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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25개 공공기관, 흔들림 없는 시정운영 다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시 산하 공공기관장과 함께 주요 현안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변성완 행정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체제로 전환 후 조직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회의를 통해 흔들림 없는 업무추진과 직장 내 성 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강조했다.
회의는 25개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확산방지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공직기강 확립방안, 성 인지 감수성 교육 및 기관별 전담체계 구축방안 등 전반적인 시정 현안에 대해 상호 논의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혼란한 분위기를 조기에 안정시킬 것”이라며 “공공기관에서도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변함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시민의 경제적 고통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각 기관별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전례없는 정책을 고민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내수진작을 위한 ’재정신속집행‘, ’선결제, 선구매운동‘에 우리 공공기관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불필요한 사업에 대해는 과감히 절감하되, 경기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은 오히려 증액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해 나가야 하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일부 공공기관에서 성추행 사건이 불거졌던 만큼 이번 기회에 기관별로 강도 높은 예방책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직장 내 성희롱·성추행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여성계 등 각계계층의 대표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공공조직 내의 성차별적인 인식과 조직문화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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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이제 이야기와 지도로 공부해요
피란수도 부산, 이제 이야기와 지도로 공부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드림드림 박물관교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드림 박물관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 연계해 부산시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부산박물관의 대표 문화나눔 교육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부산의 역사를 이해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후 지역아동센터의 호응을 꾸준히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피란수도 부산 70주년을 맞아 지역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 참여자들이 지역문화유산을 재해석하는 ‘토킹 헤리티지 프로젝트: 말하는 유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 유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드림드림 박물관교실: 말하는 지도’는 피란민의 이야기가 담긴 보수동 책방골목, 아미동 비석마을 등 상징적 장소들을 퍼즐형 스토리텔링 맵으로 만들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영상과 전시모형을 통해 전쟁과 피란민에 대한 전시해설을 듣고 활동책으로 입체 건축물 만들기, 장소 레이블 작성, 컬러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70년 전과 오늘의 부산을 자신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도를 통한 스토리텔링 체험으로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입체적 이해와 함께, 자신감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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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
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온라인 퀴즈 이벤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30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엑스포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공동으로 ‘집콕엔 2030부산월드엑스포 바로알기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퀴즈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24일간 진행하며 엑스포와 관련된 상식 4문제를 객관식으로 출제한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위원회 홈페이지 퀴즈 코너에서 답안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정답 제출자 중 100명을 추첨해 선정하며 5월 25일 위원회 홈페이지 및 엑스포 유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 유치활동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세대의 엑스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서 범국민적 유치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엑스포 유치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 나가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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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집 안심 보육을 위한 방역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오늘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추가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 구입비용 3억3,100만원과 살균 소독제와 손 세정제 등 소독 용품 2,260개를 지원했다.
또한, 지난달부터는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비접촉식 체온계 45개를 비치하고 필요한 어린이집에 무료 대여를 진행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마스크 14만 9,200매를 구매해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에게 각 2매씩 배부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추가지원을 통해 비접촉식 체온계 3,114개를 구매해 부산지역 전 어린이집 1,772곳에 배부한다.
이로써 부산지역 어린이집은 비접촉식 체온계를 1개 이상은 보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보육교직원 1인당 마스크 2매를 나눠줄 수 있도록 마스크 3만 1,300매와 방역물품 구입예산 2억 4,200만원도 추가로 지원해 어린이집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지난 2월부터 어린이집 보육현장에 대해 중앙부처, 구·군, 어린이집과 협력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부산의 영유아와 보호자, 보육교직원이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만큼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주안점을 두고 철저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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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월부터 민간관광전문가 관광수용태세 점검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관광협회와 함께 ‘민간관광전문가 모니터링 점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민간 관광전문가 모니터링점검단을 구성·운영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안내시스템 기반을안정적으로 유지, 관광전문가 관점의 수준 높은 관광수용태세 점검으로 국제적 수준의 관광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활동내용은 주요 관광지, 관문을 중심으로 외국어 안내체계, 편의시설 등의 불편사항을 구석구석 살피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산시, 부산관광협회, 구·군으로 전달해 개선하도록 유도 및 확인하는 역할이다.
점검단은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여행업 종사자 등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75명을 우선 선발해 SNS 활용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 후 5월부터 점검단 활동을 시작한다.
5달간 최대 150만원의 점검수당을 지급하며 점검단 수는 지원 신청자 수에 따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점검단 운영으로 관광객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또한, 불편사항은 국제관광도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에 반영해 부산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토대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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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장권한 대행 체제 공직기강 특별감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24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감찰반원 8명을 2개 조로 편성해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시정의 흔들림 없는 업무추진, 권한대행 체제의 조기정착 및 공직기강 해이 예방과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특별 감찰대상 기관은 시 본청 및 사업소, 산하 전 기관이며 부산시 홈페이지 청렴소리함을 통해서도 제보사항을 접수한다.
주요 감찰내용은 성범죄 피해자 등에 대한 2차 가해 여부,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 공직자들은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오로지 직무에만 전념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신뢰를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공직기강 특별감찰 기간 중 적발된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행위가 확인되면 최초 유포자와 가담자를 끝까지 파악할 것이며 가해자는 철저히 조사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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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소장 백자항아리, 부산시 소재 52번째 보물로 지정
국가지정 문화재(보물 제2064호) 지정된 백자대호(白磁大壺)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박물관 소장 부산시지정 유형문화재 제113호 백자대호가 23일자로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소재 보물로는 52번째다.
