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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도 부산광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역량강화 콘퍼런스는 지역사회 내 민관협력의 구심점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며 지역사회 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까지는 구·군 순회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16개 구·군 사무국 설치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부산시가 주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에서는 최소 인원만 참석하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16개 구·군 협의체 위원과 관계자들이 지켜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콘퍼런스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앙상블 오케스트라 ‘더날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복지사업 유공자 표창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대회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우수 지자체인 강서구와 수영구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세미나는 김종건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전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재문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회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박창재 한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장 이미경 부산시 서구 희망복지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온·오프라인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복지 실천으로 코로나 공존 시대에 복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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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십자 특별회비와 특별성금 1천1백만원 전달
부산시, 적십자 특별회비와 특별성금 1천1백만원 전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1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예산으로 마련한 특별회비 600만원과 부산시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특별성금 500만원 등 총 1,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적십자 관계자들에게 전한다.
한편 적십자회비 모금 고지서는 12월 초 전 세대에 발송됐으며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총 6이틀간 집중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집중 모금 기간 종료 후에는 내년 11월까지 상시 모금 활동으로 전환된다.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가상계좌 송금, 간편결제, 편의점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낼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의 재난구호활동과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적십자회비모금 및 정기후원, 그리고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위축된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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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가 달린다
부산 제1호 가맹 택시, ‘토마토 택시’가 달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카카오, 타다 등 전국을 영업망으로 하는 플랫폼 가맹 택시가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토마토 택시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기술 규제샌드 박스 허가를 받아 기존 기계식 미터기와 GPS를 결합한 스마트미터기를 활용하며 광안대로와 수정터널과 같은 유료도로 이용 시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되어 시민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송사업자와 시민들을 위해 내년 3월까지 택시요금 할인 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토마토 택시를 이용하면 서비스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기본요금을 제외한 시간·거리 할증요금의 2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기존요금과 할인요금은 모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차량 내 스마트미터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택시 종사자가 승객의 병원 일정을 동행하는 ‘교통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와 사전 등록된 보호자에게 자녀의 승·하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학생 안심귀가 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로 다른 가맹 택시와 차별성을 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토마토 택시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에 소재를 둔 지역업체들이 플랫폼운송업에 많이 진출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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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로 데이터 기반 행정 펼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빅데이터 시스템 기능개선 등을 추진하는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및 분석사업 용역’의 완료보고회를 2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가치인 ‘빅데이터’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빅데이터 시스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과학적인 정책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했다.
용역은 지난 6월 24일 착수해 6개월 동안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 데이터 분석·예측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데이터 분석을 위한 민간데이터 구매 등 분야에 대해 진행됐다.
먼저, 시는 ‘빅데이터 시스템 고도화’로 빅데이터 플랫폼 기능을 개선하고 다양한 주제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각화하며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구성으로 빅데이터 포털을 전면 개편해 시민의 데이터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인다.
‘데이터 분석·예측을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은 화재취약 위험도, 신고·출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구급·화재 긴급출동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암 검진 수검률 및 암 발생률, 암 생존율 등 관련 지표를 분석해 우선관리대상을 선정하고 암 관리대상의 규모를 파악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부산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특성을 분석해 관광·축제 활성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4차산업 혁명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립하고 빅데이터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행정과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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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먹거리 비전’ 선포…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2월 23일 오후 1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실현을 위한 ‘먹거리 비전 선포’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지역의 농식품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 급식, 먹거리 취약계층, 학교급식 등을 주요 대상으로 앞으로 추진할 먹거리 종합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한다.
부산시는 앞으로 5년간 8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 지역먹거리 공공급식 쉽게 만나는 로컬푸드 스마트한 먹거리 시민 거버넌스형 정책추진 등 5대 전략 50개 세부사업의 푸드플랜을 추진한다.
정부의 혁신 선도과제로 추진되는 ‘푸드플랜’은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 등 먹거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계획이자 먹거리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꾀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푸드시스템이 보편화되면서 집약 생산, 공장형 축산, 식품이동거리 증가 등에 의한 환경 저해, 과대포장, 식품첨가물 확대, 안전성 논란 등의 문제가 확대되고 있으며 ‘푸드플랜’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100대 국정과제 중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도 지난해 11월부터 시의회, 학계, 생산자, 소비자, 기관, 전문가 등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 부산 푸드플랜을 수립하고 오늘 비전을 선포하는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실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미래세대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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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4차 산업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미래청소년공작소 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작년 12월에 개소된 양정청소년수련관 내 웹툰 청소년공작소에 이어 내년 1월 4일에는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 1층, 3층에 4차 산업에 부합하는 로봇, 드론, VR 등을 갖춘 청소년 활동공간인 ‘미래청소년공작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미래청소년공작소’는 총 134평의 규모에 VR/AR/MR 체험 특화공간인 ‘4.0 존’ 청소년쉼터 및 아이디어 공유·개발 공간인 ‘아이디어 존’ 단체코딩, 창작, 공예 체험활동 공간인 ‘창의융합 존’ 코딩결과물 활용 활동공간인 ‘미래상상 존’으로 구성되며 급속한 미래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수련관 1층 리모델링 사업비 2.8억원, 공작소 운영을 위한 물품구입비 1.7억원 등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지역 청소년 19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사전 설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활동공간 및 장비를 마련하고 청소년의 재능발굴과 진로설계에 맞춰 학교의 정규수업과 차별화된 전략을 추구한다.
