의존, 가상현실 체험존 등 민원인 편의 시설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제도운영,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환경개선, 전국 최초 반복민원전담대응팀 운영 등으로 시민 고충을 해소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6년에 이어 새로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에서 그동안 추진한 서비스를 살펴보면,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는 민원 ·제안 온라인 대표창구 ‘부산민원120’, 전화 한 통으로 부산시민의 궁금증을 신속·정확·친절하게 상담하는 ‘120바로콜센터’, 시와 16개 구·군의 민원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는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 방문 전 민원 대기현황을 확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확인’, 부산시에서 최초로 시행한 ‘여권대기 순번 알림톡’ 발송,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5G 통신기술을 활용한 ‘VR 체험관’, 민원창구 컴퓨터 모니터 뒷면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민참여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들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기관 중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공감 체험 만족도를 서면심사, 현지검증, 암행평가, 고객만족도 등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위를 3년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행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과 지속적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속·편리한 통합민원서비스 제공, 적극적인 친절행정의 생활화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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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4개 기획전시 동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다사다난했던 올해의 끝자락에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단면과 변화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관람객과 함께 새로운 희망의 해를 맞이하고자 4개의 기획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미술관은 ‘미술’을 둘러싼 인간의 활동과 사유가 전례 없이 빠르게 변모하고 있는 오늘날의 상황을 바라보고 있을 수 없는 ‘미술 현장’으로서의 고민을 담아, 오늘날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를 성찰하고 미술과 미술관의 역할을 진단하고 세계적인 질병 상황에 대응하는 건축적 실험과 소리를 통한 공감 가능성을 모색하는 주제들로 구성했다.
4개의 전시는 현대미술관의 옥외공간을 활용한 건축전인 ‘혁명은 도시적으로’ 오늘날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현실적/개념적 실체에 물음을 던지는‘개인들의 사회’ 누군가의 아픔에 대한 공감의 가능성에 질문을 던지는 ‘푸른종소리’ 절대 자본주의와의 상관관계 속에서 동시대 미술관의 작동 논리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는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로 12월 11일 동시 개최되지만, 내년도 현대미술관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끝을 맺는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현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동행인 포함 5명까지 사전예약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단체관람이나 도슨트 투어, 야간개장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
김성연 부산시 현대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비엔날레 이후 미술관 전관과 야외 공간에서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이라며 “시대의 성찰을 담은 의미 있는 기획전을 통해 개인과 사회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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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 첫 홍보대사 ‘고효주’ 위촉
국제관광도시 부산, 첫 홍보대사 ‘고효주’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롱보드 여신 고효주 씨를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효주 씨는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다.
롱보드 댄싱이라는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월 부산에서의 관광홍보 영상 촬영을 계기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첫 홍보대사가 됐다.
부산시 홍보대사는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이다.
시의 주요 시책 홍보는 물론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한다.
고효주 씨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해외에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효주 씨는 위촉장을 받고 홍보대사의 첫 임무로 한국관광공사와 5대 관광거점도시가 함께 진행한 ‘I·Y·Koong 댄스 챌린지’에 참가했다.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10개국 대상으로 비대면 투어를 진행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세계인을 향한 응원메시지를 촬영했다.
촬영한 내용은 유튜브 ‘비짓부산’에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 마케팅이 더욱 중요하며 신임 고효주 홍보대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코로나19에도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해 디지털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효주의 부산 여행영상’은 비짓부산에 공개한 지 2주 만에 조회 수가 41만 회로 비짓부산과 고효주 개인 채널에 “롱보드 라이딩과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멋지다”, “부산에 가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많이 올라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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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로컬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재해석
부산의 로컬 푸드, 전문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재해석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로컬 크리에이터 푸드포럼 ‘잇츠 부산’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청년과 일반인들에게 F&B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자갈치시장에 내년 초 개관을 앞둔 ‘부산하고재비청년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센터가 들어설 자갈치 시장은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대표 어시장이다.
한국전쟁 등 부산의 근현대역사와 다양한 수산자원이 어우러져 있어 지역 청년들이 F&B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시도해 볼 이점을 가진 공간이다.
향후 센터의 공유주방을 활용해 F&B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에 앞서 로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지역 청년 15명을 선발해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부산 원도심 중심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대응단계 상향으로 대면 접촉이 우려되는 탐방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F&B 분야 로컬 크리에이터 관련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온라인 유튜브 채널로 주제강연과 토론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사회는 2019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총감독을 역임했던 박명재 대표가 맡았다.
포럼은 ‘일본의 맛, 규슈를 먹다’ 저자인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연사의 ‘부산 로컬푸드 가치의 재발견’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로컬 콘텐츠 스토리의 발견 로컬푸드의 지속가능성과 상품화 부산 로컬푸드 사업화 사례발표 등의 강연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지역 자원을 재발견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로컬 크리에이터의 성공사례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 지역 청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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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스카이라인, 이렇게 바꿔 나간다
부산의 스카이라인, 이렇게 바꿔 나간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연경관 훼손을 방지하고 시민의 조망권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높이 관리 기준 수립 용역’이 오는 12월 10일 마무리 된다고 밝혔다.
