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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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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시민 여러분, 주저 없이 검사받아 주시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부터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지역 임시선별검사소는 부산역 광장과 부산진구 놀이마루를 비롯해 총 3곳으로 확대됐다.
부산시는 수도권 외 지역으로는 처음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어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익명 검사도 가능해 수도권에서도 숨어 있는 무증상확진자를 찾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모든 검사자에 대한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한다는 방역당국의 지침과 달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익명으로 검사를 받은 자는 자가격리도 필요하지 않다.
부산에서는 어제 하루 동안 부산역과 부산진구의 임시선별검사소 2곳에서 총 33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녹음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시 간부들과 함께 직접 비인두도말 PCR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저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겠다”며 적극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누구나 증상과 관계없이 검사받을 수 있고 원하면 익명 검사도 가능한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호소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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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실천, 부산시 직원들도 함께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직원들이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한다 부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 총 1천1백55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의 직원들이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금액이다.
부산시는 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KBS에 기탁할 예정이며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며 “불우한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나눔 운동에 뜨거운 열기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이틀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거나 지역 내 가까이 있는 구·군청 혹은 동 주민센터의 성금 접수 안내처, 방송사 모금 접수처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은행이나 관공서에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기부하거나 온라인 계좌 송금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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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37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지방자치단체 정보화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정보화업무 공무원의 신기술 습득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올해는 지난 18일에 사전심사를 거친 10개 우수작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발표 대회를 진행했으며 부산시는 ‘SaaS형 비대면 접수 플랫폼 구축 방안’이라는 과제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제는 공공 기관이 SaaS 클라우드에 가입함으로써 모집, 공모, 예약 등의 대민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에 관한 연구다.
이를 구현하게 되면, 행정·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출자·출연기관, 비영리법인·민간단체에서도 전자우편이나 대면으로 접수하던 모집, 공모 등의 신청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시민들도 여러 기관에 개별적으로 회원 가입하는 불편함 없이 고품질의 대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대에 맞춰 시민이 좀 더 빠르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에 접근할 방안을 고민해 비대면 접수플랫폼을 구상했다”며 “앞으로도 최신의 정보기술을 활용해 편리한 대민 공공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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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통해 바라보는 극지의 생생한 모습
사진을 통해 바라보는 극지의 생생한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12월 22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55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5번째 특별전 ‘극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사진으로 떠나는 극지 탐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부산시와 극지해양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한 ‘극지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0점과 극지 전문작가의 초대작품 5점이 전시된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2020년 제6회 극지 사진 공모전’에는 남위 60도 아래쪽과 북위 60도 위쪽에서 촬영한 사진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열리는 극지 행사 및 산업, 연구 활동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들이 접수됐으며 10월 8일 심사를 통해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 2점, 입선 15점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수상작에는 지난 1월 남극을 방문한 ‘부산 청소년 남극체험탐험대’ 대원들의 활동사진과 2019년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열렸던 극지 체험전시회 관련 사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에는 총 25점의 사진과 더불어 극지해양미래포럼에서 제작한 극지의 자연환경, 극지의 동식물, 극지에서의 과학연구 등에 대한 동영상도 상시 상영된다.
정승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도심에서 시민들이 쉽게 체험할 수 없는 극지의 생생한 모습을 우수한 사진 작품으로 소개할 것”이라며 “극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이번 전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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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수 협동조합 발굴로 중소기업 혁신성장 주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후 올해 처음으로 시상을 진행했으며 영예의 첫 수상자는 단체 분야-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개인 분야-부산시철강판매업협동조합 김만진 이사장, 부산청정표면처리사업협동조합 김주현 팀장 등이다.
부산시는 우수 협동조합 발굴을 통해 상생을 위한 공동사업의 선도적 운영으로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는 협동조합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소비 전환, 유통업 파산·폐점 급증 등으로 전통적 대면거래 기반 협동조합 회원사의 생존 위기 상황에서 협동조합 자생력 강화를 위해 내년도 중소기업협동조합 협업 활성화 예산을 사상 최초로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동조합이 품질 경쟁력과 일정 수준 이상 규모를 갖춰 자생력이 있어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달 19일에는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협업 촉진 및 상생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부산시 중소기업 협동조합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해 우수사례,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동조합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있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최근 시장 환경은 온라인 및 모바일 쇼핑 강화, e-커머스 전문사업자들의 시장 침투 등 다양한 채널의 등장으로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협동조합이 미래에도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예산에 ‘혁신조달 패키지 사업’, ‘조선해양기자재 보증지원’, ‘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사업을 수행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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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전해체 기술개발 성과보고회 및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본부에서 ‘원전해체산업육성을 위한 원전해체기술개발 성과보고회 및 기술세미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원전해체기술개발 성과보고회 및 기술세미나’는 부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매년 2억원을 지원해 운영하는 회의로 부산을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기술 선도도시로 조성하려는 협력방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이날 회의는 기술개발 기업 및 대학, 부산연구원·부산테크노파크·생산기술연구원·기계연구원 등 지역 연구기관, 부산상공회의소, 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등 산·학·연·관 15개 기관이 참여하며 ㈜펠릭스테크, ㈜이지 에버텍, ㈜유니스텍) 등 3개 기업의 원전해체기술개발성과보고 이어 부산대학교 안석영 교수의 ‘RESRAD OFFSITE를 활용한 고리1호기 재이용 관련 예비 선량 및 핵종 유도농도 도출’ 한전KPS 김기철 팀장 ‘원전해체 제염/절단 기술 준비 현황’ 등 2개 주제발표, 참가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 시는 고리1호기 영구정지에 따른 국내 최초의 원전해체시장 형성에 대비한 원전해체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및 기술세미나를 계속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개발성과보고회 및 기술세미나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우리 시 관내 기업들이 원전해체기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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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 공동 건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들과 함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력히 저지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17개 시·도지사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현재 일본 정부에서 추진 중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한일해협에 접해있는 시·도와 실무 대책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12일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어 공동건의문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안건으로 제출했다.