내년 1월 4일 오전 10시 개소를 시작으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교육청의 자유 학년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금곡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래청소년공작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입시 위주, 경쟁 위주의 정규교육과는 다른 자신만의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1년에는 함지골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청소년문화센터, 동래구청소년문화공간 등에 청소년공작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수요에 맞는 활동공간을 계속 마련해나가는 등 우리 청소년들이 새로운 100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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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12월 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 0시 20분까지,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을 내용으로 개최됐다.
다양한 식전공연과 음료서비스, 포토존 등이 운영됐으며 3만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과는 다르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사라지고 타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카운트다운 영상, 타종장면 등을 사전에 녹화해 행사 당일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송출한다.
타종자는 33명으로 가덕신공항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추진 시민대표, 미래세대, 소상공인,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다.
사전녹화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타종자 간 접촉 없이 개별적으로 이뤄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겨울철 코로나19 대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달라”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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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관·정, 산업은행에 한진중공업 매각 공동 입장문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시민단체와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산업은행을 방문해 한진중공업 매각 공동 입장문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민·관·정은 지난 17일 부산경제의 중요한 축인 한진중공업의 조선업과 고용의 유지를 위해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등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오늘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한진중공업 매각과 관련 부산 대표기업의 정상화를 바라는 부산시민들의 염원을 직접 전하고 강력히 요청하기 위해 한국산업은행에 민·관·정이 함께 방문하고 아래의 입장을 전하는 것이다.
오늘 방문에는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 부산시의회 이동호 부의장, 부산상의 이갑준 부회장,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박인호 상임의장 등이 함께한다.
첫째, 한진중공업의 매각은 장기적으로 부산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둘째, 매각 절차는 조선업 및 고용의 유지를 전제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셋째, 한진중공업 부지는 개발을 통한 이윤 창출만을 목적으로 하는 난개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지역 경제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조선업 및 고용 유지가 최우선이 되어야 하므로 한진중공업 매각과정에 대해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상의·시민단체는 요청사항의 준수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앞으로 부산시민과 함께 끝까지 상황을 지켜보며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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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발표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발표
[충청뉴스큐] 부산지역 도시철도망이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를 포함한 10개 노선, 총연장 92.75㎞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민공청회에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철도 서비스 제고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 광역철도와의 네트워크 기능 강화 등을 통해 사람 중심의 편리한 도시철도망 구현과 도시철도 운영 효율성 높이는 방안을 담았다.
대상 노선으로는 ‘도시철도법’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및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지침’상 선정기준을 충족하는 10개 노선 총 92.75㎞가 선정됐다.
선정기준: 경제성 분석 결과 0.7 이상이거나 종합평가 0.5 상 노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에는 신정선·정관선을 1호선과 동해선을 연결해 네트워크 효과를 증대시키고 경제성 확보 측면에서 유리한 병합노선으로 추진하는 방안과 오는 2023년 상용운영 예정인 오륙도 실증노선을 도시철도 소외지역 교통편의 제공과 도심 재생 활성화를 위해 오륙도까지 연장하는 방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 등 본격 개장에 대비해 지하철 2호선을 오시리아관광단지 중심지역까지 연장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도심 접근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오시리아선 신규로 구축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국제 비즈니스 도시의 위상 부합과 도시철도 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한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를 추진하고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C-Bay-Park선을 용두산 공원·광복동·부평동 구간으로 순환 연장해 송도선과 연계해 원도심과 서부산권 연결성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이용 편의를 도모했다.
하단녹산선의 경우, 경제성 확보를 위해 정거장 1개소를 축소할 예정이며강서선과 기장선은 변경 없이 당초 노선 계획대로 반영했다.
그 외 영도선·우암감만선·초읍선·동부산선의 경우, 대안 노선 검토와 경제성 분석 등 전반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가 현시점에서는 선정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나, 추후 주변 교통 여건 및 수요변화 등 요인이 발생하는 경우 경제적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후보 노선으로 지정했다.
부산시는 이들 노선과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상당 부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해운대비치선을 향후 10년 단위의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우선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2017년 수립된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에 맞추어 기존 노선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도심 재생을 위한 신규노선을 발굴하는 등 도시철도망 재정비를 위한 것이다.
시는 ‘도시철도법’에 따라 기수립된 10년 단위 도시철도망 계획을 5년 단위로 재검토하기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재정비 용역’을 거쳐 도시철도망 구축대상 노선을 재선정하고 국토교통부와 사전협의를 거쳐 이번 변경안을 마련했다.
변경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 홈페이지와 부산시 도시철도과에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변경안은 부산지역 도시철도망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획”이라며 “효율적이고 편리한 도시철도망을 구현하기 위해 추후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부 승인신청 등 절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부산시에서 제출한 변경안에 대해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하게 된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승인 이후 노선별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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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故 이성림 경사 조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고 이성림 경사를 애도했다.
고 이성림 경사는 지난 14일 오후 해운대 과정교 교차로에서 교통정리 중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가 어제 오후 순직했다.
이에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4시 40분경 부산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성림 경사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순직한 이성림 경사는 2016년 경찰에 입문해 1기동대 등을 거쳐 2018년 8월부터 해운대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 근무했다.
교통단속 근무에 우수했으며 밝고 온화한 성품으로 시민을 위한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근무에 임해 각종 표창 등을 받은 우수한 경찰로 평가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며 “고 이성림 경사의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오직 시민을 위한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2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