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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07: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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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의료원 예타 면제… 민·관·정 협력의 결실
서부산의료원 예타 면제… 민·관·정 협력의 결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공의료체계 강화방안에 따라 서부산의료원 건립을 위한 물꼬가 트였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감염병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의료 격차를 조속히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강화된 공공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감염병과 중증 응급상황에 대응 가능한 지방의료원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여기에 서부산의료원 신축이 포함된 것이다.
이번 대책에서 서부산의료원은 현재 신축 필요성이 높고 구체적 사업계획이 수립된 경우이므로 국무회의 의결을 거치면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다.
서부산의료원은 사하구 신평동에 부지 15,750㎡, 연면적 43,163㎡, 300병상 규모로 건립을 추진 중이며 주요시설로는 응급의료기관, 감염병예방센터, 심뇌혈관질환센터, 공공난임센터 등을 갖추고 사업비는 2,18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지난 2016년 서부산의료원 설립 대상부지를 확정하고 2017년 설립 타당성 용역을 완료했다.
2018년 12월에는 기재부의 예타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돼 절차를 진행 중이었지만 2년여간 경제성 부문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서부산의료원 예타면제는 부산시민과 지역 정치권 등이 합심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서부산의료원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 공공보건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시급한 시설이며 병원 개원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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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16회 대한민국 온라인 청소년박람회 성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청소년축제인 ‘2020년 제16회 대한민국 온라인 청소년박람회’가 지난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2010년에 이어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새로운 100년 이제는 청소년이다’를 주제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박람회 사상 최초인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홈페이지를 비롯한 관련 매체의 방문자가 84만명을 넘어설 만큼 이번 행사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도 개막식 축사를 통해 “박람회를 통해 전 세계 친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여러분의 미래를 크게 그려보길 바란다”며 최근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체험, 강연, 대회, 3D 체험 부스 등 모든 프로그램이 고르게 사랑받았으나,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된 진로체험부터 취향 맞춤형 진로상담에 이르기까지 진로와 관련된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인 ‘헬린이 스튜디오’는 청소년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다.
특히 개최지인 부산의 특색을 반영한 ‘부산특화프로그램’인 청소년 e스포츠 행사 부산 구석구석 ‘마 부산 어디까지 가봤노?’ 부산청소년정책아이디어경연대회 박람회 성공기념 타일아트 그리기 ‘내가 금손이다’ 부산 사투리 퀴즈 ‘머라카노?’ 등은 청소년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12월 말까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청소년 활동이 위축된 시기에 치러진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하였기를 바란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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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69만 건, 1천230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부산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건설기계등록원부상의 덤프·콘크리트믹서 트럭의 소유자이며 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1월, 3월, 6월, 9월에 연세액 자동차세를 미리 낸 경우와 6월에 전액 부과된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차종별 부과현황은 승용차가 1,225억원으로 전체의 99.6%를 차지하고 있으며 승합차 1억원 화물차 2억원 특수 및 기타 자동차 2억원으로 나타났다.
납세자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전용계좌, ARS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용카드와 계좌이체로 자동차세를 낼 수 있다.
또한, 납세자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은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해 낼 수도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자동차세는 우리 시 공공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인 31일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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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카드 컨택센터 유치… 신규 일자리 300개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카드 컨택센터 부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카드는 최대 3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컨택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시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며 향후 부산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카드는 올해 초 코로나19에 대응한 위기관리 차원에서 컨택센터의 지역분산 운영을 결정하고 컨택센터 인력풀과 도시인프라가 풍부한 부산을 신설 지역으로 선택했다.
부산시 역시 지난 3월 ㈜우리카드의 컨택센터 신설 동향 파악 이후 여러 차례 우리카드 본사를 방문해 부산의 장점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우리카드의 컨택센터 부산 입지 결정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이로써 부산시는 올해만 800개 이상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민선7기 목표로 한 컨택센터 관련 누적 일자리 2만 개도 조기에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안에 1,000석 이상의 또 다른 컨택센터 신설도 한창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녀,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설 센터 유치는 코로나19로 수도권 컨택센터를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컨택센터 유치를 위한 지자체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부산시는 그동안 특화된 상담사 양성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업유치 보조금 증액, 문화복지혜택 제공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많은 컨택센터를 유치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의 이번 결정은 부산에 컨택센터 신설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남들보다 늘 한발 앞서 뛰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컨택센터 신설 시 칸막이 높이기, 직원 간 일정 공간 유지, 환기시설 설치 등 코로나19 대비 기본 방역지침에 맞는 근무환경 구축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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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연말연시, 시민행동으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세가 진정되지 않자 부산시가 방역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기자설명회를 통해 코로나19 봉쇄를 위해 내일 0시부터 오는 28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하고 추가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을 제외하면 일일 확진자 발생 추이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며 “감염상황의 엄중함과 곧 다가올 연말연시를 감안하면 3단계 격상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지만,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받을 지역경제의 상황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결정했다”며 시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기존의 집합이 금지된 유흥시설 5종에 추가로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이 집합 금지된다.
식당의 경우 당일 오후 9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영화관, PC방, 오락실·멀티방,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워터파크, 놀이공원,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편의점, 포장마차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은 당일 오후 9시 이후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해 50인 이상이 참여하는 모든 모임·행사가 전면 금지된다.
종교활동도 비대면 종교집례로 개최해야 한다.