작년 6월부터 진행된 이번 용역은 주거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상업지역의 초고층 개발사업 등으로 무너진 스카이라인을 다잡기 위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 수립을 목표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에서 수행해왔다.
그동안 부산시와 학회는 부산시의 건축물 현황 조사와 국내외 도시의 높이 관리 사례조사 제도별 높이 관리 문제점 분석 및 개선방안을 도출 전문가 및 건축·건설 관계자 세미나 및 토론회 총괄건축가 자문 시의회 보고 관련 부서 협의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쳤으며 용역 결과를 기준으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높이계획 관리 운영지침’을 마련해 향후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시 건축물 높이 관리의 ‘기본방향’은 용도지역과 지형여건, 도시공간 구조를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먼저, ‘주거지역’의 건축물 허용 높이는 사업대상지 주변 권역 중심지 표고에 기준높이 120m에 높이보정계수를 곱한 값을 더하고 대상지 표고를 차감해 산정한다.
‘준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은 기존 가로구역별 최고높이가 설정되어 있어 직접적인 높이 기준은 설정하지 않고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조정건폐율을 적용해 간접적인 높이 기준으로 관리한다.
이는 현재 60% 이하인 해당 용도지역의 건폐율을 40%~60% 조정하는 조치이다.
또한, 부산시는 도심 기능 강화를 위해 서면과 해운대, 광복 도심 중 일부를 고층 건축물 허용구역과 고층 건축물 관리구역으로 관리해 고층 건축물을 허용한다.
‘공업지역’은 일부 오피스텔 및 요양병원 등이 주변과 조화롭지 못한 경관을 형성함에 따라 40m를 기준높이로 하고 도로 폭, 역세권 등 주변 기반시설의 개발여건에 따른 ‘개발여건계수’와 해안과의 거리 등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보정계수’를 적용해 건축물 허용 높이를 산정한다.
또한, 공업지역 내 재생사업 추진 등을 고려해 공공지원사업에 대한 혜택도 제공한다.
기준높이×개발여건계수×지역보정계수×공공지원사업 인센티브 마지막으로 ‘조망 평가 및 뷰-콘 관리지역’은 망양로 일대 8개 조망점을 대상으로 하며 부산의 경관 중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조망대상에 대해 뷰-콘을 설정해 별도의 구체적인 높이 기준을 수립한다.
향후, 해당 지역에 고층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부산항전망대, 천마산하늘전망대, 천마산에코하우스, 민주공원, 영주하늘눈전망대, 김민부전망대, 유치환우체통, 동구도서관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릉지와 해안이 있는 ‘다이내믹 부산’의 지형을 고려한 건축물 높이 관리로 부산의 스카이라인을 지킬 것”이라며 “향후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적정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정책을 활발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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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거리 두기 상향보다 시민협조 절실” 호소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거리 두기 상향보다 시민협조 절실” 호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2월 둘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전 실국본부장이 참여한 주간정책회의는 12월 둘째주 시정 주요 현안 보고 코로나 확산에 따른 차단 총력 대응책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오늘 오후 1시 기준 1,032명을 기록해 부산지역 코로나 확진자 발생 290여 일 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거리 두기 상향보다 시민 협조가 우선”이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또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효과는 이번 주 수,목요일이 되어야 나타날 것이라며 지역감염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수칙 철저 준수, 연말 모임 자제 등을 한 번 더 강조했다.
무엇보다“요양시설 등 취약영역의 경우 종사자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라며 관련 업계에서 조금 더 강한 책임감으로 행동반경을 줄여 줄 것”도 당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또, 현장점검을 하다 보면 밀폐·밀집 등 감염 위험 시설이 눈에 띄나 업종이 불분명하고 모호한 기준으로 행정조치가 미쳐 이뤄지지 않은 곳도 보인다며 방역 사각지대가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각 실국본부에서 위험도를 분석해 필요하면 중대본에 건의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풍선효과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자급증으로 인한 의료시설 부족도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생활 치료 시설을 미리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변성완 권한대행은, 후보시설 주변 주민 반발도 있을 수 있는 만큼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대책을 도출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변성완 권한대행은 2021년 최대 국비확보를 바탕으로 부산의 미래 먹을거리 신속 시행에 박차를 가해줄 것도 주문했다.
권한대행 체제와 코로나 19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가덕신공항 건설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공식화 등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는데, 이러한 굵직한 현안이 부산의 미래를 바꾸는 실질적인 계획이 되기 위해서는 사전절차 조속 이행 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음을 당부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경찰법 개정안, 국가재정법 개정안 등 중대 변화가 예상되는 법률안이 올해 안에 국회를 통과할 것에 대비해 이에 대한 전략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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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을 이끌 역사적 자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국토균형발전을 이끌 역사적 자리”
[충청뉴스큐] 전국 15개 시도의회 의장들이 오늘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가덕신공항 건설지지 선포식을 열었다.
