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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코로나19 방역실태 긴급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건설 현장의 방역실태를 오늘부터 선제적으로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른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부산지역 내 건설 현장에서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히 추진하며 부산시와 16개 구·군, 공사·공단 등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공사가 점검대상이다.
10억 이상 공사장 68곳은 부산시 건설행정과에서 3개 반 10명의 인원을 투입해 직접 점검한다.
10억 미만의 공사장은 시 관계부서 구·군, 공사·공단 등 발주기관에서 별도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하며 점검 기간은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다.
점검내용은 건설 현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사항 등이다.
근로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손 소독제 등 위생물품 현장 비치 여부, 현장근로자 출입 시 체온측정 등 건강상태 확인, 현장 내 소독 및 방역 여부, 의심환자·확진자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취약지구인 건설 현장의 방역역량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에서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수칙 준수 모범사례를 발굴해 널리 전파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파악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며 미준수 현장은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도록 강력히 지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약지구인 건설 현장의 방역실태를 긴급 점검함으로써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민간 건설 현장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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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적 복지 정책 추진으로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 구축 - 부산시, 복지부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대상 등 총 28점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둬 우수지자체 대상 등 10점을 수상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유공 장관 표창 18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포용적 복지 정책인 지역 중심의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 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민관협력 자원연계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지역 복지사업평가에서 부산시는 위 4개 분야, 총 64점의 포상 규모 중 10점을 차지해 포상금 1억 1백만원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복지부는 부산시를 비롯한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과 우수사례집을 발간을 통해 전국에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북구가 우수지자체로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
북구는 150여명의 퇴원환자에게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커뮤니티 공간 5곳 영구임대아파트 공가와 새뜰사업을 연계한 케어안심주택 2곳 5호를 구축해 지역주민에 대한 돌봄서비스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등 돌봄 대상자 건강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또한, 이 분야에서 추가로 장관 표창 총 160점 중 18점을 수상한다.
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시 자체사업으로 5개 지역 이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곳을 시·도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했는데, 부산시의 경우 2019년 2개 지자체 2020년 5개 지자체가 대상이 되어 해당 사업에 대한 부산시의 열정과 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기관표창을 받는 연제구와 사하구는 케어안심주택, 지역복지관, 마을건강센터 등 커뮤니티 거점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민간협력으로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복지부 평가의 탁월한 실적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더욱더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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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 생태계 허브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8일 오후 3시 동아대학교 본부 회의실에서 ‘해양 특화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및 생태계 육성 기반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하며 부산형 도심항공모빌리티 기반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2017년부터 ‘드론산업 기반구축’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추진하면서 공공기관에 드론 활용 업무를 도입하고 해외에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달성하는 등 국내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들을 창출해 무인기산업 육성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들을 발판삼아 2018년에는 ‘드론산업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부산 드론산업육성 허브센터를 동아대학교에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무인항공기산업의 메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11월에는 여의도에서 UAM 시연 행사를 선보인 바 있으며 현대자동차, 한화시스템 등 국내 대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함에 따라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은 미래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시는 국내외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만의 특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유치를 위해 산·학·연 등과 협력해 발 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상공역을 활용해 해양 환경에서 운항 신뢰성을 확보한 특화된 UAM 플랫폼을 개발하고 해운대-이기대 구간을 사업화 실증구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주력산업 기업의 사업다각화, 업종전환 등의 기회를 제공해 부산을 UAM 산업생태계 허브 도시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해상을 따라 물류, 교통 등 생활권이 형성돼 있고 이를 활용한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사업은 수요와 안전 측면에서 가장 성공하기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관광 및 지능정보서비스 산업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증함으로써 글로벌 도심항공모빌리티산업 선도도시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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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가덕신공항만이 정답” 한목소리
부·울·경, “가덕신공항만이 정답” 한목소리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덕신공항 지지 부울경 시도지사 및 상의회장 합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의 ‘가덕신공항 지지’ 발표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울산시민에 대해서도 공항 건설에 대한 적극 협조를 호소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 오늘 기자회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및 부울경 상공회의소 회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울산, 경남, 부산 순서로 시도지사가 입장 표명을 한 후, 부울경 상공회의소 회장단의 가덕신공항 지지 표명, 그리고 기자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가장 먼저 송철호 시장은 “가덕신공항 지지는 부울경 모두의 번영을 위한 길이며 울산 지역 경제와 산업에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라며 가덕신공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고 울산시민의 이해를 당부했다.
