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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발빠른 첫행보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병상확보 위해 발빠른 첫행보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꺾이지 않는 가운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코로나19 병상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서 부산대병원장을 만나 고위험군 환자 병상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제 부산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이정주 부산대학교 병원장을 만나 코로나19 병상 확보와 의료인력 지원을 요청하는 등 중등증 환자 치료병상 확보를 직접 챙겼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중증환자 병상지원과 치료를 위한 부산대병원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면서 “최근 요양병원 집단감염자가 계속 발생하는 등 중등증 이상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른 시일 내 추가 병상을 확보해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부산대병원과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건물 전체를 소개해 코로나19 전담치료센터로 사용하는 데에 전격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가 병상 58개를 확보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중증환자 병상 5개를 포함해 26개 병상이 운영 중인 부산대학교병원에는 총 84개의 병상이 확보되며 의료진도 추가 투입된다.
부산시는 모든 병동에 음압시설을 갖추고 CCTV 등 필요 시설을 최대한 빨리 완비해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따른 치료병상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병상은 타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중환자 지역사회 확진자 중 중환자 및 중등증환자 중환자 또는 중등증환자로 분류되지 않았으나 고위험군인 환자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는 데 이용된다.
전국적으로 중환자 병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부산시는 그간 6개 병원에 19병상의 중환자 병상에서 추가 58개의 중환자 및 중등증환자 병상을 확보해 향후 안정적으로 중등증 이상의 병상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은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준비해야 한다 병상 역시 하루 확진자가 100~200여명 나오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협조해주신 부산대학교병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우리 시에서 지원할 것들이 있으면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병원협회와 상급종합병원 등을 직접 방문해 감염병전담치료병상 지원을 요청하는 등 추가 병상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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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국 화북지역 거점 수출 화상 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월 18일 부산 아바니호텔에서 중국 소비재 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화북지역 거점 수출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길이 막힌 지역 중소기업 32개사와 중국 톈진 바이어 25개사가 온라인을 통해 수출입 상담을 진행한다.
한국무역협회 2020년 10월 수출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부산시의 대중국 소비재 품목은 수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화장품과 식가공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6.2%, 56.2% 증가, 그 밖에 패션잡화, 의료용기기 등 주요 품목군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이러한 성장세 맞춰 대중국 수출 유망품목인 화장품, 식품, 의료용품 기업을 대거 선정해 수출 성사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3분기 경제성장률이 4.9%를 기록하는 등 세계에서 사실상 빠르게 생산 증가와 소비회복추세를 보인다.
특히 이번 대중국 공략 지역으로 선정한 톈진은 중국 화북지역의 거점이자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1인당 가처분소득이 42,404위안으로 소득 수준 전국 4위 도시다.
중국 도시 소비자들의 소득 증가와 향유형 소비 추세 변화로 K-뷰티, K-식품에 대한 수입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상담회에는 23개사 바이어 모집에 55개사가 몰려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다.
특히 부산시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대응해 12월 15일부터 방역단계를 2.5단계로 높였으며 이에 따라 이번 행사는 상담장 내 인원으로 50인 이하로 제한하고 참여자의 문진표 사전제출, 현장 발열체크와 명부작성 등 강화된 방역수칙에 맞춰 안전한 화상상담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상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주절벽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 판로 개척을 위한 중요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또한, 코로나19 이후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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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바른땅해결사, 지적 분야 민원 해결을 위한 개선안 마련
부산시 바른땅해결사, 지적 분야 민원 해결을 위한 개선안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지적 관련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9월부터 ‘제1기 바른땅 해결사’를 운영했으며 4개 연구 분야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개선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9월 운영 계획 수립과 동시에 지적 1팀 지적 2팀 지적재조사팀 부동산팀 등 4개 팀, 25명으로 ‘제1기 바른땅 해결사’를 구성했다.