부산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환영사를 통해 가덕신공항을 지지하기 위해 방문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별도 브리핑을 통해서 가덕신공항 건설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과 추진경과를 설명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사업으로 확정된 ‘2030 월드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서라도 가덕신공항 조속 건설이 필요하다”며 가덕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참석한 전국시도의회 의장단에 가덕신공항 건설 협조를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지는 환영사에서는 “여야가 합심해 특별법을 발의하고 논의가 진척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137명 의원이 특별법 제정을 발의해 내년 2월까지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며 현재 가덕신공항 건설이 상당히 진척되고 있음을 알렸다.
더불어 전국시도의회 의장단에 대해 부울경 800만 시도민의 20년 염원인 가덕신공항에 대한 꾸준한 응원과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산시도 각 지역의 발전을 위해 협조가 필요한 일에는 두 팔을 걷고 보답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국광역시도의장협의회 김한종 회장은 지지발언을 통해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가 날로 벌어지며 지방이 겪는 박탈감과 위기의식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가덕신공항은 남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24시간 운영되는 새로운 물류 허브공항은 동남권 발전에 기폭제가 될 것은 분명하다”며 조속한 신공항 건설을 기원했다.
그리고 15개 광역시도를 대표해 서울시와 충북도, 강원도, 제주도 의장 등 4명의 지지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지지선언문에서 대한민국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은 “국가균형발전의 시간을 단축시킬 결정적 도약대가 될 가덕신공항은 수도권 일극체제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최선의 길이다.
국가백년지대계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인 가덕신공항 건설을 적극 지지하며 국회가 가덕신공항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여야 중앙정치권뿐만 아니라 지방 시도의회 의장단까지 가덕신공항 지지의사를 밝힌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가덕신공항이 단순 지역사업의 의미뿐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상생의 롤모델로서 전 지역에서 공감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반드시 조속히 건설해서 이 자리에 모이신 15개 시도 의장단의 값진 지지와 응원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신공항 조속 건설 의지를 분명히 밝히고 “부산시민이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건설까지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총력전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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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지구를 지키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대응조치인 ‘미세먼지 고농도 계절관리제’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계절관리제 바로 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부산시 홈페이지 ‘시민참여’란에서 퀴즈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퀴즈를 맞힌 참여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쿠폰를 증정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증가하는 12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는 제도이다.
지난해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제1차 기간,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전년 대비 25%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일수와 나쁨 일수가 대폭 감소하고 좋음 일수가 늘어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있었다.
고농도 일수: 10일→1일 나쁨 일수: 24일→11일 좋음 일수: 17일→45일 이에 부산시는 올해에도 강력한 저감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등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계절관리제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를 계기로 계절관리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많은 시민분들께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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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완료
부산시립미술관, 2020년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올해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으며 내년부터는 이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된 2개의 파일럿 프로그램은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매개로 한 가족프로그램 ‘관계 꽃 피우기’와 시립미술관 문화나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로 고령화 사회, 가족 간의 해체 등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고자 기획됐다.
‘관계 꽃 피우기’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10월에 세계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이우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총 9가족에게 대화적 감상법으로 가족 간 대화를 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 관람과 공동작품을 제작하며 가족 관계를 되돌아보는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사각지대의 어르신들을 위한 ‘들樂날朗 미술관 나들이’는 구포이음도시재생센터와 함께한 협력사업으로 구포 상인들을 중심으로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생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시인과 사진작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영상과 문자를 함께 표현한 시인 디카시를 창작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이 작품들은 오는 12월 15일부터 북구문화예술플랫폼에 전시될 예정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세계적인 미술관 추세에 발맞춰, 시립미술관은 올 한 해 동안 단순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이자 배움의 장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일럿 프로그램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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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합격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11월 시행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시민 62.3%가 만족하고 있으며 보통이 22.6%, 불만족은 15.1%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중 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은 버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속도와 정시성에 만족하는 비율은 각각 79.7%, 74.9%에 달했고 불만족은 각각 4.5%, 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행환경에 대해서는 53.4%가 만족, 31.3%가 보통, 15.3%가 불만족인 것으로 답해 횡단보도 신설 등으로 인해 보행환경도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승용차나 택시 등으로 일반도로를 이용한 시민의 경우, 속도에 대해 만족하는 비율이 37.4%, 보통 28.1%, 불만족 34.5%로 의견이 나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주행 안전성에 있어서는 53.4%가 만족하고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30.0%였으며 불만족은 15.3%에 그쳐 일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만족 비율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만족도가 가시적으로 높아진 만큼,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서면~충무, 서면~사상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8년,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에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 간 갈등이 불거지자 부산시는 동일 비율의 찬성하는 시민과 반대하는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숙의하는 시민공론화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최종 61%가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추진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시민들이 일반도로 흐름 개선에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부산시는 모니터링을 통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동래시장 횡단보도 안전 문제를 개선했으며 5월에는 서면교차로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등 일반차량 이용자와 보행자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는 화합의 길로 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며 “정부에서도 부산지역 BRT 사업을 높이 평가해 내년도 국비를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5억원을 편성한 만큼, 앞으로도 신중히 검토하고 시민과 함께 고민해 사랑받는 BRT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방역 조치를 철저히 하고 버스의 탄력적 운행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