또한 김경수 지사는 “가덕신공항은 동남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제공항이자 인천공항의 파트너공항이 될 것이라며 신공항 건설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현안사항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동남권 광역지방정부연합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 지지를 해주신 울산시장님과 울산시민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가덕신공항이 가져올 부울경의 변화와 발전상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김해보다 가덕이 울산에서 거리가 멀어 공항 이용이 불편해질 수 있다는 울산시민들의 우려에 대해서는 “가덕신공항이 김해공항보다 울산으로부터 공간적으로 다소 멀다는 불리한 요인은 오히려 지금과 달라진 동남권 광역교통망을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요인이 될 것이다”며 “가덕신공항 개항 시까지 부울경 시도민들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접근교통망 완성을 통해 울산에서 공항까지 1시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 건설 논의가 지역갈등과 정치적 논쟁으로 변질될 위기에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울산시민들에게 지역균형과 국가발전의 대전환점이 될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부울경 상공회의소 회장들도 한목소리로 대한민국 발전과 동남권 경제를 견인할 가덕신공항 건설을 지지한다며 특별법 처리가 조속히 이루어지길 촉구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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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관·정, 한진중공업 매각 관련 공동 입장문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의 중요한 축인 한진중공업의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위해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20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에 한진중공업 존속을 위한 건의문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명의로 제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매각과 관련해 부산 대표기업의 정상화를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다음 사항을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첫째, 한진중공업의 매각은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매각절차는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전제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한진중공업 부지는 개발을 통한 이윤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개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상기사항 준수를 강력히 촉구하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한진중공업 등 매각과정에서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상기사항 준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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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해 ‘제13차 한중해양산업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13차 한중해양산업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상해시해양호소학회와 사단법인 해양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부산과 상해 간 해양산업의 발전과 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중 해운기술용어 표준화 방안과 한중 수산기술 발전방안 등 세션별 주제발표를 한 후, 세션 발표자와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통해 양 도시 해양수산분야 경쟁력 확보방안을 논의한다.
오후 2시부터는 전년도 출범한 ‘장삼각-부산 해양산업협력교류촉진회’를 중심으로 양 도시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교류회를 개최한다.
줌을 활용한 화상회의 형태로 개최되는 교류회에는 부산-상해지역 총 2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실질적 위기 극복방안’과 장삼각-부산 해양산업협력교류촉진회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포럼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교류 방식으로 국제도시 간 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간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3년간 이어온 부산과 상해의 협력을 지속하고 기업 간의 실질적 교류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양 도시 활발한 기업교류의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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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수도사업본부, 회동수원지 일대 부유물 292t 수거
부산상수도사업본부, 회동수원지 일대 부유물 292t 수거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영강과 철마천에서 회동수원지로 유입된 다량의 부유물, 생활 쓰레기 등 292t의 물량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5배나 더 많은 양으로 상수원 보호구역의 수원지 및 금정구·기장군·양산시 일대에 산재한 초목류와 일반생활 쓰레기 등이 올 여름철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 등으로 인해 수영강과 철마천으로 대거 유입된 것으로 판단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부직원 이외에도 금정구청의 협력 아래 하루 25명의 희망근로자들을 동원해, 약 4개월간 부산 시민의 주요 탐방로인 갈맷길 수변 산책로 구간과 철마천 및 회동수원지를 끼고 있는 동편 아홉산 임도길 일대의 정화작업을 시행했다.
또한, 위치적으로 걸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산기슭 등은 관공선 3척을 활용해 작업했다.
이번 작업은 여름철 폭염, 습도 등의 자연적 악조건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작업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원수확보를 목표로 민·관이 합심해 신속히 부유물 및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회동수원지는 부산시 수돗물 생산 원수의 11% 정도를 공급하는 유일한 비상 식수원”이라며 “우리 본부는 부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24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륜대, 아홉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이 계속 보존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위법행위를 근절하는 ‘깨어있는 시민 정신’을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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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청년예산 261억원… 균형 있게, 규모 있게, 내실 있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261억원 규모의 청년 분야 예산이 최종 편성됐다고 밝혔다.
2021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이 행복한,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목표로 전담예산 일자리 분야 134억원, 생활안정 분야 76억원, 참여&활동 분야 26억원, 도전&실험 분야 17억원의 사업을 균형감 있게 추진한다.
2019년 부산시의 청년정책이 전담부서 신설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만 2년 만에 청년정책은 눈에 띄게 균형 잡힌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2019년 200억원과 비교해 예산 전체규모의 증가는 물론, 기존 ‘청년 일자리 사업’에 치우쳐 있던 것이 이제는 ‘청년의 삶 전반과 참여&활동 분야까지’ 아우르는 종합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우선 일자리 분야에서는 직접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더욱 확대 추진된다.
