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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포스트코로나 2단계… 제조업 경영안정화 대응전략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포스트 코로나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이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월 발표한 ‘포스트코로나 3단계 경제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2단계인 ‘제조업 경영안정’지원을 위한 제3차 경제활성화 전략회의를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일과 11일 1·2차 경제활성화 전략회의를 통해 가장 긴급한 포스트코로나 1단계 ‘내수경기활성화 대책’을 시작으로 경제뉴딜 대응전략을 구상한 데 이어 곧바로 2단계 대응전략 마련에 돌입해 쉴 틈 없는 속도전으로 경제활성화의 불씨를 확대하기 위해 열린다.
중기청, 고용청, 세관, 기보, 신보, 코트라, 무역협회, 부산상의, 경총, 업종별 조합 등 중소기업 지원 관계기관 및 기업인 등 총 30여명이 참석하며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제조업경영안정화 대책, 관계기관별 대책, 자유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가 마련한 제조업 경영안정화 대책에서는 긴급유동성 공급,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제조 업종별 맞춤 지원, 규제혁신 등 4대 분야 15개 과제, 2조 1천 5백억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추진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제조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는 수출입에 의존하는 지역 제조업체들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여파가 경영애로로 확산되는 현시점이 위기대응과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이 가장 절실할 때라고 판단해 제3차 경제활성화 전략회의 안건으로 ‘제조업 경영안정화’를 택했다.
시는 우선, 기업의 유동성 공급을 지속 확대해 기업경영의 한계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의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한다. 정책자금 금리인하 및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정부 자금 고갈에 미리 대비해 전국 최초로 중·저 신용등급기업 대상 포용금융인 “부산 모두론”을 1천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자금수요를 반영해 운전자금 운용을 탄력적으로 확대하고(500억 증) 운전자금 지원 횟수도 최대 3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또한,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수출입다변화 현지 시스템 구축, 현지 해외지사화 사업 등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수출보험료 및 수출신용 보증료 지원 등 수출입 거래 안정화를 지원 신남방 TV홈쇼핑 판로개척 및 아세안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확대 등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며 한상네트워크 등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항 해상특송장 도입,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능형 무인자동화 물류시스템 구축 및 동북아 스마트물류 R&D센터 조성 등 물류시스템 혁신 및 기업 경쟁력을 강화를 통해 수출입 기반을 강화한다.
업종별 지원책으로는 신발, 섬유·소재, 자동차(부품), 기계부품. 조선해양기자재 등 5대 지역 주력 제조업에 대해 업종별 특성에 맞는 대응책을 마련한다.
신발산업은 신발기업 DB구축, 비대면 수주상담회 등 신발산업 생태계 강화 및 부산신발판매샵 조성 등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섬유·소재업종은 글로벌 탄성소재 연구·개발(R&D) 클러스터 구축 등 소재산업 국산화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봉제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다품종 소량생산 기반 스마트 시범매장 운영 등 섬유패션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자동차(부품)업종은 퇴직인력 재취업 인건비 지원과 86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기계부품 업종은 스마트공장 도입 시 시비 조기 지원,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 및 기업지원사업 시 코로나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조선해양기자재업종은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구축하고 조선기자재 수출 및 A/S 거점기지를 구축하며 사업 다각화 기술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을 통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기업활동에 제약이 되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시에서 파악 중인 기업애로 민생, 신산업분야 규제 등 116개 과제에 대해 부처협의 등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대적인 규제과제발굴을 위해 5월 말까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며 발굴된 과제는 3개월 내 신속히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관계기관에서도 금융지원 확대, 제조혁신, 비대면 산업 수출, 세정·통관, 마케팅, 고용유지 지원 등 기업경영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지원정책을 집중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회의에 이어 ‘규제혁신’ 과제 발굴, 코로나 부상 ‘3대 산업’ 육성 등 연속적으로 경제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해 강도 높은 대응책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제조업은 대다수의 일자리와 소득을 책임지고 있는 부산경제의 근간으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지켜야 할 기간산업”임을 강조하고 “이번 회의를 통해 마련되는 지원정책의 성패는 세밀한 계획과 속도가 관건”이라며 신속·정확한 정책추진을 당부했다.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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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공동 업무협약 체결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사용 안내문 및 주의사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이 오늘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 발행에 관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선불카드의 신속한 지급과 적정 관리에 관한 이행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불카드 발급의 시급성을 고려해 별도의 행사 없이 기관장 명의의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의 위임을 받아 사업 총괄 및 협약사항을 이행하기로 하고 부산은행은 선불카드를 지급·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업무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선불카드 미사용 잔액에 대한 지자체 반납 대금납부 이행사항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부산은행은 지자체의 예산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의 발급 비용과 미수령회수 카드의 발급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또한, 훼손 및 분실로 인한 사용자의 재발급 비용 또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힘내자 부산 선불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지역은 부산시 내로 한정되며 사용 제한업종은 부산 동백전 카드 기준을 준용한다.
