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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연재해 원인분석 토대로 보강대책 수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9년 10월 3일 발생한 사하구 성토 비탈면 붕괴사고와 관련해 '19년 11월부터 원인조사 및 보강대책 용역을 수행해 왔으며 용역사로 선정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산림분야, 지반분야, 수리 및 수문분야, 환경분야 조사를 통해 붕괴원인 해석 및 보강대책 수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는 ´19년 10월 3일 붕괴지역에 대해 관련분야 전문가로 정밀조사원인조사단을 구성해 붕괴유역 조사방법을 논의했고 시추조사·지하수위 측정 등 객관적인 실증데이터를 확보, 2020년 2월까지 공학적인 분석을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붕괴지는 과거 산림지역이었으나 이를 연변장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석탄재를 매립한 지역인데 전반적으로 석탄재 매립층과 폐기물 및 슬래그 혼재토사층으로 되어있어 일반적인 산사태가 아닌 성토사면 붕괴로 판단했다.
또한 통계적으로 10월 2일 03시부터 3일 03시까지 24시간 동안 내린 97㎜의 강우량도 부산 관측소의 2년 빈도 강우량 이하 규모라고 볼 수 있으며 오랜 기간 석탄재의 내부 침식과 옹벽의 배수기능 상실 등에 의한 지하수위 상승, 선행강우 및 붕괴 당일에 내린 강우에 의한 물리적·역학적 성질의 변화에 따른 전단강도 감소에 의해 한계상태에 도달 후 원호활동 파괴로 붕괴가 발생했다고 했다.
석탄재 매립재는 토양오염도 시험 및 중금속 용출시험을 실시한 결과 토양오염 우려 기준 이하이고 지하수의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되어 환경적 오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여지나 매립재인 석탄재는 성토 당시와는 달리 현재 특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있으므로 해당 전문가 또는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아 재처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복구에 앞서 응급방안으로는 강우 시 지표수가 성토체나 원지반 내로 직접 유입되어 비탈면을 따라 흘러내리지 않도록 성토사면을 최대한 완화, 표면보호막, 하단부 옹벽 일원에 마대 설치 등이 제시됐고 보강대책으로는 복구 시 양질 토사로 매립 후 다단 옹벽, 배수로 설치와 연병장에 잔존하는 모든 석탄재를 제거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현재 성토사면의 석탄재는 추가 사면붕괴 및 지반침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우기 및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거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포함한 사면 보강작업이 시급하다.
따라서 성토사면 붕괴지 복구가 여러가지 문제로 시기가 늦춰질 경우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우기에 대한 재난위험성을 고려, 계류 하부 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위한 예방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본 용역을 수행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고 모든 권한을 위임한 만큼 기본적으로 조사결과를 모두 존중한다”며 “이후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19년 11월부터 20년 11월까지 산지사면, 인공사면 등을 대상으로 생활권 연접 산지사면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산지사면관리등급화 및 유지관리방안을 수립해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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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과 피해자 보호 만전 당부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과 피해자 보호 만전 당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상 초유의 시장 궐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1시 30분, 긴급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됐다”며 “시장 궐위의 상황으로 당황스러워하고 흔들리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 이로 인한 우리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약사항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반드시 이행해 시민들이 시를 믿고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부산시 전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직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관심과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언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어야 하고”,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방지다”며 피해자 신상 공개 및 유포, 사실관계 왜곡, 피해자에 대한 비난 등 2차 가해행위에 대한 엄중조치와 아울러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을 감사위원장과 여성가족국장에게 지시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전 실·국과 기관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빈틈없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기존 소관업무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실·국장 간부들이 더 중심을 잡고 부산시 전체 공직사회 분위기를 다잡아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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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시와 산시성, 부산시에 방역물품 지원
중국 베이징시와 산시성, 부산시에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시와 산시성에서 의료용 마스크, 보호복, 고글 등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부산시와 2013년 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해 오고 있는 중국의 수도이며 정치의 중심지이다.
베이징시가 보내온 물품은 의료용 마스크 5천 매, 보호복 2,000벌, 일회용 신발덮개 2,000페어, 일회용 모자 2,000개, 체온계 100개, 열화상카메라 1대이다.
산시성에서도 마스크 1만 6,380매, 고글 200개, 보호복 510벌을 보내왔다.