올해보다 5백여명 증가한 총 2,451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 할 예정으로 국비 171억원을 확보, 시 전체로는 346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특히 이는 2020년 대비 청년 일자리 국비 확보 증가율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운영 3년 차를 맞는 두드림센터 예산을 증액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해 단순 일자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애프터서비스까지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 분야와 비대면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도 눈에 띈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 새로운 일자리로 대두되고 있는 소셜벤처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생활안정 지원에 대한 청년들의 필요가 높은 상황이다.
어려운 시의 재정여건 속에서도 청년 생활안정 분야의 대표적 사업인 ‘청년월세 지원’,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등은 올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다.
또, 최근 전세가격 상승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의 상황에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이 전세금을 제때 상환받지 못해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참여와 활동에 대한 지원도 더욱 체계화된다.
2021년에는 정책연계와 거버넌스, 청년활동의 거점이 될 청년센터가 오랜 준비를 거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센터와 함께 청년 커뮤니티 공간 ‘뿌리’, 청년 문화공간 ‘청년작당소’, 청년 일자리 지원거점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주도 연구·실험 공간 ‘띵-두’ 총 5개 활동공간에 24억원을 투입, 구조를 체계화하고 각각의 특색을 강화해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공간을 기반으로 청년들이 마음 놓고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운영과 활동지원사업도 예산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전과 실험을 지지할 수 있는 사업도 더 강화한다.
올해 처음 추진해 청년연구와 생활실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청년리빙랩’사업은 교육 기능을 더해 내실을 더한다.
또 다양한 분야 청년인재 DB를 구축해 상호 도전의 지지자 역할을 할 ‘사람이음도서관’도 신규 추진한다.
2021년 도전 지원의 가장 규모 있는 사업은 9억원을 투입하는, 부산 청년의 다음 10년을 위한 인재성장 프로젝트인 ‘NEXT 10’이다.
코로나 시기에 증가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를 비롯한 니트청년의 사회진입과 자기성장 지원, 미래형 실무인재 육성을 위한 취업도전, 잠재력 큰 청년인재를 발굴 지원해 세계 정상으로 성장시키는 부산 갓 탤런트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2021년도 청년정책은 기반 강화, 안정화와 함께 새로운 분야의 신규사업 추진으로 더욱 균형 있는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들의 녹록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사업들은 조기 시행을 서두를 예정이다.
또, 청년센터를 기반으로 청년정책네트워크의 밀도 있는 운영, 청년들과 더욱 깊이 있는 일상화된 소통을 통해 청년에게 더 가닿는 정책운영을 준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예산은 청년과 미래에 대한 투자”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을 찾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외로이 길을 찾지 않도록 부산시가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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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18일 저녁 7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청년활동 성과공유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올해 청년학교, 청년커뮤니티, 리빙랩,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부산 청년정책 활동에 참여해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성과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년활동 사업을 마무리하는 장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와 줌 등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청년정책에 참여한 부산 청년 800여명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함께 한다.
행사에서는 ‘여행과 브이로그’를 접목한 커리큘럼 운영, 부산지역 노동문제에 대한 토론과 연구, 청년 암 치료 이후 고용실태 및 환경개선 연구, 청년거버넌스 활성화로 청년참여 확대 등의 청년활동 성과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사례발표에 이후 간담회는 청년들이 부산시 청년정책에 참여하며 느꼈던 소감과 청년정책에 대해 개선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다.
모든 순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각자 단절된 공간 속에 있지만,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청년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과공유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주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며 내년에도 청년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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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항 노·사·정, 나눔의 사회적 가치 위해 뭉쳤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형사회연대기금, 부산항운노동조합,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운영은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이 맡고 부산시가 행정적 지원을 한다.
부산항운노동조합과 부상항만물류협회는 4억원을 출연하고 매월 2천만원을 기부하며 부산항만공사는 1억원을 출연한다.
조성된 기금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사업,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일자리창출과 청년 취업 지원, 사회적기업 발굴 육성 사업 등 부산지역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부산항운노동조합이 나눔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형사회연대기금에 출연을 결정했고 노사정 상생의 가치를 지켜온 부산항만물류협회와 부산항만공사도 뜻을 같이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부산형사회연대기금은 노사 합의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지역형 민간기금으로서 2019년 부산은행 노사, SK해운이 기금을 출연해 발족했으며 올해 추진사업으로는 보육시설 보호종료 청년 자립 지원사업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 자녀 학자금 지원사업 NPO연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청년 공익활동가 안전망 기금사업 등이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사가 상생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러한 연대활동이 더욱 장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사회적 가치 실현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