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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정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부산시, ㈜세정과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대표 의류패션기업 ㈜세정과 함께 월드엑스포 유치 범시민 홍보를 위한 각종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정은 자사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전속 모델인 김태희 배우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영상을 지난달 27일 선보였다.
김태희 배우는 영상을 통해 “부산이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글로벌 메가이벤트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도전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국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한민국과 아름다운 부산을 세계인에게 소개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저 김태희가 응원한다”고 힘을 보탰다.
㈜세정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라는 세계적인 이벤트를 이곳 부산에서 유치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전속 모델인 김태희 씨에게 특별히 요청한 결과 브랜드의 모델로서 응원 캠페인 촬영에 기꺼이 임해 줬다”며 촬영과정을 전했다.
또한, 부산시와 ㈜세정은 세정타워 전광판을 활용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홍보 부산·경남 매장 54곳 외벽에 2030월드엑스포 홍보 포스터 부착 매장 내 사용하는 종이 쇼핑백에 2030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홍보문구 부착 등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을 위해 적극 협업하고 있다.
박순호 ㈜세정 회장은 “국가·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이고 국가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에 부산·경남 브랜드 대리점주와 손잡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캠페인 등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부산의 대표적 패션기업인 ㈜세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1년 사회공헌재단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이웃과 자립 기반이 부족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장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수여, 주거환경 개선, 의료 지원 등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특히 세정나눔재단은 투명한 운영을 인정받아 2013년 기획재정부, 2018년 국세청으로부터 성실공익법인에 선정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배우 김태희 응원 영상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신청하기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면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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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오후 1시 28분경 해운대구 중동 산42-25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조동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헬기 2대를 비롯해 진화인력 121명과 진화 차량 22대, 기타 장비 100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오후 오후 2시경 주불이 진화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은 6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확대될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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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촌뉴딜 정부 공모사업에 홍티·신전항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결과, 최종 사하구 홍티와 강서구 신전항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3일 발표한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 금액 7조 7,220억원에 131억원이 추가 확보됐다.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인 어촌뉴딜300사업은 ‘가기 쉬운 어촌, 찾고 싶은 어촌, 활력 넘치는 어촌’을 지향하며 해양수산부에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300개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낙후된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수부에서는 2019년에 70곳, 2020년에 120곳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 중이며 2021년 60곳을 추가 추진하기 위해 공모를 추진했다.
부산시는 2019년 공모에서 선정된 1곳, 2020년에 선정된 4곳 등 총 5개 어촌에 449억원을 투자해 어촌·어항 통합개발을 통한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문화휴식공간 홍타민 파크와 신전항, 국제신도시를 품은 어촌으로 다시 태어나기가 선정됨에 따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131억원 등 모두 187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이를 통해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인 어촌기반시설인 방파제 보강, 물양장 등을 정비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항시설 정비, 홍타민 문화파크, 해양레저 마리나, 어촌어울림마당 등을 조성해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부산시, 구·군, 지역협의체, 마을주민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공모 신청지 6곳을 대상으로 어촌특화·재생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설팅을 추진해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화사업을 공모계획에 반영했다.
해당 구·군과 협업을 통해 부산시 서류평가, 해수부 서면평가, 현장평가에 적극 대응해 3.9대 1이라는 최고 경쟁률 속에서 2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021년에는 선정된 어촌뉴딜300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관내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 신청지를 발굴, 2022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해 더 많은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부산시 어촌뉴딜 300사업을 도심 속 어촌·어항재생 모범사례로 삼아 대도시 내 낙후된 어촌지역의 활력과 자생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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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부산시,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금융기업 6개사 유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 공간-Space BIFC, 이하 D-Space BIFC)에 우선 입주대상으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등 6개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D-Space BIFC’는 부산시가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이다.
부산시는 홍콩 금융 허브 위상 변화에 대응해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외국계 금융기관 전용 사무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번에 역량있는 외국 금융기관 6개사를 유치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아시아 금융 허브 도시’ 육성을 추진하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글로벌 금융기관 타깃 유치전략을 발 빠르게 수립했고 코로나 19로 하늘길이 막힌 어려운 난관에서도 글로벌 경제매체를 통한 홍보, 온라인 투자설명회, 현지 네트워크를 적절히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상당수 기업들로부터 사전의향서를 받았고 지난 10월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입주할 외국금융기관 등 공모에 들어갔으며 5개 국가에서 8개 기업이 입주를 신청했다.