이로써 부산시에 방역물품을 지원한 도시는 지난 3월 4일 상하이시를 필두로 12개 도시이다.
현재까지 중국 지방정부 12개 성·시로부터 부산시가 접수한 방역물품은 총 7종으로 마스크 61만 1,124장, 보호복 8,812벌, 체온계 300개, 고글 200개, 일회용부츠 2,000개, 일회용 모자 2,000개, 열화상카메라 1대이다.
부산시에 기부물품을 전달해온 베이징과 산시성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부산시를 응원하며 상호신뢰 속에서 공동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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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추진에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진 중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경매에서 드디어 침례병원의 새 주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제1 채권자인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 유암코가 422억 7천만원을 써내면서 최고가 매수신고인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로써 지난해 1월 17일부터 진행되어 온 침례병원의 매각 절차가 일단락됐다.
법원은 매각결정기일에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들어 매각허가결정 또는 매각 불허가결정 등 매각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매각결정기일은 매각기일로부터 통상 7일 이내이다.
매각허가결정 선고 후 1주일 이내 이해관계인이 항고하지 않으면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된다.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되면 법원은 매각대금의 지급기한을 정해 매수인에게 매각대금 납부를 명한다.
대금 지급기한은 통상 매각허가결정이 확정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이다.
최고가 매수신고인이 이 기간 내에 매각 금액을 완납하면 경매물건에 대한 권리를 취득하게 된다.
부산시는 매수인이 최종 확정되고 현재 진행 중인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타당성 검토 용역이 오는 5월 완료되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기관과의 협의 후 공공병원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낙찰자와의 협상에 적극 나서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는 동부산권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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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과 온라인으로 즐기는 ‘슬기로운’ 미술교육
▴Neverland-Lightland : 빛과 상상의 나라 전시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이 어린이집, 유치원 등 유아·어린이 단체를 위해 온라인 전시 및 교육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어린이갤러리에서 ‘Neverland-Lightland: 빛과 상상의 나라’를 주제로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와 교육을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 영상과 우편으로 전시 및 학습콘텐츠를 제공한다.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Neverland-Lightland: 빛과 상상의 나라’전,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Ⅲ-김종학’전과 연계한 미술 활동지를 우편으로 제공하고 순차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아동복지시설 등 기관에서 긴급돌봄 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8일부터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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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버스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청 7층에서 사회적경제기업제품의 인지도 제고 및 판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부산네트워크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간의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김용섭 부산 경실련 공동대표를 비롯한 7명의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는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인‘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범시민적 홍보 루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으로 협력하자는 데 뜻을 모은 자리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대중적 인식 확대를 위한 협력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발전을 위한 생태계 조성 협력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이에 따라 향후 1년간 2,500대의 부산 시내버스 내부 광고판에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중점 소개·홍보하고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협약 제안 당사자인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는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사회적기업 운동을 확산코자 부산시와 시민단체, 학계, 경제계 등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민관정책협의회로서 상호 협력을 통한 사업추진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특성상, 광고 노출빈도가 높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지도 및 시민 공감대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사회적경제 부산네트워크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조합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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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안전운행,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유형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사고 증가에 따라 이용시민에 대해 안전운행을 위한 이용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안전장구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시에는 라임코리아 등 3개 업체에서 약 1,700여 대의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운영 중에 있다.
이들 전동킥보드 등은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되어 있어 이용 시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고 안전모 착용, 차도 주행, 신호 준수 등 이용자가 준수해야 할 법규는 있으나, 사업자 및 시설·장비를 규제하는 근거법령이 없다는 이유로 서비스업체에서는 이용자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있어 이용시민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용자 인식개선을 위해 TBN부산 교통방송을 통한 홍보와 관내 주요 이동 지점을 선정해 개인형 이동수단 안전수칙을 계도하고 부산교통문화연수원 주관으로 찾아가는 이용자 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개인형 이동수단 다중운행지역 등에서 안전장구 미착용 등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부산시와 합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유 서비스업체에도 초보자 기기 안전교육, 업체별 전용앱 보완, 안전수칙 스티커 기기 부착, 기기 임시보관소 및 헬멧대여소 확보, 이용자의 가해 및 피해 발생 해결이 가능한 단체 보험 가입, 영업시간 내 고객응대센터 대응체계 유지 등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조치 강화 권고를 지속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의 안전관리가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단속으로 경각심을 높여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서비스업체의 안전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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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 추진
환경개선 정비 후 치과기공소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치과기공소의 노후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시스템 지원을 통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 및 육성하기 위해 ‘2020년도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올해 신규로 추진하며 참가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구강질환 증가 등으로 구강 치료와 예방 및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치기공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영세한 치과기공 소공인의 산업입지는 열악한 근로환경과 함께 답보 상태다.