‘바른땅 해결사’는 먼저 16개 구·군에 산재해 있는 장기 미해결 고충 민원을 수집하고 지난 10월 각 구·군의 숙련된 지적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팀별로 ‘토지대장 서식 개선방안’ ‘비이동지 지적측량 성과 결정 개선방안’ ‘지상경계 설정 기준 개선방안’ ‘부동산 실거래 다운 계약 자진신고에 따른 과태료 감경방안’ 등 4개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이후, ‘바른땅 해결사’는 시민들의 생활 속 현장을 직접 찾아 그들의 시각으로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구현해,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법령 및 규정으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조사·연구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12월에는 비대면 온라인 조사·연구결과보고회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시 250여명의 지적직공무원과 관심 있는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부산시는 그간의 조사·연구결과를 참고해, 구·군에서 안고 있는 장기 미해결 고충 민원과 향후 발생하는 유사 민원을 해결하고 국토교통부 지적정책 수립 및 법령 개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 정책으로 반영 가능한 ‘비이동지 지적측량 성과 결정 개선방안’과 ‘지상경계 설정 기준 개선방안’은 시 차원의 운영지침으로 구·군에 배포될 예정이다.
조사·연구가 필요한 새로운 민원 사례와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해 ‘제2기 바른땅해결사’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이를 매년 운영해 부산시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전문 조사·연구시스템으로 정착시켜나갈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바른땅 해결사’에 대해 “첫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의 성과는 상당한 수준이다”며 “올해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보완·발전시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매년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 실생활 현장 중심, 창의적 지적행정을 펼쳐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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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기반조성공사’ 착공
부산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기반조성공사’ 착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고소득 어종의 양식 기술 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기반조성공사’를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자동화·지능화한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1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2020년 2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재해·환경·문화재 등 관련 협의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2021년 8월에는 테스트 베드 설계를 완료, 공사에 착공하고 2022년 8월에는 토목·건축 등 전체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국비 220억원 등 총 40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위치는 기장군 일광면의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내이며 부지면적은 67,320㎡, 연면적 1만㎡의 건물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 사물인터넷 접목 순환여과식 시설, 빅데이터 센터, 해수 및 담수 취·배수 시설, 도로 등 배후부지 기반시설도 조성한다.
이후 배후부지에 민간기업의 입주 지원 등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2025년까지 생산·유통·가공·수출 및 관광이 집적된 대규모 첨단 수산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ICT 융·복합과 친환경으로 산업의 체질을 변화시키는 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소득 어종의 생산성 증대와 기술개발 등으로 양식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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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육정책, 전국 지자체 중 최고로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252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부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20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한 해간의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추진 노력도와 그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총 18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가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와 같은 평가는 그간 부산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개편된 보육 지원체계의 안정적 정착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공공보육 강화 보육품질 개선 어린이집 안전관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응한 보육정책 시행 등 관련 분야 전반에 대해 세밀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부산시는 작년에 보육사업 발전 유공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여한 데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육정책 평가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보육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켜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보육 교직원과 일선 구·군 공무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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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평가 전국 1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대표 의료기술을 발굴해 지역별 특화된 외국인 환자 유치모델 개발과 지역 여건에 맞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증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의료관광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마케팅과 주력 시장의 협업기반을 강화하고 부산만의 의료관광 특화상품 개발 등을 통해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맞춘 대응 전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부산시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증환자 토텔케어 모델 개발, 중증환자 체류형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특화의료기술 로드쇼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부역량과 수용태세 강화를 위해 부산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육성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평가제 지원, 의료관광 특구 육성지원 등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K방역 및 K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차별화된 부산 의료관광 상품개발, 지역 기반 강화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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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의 약속…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옳다”
시민과의 약속…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옳다”