발행권종은 20만원권과 40만원권 2종이며 신청 시 발행권종은 선택이 불가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불카드를 신속히 지급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 지자체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발급 비용 일체를 전액 부담하기로 한 부산은행의 통 큰 결정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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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부 충격에 흔들림 없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확립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른 생산·투자·소비 감소로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창업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응전략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단기핀셋 지원 방안과 코로나 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창업 전 주기에 걸친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장기 대응 전략으로 구성된다.
단기 핀셋지원 방안으로는 코로나 19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30% 이상 감소한 250개 기술창업기업에 100만원을 긴급 지원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창업기업의 자금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창업지원 사업비를 조기 집행하며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제품을 시에서 직접 구매해 수요가 있는 공공기관에 납품, 재구매를 유도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구매 판로지원 비대면 멘토링 및 투자 IR을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으로 창업기업의 일시적 위기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코로나 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첫째, 현재 부산에는 9개 기관 60개의 창업 지원시설이 있으나 향후 8개 사업 3,852억원을 추가로 투입, 창업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충해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최근 그린벨트에서 해제된 센텀 2지구에 창업지원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창업지원시설 및 첨단벤처 창업기업들을 집적화해 창업공간과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그리고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8개 기관의 역량이 결집한 민관합동 코워킹 스페이스, 주거와 창업기업 입주공간이 함께 어우러지는 창업지원주택, 해양 및 선박 관련 창업기업 입주와 지원시설인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스템빌리지, 에코델타 지식산업센터 등을 차질없이 준비해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오는 7월에 예정된 중기부 스타트업 파크 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준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개방성과 집적화를 적극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둘째, 코로나 19 이후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의 창업기업 육성과 비대면 분야 사업발굴로 현재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32억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공동 물류플랫폼 조성과 전자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스타일테크 창업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중견 및 강소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업벤처링 지원센터 구축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창업정보를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창업정보 시스템도 전면 개편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에게 생생한 창업정보가 전달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셋째, 투자환경의 획기적 개선으로 국내외 스타트업이 부산으로 찾아오고 부산에서 머물게 하는 투자환경을 만들어나간다.
이미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모에서 4개 펀드 918억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향후 2022년까지 모태펀드 및 지역은행 등과 공동출자를 통해 35개, 5,8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지역 스타트업의 든든한 자금지원을 돕는다.
또한, 2,000억원 규모의 지역거점 모태펀드와 250억원 규모의 글로벌 펀드를 조성해 신소재, 핀테크, 로봇 등 4차산업 제조 분야 혁신창업 기반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벤처투자 네트워크인 ‘MUST’ 운영과, 시드투자 → 시리즈 A 투자 → 시리즈 B 투자로 연결되는 전략적인 투자유도로 창업기업의 데스벨리 극복과 함께 창업기업을 강소기업으로 도약시키는 자금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철저하게 창업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하고 지원해야 할 정책인지 항상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창업기업이 글로벌 창업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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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생태공원 생물조사 결과보고서’ 발간
「낙동강하구 생태공원 생물조사 결과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가 낙동강하구의 맥도, 삼락, 화명, 대저, 을숙도 등 5개 생태공원에 대해 지난 2019년 실시한 생태계 조사 결과보고서를 발간했다.
습지보호지역 및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5개 생태공원은 450만 평의 넓은 녹지공간과 생태복원지에 다양한 철새가 찾아들고 가시연꽃, 맹꽁이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연생태공원이다.