이들 기업에 대해 11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개 기업은 부적격 처리하고 보류결정 1개 기업을 제외한 6개 기업을 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평가 기준은 부산금융과의 협업과 성장성 부산금융에 강점이 있는 핀테크와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 금융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큰 기업 부산금융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업 등이었다.
우선 입주대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4개국 6개사로 홍콩의 BMI GROUP Limited, GBR Capital Limited, Winsome Group 미국계 ㈜한국씨티은행 인도네시아의 후오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계 ㈜요즈마그룹 코리아 등이다.
‘D-Space BIFC’에 입주하는 외국금융기관 등은 1인당 10㎡ 내외의 공간을 3년 단위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25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관리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은 자부담이다.
특히 부산시는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통상 3년 이상 걸리는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앞으로 더 많은 외국 금융기관들이 부산을 찾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행정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할 경우, 내년에 착공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에서 규모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 모델들이 만들어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6개사를 중심으로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단단해지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 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부산국제금융센터 개발을 통한 금융기반 조성, 1차 금융공공기관 이전, 디지털금융 허브 센터인 U-Space BIFC 구축 등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토대를 갖춰 왔다”며 “부산이 동북아 금융 허브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와 더불어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투자공사는 물론 한국벤처투자 등의 본사들이 부산으로 이전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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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 14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앞서 수요자 관점에서의 정책개발과 자문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2이틀간 온라인 공개 모집했으며 16개국 34명이 응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화상면접을 거쳐 최종 10개국 14명이 선정됐다.
자문단은 부산을 중심으로 국내에 3년에서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지역 대학 관광마케팅 교수, 글로벌 프랜차이즈 호텔 한국 총괄이사, 브랜드 마케팅 광고회사 대표, 글로벌 인플루언서 방송인 등 관광·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내년부터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단위사업별 추진기관의 요청에 따른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팸투어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이벤트도 함께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를 통해 외국인 시민들의 부산에 대한 예상외의 관심과 애정을 느끼게 됐으며 부산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해외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개발이 꼭 필요한 만큼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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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에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선박과 코로나19, 생산성 향상을 기본 테마로 부산지역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국내외 해운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주제 발표는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에 대해 진호현 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에 대해 양희복 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역설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주제 전반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전등록은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정보 공유 및 미래를 전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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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평등의 인권도시 부산을 열다
다양성과 평등의 인권도시 부산을 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권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성과 평등’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해 기념식을 거행한 뒤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권리를 차별 없이 평등하게 누리는 생활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인권주간은 ‘부산시민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부산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단체가 협업해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인권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 주최로 인권의 날 기념식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현장 기념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10여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시 유튜브 채널인 바다TV와 붓싼뉴스, 부산시인권포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기념식은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인권 존중과 사회통합의 정신으로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가치실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어서 오전 11시부터는 ‘2020 부산인권문화제’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는 부산지역 비영리민간단체들이 1996년부터 개최한 인권문화행사로 올해는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부산인권정책 포럼’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안병선 부산시 방역추진단장, 한종선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대표가 분야별 인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록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인권 감수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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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 하늘길, 뱃길, 철길 따라 세계로
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 하늘길, 뱃길, 철길 따라 세계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 부산연구원, 부산은행과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2020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동북아 평화공동체 – 부산의 역할’이다.
국내외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국 바이든 정부시대, 트라이포트 시대 등 급격히 변화 중인 국내외 정세 속에서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가능성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 I’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형성’에 대한 국내 학계·기관 전문가들의 발표로 이어진다.
먼저 이신욱 동아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조형렬 코레일 국제물류부장이 ‘대륙철도 연결과 해륙 복합운송’, 안병민 한반도경제협력원 원장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러시아 출신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좌장으로 겐나디 럅코프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 총영사, 김광모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 김태완 동의대 아시아개발연구소장, 이기완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가능성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세션 II에서는 ‘유라시아 기·종점 부산, 플랫폼 구현’을 주제로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이 ‘해양수산 미래정책과 항만뉴딜 사업구상’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부산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방안’, 쇼흐라트 오라메도프 러북합작기업 라손콘트란스 커머셜 디렉터가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전망’을 발표한다.
세션 II의 토론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좌장으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과 곽동혁 부산시의원, 김원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융합혁신팀장, 김영관 펜스타 그룹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온라인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포럼 공동주관사인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과 부산연구원 송교욱 원장은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 브랜딩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실행방안과 전략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각층 전문가의 제언들이 향후 트라이포트 시대를 대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덕신공항과 동남권 메가시티, 2030 월드엑스포까지 부산은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며 “이 현안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하늘길, 뱃길, 철길이 이어지는 진정한 유라시아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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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코로나 방역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방역하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0시를 기해 방역 사각지대였던 24시간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일 밤 9시 이후에는 무허가 포장마차 및 편의점의 야외 테이블에서도 음식 등을 먹을 수가 없다.
