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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위한 ‘주택융자·대출이자 지원’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은 부산은행 전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작년 11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지난달 13일 부산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소요 예산은 30억원으로 전액 출산장려기금이 사용된다.
시는 부산지역 신혼부부 1,000세대에 전세보증금 최대 1억원 대출과 연 2.8% 이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개인에 따라 0.1~0.3%의 우대금리 적용 시 자부담은 연 0.3~0.6%가 될 예정이다.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할 경우 월 2만5천 원으로 전셋집 마련이 가능하다.
임차보증금도 100% 보증받을 수 있으나 보증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기본 2년으로 대출 기간 내 자녀를 출산하면 자녀 1명당 2년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시는 최장 10년 동안 전세보증금 대출과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곳에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체감이 가능한 혜택일 뿐만 아니라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 등으로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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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PA,해운항만 우수기업 인증·육성 추진
엠블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지역의 항만연관업계 지원을 목표로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동안 산업부 공모사업인 부산항 선용품 생태계 지원사업을 통해 예산 24억원으로 우수기업 인증 브랜드 개발 및 종합정보관리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지난 9월에는 부산항만공사와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함으로써 우수기업 육성체계 기반을 마련했다.
우수기업 인증제는 부산 소재 해운항만산업 기업 중 시가 정한 인증기준에 적합한 기업을 4단계 등급별로 구분해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인증대상은 선용품공급업체, 선박수리업체이며 부산시는 향후 선박관리업, 유류공급업 등 연관산업으로 확대해 국내 해운항만산업 대표 인증제도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인증을 받은 우수기업에는 인증브랜드를 기업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국제 전시회 참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한편 기업 설문 등을 거쳐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증 신청은 5월 6일부터 위부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또는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컨테이너 중심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다양한 연관산업 발전을 통해 부가가치 높이기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며 “선용품·선박수리·선박관리 등 해운항만 분야 뿌리산업의 효과적인 육성과 중장기적 성장 유도를 통해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해 부산이 세계적 수준의 고부가가치 항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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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수리조선산업의 스마트화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중 수리조선 분야 지원사업인 ‘스마트 수리조선산업 지원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 52.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특성화 사업이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산업이 고도화⋅다각화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시는 내년부터 3년간 지역 내 수리조선산업 스마트화 지원을 위해 시비 24.8억원을 합해 총사업비 77.6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수리조선산업은 선박의 개조, 보수, 정비 등을 수행하는 산업활동으로 선박의 외부수리, 내부수리, 개조, 검사 등을 중심으로 해운, 선박관리, 선용품, 조선기자재, 기계 및 철강, 전기·전자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직⋅간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우수한 기술력과 유리한 사업여건을 보유했음에도 중국 및 싱가포르 해외시장과의 경쟁 등으로 침체 중인 부산지역 수리조선산업의 고도화와 다각화를 위해 선박수리산업의 기획/마케팅-설계-작업계획-수리작업-검사/인증-운영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선박수리협동조합이 참여, 지역 한국플랜트엔지니어링협동조합, 한국선급, 부산항만공사, 지역대학 등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수리조선 공동 장비활용을 위한 협업 플랫폼 구축, 친환경 블라스팅 및 역설계 등 첨단장비 확충, 검사·인증 등 기술지원, 청년 유입을 위한 수리조선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규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향후 매출액 증가, 직·간접 고용창출 등이 예상된다.
특히 최근 신조시장 침체,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등으로 수리조선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정보시스템 부재, 인력 고령화, 설계 역량 부족 등을 극복하기 위한 수리조선산업 고도화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선정된 것으로 그만큼 사업효과도 클 것이라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영도지역의 경제기반형 뉴딜사업과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수리조선산업의 80%가 집중되어있는 부산지역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수리조선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다시한번 도약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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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2020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 모집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여건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0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의 참여 커뮤니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달라진 일상의 변화에 맞춰 기존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활동 등 의미 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이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업글 옹기종기’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주민반상회 활동인 ‘마을살롱’을 진행하며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한다.