‘백자항아리’는 1978년 2월 28일 ㈜동양고무 故 현수명 회장이 기증한 유물로서 높이52.8㎝, 입지름 20.8㎝, 굽지름 19.1㎝의 대형 백자항아리이다.
현수명 회장은 1978년 부산박물관 개관 당시 서화류와 도자기류 60여점을 최초로 기증해 부산박물관 유물 수집의 기초를 마련하게 해준 인물이다.
이번 지정된 백자항아리는 조선 17세기 말~18세기 초반에 관요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높이가 52.6㎝에 이르는 대형 항아리이다.
형태는 좌우 약간 비대칭을 이루고 있으나 자연스럽고 당당하며 담담한 청색을 띤 백색의 유약이 고르게 발라져 전체적으로 우아한 품격을 나타낸다.
부산박물관 소장 백자항아리는 당시 관요백자의 제작기술이 완숙한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자 지금까지 알려진 조선 후기 백자 항아리 중 크기와 기법 면에서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대형 크기의 입호로서의 희소성, 파손이나 수리가 거의 없었던 완전성, 비례가 알맞은 조형성과 정제된 유약, 번조 기법의 우수한 수준 등을 근거로 조선시대 도자사의 중요한 유물로 평가할 수 있으므로 보물로 지정해 연구하고 관리·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박물관 백자항아리는 기형과 기법에 있어 그 희소성과 가치가 뛰어나므로 부산시 차원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연구 및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백자대호의 보물 지정은 부산박물관 소장품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기증유물의 쾌거”며 “부산시민들에게 더욱 품격 높은 유물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부산시의 자랑이자 부산박물관의 위상을 드높이는 기쁜 일로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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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부산 청소년의 손으로 지킵니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청소년지킴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재지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환경부 지정 국가환경교육센터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심의 결과,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 프로그램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낙동강하구 청소년지킴이’는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어 온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320명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지킴이들은 낙동강하구의 습지와 조류, 저서동물, 식물, 곤충, 야생동물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론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동식물 모니터링 프로젝트 활동과 습지 정화 활동, 일일 자연환경해설사 활동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일회성에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가치관을 키울 수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심의에서는 지속적 운영과 안정성, 독창성뿐만 아니라 책임개발자와 실무자의 역량에서도 후한 점수를 얻어 우수한 성적으로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올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부산지역 중고등학교의 자연과학 교실이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하구의 건국고등학교와 곧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추가 모집을 통해 하반기에는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학교에서 스스로 운영하는 낙동강하구 자연생태 탐구 및 습지 보전을 위한 체험활동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자유학기제 등 교실 밖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목표를 찾고 진로를 설정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 위해 민·관·학이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창의적 생태환경교육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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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역에, 친환경 실내정원 들어서
부산 서면역에, 친환경 실내정원 들어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질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숲 조성의 일환으로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존의 단순한 화분 및 녹화방식에서 탈피, 창의적이고 테마가 있는 최적의 설계안 확보를 위해 현상설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의 공간 차폐로 가중되는 실내 미세먼지 및 유기화합물의 농도를 저감하기 위해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2020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바다와 접해 있는 부산인지라 대기 오염물질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소멸될 거라고 예상하겠지만 서면의 경우는 동으로는 장산, 서로는 백양산, 남으로는 황령산, 북으로는 금정산 등으로 둘러싸여 환기가 어렵고 해륙풍과 역전층 생성으로 대기오염 물질이 체류해 미세먼지와 오존이 높게 측정되는 지역이다.
그런 서면에서도 제일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는 서면역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환승역으로 지하도 이동 및 지하철 이용객의 환승을 위한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의 요충지이자 공공시설에 해당된다.
산업, 유통, 금융의 중심지로 부산의 중심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이곳에 실내정원 조성할 경우 시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문화공간으로써 기능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시민들의 수준 높은 녹색복지서비스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현상공모를 추진함에 따라 기간이 추가로 소요된다는 문제가 있지만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설계공모안 제출기간을 9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각종 사례 공유 및 전문가 자문 등 충분한 정보교환과 의견수렴을 통해 효율성과 민주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복안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 및 미세먼지 차단 숲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숲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서면역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숲의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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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의 학자금 대출 관련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장학재단은 4월 24일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으로 청년 경제활동 참여 장벽 제거하기 위한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의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용유의자는 신용카드 사용 중지, 대출 제한 등 금융 거래 불이익뿐만 아니라 취업에도 제한을 받게 되어 청년들이 사회일원으로 당당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고 소외되어 사회진출에 곤란을 겪게 된다.
이 사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가 채무액의 5%를 지원하고 분할상환약정을 통한 신용유의 등록 해지로 청년이 잔여 채무액을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경제활동 참여 장벽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학자금 대출 연체로 신용유의 등록된 부산시 거주, 만 18세~34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신용유의등록 여부 확인 후, 시 홈페이지 청년 정책플랫폼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와 한국장학재단은 6월 자격조사를 거쳐 7월 이후 대상을 선정해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부산의 학자금 대출 신용유의 등록 청년 1,100여명의 총 채무액은 88억5천만원으로 선정자는 1인당 평균 824만원의 총채무액 중 연체이자 198만원이 감면되고 최장 20년 분할상환도 가능해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업이며 앞으로 추진하는 청년 정책에 대해서도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4