시는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 추세를 저지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α를 적용하고 있으며 지난 4일부터는 50㎡ 이하의 소규모 음식점과 카페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해 시역 내 모든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조치에서 제외된 24시간 편의점과 포장마차 밀집구역 등에서 오후 9시 이후 식당 영업금지에 대한 풍선효과로 인해 오히려 몰리게 되어 야간에 집단으로 취식이 이루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내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 시점까지 24시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도 동일한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명령이 발령되면 휴게음식점으로 신고되지 않은 편의점과 무허가 포장마차에서도 오후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또다시 강화된 조치를 취하게 되어 마음이 무거우나, 혹시라도 있을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니 업주분들과 시민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시는 병상 추가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
현재 부산시에서 확보 중인 병상은 부산의료원과 민간병원, 생활치료센터를 모두 합해 590개이다.
이 중 어제까지 306개의 병상을 사용하고 284개의 병상이 남아있는 상황이나, 최근 연속 두 자릿수 감염이 계속되면서 병상 부족 상황에 대비해 기업 연수원, 대학교 기숙사 등 생활치료센터 추가 개소를 해당 기관과 협의해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추세가 여전히 심각한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 속에서 지금 추가확산과 억제의 갈림길에 놓여있다”며 “이제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마음으로 한 치의 방역 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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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경제 육성’으로 O2O 산업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비대면 시대에 선제 대응해 디지털 기반 비대면 경제체제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는 비대면 경제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경제 육성계획’을 마련해 디지털 경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경제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할 정책방향과 전담조직이 없어 체계적인 대응이 어려우므로 태동단계인 온라인 경제체제에 한발 앞서 대응해 코로나 이후 다가올 경제회복과 미래 도약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비대면 경제 육성계획의 핵심 목표는 ‘디지털 기반 O2O 경제구조 구축’이다.
소상공인, 전통시장, 중소기업, 벤처·창업기업 등 기존 경제주체들의 O2O비지니스 전환을 촉진하고 산업별 비대면 서비스 지원 강화, 비대면 행정서비스 확대 등 3개 분야 12개 과제 8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계획은 경제주체별 온라인 전환의 애로사항과 지원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코로나19에 가장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웠던 온라인 진출 방법, 높은 수수료, 마케팅 전략 부재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모바일 마켓 앱 구축 재고관리, 근태, 전자근로계약 등 소상공인 전용 서비스 지원 플랫폼 구축, 종합스튜디오를 갖춘 디지털 거점시설 등 온·오프라인 지원 인프라 구축 맞춤형 마케팅 교육 브랜드 품질개선 등 온라인 경쟁력 확보에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전통시장은 상인과 이용객 모두 장·노년층이 많아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청년 정보통신 매니저 배치를 확대해 온라인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고 공공모바일 마켓 입점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확대 등 비대면 유통시스템을 확대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중소기업의 경우, 비대면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대다수가 투자금과 인프라 부족으로 체계적인 대응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화상회의, 재택근무, 비대면 제도 도입 등 비대면 전환 기업솔루션 도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고 민간오픈마켓 입점 지원 비대면 아이디어 보유기업에 독립몰 지원 해외 유망 플랫폼사와 지역기업 입점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해외진출 연계지원 강화 화상수출상담회 해외 온라인 전시회 참가 확대 등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또한 주거지 인근에 IT 기반 소규모 사무실 개념인 마이크로 분산오피스를 마련하고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 원격근무 컨설팅서비스 제공 등 스마트 워크 확산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 수요 확대에 따른 비대면 벤처·창업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언택비즈센터 센탑 창업카페를 거점시설로 활용하고 장기적으로 e-커머스 벤처·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비대면 벤처·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6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신설해 비대면, 전자상거래 창업기업에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금융, 헬스케어 등 비대면 유망 7대 산업별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오프라인 거점시설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자금지원 등 비대면 산업기반 확대를 위한 지원정책을 마련했다.
또한, 블록체인 모바일 신원인증, 정보통신기술 원격 수도 검침시스템 등 공공부문의 비대면 서비스를 확산해 행정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개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은 일방적인 비대면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대면과 비대면의 조화를 통해 진정한 콘택트 경제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제활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 창출로 경제의 상생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