이번 건의문은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이 임박해짐에 따라 국민의 생명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대한민국 시도지사들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채택된 것이다.
공동건의문의 주요 내용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관련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국제기구를 포함한 관련 국가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성 검증체계를 구성·운영할 것 수산물을 포함한 모든 일본산 식품의 수입에 있어 방사능 검역을 더욱 강화할 것 등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지자체 간 연대가 필요한 문제”며 “특히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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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pace BIFC 출범 1년, 4차산업 디지털 혁신금융 메카로 우뚝
U-Space BIFC 출범 1년, 4차산업 디지털 혁신금융 메카로 우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공간에 조성한 ‘U-Space BIFC’의 1년 성과보고회를 23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U-Space BIFC’는 부산시, BNK금융그룹과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위워크가 2019년 10월 공동으로 조성한 디지털 혁신금융 육성 플랫폼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U-Space BIFC 입주한 핀테크·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혁신금융 기업들의 1년 성과와 향후 계획, 그리고 입주기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대표들의 간담회도 진행하며 이는 유튜브 채널로 방송된다.
U-Space BIFC는 지난해 입주 당시 오픈트레이드를 비롯한 29개 기업에서 2020년 현재 서울에서 내려온 5개 기업을 포함해 14개사가 증가한 43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 수는 128명 늘어난 302명이 근무하고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입주기업들의 계약은 2019년 3분기부터 5개 분기 누적 597건, 300억원이며 성장세를 가늠할 수 있는 월평균 계약액은 2019년 16억원에서 2020년 22억원으로 33% 성장했다.
또한, U-Space BIFC 1년 동안 기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핀테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전문 개발자 육성 교육과정과 아세안 문화 언어 교육 운영 소규모 투자 연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구축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구축 부산은행 BNK 핀테크랩 운영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구축 하나카드 협력사업인 챌린저 데이 운영은 대표적인 성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 구축과 핀테크랩 운영, 챌린저 데이는 한국정보화진흥원, 비씨카드, 부산은행, 하나카드 등 국내 대표 금융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다.
또한, 지난 9월 부산시, 한국정보화진흥원, 비씨카드, 부산대학교,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가 공동으로 구축한 ‘부산금융빅데이터플랫폼 랩’은 입주기업들의 성장과 생태계 조성,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큰 역할을 하며 내년에 구축 예정인 인공지능연구소와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부산금융의 새로운 전략 자산으로 꼽힌다.
이런 성과에 따라,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이들 기업인과 간담회를 연이어 열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부산의 미래산업 육성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년에는 빅데이터 공급 및 가공 등을 통한 데이터기반 비즈니스 모델 수립·검증 지원, 혁신금융기술 전문개발자 교육 강화, 금융기업 등과의 협업사업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U-Space BIFC 입주기업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데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도 핀테크 산업 지원예산을 대폭 증액시키는 한편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BNK금융그룹에서도 핀테크 산업 예산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어, 부산금융중심지 디지털 금융허브화의 완성은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연계해 시에서는 내년 착공, 25년에 완공 예정인 3단계 부지에 10개 층을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금융과 4차산업 핵심 인프라로 채워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융복합 비즈니스 원스톱 지원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
권기룡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이사장은 “U-Space BIFC의 첫 1년을 주요 사업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성장기반 확보를 기조로 입주기업들과 열심히 일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그간 성과에 대해 평가하며 “2021년에는 스타트업이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랜선 축사에서 “올 한해 U-Space BIFC가 보여준 모습은 기업과 부산시가 같이 갈 수 있는 최선의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금융빅데이터플랫폼 활성화, 국내외 금융·투자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U-Space BIFC가 아시아 디지털금융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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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대구·경북, 소중한 나눔으로 상생의 길로
부산시와 대구·경북, 소중한 나눔으로 상생의 길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와 오늘 오전 11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시기에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부산시로 전달했다.
시는 전달받은 마스크를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과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방우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그동안 부산지역은 코로나19 대응에 뛰어난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위기도 시민들과 힘을 모아 잘 극복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 극복, 나아가 부산발전을 위해 시도민회가 똘똘 뭉쳐 힘을 보태겠다 시에서도 코로나19 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라는 엄중한 시기에 귀중한 방역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2월 부·울·경이 뜻을 모아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는 대구를 지원했고 병상이 부족하면 각 지역의 환자를 서로 이송해 치료하는 등 경계를 넘어 서로 도우며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나누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부산은 지금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길목에 있다 이 모든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부·울·경을 넘어 대구·경북까지 영남권 전체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상생하자.”고 힘주어 덧붙였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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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노사민정협력 문화를 가진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0년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우수지자체는 지역 노사민정협력 모델 개발·홍보 및 확산을 위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수차례의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수행사업 추진 실적에 대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심층 인터뷰, 3차 우수사례 성과 공유대회를 거쳐 사업의 내실성·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가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노사민정 주체간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성공과 확산을 도모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 특성에 맞는 분과위원회 신설·운영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노사민정협의회의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노사 공동 지역형 사회연대기금 조성·운영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1천600만원은 앞으로 노사민정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을 세워 집행하는 데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고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노사민정협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역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