청년 커뮤니티 ‘업글 옹기종기’는 공통의 관심사로 모여 다양한 방식으로 자율 활동을 펼칠 커뮤니티 60팀을 모집, 청년 주민반상회 ‘마을살롱’은 청년들이 살고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역 활동을 펼칠 커뮤니티 16팀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거나 활동하고자 하는 최소 5인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된 커뮤니티로 부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거나, 학교 또는 직장의 소재지가 부산이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커뮤니티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또는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6월 중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총 76팀을 선정하며 6개월간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문화 확산에 맞춰 구성원들이 모여 커뮤니티를 소개하고 제시된 질문에 대해 영상을 제출하는 비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청년들이 일상의 변화 속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찾고 동시에 새롭게 만들어나갈 부산만의 ‘커뮤니티’ 트렌드를 기대하며 부산 청년들의 열성적인 지지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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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기부 공모에서 ‘메이커 스페이스 6곳’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 종합계획’의 핵심과제인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서 최종 6개 기관이 선정되어 5년간 국비 6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랩은 전문 창작과 창업 촉진 중심의 전문랩 1곳,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곳 등 총 6곳이다.
시는 이들 공간을 활용한 자유로운 창작 활동으로 혁신역량을 축적하고 제조창업으로 연결해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 부산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에는 민간이 운영하는 7개의 일반랩과 시가 지원하는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지역 메이커 산업을 이끌고 있었지만, 고급장비와 전문적인 인프라 부족과 장기 교육프로그램 미비로 메이커 활동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부산지역 내 최초로 전문랩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고급장비와 전문프로그램 및 인력을 갖춘 인프라가 조성되면 메이커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메이커가 성공 창업가로 도약하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메이커 산업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한다.
2022년까지 전문랩은 2곳, 일반랩 20곳까지 확대해 부산 전역 어디에서나 쉽게 메이커 체험과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메이커 동아리 운영· 메이커 네트워크 협의체 구성· 메이커 전문인력 양성과 예비창업가 육성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우수한 메이커가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지원, 기존의 각종 창업프로그램과 연결 등으로 체계적인 지원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전문랩은 다른 시·도에서는 볼 수 없는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로 구축이 될 것이며 앞으로 ‘부산형 메이커산업 육성계획’에 따라 치밀하게 메이커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하는 1개의 전문랩과 12개의 일반랩을 기반으로 부산을 전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메이커 문화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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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감성돔 43만 마리 방류
방류감성돔 치어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 연안에서 어린 감성돔 4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오전 강서구 동선항에서 11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에는 해운대구 우동항에 11만 마리를, 7일 오전에는 사하구 다대항에 11만 마리를, 오후에는 기장군 신평항 일대에 1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방류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별도 행사 없이 진행된다.
이번에 방류되는 감성돔 치어는 올해 2월 수정란을 입식해 연구소에서 부화시킨 후 60일 정도 키운 것이다.
이는 체장이 5.0cm 이상으로 자연 생태계에서 생존율이 높아 부산 연안의 자원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감성돔은 내만성 어종으로 수심 50m 이내,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지대인 연안에 서식한다.
1년생의 경우 대부분 수컷이며 3~4년생은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하기도 한다.
감성돔은 자연에서는 50cm 이상 크기로 자라기도 하며 특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횟감 중 하나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고소득 품종이기도 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별도 행사 없이 최소 어업인과 어선들만 참여해 방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자체 생산한 다양한 치어 방류를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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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부산사운드스튜디오’ 구축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모한 ‘2020년 지역영화후반작업시설 구축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지역 영상문화산업 저변 확대, 지역 영화인력 육성 등을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컨소시엄으로 지원한다.