이번 조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낙동강하구 둔치의 5개 생태공원에는 조류 142종을 비롯해 곤충 423종 양서파충류 13종 저서동물 27종 등이 관찰됐으며 전년도와 대비해 조류는 12종 양서·파충류 1종 저서동물 5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적 보호종인 천연기념물 조류 16종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조류 6종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조류 17종 환경부 멸종위기 동·식물Ⅱ급 양서파충류 2종도 관찰되어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이번 결과보고서를 최근 기후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외래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생태계교란종 제거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보호와 낙동강하구 생물자원 보전, 서식지 및 종 복원사업과 낙동강하구 습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기초자료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낙동강하구에 찾아오는 고니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올해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고니류 3종에 대한 모니터링 드론을 활용한 멸종위기야생생물 및 생태계 교란식물 분포현황 모니터링 고니류의 주요 먹이원인 새섬매자기 군락 급감에 대한 복원 시범 식재에 대한 모니터링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낙동강하구 둔치의 생태복원공사로 인해 생태 및 지리적 변화가 생긴 낙동강하구 일원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며 “앞으로도 생물자원의 보고인 낙동강하구를 보호하고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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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철저한 공공기관 사업장 관리로 시민안전 높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관리분야 시공감사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설본부 등 7개 기관 사업장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위법·부당한 사항 25건을 적발해 행정지도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1건은 권고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4월 24일까지 공공기관 발주 공사 현장 산업안전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감사를 진행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및 발주자 검토·승인 없이 공사 시행, 발주자의 안전진단 전문기관 미선정 등 행정절차 미이행, 건설사업자가 공사 시 정기 안전점검 없이 공사 시행, 공사장 위험성평가 미실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 없이 현장 배치 등 ‘법령 위반사례’와 공사장 분전반시설 감전방지조치 소홀, 고압송전선로 이설 관련 안전계획 검토 소홀, 고소작업차량 아웃트리거 및 고임목 미설치, 굴착기 버킷 안전핀 미체결 작업, 물질안전보건자료를 작업장의 위험물에 미게시 등 ‘작업장 안전관리 소홀’이었다.
이에 시는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등 법령검토를 소홀히 한 기관에 법령 및 안전지침에 따라 공사를 시행하도록 시정요구 및 위반자에 대한 행정조치를 요구했고 공사현장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 작업 중 근로자가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공사 중 사업장에 대해는 발주기관에 즉시 시정을 요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토록 조치했으며 법령 및 안전지침 등을 준수하지 않는 등 감독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 공무원에 대해는 주의 및 교육을 촉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대부분은 공사 발주기관 공사감독자 및 건설사업관련자가 규정을 지키지 않아 산업재해,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번 감사를 계기로 시와 구·군, 공공기관의 공사장 안전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서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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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천 일대 수생태계 보호로 수질개선 속도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동래구는 사직천과 온천천 합류지점에 추진 중인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사업이 5월 15일에 마침내 완료된다고 밝혔다.
비점오염이란 도로 공사장, 주택가 등에서 초기 강우 시 불특정 오염물질이 하천에 유입되는 것을 말하는데, 온천천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물고기 폐사 방지 등 온천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2019년 8월 발표한 ‘온천천 종합대책’에 따라 조기 완료된 본 사업은 그간 부산시가 온천천 주변 분류식 하수관로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하천 유지용수 공급 등으로 수질개선에 노력해 온 온천천에 강우 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236억원이다.
온천천 비점오염 저감시설은 온천천이 2015년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대상 하천으로 선정된 후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2017년 6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4월 종합 시운전을 거쳐 준공된 것으로 3,400㎥의 저류시설과 시간당 8,417㎥의 유입수를 여과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완료로 물고기 폐사 다발지역인 세병교 일원의 비점오염이 개선되어 수생태계 보호뿐만 아니라 물고기 집단폐사 감소도 예상된다”며 “비점오염 저감이 필요한 동천, 부전천, 괴정천 등에 대해도 국비를 확보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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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산업 강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문가 육성
부산시, 비대면 산업 강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문가 육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분야 인재양성과 창업기업의 해외판로 지원을 위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6자 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와 디지털 경제 전환 등이 가속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 청년 인재를 전자상거래 분야 전문가로 키우고 창업기업과 연계해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분야 영역을 공유·협업해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부산시는 해외 전자상거래 창업지원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창업기업 발굴과 해외전자상거래 창업경진대회 개최 지원을 부산본부세관은 수출통관·관세환급·외환관리 등 관세행정 관련 기업컨설팅 및 교육을 한국무역협회부산지역본부는 전자상거래교육 및 국제박람회 발굴을 한국장학재단 부산센터는 대학 홍보, 대학생 추천 및 교육장소 지원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총괄 운영을 맡게 된다.