[충청뉴스큐]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의 첫발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옳다,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가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이행하기 위해 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성 및 투명성,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혁신안이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비스 제고 투명성 강화 효율성 향상 3대 전략과 18개 핵심과제를 담은 혁신안을 마련하고 시민토론회 2회, 노사민정 상생협의회 10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1년 6개월여 동안 버스조합, 운송사업자,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노사민정 모두가 합의한 혁신안을 도출해 이번 최종 개정 협약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이름인 ‘옳다,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때 시민들의 반응인 ‘옳다’에서 음을 따 영문으로 표기했으며 모든 시민이 믿고 타는 버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이 의미를 살려 시민의 믿음을 다시 받는 버스 준공영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정 협약서의 주요 사항은 시·버스조합·운송사업자 간 회계를 공유하는 e-버스재정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중대 비리업체에 대한 공익이사 파견 운송사업자의 부정행위 발생 시 준공영제 제외 등으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된 ‘e-버스재정정보관리시스템’은 재정지원금과 운송수입금 등 모든 수입과 지출에 관한 정보를 시와 조합, 운송사업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블록체인에 기반해 위·변조가 불가능해 회계의 투명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스템 자문위원인 박태억 동의대학교 교수는 “부산시와 버스조합이 협업해 버스회사의 개별적인 회계·인사 급여 처리 기준 등을 통일 표준화해 관리하고 정보 공유로 투명하고 적극적인 준공영제 운영이 기대된다”며 “데이터 시각화 등으로 사용자가 손쉽게 분석하고 모니터링해 준공영제 재정지원금의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앞으로 준공영제 운영지침과 운영조례를 조속히 개정·시행해 혁신적인 부산형 준공영제를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완료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 결과에 따라 4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개편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 개편은 교통 소외지역과 시민 편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1단계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친 후 올 연말까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며 개편이 완료되면 970억원의 재정 절감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타시도와 비교해 과다하게 높은 임원 인건비 원가를 하향 조정하고 한도 초과 임원 차량 유지비 및 기부금 등 운송 비관련 항목 불인정 등으로 연간 68억원의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소통의 기조를 지키기 위해 버스조합과 노조, 시민단체가 참여한 노사민정 상생협의회와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논의 끝에 혁신의 틀이 완성됐다”며 “힘들고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버스준공영제 혁신과 변화를 위해 협조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노사민정 상생협의회 위원인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공공성과 투명성이라는 준공영제 시행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시의 혁신계획이 타시도에서 시행하지 않는 선도적 내용인 만큼, 이해당사자간 협상기간이 길었다”며 “진통을 거쳐 나온 결실인 이번 개정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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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병상 확보·진단검사 확대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더불어 병상 확보와 진단검사 확대에도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하고 추가적인 방역 강화조치를 시행하는 등 행정역량을 총동원해서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확보가 가장 우려되는 만큼, 병상을 확보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제 75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추가로 개소하면서 부산시가 확보한 병상은 총 675개로 현재 412개 병상이 사용 중이다.
아직 여력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는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부산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협의를 거쳐 추가로 60여 개의 민간의료병상을 확보하고 대학교 기숙사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전환해 200여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 병원협회와 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증상감염자를 신속히 찾아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도 대폭 확대한다.
부산시는 보건소에 검체채취요원 114명을 증원해 진단검사 역량을 높이는 한편 다음 주까지 임시선별진료소 6곳을 우선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이르면 오는 21일부터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심되는 시민 누구나 신속히 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을 검토할 만큼 엄중한 상황”이라며 “최대한 집에 머무르고 어디에서든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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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동삼동패총전시관’
온라인으로 만나는 ‘동삼동패총전시관’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늘부터 시립박물관 유튜브 채널과 동삼동패총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영상 2종과 온라인 활동지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삼동패총전시관’은 2002년 4월에 개관한 이후 내실 있는 상설전시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1979년 ‘사적 제266호’로 지정된 동삼동패총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민들의 전시관 방문이 제한되고 교육프로그램의 원활한 제공이 어려워진 상황을 맞이했다.
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안녕, 동삼아’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인들의 삶을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아이들이 신석기시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8분여의 2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됐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해설 영상’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전시관과 상설전시 유물을 소개하는 7분여의 영상으로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이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유아용과 초등용으로 구분 제작된 온라인 활동지는 아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됐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신석기시대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동삼동패총’의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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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요양병원 핀셋방역으로 집단감염 연결고리 끊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자 부산시가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는 오늘 0시부터 ‘요양병원 방역수칙 준수사항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으로 감염 연결고리가 이어지자, 시가 감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나선 것이다.
이에 오늘부터 요양병원 대표자와 의료인, 간병인 등 종사자는 친목·동아리 모임 등 불필요한 사적 모임 참석이 금지되며 의료 종사자 외에 타 직원 병동 출입 금지 직원들 간 1m 이상 거리두기 직원 식사시간 병동별 교대 운영 등 내부 방역수칙도 강화된다.
시는 종사자의 각종 모임 등 참석을 금지해 적극적으로 외부 감염 요인을 차단하고 내부적으로도 방역수칙 준수 행정명령을 통해 혹시 모를 2차 감염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명령을 위반해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할 시에는 검사·조사·치료 등 방역 비용을 포함한 구상권을 청구하고 ‘의료법’ 제59조 및 ‘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라 업무정지 15일 및 1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강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선제검사 주기를 4주에서 1주로 단축해 감염 연결고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정명령으로 요양병원 종사자들께서 많은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하지만 어르신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