시는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에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220평 규모로 ‘부산사운드스튜디오’를 조성해 사운드믹싱실, 후시녹음실, 음향효과음실, 교육실 등 최첨단 녹음 음향제작시스템 구축과 맞춤형 후반작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영화인들을 위한 사운드 후반작업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내 최첨단 사운드 후반작업시설 구축으로 기존 색보정, CG 작업 등을 아우르는 완성형 영화·영상 후반작업시설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 부·울·경 광역권 수혜사업으로 관련 후반작업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5월 사업협약, 설계 등을 거쳐 10월까지 공사 및 시설구축을 완료하고 12월에는 사운드마스터 초청 특강 등을 개최해 1차년도 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2차년도부터는 지역영화인 및 영화·영상산업체, 지역 내 대학,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센텀혁신지구 내 유관기관, 대학 등과 민관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사업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제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 1층은 사운드 후반작업 인프라 구축, 2~3층은 영상 관련 기업입주, 4층은 한-아세안 ICT융합빌리지 조성으로 시너지 효과는 물론 부산영상후반작업시설의 조속한 정상화 및 활성화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제 지역에서 끊임없이 콘텐츠가 개발·제작되는 선순환 구조 확립과 사운드 창작 전문가 양성을 통한 전문인력 배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산업효과 극대화, 다양한 장르 및 기관과의 융복합을 통한 사업활로 개척 등으로 완성형 영화·영상 후반작업제작 동남권 지역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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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원포인트 긴급추경… 긴급재난지원금 등 1조50억원 편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소득·생계보장, 소비 진작과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 원포인트 추경 대응 등을 위한 1조50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최소화,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1차 추경, 소상공인‘긴급민생지원금’ 지원 등의 재정지원을 포함,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비상재정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추경에 대응하고 구·군 자체‘재난기본소득지원’추진에 따른 구·군 재정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군 조정교부금을 편성해, ‘긴급재난지원금’ 단일 패키지사업으로 추진, 원포인트 긴급추경으로 편성해 시민 경제를 지원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조속히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추경의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 국고보조금과 세출구조조정, 지방채발행확대, 예비비 등으로 조달한다.
먼저 ‘긴급재난지원금’9,549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을 지원하도록 하고 긴급재난지원금 운영비 25억원을 포함한 총 9,574억원을 편성했다.
동백전의 월 50만원 한도 캐시백 6% 지급에 따른 발행 100억원을 편성했고 코로나19 극복 사업 추진으로 재정의 어려움을 겪는 구·군에 조정교부금을 1,136억원을 편성해 구·군 자체에서 추진하는 ‘재난기본소득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구·군과 함께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재정적 노력도 담았다.
또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최근 세수 부족 등을 고려해 기존에 편성되어 있는 세출예산 중 투자사업, 업무추진비 등의 경상사업,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소된 행사·축제성 사업, 국제교류사업 등에 대한 세출 재구조화를 통해 929억원의 재원을 마련해 이번 추경 재원으로 충당했다.
변성완 시장권한대행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원포인트 긴급추경으로 편성했다”며 “시의회에서도 제1차 추경 때와 같이 임시회 일정을 조정하면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코로나19 사태를 완전하고 안전하게 극복,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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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하고 향토문화발전 및 부산의 명예를 드높인 문화예술인을 발굴·시상하는 ‘제63회 부산시 문화상’ 후보자를 5월 1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1957년 과학, 문학, 미술, 음악, 사진·공예, 체육 분야에 지역문화 발전과 시민 문화 의식 고취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89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등 부산지역 최고의 문화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인문과학 자연과학 문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대중예술 공간예술 체육 언론·출판 총 10개 부문에 분야별 1명씩 선정·시상할 계획이며 수상 후보자를 7월 15일까지 추천받아 9월 실무심사 등을 거쳐 최종 문화상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상 후보자는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부산의 향토문화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인이면 된다.
다만, 최근 2년 내 동일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았거나 형사처벌 또는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은 사람 등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상 후보 신청은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대학교 총장·학장 또는 대학 학장,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중앙 행정기관장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 조서 등을 갖춰 시청 문화예술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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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4월 실시하는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전년도 실적 공표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일반시장에서 경쟁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 및 자립지원을 위해 공공기관별 총 구매액 1% 이상을 우선구매 하도록 법적으로 의무화해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우선구매율 1.31%로 17개 시·도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는 2018년도와 비교했을 때도 0.3%가 증가한 수치이다.
시는 앞으로 우선구매를 더 확대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함께 공공기관 방문 홍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회 시행 공공기관 구매·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대상 교육 진행 생산품 홍보 부스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더욱 타격이 큰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 및 안정된 소득보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중증장애인생산품이 더 많이 구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