특히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각종 사모임과 동호회 활동 등의 감염이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0인 이상의 사적 모임 자제를 강력히 권고하고 “저부터도 연말연시 각계각층이 주관하는 모임과 행사에는 일절 참석하지 않겠다”며 연말연시 불요불급한 행사와 모임은 취소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또한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재 진행 중인 종사자 선제검사의 주기를 4주에서 1주로 단축하고 종사자의 불필요한 사모임 참석과 동호회 활동을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및 생활치료센터도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75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한 데 이어 일반환자 병상 일부를 중증환자 병상으로 추가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하루 1~2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자, 부산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의해 민간의료병상을 금주 중에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병관리법에 따른 긴급동원명령 등 강제 수단을 통해 대학교 기숙사, 연수시설과 같은 시설을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정부에서 결정하는 재난지원금 지급에 더해 시와 구·군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 지원금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2.5단계 격상이 최후의 방어선이라는 각오로 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감염상황을 반전시켜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시민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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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 합동점검 결과, 30건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하반기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3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9곳에 시내버스 2천85대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부산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각 회사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부산시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룸 관리상태와 충전장치 및 내압용기 관리상태 타이어 마모상태 제동장치 정비실태 등 차량 상태와 소화기·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 여부 운행노선도 등 안내물 게시 여부 등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특히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세척 및 방역 여부 등을 비롯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와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을 위한 대응도 면밀히 살펴보았다.
그 결과, 엔진룸 관리 불량 등화장치 불량 압축천연가스 관리 불량 게시물 부착 위반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총 30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내버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차내 방역용품을 비치하고 방역 필터를 설치해 공기를 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방역 조치를 시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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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의료산업 대응방안’ 공유
부산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 의료산업 대응방안’ 공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2020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지원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언택트 시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2016년 문을 연 메디컬ICT융합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마케팅 및 멘토링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사업화 지원사업 중에는 ㈜엔에프와 ㈜티앤에스테크가 협업해 ‘산소테라피 공간 개선을 위한 비접촉 심박 측정 스트레스 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성과가 있다.
비접촉 심박 측정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도출 및 완화할 수 있는 산소·영상·소리·빛 복합 테라피를 제공하는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해 줬다.
또한, 지역 산·학·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예측 및 관리 플랫폼 개발’, ‘과학기술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 지역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외 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방지 포트스루 플랫폼 개발’ 등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구조 및 상황 변화에 맞춰 지역 의료 헬스케어 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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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2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타선율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폴리포니 기타 듀오’가 공연팀으로 참여해, ‘인생의 회전목마’, ‘러브스토리’, ‘사랑의 로망스’, ‘러브스토리’, ‘두 대의 기타를 위한 G장조’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폴리포니 기타 듀오’는 기타리스트 서승완과 김경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영화음악, 국악, 남미 무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들며 색다른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클래식 기타 이중주 팀이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해야 한다.
최대 5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아름다운 기타선율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마을을 위로하고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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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 취약계층 1천800세대에 소화기·마스크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겨울철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간이소화기와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겨울철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피요령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조손 가구, 고령 부부가구 등 1천800세대에 시민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과 간이소화기 1천800개 마스크 9천 매를 지원한다.
시는 16개 구·군의 43곳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한 최소한의 인원으로 소화기와 마스크 등을 가구마다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전달과 더불어,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화재 대피요령 등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 수칙과 코로나19 대응 개인 위생수칙을 강조해 겨울철 안전사고와 코로나19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확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의 안전 사각지대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동안 소화기는 어르신들이 사용하기 무겁고 핀 제거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배부하는 간이소화기는 사용법이 간단해 고령자도 손쉽고 빠르게 화재에 대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화재는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물품 지원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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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상관광교통수단으로 해양관광 활성화한다
부산시, 해상관광교통수단으로 해양관광 활성화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의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 도입과 도심 교통 분산을 위해 지난 4월 착수한 ‘부산해상관광 교통수단 도입 타당성 조사 및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오는 15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수행한 이번 용역의 과제는 해상택시, 해상버스, 수륙양용버스의 도입 타당성 분석과 부산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육상교통과 연계한 노선 개발 방안이다.
그간 2번의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 등을 거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타당성과 운항코스, 운영방안 등 윤곽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최종보고회는 서면으로 진행하고 최종안을 도출했다.
먼저, ‘수륙양용투어버스’는 현재 법적으로 운항 가능한 강, 호수 지역을 우선해 해운대와 낙동강 노선의 수익성 지수를 검토, 육상노선 40~50분, 수상 구간 20~30분 정도의 노선이 제시됐다.
수익성 지수는 낙동강 노선은 적자가 누적될 것으로 분석됐으며 해운대 노선인 수영강 노선이 우선 제시됐다.
‘해상버스’는 자갈치에서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왕복하는 구간을 시범구간으로 선정하고 중간 기착지인 해양박물관, 오륙도, 용호부두 등 관광과 교통 수요가 높은 지역을 이동하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교통수단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을 제시했으며 ‘해상택시’는 해상버스가 기착하는 터미널을 중심으로 택시처럼 운항할 계획이며 해상버스가 들어가지 못하는 자갈치~영도 깡깡이 마을, 자갈치~송도해수욕장 등은 시범사업으로 제안됐다.
부산시는 내년 초 사업자 선정에 들어갈 계획이며 그 외에도 각종 인허가, 법적 절차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관광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양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
관련법이나 수익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용역에서 타당성이 확보되고 다양한 노선도 제시됐다”며 “처음 도입하는 사업이니만큼 시행 가능한 시범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향후 효과를 분석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해상교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