이에 시는 치과기공소에 디지털 제조공정 시스템 도입해 디지털 치과기공소로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디지털 제조 공정시스템 도입을 위한 3차원 모델 스캐너, CAD/CAM 시스템, 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 지원으로 업무능률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이에 맞는 작업환경의 변화를 통해 근로자의 생산 의욕과 직업만족도를 높여 부산지역 치과기공소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심미보철, 틀니, 교정 등 치과보철물 제작 분야별 표준모델을 도출해 ‘스마트 치과기공소’로 전환을 유도하고 홍보물 제작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치과기공 관계자들의 디지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참가 사업자 모집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에서 5월 8일까지 부산시 소재의 치과기공소 업체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고 접수된 치과기공소에 대한 현장방문 및 실태조사를 진행하며 치과기공소의 근로환경, 디지털화에 대한 기술수준 및 역량 등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기술자문위원회 심의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3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치과기공 산업에 디지털 제조공정 시스템을 적용해 스마트 제조공정 조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치과기공 표준모델 확산으로 치과기공 패러다임 전환을 촉진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치과기공소 지원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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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광역도시권 혁신성장 위한 동력 마련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수도권에 대응해 부산·울산·경남 광역도시권의 종합적인 비전과 발전계획 마련을 위한 ‘부울경 광역도시권 발전전략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수도권과 비교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경제적 쇠퇴에 직면하면서 광역도시권 간 연계와 협력을 바탕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자원과 역량 분산에 따른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용역 주관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용역비는 3억4백만원이다.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도시권의 종합적인 비전 제시와 더불어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14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울·경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상생 발전계획 수립 신공항·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 연계사업 구상과 실행가능한 시범사업 발굴 제5차 국토종합개발계획과 부산시 2040도시기본계획·도로건설관리계획 등과 부합하는 동남권 발전의 공동연구 및 차별화된 종합계획 수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별로 특화되면서도 실행 가능한 발전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체도 구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이어나가면서 내년 2월경에는 광역도시권 발전전략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가 주도해 부·울·경 상생의 광역적 성장을 유도할 수 있도록 통합계획과 지역별 특화된 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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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양팡’,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유튜버‘양팡’, 부산시 홍보대사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기 유튜버 양팡을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양팡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는 위촉식에 참석해 변성완 행정부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는다.
위촉식에 이어 오전 10시 45분에는 시청 4층 스튜디오에서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의 제작현장 체험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는 한편 ‘붓싼뉴스’ 1일 앵커로 출연해 특유의 정감 넘치는 부산 사투리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위촉식 및 붓싼뉴스 제작현장 체험 전 과정은 양팡 방송국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송출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이후 오전 11시에는 ‘‘긴급진단’ 붓싼뉴스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인터뷰도 진행된다.
부산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양팡과 붓싼뉴스 진행자 권보람, 허형범과 함께 붓싼뉴스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점검하고 구독자 10만 채널을 만드는 꿀팁 등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눈다.
양팡이 출연하는 제37회 붓싼뉴스 및 ‘‘긴급진단’ 붓싼뉴스 이대로 좋은가’ 인터뷰는 5월 1일 6일 붓싼뉴스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양팡은 유튜브 구독자 255만명 보유, 총 조회수 12억 5천만 회를 넘는 국내 인기 BJ이자 크리에이터로서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구독자들과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가족시트콤, 가수 활동 등 광범위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무보수 명예직인 부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 시민을 위한 공익 활동과 부산시 주요시책 홍보, 재능기부 등의 활동을 하게 될 양팡은 홍보대사 위촉식 참석을 앞두고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그 어느 때보다 벅차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부산시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영상에 양팡이 참여해 부산시민에게 많은 힘이 됐다 이제 부산시 홍보대사가 되면 부산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주길 바라고 부산 자랑도 많이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