이후 5월 중 협약기관의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에 공고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합동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주의 이론수업과 18주의 창업기업매칭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응용 가능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실습의 현장이 될 창업기업에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제공해 교육생들과 함께 전자상거래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와 함께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는 5개 기관장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비대면 산업의 중심인 이커머스 분야의 급속한 변화가 기대되는 만큼 각 기관의 전문성으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사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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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율 40% 달성한다
부산시, 204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율 40% 달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부산시는 향후 정부지원사업 공모에서 가점 우대를 받게 된다.
우수지자체 : 광역시, 광역도 지역에너지 계획은 에너지법에 따라 에너지기본계획의 효율적인 달성을 위해 광역지자체가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제6차 계획에는 2020~2025년의 최종에너지 소비 감축목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신산업 등 부문별 추진계획이 포함됐다.
시의 이번 계획에는 2017년 에너지소비 6,319천TOE, 전력자립률 2.12%를 기준으로 2025년까지의 최종에너지 소비 감축목표를 기준수요 6,539천TOE 대비 5.7% 감축한 6,168천TOE로 정하고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을 2025년 8.5%, 2040년 40%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이번 지역에너지 계획은 중앙정부의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참여·분권형 에너지정책 기조를 반영해 지역 주도의 상향식 계획으로 수립됐으며 수립과정에서 공청회, 설문조사, 집단 심층면접 등 지역주민과 시민단체,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와 같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시민과 함께 실현해가는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전력자립률 8.5%를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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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핵심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연구개발센터 들어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미코젠㈜ 글로벌 연구본부 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미코젠㈜는 기술개발을 통한 사업 확대와 우수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총 1,100억원 이상 투자하고 아미코젠과 관계사들의 연구개발 및 사업기지 센터로 활용할 글로벌 연구본부를 2025년까지 북구 금곡도시첨단산업단지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외 관계사와의 협력 및 공동 기술개발을 위한 석/박사급 연구인력 고용 등 총 11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지역 대학과의 협력, 우수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 투자 등을 통해 부산 바이오산업 집적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핵심기업인 아미코젠㈜는 2000년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시작해 특수효소기술과 유전자 진화 기술로 의약용 특수효소를 전 세계 유일하게 사업화하는 데 성공하고 2013년 ‘한국거래소 기술성 평가’ A등급으로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1위 효소 전문기업이다.
의약용 특수효소 : 항생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고정화 효소 특히 전체 임직원의 30% 이상 연구인력을 유지하는 등 연구개발 적극 투자를 통해, 특수효소, 헬스케어, 단백질 정제용 레진 사업 등 관련 분야 국내/외 특허 4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미코젠 연구소는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받기도 했다.
바이오산업은 부산시가 7대 전략산업에 포함해 역점을 두어 육성하는 산업으로 최근 인구증가, 고령화 등 글로벌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바이오산업은 성장성, 고용 창출력이 높은 신산업으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앵커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기”이며 “향후 아미코젠㈜가 기술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 앵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연구본부 부산 설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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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클럽발 코로나19 지역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 정오부터 26일 12시까지, 14일간 고위험시설인 클럽 및 감성주점, 콜라텍 등 71개소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에서도 이태원클럽을 다녀온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흥시설발 감염이 전국적인 확산 추세에 있고 감염 위험이 높은 유흥시설에 대한 일시적 운영중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논의 결과 등을 종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클럽·감성주점·콜라텍 등 클럽 형태 유흥시설 71개소에 오늘 정오를 기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앞으로 2주간 경찰청,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매일 취약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단속한다.
점검 결과, 행정명령을 미준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 및 시설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클럽발 지역사회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대한의 행정력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클럽 외 기타 유흥주점 2,481개소에 대해서도 영업자제 권고와 방역지침 준수 여부 점검을 통해 집단감염 조기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이용자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후두통·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이용자 명부 작성 및 관리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이용자 간 최대한 간격 유지 노력 주기적 환기와 영업 전후 각 1회 소독·청소 등 7가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시는 점검 결과 방역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유흥주점에 대해서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은 “이는 혹시 모를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불가피한 조치”며 양해를 당부했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이태원 일대 클럽과 주점을 방문하신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증상이 없더라도 마지막 방문일로부터 2주간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검사를 받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검사에 따른 신분과 불필요한 사생활 노출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이태원 사례에서 보듯이 집단감염의 위험은 여전하고 한순간 한 명의 방심과 부주의가 지역사회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인내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